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인이 사건이 금일 실시간 검색이 뜨겁다. 그알 방송을 통해 공론화 되었다.


잘 정리해놓은 게시글


*영아학대살인 가해자 부부입니다(유방확대술은 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74326/2/3


차라리 그냥 고아원에서 자라게 하는게 낳았을 뻔했다!

입양부모를 만난게 아니라, 흉악한 도적들을 만난 격이다!


목사의 자녀 부부이고, 가해자가 입양센터에서 일했던 직원이라고 하니, 참 세상말세이다!


예수님은 고아와 과부를 도우라고 하였지, 그들을 학대하라고 한 바가 없을터인데..!?

누가 과연 스스로를 거룩하다 여기며, 그 옛날 유태인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으며, 그렇기엔 행실들이 이다지도 악랄한가?


왜 자꾸 이런 이들이 나는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거룩한 삶을 살고 있으며, 이런 허탄한 소리들을 하는가?

고대인들이 노예를 약탈하고 제멋대로 부리고 학대해도 먹고 살게는 해주었는데..

이들은 멀쩡한 아이를 데려와 괴롭히며 수백회의 동영상을 찍고 즐거워하며 구타로 숨지게 하였는가?


어지간한 폭행으론 몸속 깊은 장기인 췌장이 파열되기힘든데, 췌장파열로 죽었다고 한다.


*정인이 '췌장 파열'이 얼마나 세게 맞아야 하는지 보여준 ...

https://www.insight.co.kr/news/319185




요약하면 3살 아이기준으로 3800~4200뉴턴의 힘이 필요한데, 이것은 성인여자가 쇼파위에 올라가 점프해서 거실바닥에 착지할때, 바닥면에 발생하는 충격 정도이며, 헤비급 복서정도의 펀치력이기도 하다. 



부모 목사가 변호사를 선임했지만, 시민들 항의로 돈 벌어야 하는 로펌이 변호를 사임했을 정도라고 하니..!


양모의 부친인 목사는 자신의 손녀딸인 정인이가 불행하게 병원에 실려가 사망뒤 2일뒤 제자들과 와인파티를 즐겼다고 하고, 


양모는 아이가 죽자 그렇게 의료진 앞에서 꺼이꺼이 울었다는데, 심폐소생술 당시에는 공동구매한 어묵에 대한 입금을 완료했었다고 한다.







정부 감시가 강화되고 밀고사회를 만드는 좋지 못한 법이 악마부부의 만행으로 또 생기겠구나!





왜 기독교에서 계속 이런 일들이 나타난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이 자랑한답시고 올린 화목함을 거짓연출한 생일파티 영상에, 이미 친자식이 오른쪽과 달리 표정이 심하게 일그러져 있어 학대의 흔적이 남아있다. 

이들은 학대를 즐기듯 학대 동영상만 800개를 찍었다고 한다. 8개월 240여일간이니, 거의 하루에 평균 3개 이상씩은 학대영상을 찍었다는 것이다. 

정인이 학대 부모 방송출연 영상

며칠전에도 쓴 말을 또하게 만드는구나!




필자는 단언컨데.. 이런 사람들은 나는 이미 예수님과 언제나 동행하고 있으며,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고 있으며(??) 그렇기에 구원받았다는 신학적 교리에 깊이 젖어있을 것이다. 


이들은 그 한가지의 안도함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선행을 멀리하게 하고, 인간이 선행을 하는 것이 오만이라는둥, 혹은 인본주의적 사상이라, 신을 올바르게 섬기지 못하는 자세라는둥 헛말들을 지껄이며, 고아와 과부를 돕기를 선망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찍어누르며, 

또 선행을 무슨 죄악처럼 오히려 여기게 하는 말장난적 교리들에 의해서, 잘못된 씨앗을 뿌리는데에 열일들을 하니, 거기에서 어떻게 좋은 열매가 나겠는가?

그러한 설교에 수백번 노출이 된 이들은, 악마주의를 신본주의로 착각하며 자신의 인간성을 점점 마비시켜가게 되니..

양심에 거리낌없이 학대와 차별을 즐기게 되며, 나쁜짓을 쉽게 하게 된다. 


남들앞에서 보일때만 의롭고 착한 모습을 연출하나, 초면에 퉁명하고 말재주가 없는 사람들보다, 사실 지나치게 남들앞에서 화목함을 연출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경험상으로는 더 욕심이 많고, 가식이 많은 법이다.  역사를 보면 충신은 외곯수에 고지식하고, 간신들이 항상 화목하고 아첨과, 눈앞에서는 항상 친근하여 원만한 인간관계를 추구하곤 했던 것이다. 



그와같은 말들은 반석위에 서지 못하니, 곧 쉽게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매 더러운 악행의 물들이 흘러넘치게 되어, 자신또한 모래성처럼 무너뜨린다!




사도바울처럼 평생을 두렵고 살피는 마음으로 구원받기 위해 실천하는 삶을 사는 이들과 백만광년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씨앗이 뿌려진 속에서 계속 썪고 고름이 흐르는 엉겅퀴 열매가 나타날 것이며, 





필자는 몇년간 이러한 행태들이 개선되지 못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말만 번지르르 할뿐, 위선들이 가득하다고 느꼈다. 


언젠가 또 어떠한 식으로든 응답이 나타날 것이라 생각하며, 

알파와 오메가에게 이러한 종교인들의 심판을 요청하는 영상을 제작해 올렸던 것이다! 



찰나의 세상에서 권세만 믿고 까불며 면죄부를 받은양 죄를 쌓는 이들은, 

영원한 지옥에서 고리의 대출 이자를 변제해야 할 것이다!



목사 자녀 부부가 예멘으로 날아가, 구호활동을 하고 있다면 얼마나 세상의 귀감이 되고 좋게 볼 것인가!!

예멘 520만 명 굶주림 "아동 전세대 숨질 위험" / YTN 

조회수 60,362회•2018. 9. 22. 

https://youtu.be/xhFXv3ihS2s



이들은 이슬람이니 긍휼히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주장하는 그러한 니골라당의 영성들이, 결국은 긍휼함이 없는 자들이니 남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선 자기 자식을 학대하고, 간악한 위선을 숨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정의와 공의를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 죄를 숨기기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다. 

저 사람들이 아무리 정통한 교단이고 뭐에 있던, 저들의 영성이 사이비인 것이다.


필자는 며칠전에도 자신이 어느 파벌에 속했다는 걸로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댓글을 유튜브 방문자에게 단적이 있었다.

이러한 사건들을 보면서, 필자가 하는 말들이 말 그대로라는 것을 방문자들은 깨달아야 한다.


세상이 참 신기한게, 자기 자신에 대한 숙고보다는.. 부단한 홍보와 팜플렛의 선전에 최면이 걸려, 자신이 어느 파벌에 속했다는 것으로 스스로 온전하다는 생각에 빠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면처럼 어느 파벌에 속했는가만 관심을 가지며, 파벌주의적 평가만을 하기 바쁜채, 자신에 대해서는 티끌만큼도 돌아보지 아니한다. 



"저 목사는 인망이 두터우니.. 저 형제는 방송에도 나올만큼 칭찬이 자자하니.. 

나는 같은 곳을 다니고, 그러기에 나또한 거룩하도다!! 그런 이들보단 못 거룩하겠지만, 그곳에 속하지 않은 세상사람들보단 훨씬 거룩하도다.

내가 기왕 이렇게 거룩해진 마당이니, 이제 세상에 나가 선지자처럼 외치며, 구원을 부동산 중개인처럼 중개자 노릇하며, 중보기도로 만민에게 은혜를 베풀어야겠구나!"



거룩함은 커녕, 아주 거북한~ 착각들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거룩 알레르기 증후군이다!




그들은 그들일뿐이고, 당신 자신은 자신일 뿐이다.

 

타인은 배움일 뿐이고, 실천은 자신에게 해당되는 몫일 뿐이다. 

타인의 드높은 실천이, 그러한 이가 있는곳에 자신이 함께한다하여,

자기 자신의 하늘곳간에 1포인트라도 쌓을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같은 곳에 속하더라도, 그들은 실제로 거룩할수 있지만, 

당신 자신은 매일 M시리즈 야동이나 보며 나날을 보낼수도 있고, 부동산 투기에 열을 올리며, 카이사르의 사업에만 몰두하기 바쁠수도 있다. 


같은 곳에 속한 타인이 그동안 하늘곳간에 100포인트를 쌓을지라도, 당신은 똑같은 기간, -100포인트를 쌓을수도 있다. 그 타인과 당신이 같은 파벌이나 교구에 다닌다는 것은, 그들과 달리 당신이 광합성식물처럼 혹은 거북도사마냥.. 


그저 왠지.. 거룩함에 잠긴듯한 최면상태에 빠져있는 것만으로는, 하늘 곳간 포인트에서 아무런 가산점을 얻지 못한다.



학교에선 통지표를 반이 똑같다고 학생들을 똑같이 평가하여 반전체에서 1등한 사람의 통지표를 모두에게 주지 않고, 그것에 어느누구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듯이, 

누구는 1등.. 누구는 꼴등 통지표를 받듯이, 

영적인 평가들에 있어서도, 개인과 개인은 모두가 다른 것이다! 



어느 파벌에 속했다고 안도하여 선을 갈음하는 현시대의 종교적 세태가 아니라, 

학교의 반처럼 같은 반에 속한 학생들끼리 더욱 선의의 경쟁을 하고 노력하듯, 오히려 더욱 자극받고 선을 배울수 있고 채찍질하여 선을 행하도록 독려하는 곳이 아니라면, 그곳은 참되다기 보다는 무언가 이해관계나 비즈니스가 개입된 곳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다.



단언하건데 이 영적 실태가 무엇보다 개선되지 않으면,  끝도없이 이런 현상적 열매들이 수면위로 떠올라 기사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필자는 가끔씩 고아나 난민, 거지아이등을 돕는 캠페인 영상들을 제작해 소개하곤 했다.

내 자식과 남의 아이를 차별하여 보는 세태를 고쳐야 한다고 말했지만, 정인이 사건이 극단적 케이스로 남는다.



행함이란것은 남들에게 보여주기용으로 잠깐씩 반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이 보지 않을때에 근면하게 실천해야 할 사항들이다. 


근데 필자가 이런 영상을 올릴때마다 일부의 반발들이나 반대를 누르는 사람들은 비종교인들이 아니라, 오히려 기독교인들에게서 나오곤 했다는 것이다. 



"오직 믿음이 중요하지요. 행함은 위선이요, 구원의 길이 아닙니다.. 등등.."



하지만 필자는 그것이 논리적으로 어떻든 결과적으로 선을 행해야 할 순간에 행하지 않기위해, 사람들의 내면선택속에서 악용될 것이며, 행해야 할 선을 수고롭게 하지 않아도 될 정신적 면피용으로 쓰이는 사회세태를 낳을 것이라 분명히 생각하고 안좋은 열매가 나타날것이라 판단했던 것이다.



그러한 교리속에서 이제 사람들은 마음대로 남의 아이는 차별하고, 난민아이에 대해서는 긍휼함을 버리고, 입양아는 친자식과 180도 차별하는 자기 삶을 선택하면서도, 실상은 자기 꼴리는대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면서도, 자신이 참되다는 착각에 빠져버릴 것이다. 




성경에서 나오는 실천의 덕목들은 사실 단순무식할정도로 투박하고 간단명료한데.. 

오늘날 신학박사들은 이런 것들을 참 어렵게 생각하여, 희한하게 180도 돌아가는 교리들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세상이 이런 가르침들을 천국가는 실천법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특정한 교리나 내가 이런 문구를 알고 있다는 것으로 천국갈수 있다고 만든 썪어빠진 사역자들의 이론들이 오늘날같은 이런 패도적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너희 빛을 사람앞에 비춰, 착한 행실을 남들에게 보이라 한바 하였지.. 


선을 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를 가리기 위해 기도를 부탁하고, 

너희 악을 사람앞에 비춰, 타인이 자신들의 악한 행실을 반면교사로 삼아,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구나!로 느낀다면.. 돌릴 영광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그런 기도를 하면? 그것이 왜 사탄이 아닌 신에게로 갈 것이라고 철섞같이 생각하는가?


신은 자신들처럼 그렇게 악한 존재가 아니고, 사탄적 존재가 아닐터인데..! 


어지간히도, 자가당착인 것이다!




필자가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대중에게 경고하는 것은, 그래도 대중이 일루미나티보다 선하다고 생각해서이다. 일루미나티도 치를 떨만큼 인간이 악해진 세상에선, 이미 악을 경고할 명분자체가 사라진 거악의 세상인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1m.4d, 오후 13시 28분경, Charlie]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