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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1.17 [C.S-2] *[제 3의 눈에 대한 경고!] (2018.7m.29d, Charlie)
  2. 2021.01.17 [C.S-1(찰리 스토리-1)] *[국내 포탈, 음모론 검색 실태의 공지(P.S. 왠 일인지 이 글은 모바일에선 차단됨!]
  3. 2021.01.17 [C.S-945] (공지) 지난 음모론 유튜브 칼럼의 전용 카테고리 개설과 재발행
  4. 2021.01.16 [유튜브 후차단 음모론다큐] (수정본)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적그리스도,신세계질서 음모론 기독교적 관점 알파와 오메가 사전이해 총집편,기초자료 모음 (11시간 59분) [CRAMV(D.U.)-94(Re+)]
  5. 2021.01.16 조선시대 사람들은 왜 그토록 많은 밥을 먹었는가? 그럴만했다고 보는 생각해볼 이유들
  6. 2021.01.16 (발행노트) 차에 타봐! (비)- 미스터빈과 장나라가 만날때, 콜라보적 월드스타 코믹갬성 MV + 나도 여자랍니다, 미녀 장나라(Jang Nara) 명장면모듬분할뮤비 [CRAMV II-49]
  7. 2021.01.15 [C.S-944] (팩트체크!) 조덕제 여배우 성추행 재판 패소 3000만원과 1년 실형 추가 구속은 좀 억울한 감이 없지 않나 싶은 이유!
  8. 2021.01.15 [C.S-943] 며칠전 트럼프가 부정선거를 언급하는 영상이 유튜브 광고에서 송출된 것을 보신분!? 작년 12월 2일, 46분 트럼프 성명 영상의 소개!
  9. 2021.01.14 (발행노트) 장나라(Jang Nara, 张娜拉, チャン・ナラ)-아마도 사랑이겠죠(Maybe it's love) 원본 영상+오디오 업스케일링 개선 MV [CRAMV II-40 (일부)]
  10. 2021.01.14 [C.S-942] 정인이 양모 매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듯한 CCTV를 보니, 세상이 참으로 말세구나 느낀다. 혹한에 떠는 아이들과 더 차가운 사람들의 마음!
  11. 2021.01.13 [C.S-941] (발행노트) 아이펫 고트 3탄 원본 (2021, 일루미나티 애니) - I Pet Goat III 3, 전시안 적그리스도, 666표 백신주사, 열리는 언약궤 [CRAMV(D.U.)-150] 4
  12. 2021.01.13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 면화시대(全棉时代, Cotton Times) 티슈 반전광고! 그래서 이 아름다운 여성 모델 누구?
  13. 2021.01.13 [C.S-940] 트럼프(Donald J. Trump)의 새로운 인터뷰!- 빅테크는 재앙에 휩싸일 것이다! 1
  14. 2021.01.13 (발행노트) [열창 노래방답사기] 피를 토하듯 부른, 나 항상 그대를-윤도현 버전 + 크립(Creep)-Radio Head [CRAMV II-48] 2
  15. 2021.01.12 [C.S-939] 현재 서버 자체가 강제로 문을 닫은 미국 팔러(Parler) 사이트, 트윗은 왜 헌터 바이든등 소아성애자에겐 관대한가? 2
  16. 2021.01.11 [발행노트] 귀염둥이 미녀 장나라와 함께 떠나는 아마도 사랑이겠죠 MV- 그 아름답고 판타지한 여정속으로.. 원본 업스케일링(개선) [CRAMV II-40 (Re)]
  17. 2021.01.11 [C.S-938] (2021.1m.11d, 린우드 팔러메시지) 미국 트럼프 대통령, 국가 비상사태 선언 돌입 초읽기! 워싱턴의 늪.. 미친개들을 타작하는 시간이 왔는가? 3
  18. 2021.01.11 [C.S-937] (긴급이슈점검) 프란치스코 교황 소아성애 이슈로 체포됐는가? 트럼프 탄핵 추진한 낸시 펠로시, 미군 특수부대에 체포되어 군사법정 재판 서게 되는가?
  19. 2021.01.10 [C.S-936] Charlie Conspiracy 채널의 대형구독자들..! 달려온 소감들!! 2
  20. 2021.01.10 [C.S-935] Q: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을 제기해 정치권에서 논쟁이 뜨겁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21. 2021.01.10 [C.S-934] 조현병과 제 3의 눈, 코로나 환청과 악몽, 여기서 반전은.. 코로나는 문자그대로 악마의 전염병인가?
  22. 2021.01.09 [C.S-933] 우리나라는 과연 정말로 에너지 자원 부족국가인가? 세계 1위 누진전기세의 진실과 개혁되지 못하는 이유!?
  23. 2021.01.07 [C.S-931] 미국에선 아버지와 어머니등의 성별호칭을 없애자는 법안이 민주당측에서 발의되었다. 계속 이어지는 남성과 여성의 경계를 허무는 성중립 어젠다! 큰 한파같은 세상 날씨!
  24. 2021.01.07 [C.S-930] (발행노트) 스위트홈 몬스터(Monster) 의미와 스마일맨-설리의 죽음속 감춰진 세상 이면속 비밀! 마귀게이트(Devil Gate)!! [CRAMV(D.U.)-149]
  25. 2021.01.06 [C.S-929] 극장판 한국애니 기기괴괴 성형수 속에서 나타나는 전시안 심볼리즘과 상징주의적 분석, 창세기 옷을 가린다에 대한 고찰! 2
  26. 2021.01.05 [C.S-928] 결국 스마일의 의미란? (Ü=666, 몬스터) 내 안의 또다른 나, 몬스터(Monster) 17세가 만든 게임
  27. 2021.01.05 2021년 어도브 플래시 플레이어 종료로, 1월 4일부로 갑자기(?) 사라진 티스토리 구에디터 포토업로드 메뉴.. 아쉬운 부분들에 대한 단상! 2
  28. 2021.01.04 [C.S-927] 목사의 자녀부부가 학대로 살해한 정인이 사건! 표리부동한 삶들.. 계속 터지는 종교인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1
  29. 2021.01.04 [C.S-926]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스위트홈(Sweet Home, 2020)-일루미나티 전시안 심벌리즘과 인간이 짐승화 될것인가? 시험적 환난의 스토리 분석
  30. 2021.01.01 [C.S-925] 추천도로 적용하는 방문자 정보만 먹튀 얌체방지 캠페인!- 다시한번 전달하는, 일부글 공개를 제한하는 이유 공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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