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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open?id=13khsD5xMhgUk7j_DUT3MBOiCuxWrdRIz

*분홍색 박스 번호순

 

 

필자가 어릴적에는 상식적으로 상상도 못했던, 음습한 이슈들이 발견된다. 

요즘 어린아이들을 귀신의 처소와 귀신의 소굴을 위한 부화장으로 만들려고 하나? 

최근 초등학교에서 지정됐다는 한 귀신 스토리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1. 작가의 블로그에 나온 "귀신 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이라는 동화책의 대략적인 삽화, 글씨 자체에 귀신호박과 전시안 눈알 귀신등이 떼거지로 보이고, 뭔가 순수한 교과서 그림이라기엔 정신사납고 어지럽다. 

 

 

2. 귀신선생님과 진짜 이이들이란 다른 동화책이 바로 국어활동 교과서에 수록됐다는 것!

타 블로그의 리뷰글에 소개된 내용이다. 

배경에 역시 전시안과 악마뿔을 연상시키는 문과 해골, 전체적으로 그림의 분위기가 어둡다. 

 

 

3. 시중에 팔고 있는 귀신 선생님과 고민해결 세트.. 이제 아이들은 귀신과 상담하며 고민을 해결하면서 자라나야 하는가?

 

 

필자가 어렸을때도 가만 생각해보면, 방학때 탐구생활이라고 해서, 권장도서가 있었고, 그런 책들을 문방구에서 싸게 대량으로 팔았고, 걔중에 흡혈귀 가족이 나오는 책들도 있고 했지만, 사실 별로 스토리가 무섭지도 그리고 난잡하고 어지러운 삽화가 있지도 않았다. 

 

 

4. 며칠전에 네이버 실시간에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이야기가 또 상단에 뜨더만! 

살펴보니..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 X: 6개의 예언이란 제목의 시즌 방영이다. 

 

요즘 사족을 못쓰고 자꾸 나타나는 6의 어젠다에 대해서는 이 블로그 설립후 신규 칼럼들에서도 참 많이 이야기했고, X는 바로 며칠전 올린 영상에서도 사탄의 은어라고 장면속 설명했던 것이다.

뭐? 요즘 국내 바포멧 찬양에, 결국 널 품으니 악마의 것이 된다는둥 노래에, 피칠갑 뮤비찍고 막 그러면, 또 갑자기 빌보드 신기록 세우고 그런다며?[CRAMV(D.U.)-137] (2020. 4. 25)
https://www.youtube.com/watch?v=U-2PZVSco3A

 

 

 

사실 이 영상 이전에 칼럼으로도 이미 소개했던 것이다.

 

*[C.S-386] (여자)아이들((G)I-DLE) - 'LION' MV 해석: 여제사상이 된 걸그룹의 메시지, 사탄 바포멧 바빌론 여신이 이번엔 하나님을 제대로 쳐바르고 왕좌를 탈환하리라! 대중들은 이 노래가 정말 그리도 좋아서 열광한단 말인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L6qv-4uL6HFBQtYF4AaABCQ

 

칼럼으로 소개를 했으나, 중요한 어젠다를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영 묵묵부답 별 반응이 없는 것을 보고, 구태여 영상으로 한번더 소개를 했던 것!

 

아이들에게 장려되는 귀신의 문화는 이번이 처음 다루는 것이 아니다. 

 

만약에 필자가 아이들과 관련해서 이런 어젠다를 이번이 처음 소개하는 것이였다면 지나친 노파심이나 기우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게 생각해도 딱히 탓할수도 없다.

 

그러나...!

충분히 많이 이야기를 해왔던 것이다.

 

 

아마 유튜브에 활동하는 음모론, 영성 채널을 통틀어서도 이런 아이들에 관련된 어젠다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부분을 소개해왔을 정도이다! 대략 살펴보니 하나하나가 제대로 예시를 담고 있는 10여가 넘는 칼럼에 달할 정도!

 

*[C.S-200] 신종플루, 타미플루 복용하고 괴물들이 왔다갔다 온갖 환청, 환각속에 추락사, 엑소시즘적 현상을 보인 아이들! 악령들 충만한 시대인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2zVWdZmTyj91qTq14AaABCQ

 

*[C.S-210] 그대가 하고싶은 (욕망을) 행하라! 그것이 법일지니-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3기, 아이들 인기애니속에 들어있는 알리스터 크로울리가 제창한 사탄주의 사상 & 큐브와 마법의 지속적 각인!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wzwDMcm9YBGAi2PN4AaABCQ

 

*[C.S-220] 아이들이 좋아하는 갓애니! 1기에 이어 2기 방영중- 모브 사이코 100의 전시안, 오각별, 큐브, 666 바코드 심벌 각인, 인간이 신이 되는 사상!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wBz1PUcBoO02RzqJ4AaABCQ

 

 

*[C.S-237] 요새 국내 어린이 만화영화에 심어지고 있는 정의의 주인공으로 묘사되는 666 적그리스도 심벌! 미디어 속 마법과 마녀 코드의 범람에 대한 우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aiJH4UNLiajzmyh14AaABCQ

*[C.S-300]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666 표식의 말세 시대와 그를 추종하는 비밀결사의 지배를 소재로 그린 만화책! 문화속 동심을 물들이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2nl0Zb9N24LwHR4AaABCQ

 

 

*[C.S-313] 요즘 어린이에게 주입되는 새로운 동화책- 전시안과 역오망성, 오컬트 꿈나무들을 만들셈인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PavSkC_9rlWJkPPZ4AaABCQ

*[C.S-326] 전세계 아이들을 삼키고 있는 사탄적 마귀적 메시아 프로그램에 대하여..!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IOVbPV4HKOoLnnhZ4AaABCQ

 

*[C.S-365] 아무리 돈이 좋다한들, 전시안 666 마귀에게 경배케 하여, 아이들은 이용하지 말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dGvfGQCM8lUpGVXF4AaABCQ

 

 

*[C.S-451] 방문자가 제보한 파워포인트, 머리 풀은 여자들과 요괴! 도시의 아이들부터.. 부모들은 요즘 어린이 방송을 유의 할 것!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OVG7GFtA2V6lTHEB4AaABCQ

 

 

*[C.S-637]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음모론적 리뷰- 부모가 자식의 영혼을 악마에게 파는 스토리, 전시안과 666 싸인!

 
 
[C.S-647]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리뷰- 영혼계약을 보여주는 드라마는 픽션이 아니라 작금의 현실이다!
 
(647번 칼럼은 아이들 걱정할게 아니라, 안방드라마를 보는 어른들도 오십보 백보와 마찬가지.. 요즘 참 흔하게 나오는 악마 귀신등의 소재가 일상인 드라마들!!)
 
 
 

*[C.S-654] 인디언 텐트와 귀신놀이 - 귀신과 악령, 사탄의 문화로 이끌어지는 아이들 동화책과 드라마 배경들 (ex 고백부부), 시대의 흐름!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l3ViwFBGSfSZ7jHZ4AaABCQ

 

 

*[C.S-662] 전시안이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영혼계약의 내적갈등(?)을 표현한 일본&한국 애니로 제작된 뮤비들 [채널ex E ve, n buna official, dareharu달의하루]

 
 

그리고 심지어 영상으로도...!! 요즘 아이들이 보는 뽀뽀뽀 같은 프로그램...

아! 놔! 예수 믿나 봐? 어딜 씨발쉨~ 빨리예수! 짤라랄라! -[사탄주의적 백워드 매스킹 (악마 게이트) 2부 전국가 차단뒤 요약본][CRAMV(D.U.)-109(요약)] (2019. 7. 3.)

https://www.youtube.com/watch?v=F0vxNp4tccQ

 

이렇게나 많이 소개해오고, 경고를 해왔는데, 댓글이나 조회수, 추천도들을 보면? 참...~

왜 그토록 많은 이들이 침묵으로 받아들이고, 그 침묵속에서 한귀로 흘리는 실태속에서, 매일같이 더욱 이런 귀신의 문화들은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가?

애석하게도 인풋 아웃풋의 관계에서, 그 값어치 없는 침묵들에 따라 악은 더욱 무혈입성하는 실태만 내내 보며, 또 계속 이렇게 소개해오고 있는 것이다.

 

 

그 해악! 위험성과 영향력에 대해서 아주 방심하고 있고, 경고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사뭇 드는 것이다. 

 

말그대로 사람들의 마음이 말세라, 다들 더욱 완고하고 완강, 완악해져서 이러한 경고들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기로 한 것인가! 

아니.. 영혼이라도 이미 팔지 않았다면은, 주변에 이웃들에게 좀 경고도 전파하고 그래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러한 악의 침입에 대해 대중들이 의의 실천에 있어서, 서로 미루기만 바쁜 실태속에서는, 사실 그 결과는 누구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고, 주변에 아이들이 아니라, 당장 여러분 자신들의 아이들부터 귀신과 각종 망령을 받아들이며, 성장하고 커나가게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5m.2d, 오전 1시 17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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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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