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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다른 주제를 찾다가 발견했지만, 예전 바포멧 박사가 일루미나티임을 알렸지만, 그의 3년전 사이트내역을 보니,, 야훼를 As above so blow로 표현하고 있으며, 태양신 호루스로 설명하고 있다. 


사탄의 별 눈동자, 전시안아래 72개의 햇살을 태양신 야훼의 72햇살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미지 하단과 같이 72는 흔히 솔로몬의 72악마로 표현되기도 한다. 

저 정도면 거의 라이트노벨급으로 창의력이 오진다고 해야하나..!


즉, 사탄과 72악마를 그는 야훼 하나님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많은 국내 지지자들이 말들에 현혹되어 그를 지지하는 현황이다.

(이제 조만간 하나님의 성도들은 아침, 점심 문한인사로 서로 666핸드싸인이나 손바닥 얼굴가리기 반 신공으로 전시안 인사들을 나누며 소통하겠군..)






2. "As Above, So Below"가 바포멧을 가리키는 대표적인 심벌임은 그렇게 전문 고고학 도서관을 찾을 필요가 없다.

그냥 저 키워드를 넣고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하면, 거의 최상단에 우루루 죽죽 나오는 것이 저런 이미지이다.

매우 친절하고 세 살밖이 어린애도 스스로 구하고 찾고자 한다면, 이러한 분별을 얻을수 있는데..

2020년이 된 오늘날에도 유튜브에는 수많은 식자들이 이 사람을 추종하며, 환장하는 것을 보면 할 말이 없을 정도이다.



도대체 어떤 세상에 유감이 있어서, 야훼를 바포멧이라 칭하는 이를 뭔 떡고물얻어먹을게 있다고, 


수많은 정치 프레임에 갇힌 이들이나, 기독교인들마저 어른어른거린단 말인가?


수많은 추종댓글과 무슨 아이돌 그룹마냥 묻지마식의 좋아요 숫자를 보면, 할 말이 없을 정도이다. 





3. As Abobe, So below에 대한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매우 쉽게 사탄주의적 심벌들을 이미지 검색할수 있다.


에펠탑 자체가 프리메이슨인 구스타프 에펠에 의해 건립되었고, 피라미드 상이지만, 붉은 빛에 죽음과 멸망을 의미하는 해골의 이미지나, 깊은 저주의 상징인 다윗의 육각별을 한 신의 현상이나, 전시안 악마눈으로 가득한 형상등,.. 사탄주의적 이미지로 점철되는 이미지들을 그냥 최상단 검색할수 있는 것이다. 





4. 미국 자체가 프리메이슨에 의해 건립된 정치체재라는 것은 이제는 그닥 음모론도 아니다. 


카발라 세피로트와 클리포트를 상징할수 있는 어떤 나무형태의 이미지에도 한가운데 전시안이 있고, 

사이트 설명엔 쉽게 As above, So below등의 문구를 볼수 있다. 





5. 저 사람이 일루미나티란 것을 최초 공론화시킨 것은 2018년초 필자의 영상이었다. 

이제는 많은 이들이 그나마 분별을 하지만, 당시만 해도 톱스타같은 식자적 인기에, 교회 어린이 캠프 강연까지 했을 정도로 인기인이었다. 






6. 몇번이나 아래 이미지를 영상속에 넣어서 주의를 주었던 것 같다. 




세계단일 종교 영상시리즈에서 첨부했던 본래의 큰 이미지 개략도는 이러한 것이다. 

이미지 크기 용량제한으로 원본사이즈는 링크를 참고
: https://drive.google.com/file/d/19ZQ6itiLCpxKPgKlHrG1qXEcEGkVvrrK/view?usp=sharing





7. 이러한 바포멧 상징이 미국에서 들불처럼 사탄주의 숭배운동으로 번지고, 

유감스럽게도 최근엔 국내 미디어등을 통해서 활발히 어린 소녀로 둔갑해 젊은 층들의 영성을 흡수하고 끌어당기고 있음을 경고한바 있던 것이다. 





#총론- 우리나라가 바포멧의 나라가 되어가는 3대 큰 악은 무엇인가?


바로 저렇게 전시안의 빛을 받아, 일루미나티 꼭두각시가 된 인사들의 빛나는 활약이 첫번째이고, 


두 번째가 있다면, 어줍잖게 배워서,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오히려 추종하기 바쁜 분별이 햇가닥 틀려버린 스스로 지식층이라 여기는 시민들, 검은 양을 오히려 따르기 바쁜 추종자들이다. 


필자가 그가 일루미나티임을 말하자, 그들은 이렇게 말할때가 있다. 

그가 일루미나티면 어떻습니까? 일루미나티라도 그는 우리나라 애국을 이끄는 좋은 사람입니다. 



할말을 잃을 정도이다. 분별의 경중으로 다뤄야할 우선순위가 이미 햇가닥 틀려버린 것이다.

일루미나티란 존재 자체에 대한 사고와 개념이 제대로 성립되지 않고,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파벌과 어쩌다 동일하다고 그 사람이 좋다고 미는 지지하기 바쁜.. 어른 들의 세계도 꺄약꺄약 거리는 아이돌 팬클럽의 형태와 다르지가 않은 것이다. 



일루미나티라도..?라는 말은 일단 없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악마와 영적 계약을 한 존재 자체가, 악마의 사명인, 세계멸망과 인간의 타락과 황폐화를 이끌어 지옥으로 이끄는 것에 최종목적으로 기획하는 데에 있으며, 그렇기에 세계 인구 5억만 남기고 다죽이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같은 강령이 존재하고, 이들이 한결같이 충실히 따르고 있다는 것을 잊고 있는 것이다. 


근시안적 애국이던, 당장의 아름다운 감성과 연출이 어찌하든간에, 결국은 전세계의 황폐화를 이끄는게 일루미나티거늘.. 거기에 사족을 붙여 일루민티라도 그는 어쩌고 저쩌고... 참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세번째는 무엇인가? 이런 사실을 알려줘도 대부분 방관하거나, 나 몰라라 하는 대중들이나, 혹은 사역의 역할이 크면서도 오히려 이런 이슈를 덮고 세속일을 추구하는 이들이 실상, 이 나라가 바포멧의 나라가 되는 것에 결국 크게 일조하게 된다. 그들의 침묵과 방관은 그대로 용인과 승인이 되고, 무기력함은 선전과 홍보앞에 밀린다. 



때때로 이런 일들을 덮기 바쁘며 주여!주여! 외치는 무리들이 필자의 눈에는 매우 가증하게 비춰질때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들 덕분에 이 나라가 바포멧의 나라가 되고, 대중문화가 더욱 빠르게 바포멧의 사원으로 전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언젠가 신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이들부터 당장 혀를 뽑아버리고, 지옥 구덩이로 쓸어버리라고 하고 싶을 정도이다. 



때때로 이런 글을 써도 공감이나 좋아요가 거의 없이 눈팅만 하는 방문자들마저 필자의 눈에는 사실상 가증하게 비춰질때가 있다. 

세상의 큰 위기를 알려줘도, 그들은 창을 닫고, 그냥 게임과 드라마를 즐기는 일상으로 되돌아간다. 



그래서 이 나라가 바포멧의 나라가 여전히 빠르게 되어가기 때문이다. 

항상 외부에 활동하는 악탓을 하겠지만, 필자의 합리성으로 볼때는 그들또한 언젠가는 커다란 심판의 도마위에 서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결국 땅에서 이루어진 멸망의 일들은, 그동안 땅에서 살아간 자들의 책임을 묻는 것은 합리적이고, 그렇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물을수 있단 말인가!



글을 마친다!




글을 마친다. [2020.6m.16d, 오전 5시 3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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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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