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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방영된 고블린 슬레이어 1기, 

나무위키에 소개된 뭔가 좀 OST를 부른 가수 뮤직비디오가 일루미나티 카드에 온갖 주술적 문신을 새긴 사람스럽다!

악마눈을 연출한 콘택즈 렌즈가 특히나 인상적이다!




어찌보면 코믹하다고 할 정도로 일본애니에서 가장 과묵한 돌부처 캐릭터를 가진 주인공이지만(필자스럽군!!), 


일본 애니답게 특유의 신박하고(반평생 살다살다 처녀 동침의 기적이란 키워드는 또 새로 발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주인공을 둘러싼 뜬금없는 하렘의 전개들은 가히 나쁘지가 않다! 재미는 나름 있고, 평은 나쁘지 않다!


사실 여자들이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와, 남자들이 일본 애니를 좋아하는 이유는 정확히 대치된다. 


한국 드라마에서 서민여주는 보통 재벌남, 황족, 잘나가는 톱스타 친구사이에서 역하렘 구도를 흔히 형성한다. 기본적으로 남자캐릭터 사이에서 세다리정도를 삼지선다로 걸치며, 차를 갖다주고, 집을 갖다줘도.. 넙죽넙죽 잘 받다가 뭔가 기분하나 틀리면, "그럼, 내 꿈은..?" 이런 소리를 빽하며, 갑자기 여군에 지원을 하거나, 전화를 걸어 또 다른 후보와 멜로모드로 빠지거나, 모든 것들이 원점으로 돌아간다. 

여주를 위해 집안과 한판 싸우고, 차기 회장직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대망에 이르나 싶더니, 갑자기 여주는 자신의 이상과 신념을 위해서 여군을 가거나,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가서 한 3년 돌아오지 않는 상황이 되거나, 소 풀뜯어먹는 표정으로 멀리서 응원하는 표정으로 갑자기 엔딩이 되거나, 나름 괴랄함이 있다. (대본작가들이 아마 대부분 여성이라는 측면, 그 여성들이 대부분 현실에서 못해본 자신의 유토피아를 드라마를 핑계로 마음껏 그려본다는 대리만족적 심정들도 어느정도 작용할 것이다.)



그러나 작가들이 대부분 남자라는 측면이 있는, 일본 애니에선 서민남주는 보통은 리얼충도 아닌 학업성적은 뒷자리를 맴도는 루저 캐릭터로 나와 슬리퍼신고 내 인생은 변변치 않을 뿐이라고 콧노래를 하며, 편의점가다가 갑자기 이세계로 송환되서, 신나게 몬스터를 때려잡고 세계의 명운을 거머쥔 용사가 된다. 기본적으로 초미녀 마법사, 왕국의 공주, 엘프귀를 한 전설의 짧은 그리스 여신풍 옷을 입은 우유빛 피부를 한 날씬한 정령등에 둘러싸이면서도 정말 별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단지 무뚝뚝하고 귀찮아서 건성으로 대답할 뿐인데(우리나라 드라마 기준으론 재수 밤탱이인 역할).. 항상 남주앞을 여자등장인물들이 기웃거리며 저 사람 내 사정을 알고 깊이 캐묻지 않는 자상함이 돋보인다며 알아서 제멋대로 해석하며 제발로 반하거나, 

갑자기 아이스크림 가게를 보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지면, 

남주는 자기가 돈내는 것도 아닌데, 마지못한듯.. 무슨 애완견을 돌보듯한 텐션으로 "하~ 어쩔수 없군.. 멋대로 해라!" 말한마디를 하면, 감격하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제멋대로 감격한다.


(남자인 작가들이 자신들이 현실에서 못해본 어떤 삶의 소망과 로망들을 작품이란 공간을 핑계로, 유감없이 펼치기 바쁜듯하다. )


그리고 숙소에 오면, 갑자기 태어나서 학대만 받아온 인생, 아무도 챙겨준적 없는 생일, 오늘 주인공 사마와 함께 해서 참 즐거웠고, 이렇게 행복한적이 없었어요라고, 괴상한 드립을 치면서, 싸가지 없는 주인공이 세상에 다시금 없는 넓찍한 등을 가진 인물처럼 비춰지면서 대충 엔딩음악이 펼쳐진다. 

다음회엔 또 새로운 히로인이 등장해서 경쟁관계는 복잡해진다.  


양국의 문화적 거리는 왠일인지 백만광년 이상 떨어져있는 것이다. 


한국 드라마를 보다보면, 아~ 난 살아서는 안되는 인생인가보다.. 이런 뉘앙스의 감상을 왠지 목도하다가, 

일본 애니를 보다보면, 아~ 세상이 날 중심으로 돌고 있구나.. 언젠가는 편의점가는길, 공주와 엘프들이 노니는 이세계로 한번 치트옵션 타고 날아가, 인생 분기점 타겠지 뭐~ 하며,,,! 근거없는 자신감의 회복!!



그러고보니 입덕도 나름 10년, 하지만 질리지가 않는다!!


하지만 덕분에 필자는 헐리웃 영화와 TV광고와 뮤직비디오를 제외하고, 그 이상으로 무시무시하게 펼쳐지는 애니메이션의 어젠다도 나름 심각함을 알고, 음모론 계열에서도 거의 유일무이하게 짚을수 있는 특이점을 타고 있다. 


애니메이션이 단순히 만화영화라는 선견은 버리는게 좋고, 사실 그러한 시각이 적용되는 시대는 80~90년대 피구왕통키까지이며, 사실상 테크노라이즈나 에르고프록시, 공각기동대등 매우 현학적인 주제를 다루는 미디어 포맷상, 최전선에 선 장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드라마가 표현못하는 장르를 천문학적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가 표현하지만, 영화로도 표현되지 못하는 수많은 소재들이 애니메이션으로 다뤄진다. 


애니메이션은 제작비와 상관없이 무에서 유를 만들어 그려내는 과정이며, 흥행을 위해 천문학적 개런티의 배우나 세트가 필요없이, 스토리만으로 성공이 크게 좌우된다. 

뮤비는 항상 짧은 시간적 제한을 지닌다. 


즉 애니는 스토리 선택의 폭과 제한이 사실상 가장 없는 미디어 포맷이기 때문에, 어젠다의 표현이나 노출에 있어서도 가장 세고, 다음 세대로 이어질 어린계층에서는 그 영향력도 막대하다. 

음모론을 하는 사람들은 그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다음 세대들은 자연스럽게 오컬트와 마법, 혹은 선악이 비틀린 관점등이나 붉은 용의 찬미가 되는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보고, 자연스럽게 사상개변된 어른으로 자라날 것이다.


뮤비는 짧은 시간 유튜브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통한 짧은 각인이나 영향력등이 있지만, 애니메이션은 노래만이 아니라, 최소 한쿨, 한기를 타고 이어지는 거대한 스토리적 전개속에서, 주인공에 매료되는 시청자 감상시점에서 더욱 큰 설득과 메시지들을 심을수가 잇다는 것을..!



왜 유독 국내 음모론에서 애니메이션은 잘 언급되지 않는가? 중요성의 척도에서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모든 미디어 장르의 경고에 있어서, 애니메이션만큼은 잘 살피는 사람이 부족해서이다. 솔직히 다른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라, 오로지 인력부족의 측면에 기인한다.



아직 보지 않은 극장판은 전시안 형태가 더욱 강화된 느낌이다.(개봉이 연기된 듯..?) 






하지만 음모론적 리뷰를 해보자면.. 역시 곱씹을게 너무 많은 작품이다. 



(근래 애니를 찾아보면서 일곱개의 대죄속에서도 참 많이 전시안이 등장하지만 거의 찾아보는 작품마다인 수준!)

세상에 데몬이 하나둘씩 늘어가는 시점, 악마왕이 군세를 이끌고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오는 쯔음의 판타지 스토리이다. 모험자 이세계물이지만, 딱히 주인공이 어떤 접속을 하는것은 아니고, 주인공이 태어나면서부터 자란 곳이 이세계이다. 



필자가 음모론적 고찰을 할때는 대개 악마의 군세가 늘어나는 세계 멸망의 시점=일루미나티와 마의 세력이 확연히 늘어나는 현시대의 말세의 시점.. 위와같이 치환하면서 본다. 사실 음모론을 알면 오히려 손에 땀을 쥐면서 보게 되는 작품들이 참 많다. 



그리고 이 애니에서조차 전시안이 제대로 나온다는 것까지..!





8~9화편을 보면 의미심장한 대사가 나온다.



"이토록 평화로운 도시에 사람들은 아무도 발밑 하수도에 고블린이 있다고 신기할 정도로 생각하지 않아요." 

뭐 요약하자면 그렇다. 





근데 참 세계 역사를 보면 지하에 대한 땅굴의 역사는 깊고, 때때로 괴생물체도 발견되는것!


전세계 '괴물'이 풍성했던 9월 2009-09-29 10:43
https://www.nocutnews.co.kr/news/4145620

때때로 우리가 사는 세상속에서도 마치 이세계 물속에 나오는 고블린 같은 존재들이 발견되는 것이다.


필자의 소개영상속에서도


모래전쟁편에서는 과거 고대시대 존재했던 수천킬로미터에 이르는 지하동굴, 카타콤들..

혹은 성경적 음모론 1,2부에서는 사탄세력 출신이던 한 여성의 뉴욕하수도가 온갖 초자연적 존재들의 집결지란 인터뷰 내용등을 다룬 것이다.


북한의 남침 땅굴이라... 911 이후 언론이 얼마나 멋지게 개뻥을 칠수 있는지 실태를 알고 나서는 곧이 곧대로 땅굴의 용도가 그것뿐일거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애니메이션처럼 설마 고블린이 돌아다닐까 싶지만, 적어도 외국 하수도 같은 곳에선 골룸같은 존재가 한때 목격되기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한것! (근데 골룸이나 고블린이나 색깔의 차이일뿐, 사실상 생긴것은 비슷..)



계속 8~9화에서는 커다란 전시안, 악마 괴물이 나온다. 


중요한 것은 혼돈의 권속으로 나온다는 것!



혼돈에 대한 키워드는 과거 다룬바가 있다.


[C.S-169] 그랑 크레스트 전기 2018년 1,2분기 애니 - 종말을 유예시키기 위한 혼돈(混沌)을 조장하는 판도라세력, 세계배후 마법결사단체, 신세계질서 (미러세계관-중신기 판도라) 애니속에 나타난 일루미나티 코드!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9vOAZWH4io10WKLd4AaABCQ
[C.S-174] CERN과 판도라(Pandora)-무저갱 임금 시바신(Shiva), 앨리스(Alice)와 태극도, 혼돈(混沌)과 진화, 아폴리온(Apollyon) 적그리스도와 검은 큐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w6aG5HMxcC2VuqK94AaABCQ


그랑크레스트의 혼돈의 주제와 같이 애니 중신기판도라의 핵심주제도 바로 혼돈이다. 


174번 칼럼등에서도 Cern과 함께 혼돈에 대해서 다룬바가 있다. 


구태여 사탄주의적 코드로 말한다면, 모든것을 집어삼키고 자신까지도 삼키는 우르보르스와 비슷한 개념일수도~



이 애니에선 혼돈의 권속, 즉 2인자 쯤으로 나오지만!


필자의 기존영상속 사탄주의자가 그린 지옥그림속에서 커다란 전시안은 역시 옥좌에 앉은 존재를 보좌하는 권속쯤으로 나타나는 장면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계속 간략히 소개해본다.


고블린이 어디서 오는가 이런저런 설이 많았지만, 혼돈의 권속 전시안 눈알은, 어떤 장소를 이동시키는 차원게이트의 역할을 하는 거울을 지키고 있고,

고블린들의 마을에도 커다란 전시안 눈알의 천등이 걸려서 숭배되는 풍경을 볼수 있다. 



참 현실에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의 전시안이 넘치는 시대속에서, 이런 스토리들은 기묘하지 않은가?



매우 의미심장한 부분이 있다면, 이 애니에서도 주인공 일행이 핀치에 몰려 절멸하기전 주인공이 각성을 할때 한눈이 붉은 눈이 되면서 전시안이 연출되고, 기존 컵헤드 게임에서 악마의 권속으로 상징했던 주사위등이 그 눈의 붉은 빛과 맞물려 뜬금없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노래속에서도 참 많이 나타난다.




필자는 바로 똑같이 전시안이 연출되는 풍경등에 대해서 


애니 다윈즈 게임 리뷰편에서 소개했었고,,


[C.S-733] 애니 다윈즈 게임(Darwin`s Game, 2020) 음모론적 리뷰- 666 곰돌이와 뱀의 능력 시길과 바코드, 나비떼와 전시안.. 상징들의 대잔치!





악귀같던 에이스의 리더 왕이 큐브에 의해 해체되고, 카나메가 등극하는 순간...

역시 또한 한눈이 전시안으로 비춰진다. 


애니 오버로드 3기속에서도 이런 장면들은 흔히 등장한다.

이 애니는 참 괴랄하지만 인기를 끌고 있는데, 주인공은 원래 인간으로 게임속 세상에 접속했지만, 로그아웃하지 못하게 되고.. 게임속에 절대적 지배자 캐릭터에 젖어서 어느새 인간보다는 인간을 사냥하는 마귀나 악마, 괴물들을 총애하며 데리고 다닌다.


뱀의 독니=인침을 맞은 주인공이 시길=이능을 강력하게 발휘할때 그렇게 한눈에서 빛이 나며, 오버로드상에서도 비슷한 컨셉이 해골주인공을 통해서 유독 나타남을 말했던 것이다.



또한 주사위도 의미심장한 심벌임을 기존 칼럼에서 말했던 것!


[C.S-731] 컵헤드, 악마에게 영혼을 판 이들을 수거하는 게임! 그리고 모든 분야 잠식된 사탄적 상징에 마비되어버린 현 시대의 위기!



오드 아이 느낌을 주는 한쌍의 달과, 드래곤 용등이 퇴치대상으로 나오는 드래곤 슬레이어!




계속해서 고블린 슬레이어를 본다면 의도적으로 눈동자들이 강조되거나, 화면 OP나 ED등에서 전시안적인 등장인물 소개가 너무나 잦게 나온다는 것이다. 


뜬금없이 스토리에 나오지 않는 누군가의 눈동자 모양속에 비춰지는 등장인물들이나..

아니면 등장인물 자체의 클로즈업을 통한 전시안이나 옆면 구도를 통한 한결같은 전시안, 그리고 사탄을 뜻한다고 설명했던 방패 X까지..!!



정말 필자 정도가 아니라면 알아차리기 힘든 수준이지만, 아무도 못알아차릴 정도라도 각인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총론- 전달한 메시지는 초간단! 기존 반복한 말들의 수십번, 아니..어쩌면 수백번째 반복일 것이다. 

미디어속에서 범람하는 전시안에 대해서 숙고하고, 분별하고, 그것들을 무의시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왜 그렇게 이제는 모든 영역에 걸쳐서 나오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라!



애니속 이세계 판타지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어찌보면 다른 현실세계, VR같은 것에 대한 세뇌인가 싶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차원넘어 마물이나, 악마들에 대한 각인일수도 있고.. 때론 붉은 용=사탄등이 찬미되며(ex용과 천사의 윤무, 신격의 바하무트 2기), 하나같이 전시안은 열외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16~18년의 영성채널에선 제 3의 눈이나 전시안을 좋게 보고 소개하는 채널들이 참 많았지만, 애니속에서 악마로 나오는 전시안, 사탄주의자가 그린 그림속에 악마눈의 전시안에 대해서 분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필자는 사실 이런 의미들을 보는 즉시 꿰뚫기 때문에, 각인이나 세뇌로부터는 무방하다. 

그냥 재미있게 보는 것으로 끝낼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자녀들은 다르다. 이 글을 보는 이들이 있다면, 자신의 자녀들에게 이런 것을 유념시키고 알려주어 경계할수 있을 정도가 아니라면, 사실상 이 글을 보아도 현실적 적용이 어렵고, 여러분들의 아이들은 차츰 전시안에 대해 무경계하고 홀리게 될 것이며, 어떤 유익이 없게 되는 것이다!



솔직히 이런 함정들에 대해 제대로 알리기 위해, 모든 글들을 공개하고 알리고자 했으나, 

손가락 공감누르면 죽을병걸린것처럼 누르지 않는 실태와 조금의 동조도 표명하지 않는 댓글 실태를 보면서..

세상의 참여가 너무나 의가 없는 것을 보고 좀 괘씸한 마음이 들어, 바로 직전칼럼 공지와같이 이 글을 공개발행하지는 않는다. 



21세기 누가 광야의 높은 곳에 올라 외치면 지나치는 사람은 외치는 자가 있기에 더욱 안도하고 방만해한다. 오히려 누가 광야에 올라가 있다는 세태를 역이용하는듯하여.. 

필자는 이제 아쉬우면, 스파르타식으로 각자 스스로가 손을 뻗어 높은 광야에 올라가도록 할 생각이다. 



전시안과 아울러 병행되는 세상의 타락과 자녀와 이웃들에 대한 경고와 분별에서 자신들은 뒷짐을 지겠다라는 텐션들이 너무 가득 보이기에, 이제는 필자 혼자 해온 그 역할을 방문자들이 그 공을 받든, 받지 않든 강제적으로 좀 내려놓기로 한 것이다. 


여러분들 자녀에게 알리고 훈계하는 몫은 이제 어느누가 대신해서 귀찮은 싸움을 대신해주는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며, 자신에 대한 분별도 마찬가지, 여러분들 스스로의 책임과 몫이 될 것이고, 남이 대신 해주지 않을것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라도 이 방침은 이어갈 것이다. 



그러나 찾아오는 이가 있기에, 열두 제자로 한정하여 특정한 단골 리스트를 추리지는 않고, 최소한의 알림으로, 다만 제발로 찾아와 보려고 하는 이는 볼수 있도록, 보호글정책은 이어나가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6m.15d, 오전 5시 5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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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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