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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1일, 금일 새벽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것을 보아, 전일 80쯤 찍던 미세먼지 수치가 좋아졌겠구나 싶다. 

사이트를 확인해보니 오전엔 13까지 떨어지다가 21정도까지 다시 오른 것이다.




720번 칼럼에서 경고한 스마일의 사회! 오늘은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이니까 그 섬뜩하다고 느꼈던 파랑색 스마일을 볼수 있겠군!! 



남들이 보면 참 할일 없는 사람처럼 보일수도 있겠으나, 

예의 전광판이 있는 곳을 음모론 과업으로 어슬렁어슬렁 시찰하기로 했다!


(확실히, 길에서 누굴 만나 어딜가냐고 물으면, 동네 전광판 보라간다.. 왜 가는가? 다시 물으면, 동네 전광판에 나오는 마귀의 상징을 살피고, 지금은 사람좋은척 위장하고 있는 스마일 아바타, 이것을 경고하기 위해서 간다고 일상 생활에서 만나는 이웃들과 토킹을 하기는 참 힘들 것이다.)




2. 드라마에서 어젠다처럼 미리 예고된 전시안과 한짝인 귀신 스마일..

뮤직비디오에서 역시 전시안과 한짝으로 나오는 더 이상 스마일이 아닌 귀살스런 노란 스마일, 귀신스마일의 사회가 무력하게 내가 사는 이땅에 무력하게 잠식되는 꼴을 어찌 보리오!!







3. 왠걸 금일은 귀살스런 블루 스마일을 대중에게 경고하리라! 벼르고 다시 전광판 앞을 가보니, 기존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나와야 할 스마일 아이콘이 좌편에서 쏙 사라지고, 검은 공간의 화면만이 내내 보이는 것이다.



누가 봐도 좀 이상하지 않은가? 빈검은 화면이 반절...!! 


필자가 막연히 느끼는 것은, 어떠한 루트로 변경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불고 2일전에 경고했던 스마일의 상징이 48시간도 내려가지 않아 내려갔고, 필자의 이전 칼럼이 분명히 영향력을 미쳤을 것이란 점이다. 


필자가 잇는 곳에서 저 스마일이 갑자기 나오지 않는다면, 전국적으로 스마일이 나오던 많은 전광판들에서 내려갔을지도 모른다. 



전시안과 스마일로 대변될 악마, 마귀와의 싸움에서 1승한 것이다!




#총론- 매우 허무맹랑한 소리같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이 현실의 음모는, (대중의 의와 대중들 스스로가 그리스도에 가까운 정신을 시험하고 재단하며 감찰하는, 그리하여 선택에 따라 지옥과 천국을 결정할수 있는, 그러한..) 영적 음모라고 하지 않는가?


영적인 게임과 전쟁이라면? 

어떠한 원리와 작용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중들의 산상수훈의 정신으로 이웃들을위해 경고하고 나서며, 의를 구할때.. 마의 세력은 후퇴한다는 실증적 사례가 될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바로 일루미나티 어젠다들과 잠식되는 사회속에서 싸우는 방법이 될 것이고, 위대한 발견이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필자는 며칠간의 활동으로 인해서, 세상을 어느정도 바꾼 것이다! 


내가 바라보는 이 말세의 상에서 필자의 가치관에선, 이 세상이 전시안과 마에 잠식되는 것에 대해서,  겁먹은 처녀들처럼, 화장한 여인네들처럼.. 마냥 숨고 두려워하며 침묵하고 방관하다가 어이없게 난파된 배가 무력하게 소용돌이에 가라앉듯이 잠식되는 꼴을 보지는 않을 것이란 것이다!


14.8카드에서 역시 노란 스마일로 대변되는, 무능함이 빚어낸 세월호의 비극이, 

이 세상 전체단위에서 되풀이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 글을 보는 대중들이 있다면, 여러분들 또한 의기를 내어, 앞으로 악마들에 싸워주기를 바란다!

전시안과 악한 영들에 싸워주길 바란다. 



필자가 금일 하늘에 저 악한 영들에 대적하여 1승을 거뒀다면, 여러분들 또한 능히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것이 하늘에 포인트! 재물을 쌓는 길이 분명히 있을 것이니, 

이러한 일들에서 현실에서 어떤 대가나 보상이 따를 것은 기대하지 말고, 그런 것이 따라야만 움직이는 셈법을 저 쓰레기통속으로 멀찌감치 던져버려야 한다!



사탄적 어젠다가 펼쳐지는 현실들을 목도한다면, 그것을 자신의 블로그나 유튜브 영상에 올려서 대중에게 경고하라! 네 이웃을 위해서 무언가를 당신이 한다면, 당신은 그 날 재물을 땅에 쌓는 과업을 하지 못하였을지 모르나, 하늘에 포인트를 쌓았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그런 과업이 어렵다면은... 

세상의 가난한자나 약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1일 1선 하듯이 꺼리를 찾아서라도 선행을 즐겨라!

필자의 경험이지만, 그런 순간에 일주일 앓던 독감이 거짓말처럼 30초안에 사라질수도 있다. 

즉, 하늘에 보상이 따르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6m.1d, 오전 11시 50분경, Charlie]



P.S.>> 예전 어떤 칼럼에서 언급하기도 한, 일루미나티 계약 의식을 다룬 영화 "아메리카 사탄"에서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나온다.


비밀을 지키기에 가장 좋은 곳이 어딘줄 아냐?고 데빌(Devil)이 물어보자, 주인공은 

"누군가의 바로 코앞"이라고 대답을 하자, 훌륭하다고 칭찬을 한다.

이 글을 발행한후에 모바일에서 본 블로그앱의 화면!

너무나 익숙하게 코앞에 있는 것은 참 인식이 되지 않는 법이다. 

물고기가 바다속을 평생살지만, 바다에 대해서 인식하기가 힘든 것처럼..!!!


일루미나티 어젠다들은 친근하게 스며들어와 어느순간 조금씩 본래의 마각으로 변할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처음엔 매우 약하게, 그러나 어느순간 가랑비 옷 젖는줄 모르고,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속도로 천천히 변해가다가 어느순간이 보면 독해져 있고, 영적인 주제들..문화와 미디어들은 더욱 그러함을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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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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