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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최근 빅히트에서 게시한 "I-LAND"란 티저뮤비를 음모론적 상징으로 분석해보자!

 
 

1. BTS가 있는 빅히트 소속사에서 최근 매우 오컬트적인 티저 홍보영상을 지난 어버이날 소개한다.


 
 
 
 

[BELIFT PROJECT] THIS IS THE 'I-LAND' 

조회수 1,345,979회
2020. 5. 8.https://youtu.be/g4y6-l194Kg )

 

 

 

 

[BELIFT PROJECT] THIS IS THE 'I-LAND 

번역하면 "믿음 프로젝트, 이것이 나-랜드이다.' 가 될 것이다.
 
하필이면 또 6자 만세! 6월이라...? 세부적인 날짜는 안 나왔지만, 
또 6월 6일, 오후 18시 6분.. 뭐.. 666 만세 삼창하듯.. 또 그런 거 아니야?
(혹시나 또 수많은 회의들과 피치못할 우연적 결론속에서, 그럴까봐 예방적 차원에서 위 Q를 날리는 것!)
 
그 이후에 세계가 불타버린밤의 TXT 그룹의 티저등등... 참 요새의 대중문화는 종말적 코드를 담고 있는 것이다. 
 
 
 
2. 대문자 I를 쓴 땅 랜드는 무슨뜻을 상징할까?
흔히 성경적으로는 신을 뜻할수 있고, I am That I am..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출애굽기 3:14 구절정도를 생각해볼수 있다. 

 

큰 연관성은 없겠지만, 3월 14일은 신천지 설립일이며, 이만희가 좋아하는 숫자이기도 하다.

이만희 (종교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만희(李萬熙, 1931년 9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종교인 신천지의 자칭 예수이다. 신천지 창립 이전에는 장막성전에서 활동했으며, 1984년 3월 14일에 신천지 증거 ...


신천지예수교회 호주서 올해 첫 수료생 314명 배출…지난해 ...

www.kyeonggi.com › articleView
Feb 20, 2019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호주에서 국내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중 첫 수료식을 열어 수료생 314명을 지난 17일(현지시간) 배출했다.
 
 
*[C.S-619] 코로나 19, 31번 확진자=이만희 생일(1931)- 알파와 오메가가 신천지와 교주를 타작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수비학적 표적들! (데스노트 주인공과의 비교)

 

 

 

3. 이 프로젝트란 무엇을 뜻하는가? 

방탄의 새로운 곡은 아니고, CJ ENM등과 협업으로 새로운 아이돌들을 발굴하는 아이돌 리얼리티 선발과정 프로그램을 말하는 듯하다. 

 

과거 CJ가 진행했던 프로듀스 101은 친 피라미드적이었고, 결국 조작여부 논란이 사실로 밝혀졌고, 무슨 악령모양의 다시다 로고등... 

666 핸드싸인 드라마제작발표회등 좋지 못한 사탄적 커넥트 라인의 연계가 짙은 편이다.

 

 

 

#예시 참조 칼럼들

*[C.S-356] PD수첩에 나온 프로듀스 X 101 의 조작방송! - But 그 떡잎에 자랄 새싹을 보면 오히려 그것은 축하할 일이다.

 
 
*[C.S-388] (수정) 오컬트로 성공한 기업들- 매일 아무 생각없이 보던것 속, 깨달으면 한순간 악마의 매트릭스로 둘러싸인 세상을 볼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MU--MPaqdDT6-WU14AaABCQ



[C.S-551] 곧 방영되는 본대로 말하라 드라마 제작발표회의 단체 666 핸드 싸인과 사탄기업 카르텔, 2달전 경고했던 이시스 & 오시리스 허리띠 패션의 유행시작!

 

 

 

4. 티저 영상을 살펴보도록 하자!

22초의 시간속 그렇게 빠른 전개는 아니지만, 매우 중요한 상징들이 나타난다.

 

먼저 장면초반 커다란 알이 공중에 떠있고, 격벽이 둘러싼다. 이 시점에서 알은 매우 조그많고, 세계안에 있다.  

 

시야.. 시점이 확장되어 더 큰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지상 전체를 아우르는 평면세상이 드러나고, 큐브의 격벽들이 모인다.

그리고 큐브를 이룬다음.. 안에 알이 부화하는듯 황금빛을 내는데, 사이즈를 볼때 기존의 인류가 사는 평면세상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큐브의 공간은 어디에 있는가? 어떤 세상적 공간이 아닌곳에 떠있음을 알수 있다. 

 

 

 

 

(A). 플랫어스 자체는 물론 거의 모든 것을 이제껏 맞춰온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등장하며, 심지어 사각형모양으로 암시된다.

 

 

 

먼저 평면세상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5. 필자는 플랫어스, 지구는 평평하다 1부 영상에서부터 영화 시그널이 매우 상징적인 심벌등을 은유하는 해석등을 예제로 삽입한바 있다. 

 

 

주인공이 어딘가를 벗어나기 위해 달아나다, 세상의 틀을 깬 다른 차원적(?)공간에 들어오는데, 그는 큐브와 피라미드 구조속에 서있고, 한가운데 빛이 들어와 주인공이 서있는 모습이, 마귀=파충류 눈동자처럼 전시안으로 연출이 된다. 

 

주인공이 바라보는 반대세상편, 원래있던 실험당하던 지상세계에선?

그에게 교신을 해온 Nomad란 인물이 천천히 방호복같은 것을 입고 걸어오는데, 역시 전시안 구도로 비춰지는 속, 그의 이름이 거꾸로 보니 순간 Da(e)mon, 즉 악마를 암시하는 존재처럼 비춰진다. 

 

그는 인간의 탈을 썼으나, 사실 인간이 아닌 존재로 필자는 666 세력을 암시한다고 자막을 넣은바 있다. 

 

51구역도 결국은 말장난 같은게 아닌가? 자막을 넣은 장면에서, 주인공이 있는 세계가 거대한 해팔리처럼 비춰지는데 돔을 가진 플랫어스의 세상을 보여준다. 

 

바로 빅히트에서 나온 세상의 풍경이 매우 비슷한 것이다. 

 

 

 

 

(B).고대세계 대부분이 그랬지만, 고대 히브리인 역시, 지동설 이론이 등장하기전엔 성경을 자연스럽게 평면 세상으로 바라보면서 세상을 이해하고 있던 것이다.

<고대 히브리인들이 생각하던 세상의 모습과 개념들,, 지상의 하늘=Sky 보다 더 높은 곳에 여러 하늘들(Heavens)을 지나서, 신이 거주하는 곳에 이루어지게 되고, 지면 하단으론 깊게 기초같은 것들이 해파리발처럼 뻗어 있다.

 

 

*The Flat Earth is a Biblical Truth

 

 

 

6. 큐브의 어젠다에 대해서는 종말의 카운트다운 2부부터 충분히 설명한바 있다.

[217분] 2017,종말의 카운트다운2 풀버전-NWO 적그리스도 세계단일 검은큐브종교, 666,전시안,헤르메스! 영적타락 지향의 미디어들[CRAMV(D.U.)-17(+리뉴얼)]

(조회수 20,342회

 

 

영상 대문컷 자체를 검은 큐브로 놓을만큼, 이것이 적그리스도 채널이 표명한 가장 대표적 상징중에 하나임을 누누히 강조했던 것이다.

 

미디어에서 뜬금없이, 세계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얼마나 큐브들이 선전되고 있는가? 

칼럼을 통해서도....!

 

[C.S-376] MC MONG MC몽 ‘샤넬 CHANEL (Feat. 박봄 Park Bom)’ MV 해석- 검은 큐브 종교와 우로보로스 8자 사탄 심벌리즘!
 
 
[C.S-401] 큐브 7연타! 더 이상 뭘 설명하겠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Uc6nf1f8RXXuxG5d4AaABCQ 

 

 

 

 

7. 적그리스도의 심벌로써, 세계주의자들과 사탄주의적 심벌로써, 정말로 방대한 예시를 한 것이다!

 

영상속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구태여 이미지 추출을 다 할필요가 없으므로 주요장면만 예시..!

큐브와 마법진이 섞인 장면까지 보이며, 세계 곳곳 검은 큐브 동상이나 건물등이 늘어섬을 알수 있다. 

국내도 예외는 아니며, 뱀의 정부청사와 에잇시티, 검단 스마트 시티의 사례는 영상을 참조!

 

 

 

(C). 에반게리온 속에서 나오는 클리포트를 상징하는 하늘의 마법진.. 위 7의 예시 장면속 하늘에 나타난 마법진 뮤비와 비슷하다.

 

 

 

8. 또한 또 다른 영상에서 애니 Shadow의 해석에서 큐브부터 등장하는 세상을 설명한바 있다.

현실판 창세기 에반게리온! 심판과 인류보완계획, 휴거?-곧 다가올 일을 알면 놀라서 기절할 일들! [양심(良心) 고찰] IN SHADOW 원본+해석[CRAMV(D.U.)-85] 

(조회수 6,693회
2018. 3. 4.) 해당시간부터 재생: https://youtu.be/oIGmBq-Gbok?t=1127

 

 

 

 

 

 

예의 4의 빅히트 [BELIFT PROJECT] THIS IS THE 'I-LAND 영상에서 큐브가 등장하나, 그보다 2년도 전에.. 필자는 이 큐브를 기존 적그리스도 채널의 대표상징임을 감안하고, 애니 Shadow속 비친 느낌에서 그렇게 좋지 못한 상징으로 자막설명을 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알의 상징성은 무엇인가..? 

이 한세상을 품는 알은 애니나 만화책 베르세르크를 보았다면은 쉽게 짐작할수 있는데 그렇게 상징성이 좋지는 못하다. 

 

 

(여담: 원래 필자는 긴 스크롤이나 한눈에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미지를 길게 늘어뜨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본래라면 PC에서는 클릭을 하면 원본크기로 볼수 있는 점을 활용해..가로형으로 배치해서 한눈에 스치기 좋게 소개했을 것이나, 요새는 일일 방문자들중 모바일을 통한 유입자가 지나치게 많은 실정이다.

 

모바일 페이지자체는 파폭 브라우저를 통해서 이미지 눌러 확대를 볼수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원본크기가 보이지 않고,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원래라면 위와같이 이미지를 가로형으로 해서 소개하여, 장문의 포스팅이 일상다반사인만큼, 한눈에 보기 편하게 했을 것이나, 모바일에서 두 이미지를 확대할시엔 원본사이즈가 나오지 않고, 어느정도 일정폭에 맞춰지는 확대화면만 나오기 때문에 아래쪽 이미지의 해상도가 훨씬 떨어지는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나름 모바일 접속자가 많아서, 일부 변화적 예시를 하는 것! 그렇다고 완전히 일렬로 길게 늘어뜨려서 이미지 삽입을 하지는 않을 듯 싶다. 쏘세지처럼 길게 늘어뜨려, 포스팅을 장문 스크롤을 만들어버리는 것은 참으로 지양하는 일! 

(필자의 칼럼들은, 필자 스스로가 스마트폰으로 음모론자료를 잘 찾아보지도 않지만, 언제나 큰 화면 PC를 기반으로 하여, 영상및 칼럼들이 제작됨을 누차 밝힌다. 스마트폰 시대가 도입되면서, 기존의 인터넷 PC만이 유일했던 시대보다, 사람들의 사고는 짧아지고, 깊은 생각들을 피하게 되었다. 음모론만큼은 그렇게 편의성에 젖어 표면만을 보지 않도록 다루지 않는 것, 깊은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 언제나 필자의 신조이기도 하다!)

 

 

 

 

아무튼.. 베르세르크 속에서 세계를 품는 알은 그렇다. 자신이 속한 현재의 세계를 제물로 바치고, 새로운 세계(New World)를 품는 사도로써 존재한다. 

 

(역주: 베르세르크에서 사도란, 에반게리온에서 사도와 거의 비슷한 존재이다. 인간을 만든 신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 혹은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적 양식, 생명이 될수 있는 원형, 혹은 그러한 존재들로 묘사되는 것이다.)

 

 

에반게리온 속 부가적 자료들! (D~F)

 

 

(D). 에반게리온에서 사도는 인류의 종말을 위협하는 존재, 악당들이나.. 

세계관에 의하면 인류는 지혜의 열매=선악과를 먹고 태어난 불완전한 존재이고, 

지구에 대한 정통계승권은 사도들에 있다. 사실 인간중심주의적 세계관은 아닌 것이다. 

 

간단한 삽화속에서도 피라미드나 커다란 전시안 괴물등이 보임을 알수 있다. 

 

18수비학이 666의 상징으로 많이 풀이되나, 에반게리온속 사도들의 수는 18개체이며, 

이 상징을 카발라에서 양존재계와 음존존계에 존재하는 베일의 수와 같다고 언급한다. 

 

카발라에서 2개의 세상, 세피로트 존재계와 클리포트가 바로 음존재계일 것이다. 

 

 

(D2). 2개의 세상이 만나는 어젠다등은 광고나 뮤비등에서도 자주나오며 필자의 영상에서도 한참전 예시로 소개한바가 있기도 하다. 

[72분] 2017년 인간과 기계, 네피림 하이브리드화,생활,생체감시 콘트롤링 어젠다 잠재의식 광고세뇌! 늘어가는 전시안, 666, CF 세계적흐름 [CRAMV(D.U.)-41]

(조회수 5,865회
2017. 5. 2.) 해당시간재생: https://youtu.be/jchfTwLwngk?t=1854
 

 

일루미나티의 지휘자들이 악마라면? 이들은 현세에 속하지 않거나, 주권이 없는 존재로, 카발라식 해석으로 보자면, 클리포트의 음지, 혹은 음존재계에 속하며, 양존재계의 세상을 전복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주체로써 관점을 바라볼수도 있을 것이다!

 

 

 

 

 

 

 

(E). 에반게리온의 프리메이슨 상징에 대해 다룬 영상들! 

 

세상을 주관하는 비밀단체인 제레의 엠블럼이 선악과와 뱀등 매우의미심장하며, 7중이 전시안을 표상으로 나타내고 있다. 

ゼーレ / SEELE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에 등장하는 비밀결사 조직. 어원은 '영혼'을 하는 독일어 단어로, 사실 젤레가 맞는 발음이다.Apr 8, 2020

제레 - 나무위키

 

 

 

(F). 에반게리온에 대해 전문적 리뷰를 다룬 해당 채널의 재생목록은 참고해볼만하다. 

음모론 자체를 떠나서 일단 재미는 있을 것이다. 한 만화의 스토리속 세계관이 매우 깊고 의미심장하단게 대단! 에반게리온이 애니에서 차지하는 위상도 장난이 아니고, 한때 신드롬이었지만.. 어쩌면 이것은 의도적 흥행과 부흥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작가 스스로가 그렇게 방대한 세계관을 정립할수 있었을까? 아메리칸 사탄(2017)의 영화내용처럼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영혼계약을 하여, 큰 인기와 영예를 얻는다면? 만화나 창작쪽에서도 사실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이다.  

에반게리온 | Evangelion | エヴァンゲリオン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_1VHGXCM9GYx8y-nUAMIrxgLKwd7tsMu

 

 

 

 

 

4의 영상으로 돌아가, 세상을 품는 알로 생각해보면, 작았던 알은 어느새 평면세상 전체를 잡아삼키고 하나의 매트릭스를 둘러싼 경계, 큐브에 이르며, 새로운 세상을 부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알은 기존의 세상을 양분으로 집어삼키며, 새로운 세상을 낳는다. 

즉.. 기존의 세상은 제물로 바쳐지는 것, 새로운 세상의 양분이 되기 위해 파괴되어야 할 숙명을 지닌 것.. 

 

큐브 자체도 그렇지만, 그렇기에 그렇게 좋은 상징성으로 볼수 없는 것이다. 

 

 

 

9. 또한 베헤리트, 알들을 생각해볼수 있다. 

 

8에서의 알은 소망을 통해서 알자체가 하나의 사도였지만, 

베헤리트는 종류에 따라서 인간에게 인간이 아닌 존재로 탈바꿈할수 있는 기회, 즉 사도나 아주 특별한 경우 사도들의 신격인 고드핸드가 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알로 등장한다. 

인간의 극한 절망과, 인간성을 바치는.. 즉 영혼을 바치는 어떤 거래에 의해서 변형된다. 

 

(저걸 또 해보는 사람이 있다니 대단하군.. 내 안에 흑염룡 만세!! 세상은 그렇기에 언제나 약간은 즐겁고 재밌는 법이쥐..!)

 

 

 

 

10. 베헤리트의 기타 이미지와 베르세르크의 많은 장면에서 유의해볼 점!

예전엔 그렇게나 보면서 단 한번도 알아차리지 못했으나,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연구하면서는 늘상 발견하는 것이, 이 만화만큼 전시안에 깊이 빠진 스토리도 참 드물 정도..

 

주인공 가츠는 외눈과 외팔이가 되며, 숙명적 상대인 그리피스는 5번째 고드핸드 악마의 날개를 단 페무토가 된뒤에 외눈 가면을 쓰고 등장한다.(원래 외눈가면인지는 모르겠지만, 만화에선 거의 그런 구도로 등장..)

그리고 포스터나 만화책 장면속에서 자주 얼굴반만 나오게 하여 외눈이 대비적으로 그려진다. 

 

가니슈카 대제는 거대한 전시안 문양이 있는 의자에 그려져있으며, 쿠샨족들은 이마에 제 3의 눈이 그려진 가면을 쓰고 활동하며, 심지어 이형의 아기(Demon Child=악마의 아이)또한 한눈만이 있는 전시안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음모론을 알고나면, 도처에 있었음을 깨닫는 것!

 

 

 

이런 이야기를 참 기존이야기에서도 많이 했었다. 

 

[C.S-388] (수정) 오컬트로 성공한 기업들- 매일 아무 생각없이 보던것 속, 깨달으면 한순간 악마의 매트릭스로 둘러싸인 세상을 볼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MU--MPaqdDT6-WU14AaABCQ
 
 
[C.S-390] 여러분은 마귀가 두렵습니까? - 마귀(or사탄or마라) 의 매트릭스에 온통 취한 세상!

https://www.youtube.com/post/UgylhdqGuF_eZooIBbh4AaABCQ

 

 

[C.S-455] 홈페이지 하나를 보면 줄줄히 나오는 가증함의 것들! -(낙태를 억제해온) 트럼프 탄핵, 고래, 엄브렐라, 사우디 사탄의 오벨리스크!
 

 

 

음모론적 지식은 어떤 측면에서 매트릭스에서 빨간약과 같다. 한번 깨닫고 나면 그 이후론 보기 싫어도, 수많은 것들이 원래 그렇게 위장되었고, 숨어있었으나 도처에 항시부터 존재했음을 알아차리게 된다.

 

 

 

 

11. 종말의 카운트다운 2부 영상에서, 우주소녀 비밀이야 뮤비 엔딩에 나오는 어떤 독수리 전시안 남자가, 

베르세르크의 페무토, 적그리스도적 존재인 그리피스와 너무도 비슷함을 소개했고, 각종 넘치는 전시안부터 강조해서 소개했던 것이다! 

 

사실 위 영상자체가, 적그리스도의 주된 상징들의 범람을 경고하기에 앞서, 세상에 당시에 여전히 음모론이나 전시안에 대해서 허구로 생각하고 환상이라 생각하는 꿈속의 세상을 깨우기 위한 것이, 무엇보다도 큰 목적이었던 것이다. 

 

 

여러분들이 2020년에 이른 요즘에도, 어떠한 곳에서 음모론을 말하는데, 전시안이나 이런 상징들을 말하지 않는 곳이 있다면? 셋 중에 하나일 것이다. 

 

어지간히도 깊이가 없거나 이제 막 연구하기 시작한 초심자이거나, 

혹은 자신이 바라는 신념이나 주의가 있어, 음모론을 필터링해서 음모론이 하나의 목적이 아니라, 다른 것, 혹은 자신이 미는 영적 관념을 지지할때만 차용하는 등등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일부러 역정보를 심는 사람일 것이다. 

 

 

12. 1에서 세상이 불타는 스토리등의 아이돌 그룹 티저 뮤비등을 소개했지만, 

요즘 국내 드라마도 지구종말 등등이 잦은 소재로 등장하는 듯하다.

 

 

곧 방영될 오마베란, 저 드라마 자체가 나쁘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렇다.. 

세상은 미디어를 통해서 조금씩 예표되는 부분들을 자주 발견한다. 

이제 일상적 소재로, 혹은 영감으로 종말이란 키워드가 자주 쓰인다고 할까?

 

많은 것들을 맞춰온..

일루미나티 카드에 휴거나 메시아 카드가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할 일!!

 

 

 

13. 메시아라? 

..........

 

올해 1월 1일 넷플릭스 방영된 메시아 재림을 다룬 미드, 메시아 시즌 1을 칼럼소개한바 있지만,

해당 드라마속에서 리베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알파와 오메가의 뜻으로 표출되는 메시아를 지상에서 영접하고, 길잡이 역할을 한다. 

 

 

 

#총론- 많은 이들이 새롭게 뮤비등에 등장한 알의 의미에 대해서 궁금할듯하여, 또한 해석을 시도하는 곳도 있지만, 알등에서는 상세한 고찰이 아직 없는듯하여, 필자가 이해하는 바를 풀어보았다. 

 

알의 의미라.. 기존 세상을 제물로 바쳐 파괴하고, 그를 영양분으로 새로운 세계로 부화하는 거대한 큐브공간에 이르는 확장되는 알이라! 그렇게 좋지가 않다!

 

큐브=>사탄의 매트릭스 체제속에서 알은 구세계를 제물로 희생하여 또한 자양분으로 품고,

새로운 세계(신세계=뉴월드)를 부화시키는 대상이다.  

 

알의 사이즈가? 작은 공간이나 지역이 아니라, 평면지구 전체를 아우른다면?

그것은 기존의 세상, 구세계 전체의 종말을 뜻하며, 신세계가 비로소 출범할수 있음을 의미한다. 

 

일루미나티 음모론의 궤적에선 자꾸 악마가 발견되나.. 

어쩌면 에반게리온이나 베르세르크의 스토리를 생각해본다면, 

인간을 만든 신에 귀속되지 않는 존재들, 현세를 주관하는 어린양을 따르지 않는 사도적 존재들.. 인간과는 다른 존재들일 것이다. 

 

 

이미지를 먼저짜고, 기존에 글을 써오던 유튜브 커뮤니티의 글자제한등등. 최대한 간결하게 쓰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하나의 빅픽처 이미지 제작을 또 하려니.. 이것도 참 중복적 노가다...!! 

본문속 이미지들이 들어가니, 이것은 생략하도록 하자!

 

칼럼의 대문을 위해, 핵심주제인 4번의 이미지에서 제목을 보태서, 이 정도로 짜보도록 하자!

 

*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open?id=18qVmr9GZWqx26VT2ue3llSwcTSOUeFRO

 

 

 

지식을 찾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2020.5m.11d, 오후 12시 27분경, Charli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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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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