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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간략히 스친 인터넷속 어젠다들을 다뤄보도록 한다! 

매일 살피기만 하면, 줄줄히 굴비처럼 나오니, 살펴보는 것도 귀찮을 지경이고, 일부러 인터넷을 그렇게 열심히 서치를 안할 지경이다.

 

 

1. 바비 인형은 일루미나티 어젠다로써, 끊임없이 아동들에게 빠른 성조숙과 비현실적인 몸매를 선망하게끔 하여, 외모지상주의와 성적 관념을 쫒게 하는등 예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이슈이다.

 
 

 

 

2. 적어도 실제로 바비인형이 되길 꿈꾸는 처자들은 많은듯하며, 바비인형같은 외모를 지니면, 쉽게 인스타나 페북등 인기인이 되고 유명세를 곧잘 타는 것이다.

 

왼쪽에 처자가 인형으로 한 눈을 가렸지만, 무의식적이라도 저렇게 전시안 포즈를 하는것은 그렇게 좋지 않다!

 

 

 

3. 그러나 이런 바비인형 업체도.. 2015년 무렵에는 지속적인 판매 감소세를 달린다.

세상 사람들이 이보다 타락하여 더 타락한 것을 쫒기 때문에.. 이제 이 정도의 타락은 지갑을 여는것에 관심이 없는 이슈가 되어버린듯하고, 타락의 경쟁에서 다른 업체에 밀린 듯하다. 

 

 

 

 

 

4. 그러나 작년 바비인형 업체는 드디어 성중립 인형을 내놓기 시작한다.

성소수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포용한다는 좋은 말 같지만, 

사실상 인간 사회에서 남여 구분이 혼탁해지는 것은, 가장 기초중에 기초가 막장이 된다는 것을 뜻하며, 

어떤 의미에서 요즘들어 아버지, 어머니 성을 같이 쓰는 유행도 오래도록 유지되어왔던 전통적 기준을 파괴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미지 하단에 뱀의 유혹을 담은 악마연출의 뮤비등이 나오기도 하지만, 

 

 

 

5. 태민이란 가수의 Want뮤비는 

 

여지없이 미니앨범 자켓이 한눈에 빛살로 전시안이 연출되어진다.

 

 

 

 

TAEMIN 태민 'WANT' MV (

조회수 29,550,526회
2019. 2. 11.)

https://youtu.be/-OfOkiVFmhM

 

 

 

두 손으로 눈을 가린다는 것은 몸의 등불인 눈, 양심을 끄고 살겠다는 것, 흑암의 해앞에서 춤을 추거나, 

뱀을 어깨위에 넥타이처럼 걸치거나, 바닥에 굴러다니고, 커다란 전시안 눈동자에.. 돋보기 전시안, 혹은 장면적 전시안 속에서.. 나는 당신의 장난감이며, 더 많은 것을 원한다는 것은.. 

 

바로 전시안 사탄의 꼭두각시 노예가 되길 자처하며, 욕망을 위해 혼을 팔거나 경배하겠다는 것을 뜻한다!

 

 

 

6. 

 

바로 S반지=사탄반지 마귀의 줄에 조종되는 꼭두각시 인형을 뜻하는 일루미나티 애니의 장면이나, 일루미나티 카드 게임의 장면이 그러한 것이다!

 

 

 

 

7. 또한 Shadow 란 애니를 해석한..

필자가 소개한 창세기 에반게리온 영상펴넹서도 내내 입을 막거나 눈을 가리거나 귀를 막는 대중들이 나오는데.. 이것은 양심을 돌보지 않고 오로지 돈만을 쫒거나, 혹은 불의앞에 적극적으로 침묵하거나, 인간의 사탄화되는 세상의 세태를 보여준다.

 

눈을 가린 남여 대중위에 한 고이가 올라타있고, 하늘에는 거대한 악한 영들의 구름들이 보인다.

공중권세를 장악한 악한 영들의 존재를 뜻할 것이다. 

 

 

 

몇년전 제 3의 눈과 전시안을 찬양하기 바빴던, 영성인들은 이제 갑자기 모두 유튜브에서 어디로 숨었는가?

 

 

이 시대 뱀의 유혹과 타락의 부추김은 사람들의 자신의 고삐풀린 욕망을 제어하기 보단, 그것을 긍정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슬로건으로 영적 관념이 오도되는 이상, 이러한 철학의 왜곡속에서 흐르는 세태들은, 점점 점입가경을 달리게 될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이제는 자녀가 원한다면 쉽게 엄마, 아빠 어느쪽도 아닌 제 3의 성을 쓸수도 있을 것이다. 

이 자체는 나쁘다고 볼수 없으나, 결국은 전통적 족보 관념이 희박해지는 세태속에서, 지역이나 국가 단위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들은 혈통에 대한 어떤 관념이 적고, 모든 것이 새로운 고속도로처럼 밀듯이 새로운 질서를 세울 뉴월드 오더를 받아들이는것에 좀더 편안한 관념의 초석이 될 것이다.

 

 

 

 

 

8. 전일 오랜만에 코로나 집계 현황사이트에 가보았지만!

 

나오는 광고들이 이채롭다. 

요즘은 대놓고 쇼핑몰 모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을 다루기도 했지만... 

사이트의 전경.,..!

 

 

예전엔 단순히 모델들이 귀여워 보일려고 저런 포즈가 유행하나 보다 했지만(물로 그러한 경우도 일부 있을 것이긴 하다...)

하지만 이곳은 보니.. 모델의 대표사진이 하필 전시안에 회사 로고자체가 프리메이슨 심벌을 무척 연상시키는 것이다.. 기타 어젠다로써 경고한 하트등도 보인다!

 

 

2020.05.08 [C.S-703] 프리메이슨 교단의 잘 알려지지 않은 하트 (Heart=마음), 적그리스도 채널의 새로운 행성 하트! 하트를 따라, 마음가는대로 살라의 신(New)계명=그대가 곧 신일지니! 


https://charlieman.tistory.com/85

 

 

 

 

9.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드라마속에서도 확실히 똑같은 공연 무대를 소개한바 있다.

 

 

[C.S-647]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리뷰- 영혼계약을 보여주는 드라마는 픽션이 아니라 작금의 현실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IBNhCiIRzWINsnT54AaABCQ

 

필자는 저 리뷰 당시에도, 세상에 반전이 있다면 저것이 하나의 픽션이 아니라, 실제를 매우 있는 그대로 묘사한 스토리라고 짚은바 있지만, 오늘은 저 위처럼 실제로 기업들이 저렇게 같은 로고를 지향하는 것을 예시한 것이다.

 

 

 

10. 음모론을 하기 전에는 몰랐던 것이 있다면...

 

 

세상이란 곳이 생각보다도 매우 광범위하게 이렇게나 많이 사탄을 향해 경배하고 있을줄은 몰랐다는 것이다.

특정 사탄교 회원들이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애석하지만 우리가 먹고 사는 근간 자체가, 삶 자체가 어지간히 타협하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을 정도로 삶의 깊은 곳들 곳곳에 배어 있다. 

 

 

위 어느 사탄주의자가 그린듯한 도안을 보자! 전시안 피라미드에 두 뿔 악마가 그려져 있고, 

자동번역 설명은.. 이 전시안 존재에 의해 인간이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즉 위대한 악마가 인간을 창조한 존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지금 세상을 보면 매우 거대한 영적 존재인 악마가 인간 세상을 손바닥 위헤서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이 다분하긴 한 것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서태지 크리스말로위 가사처럼..!!

영화 더 큐어처럼 이미 교과서를 통해 부단히 세뇌지식들을 흡수하고 주입된 신념을 자신화 시켜가면서, 노예 시민으로 케어(Care)되고 있는 것이다. 

 

 

 

 

#총론- 한발 한발 어둠은 깊게 들어온다... 금일 칼럼의 대문컷은 간략히 꼽아보자!

 

 

양념반 후라이드반같은 존재가 좋은가?

 
필자는 한참 전 January 뮤비를 소개한바 있다. 알록달록 루시퍼리즘속 남자인지, 여자인지 정체를 알수 없는 미형의 인물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를..
 
 

 

 

 

빈지노 (Beenzino) - January (Feat. YDG) MV (

조회수 581,898회
2016. 7. 29.)

https://youtu.be/YuNKWy7nA6Q

 

 

근래의 뮤직비디오들은 하나의 규범이나 새로운 신탁, 영적 지령의 예시와 같아서,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영적으로 이런것들은 예시되고, 타락은 곧잘 나타난다! 

 

 

성경에서 신은 분명히 이런 일들을 가증하게 여긴다고 말하는 바 있고, 토달지 말고, 일점일획도 고치지 말라 하였거늘...

지금 세상은... 그 모든 것에 뱀의 발=사족(蛇足, 쓸데없이 붙이는 말)을 달아서, 선악과를 열심히 더욱 캐취하려 하는듯 하구나!

 

 

 

글을 마친다. [2020.5m.26d, 새벽 1시 52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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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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