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25] 추천도로 적용하는 방문자 정보만 먹튀 얌체방지 캠페인!- 다시한번 전달하는, 일부글 공개를 제한하는 이유 공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 1. 21:11오래전에 공지했지만, 요즘에도 뜬금없이 찾아와, 이 글 보고 싶은데, 왜 공개가 되지 않나요? 질
문하는 방문자들이 있어, 다시 전달을 합니다.
자아 조회수가 100뷰가 넘었는데, 조회수 대비로 5% 추천이 안되지요??
이런 글들은 공개를 제한한 것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패스워드 입력하라고 나오지요. 그럼 방문자들이 또 묻습니다.
패스워드 뭔가요?
.....
당연한 이야기지만, 패스워드 자체가 얌체족들에게 정보 공개를 안하기 위해서 걸어놓은것인데,
당연히.. 안~ 알켜 줍니다!! 그냥 소수 단골 구독자들만 알고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에 소수만이 접근가능한 일촌공개제도를 만들고 싶은데, 제가 포맷을 짤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보호글변경을 통해서 그와 비슷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구글이나 기능성의 포스팅의 경우, 제가 쓰는 글들은 스스로 실험해서 알아내고, 국내에 딱히 기존 정보가 없는 방문자에게 순수한 정보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분명히 이런 정보를 보면? 정보가 갈급해서 찾아온 방문자들이 도움이 될터인데???
근데 왠지 추천은 없다??? 100뷰가 넘은 시점에서 추천율이 5미만인것을 발견하면 닫습니다.
일일히 확인하기는 힘들고, 인기글 리스트 위주로 올라온 글들을 대략 문득 통계를 살펴서, 미달되면 공개를 제한합니다.
또한 초반엔 그랬어도, 후반에 조회수가 많을때 추천이 없는 글들은 공개를 제한합니다.
방문자들이 정보만 먹튀하고, 추천만 손가락 안 누르고 가는 우리나라의 얌체같은 문화에 저는 동조하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런 글들이 한 100여개쯤 됐나? 조회수가 잘 나오는 글이기 때문에, 구글광고 노출등의 제 이익을 생각하면 계속 공개하는게 낳지만, 그럼에도 신경쓰지 않고 추천율 적은 글들은 공개를 제한합니다.
제 수익보다는 블로그에 찾아오는 얌체방문자들의 행동을 개선시키는 것에 우선하겠다는 것이지요.
만약 그분들의 의롭게 좋은 정보를 보고, 추천을 누르고 가는 경우엔 계속 많은 정보들을 볼수 있을 것이고, 정보만 얻고 추천은 절대로 누르지 않고 가는 경우엔, 제 블로그 룰에 의해서, 추후엔 자업자득으로 제한적 정보만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실 그런 이유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 사람들이 전부다 하필이면 비종교인이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종교인인데, 뭔가 추천을 누르면, 종교성과는 별 상관없이, 남 잘되는 꼴을 못봐서 그렇게 하기 싫어서 추천을 안누르고 가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 수많은 연유가 어찌됐든 실제 통계에서, 추천율이 미달되면 가차없이 공개를 제한할 생각입니다.
예전 블로그 당시엔 하루 4천명이 넘게 찾아오기도 했지만, 지나친 잡음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블로그에선 일부러 일방문자수를 작게 하려는 취지도 있습니다.
블로그 공개란 사실 운영자의 의무도 아니고, 모든 글을 봐야만 한다는게 방문자들의 권리는 아니라는 점.. 십분 활용할 생각입니다.
방문자들이 어떤 정보를 찾아서 볼때, 난 지금 어쨌든 공개글인 이 글을 보고 있는데 무슨 상관?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비중에서 이러한 다른 방문자들도 모두 한결같이 얌체적 경향성이 계속 되고 합산되어, 새로운 글들에 대해서 같은 룰을 적용될 것이고, 해당 방문자는 다른 글의 정보를 찾아왔을때는 못볼수도 있습니다.
단, 일반적 편리한 기능성, 정보전달 위주의 글들은 그러하고,
일부의 음모론글들은 해당되지 않아도, 민감한 소재 여부등등에 따라서 초반공개만 되고, 나중에 일부 제한글로 돌려서, 소수 단골 구독자만 볼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미나 연예기사 등등의 가씹은 추천도와 상관없이 별도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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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누르는데 돈이 드나?
아닌데..?? 그럼,, 뭐 불이익이 있나?
그것도 아닌데...
근데 왜 유익한 정보들을 제시하는 글들에 그렇게 많은 방문자들이 조회수가 수백번이 되도록, 정보만 조회하고 추천은 안 누르고 가지?
왜 성향들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는 확실하군!
얌체같다는 것!!
내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그렇게 얌체들이 많고, 95%이상이 통계에서 얌체임으로 판명이 난다면?
좋아! 난 그 얌체족들이 내 글을 제대로 볼수 없도록 이 글들의 공개를 제한하도록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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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세상을 관통해서 적용하는 제 경향성이기도 합니다.
현실적 방침만이 아니라, 영적인 판단방침으로까지 이어지지요.
사람들이 제 앞에서 아무리 아름다운 말을 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근데 뚜껑을 열어봤는데.. 실제로는 안해??
사람들이 실적으로 실제로 뭔가를 하면, 대우를 하고 아니면 흘려버립니다.
새해복들 많이 받으시고, 전달을 마칩니다. [2021.1m.1d, 저녁 20시 52분, Charlie]
P.S) 이 글은 공지글이니 추천도 미달, 상관없이 그냥 열어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