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25]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하였거늘.. 너희가 어찌, 감히 혈관과 세포와 DNA, 너희 성전 중심에는 문신과 덧칠을 기꺼이 하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0. 8. 12:46성경에서는 문신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신의 강령으로 소개한다.
이런걸 보고 많은 사람들이.. "끔찍하네요.. 어찌 저리 타락의 기운을 받아들일수가...."
그래.. 이런 말들을 하지..
근데 그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이미 과반수가 더욱 끔찍한 죄들에 가담했다.
둘 중 하나는 휴거라고 하지만, 전세계 접종률이 50%에 달하게 될때 뭔 일이 일어나도 일어날듯 싶다.
필자는 피부에 문신은 혐오하는 그런 말을 하면서 백신은 정작 달려가 맞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장난하나?" 이런 생각이 든다.
mRNA나 DNA 백신 자체가 혈관속에 세포부터 변개시키고, 세포단위부터 더욱 심각한 문신이란 것을,, 그 중대한 본질은 정작 보지 못하는겐가?
창조주가 부여한 창조의 본질을 피부보다, 세포나 혈관에서.. 그리고 DNA부터 문신을 새긴다는 것에 동참하는 것이 제대로 신성모독에 가담한다는 것에 대해서 거리낌들이 없는가??
마약도 혈관마약이 삼키거나 피우는 마약에 비해서 훨씬 강력하고 치명적이기에 마약중독자들은 혈관주사마약에 빠져 결국 패망의 길로 걸어가지만,
성경에서 생명의 근본은 피에 있다고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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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백신을 통해서 생명의 근본인 혈관, 피속에 직접 침투하여, 온갖 난장질을 하도록 하는 것에는 거리낌들이 없는가?
영화 기생충처럼 초대받지 않은 객들이, 자꾸만 증식하며 결국 주인을 살해하고 내모는 일들이 작금에 백신부작용 현상들을 보면 거의 똑같이 나타나는 것이다.
단지.. 넓은 집이 아니라, 자신의 성전인 몸안에서 마찬가지로 그렇게 될 뿐이다!
필자는 사람들이 무섭다기보다는,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 것에도 가감하게 배팅을 하는 사람들이 가진 맹목적 무지가 무섭게 느껴진다.
백신을 맞고 아무일 없었으니 그게 좋은거고,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은 안타깝지만 불운한게 아니라,
세포단위부터 문신.. 창조주가 부여한 것외에 새로운 것을 들이는 데 동의한 그 선택이.. 자신의 존재에게 어떤 의미를 남기는지를 심각하게 생각해보라!
당신은 창조주의 눈밖에 나는 선택을 기어코 하지 않았는가~!!?
짐승의 표란 무엇인가? Mark of Beast...
더 이상 인간의 원형을 유지하지 못할때, 그는 하이브리드.. Beast의 존재를 스스로 선택한 것이 된다.
2021년은 사람들이 짐승의 표에 대해서 너무나 안이했고, 부지불식간으로 그 의미를 놓쳤다.
피부에 문신은 그 사람의 존재를 변화시키지 못하지만, 세포단위에 문신은, 그 사람을 더 이상 사람이라고 정의할수 있을지 없을지.. 과연 어디까지를 인류의 범주라고 정의해야 하는지, 철학적인 질문들을 필요로 하게 된다.
[C.S-1398] 백신을 맞고 자기 몸안 대부분 세포가 변한다면? 철가시 야구배트와 선인장을 한번 보라! 그것은 인간 DNA가 개변된 것으로 봐야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20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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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에 티끌을 흉하다 하면서, 들보를 들이는 것처럼 스스로 너무나 중한 것들을 기꺼이 모든 것들을 스스로를 망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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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피부를 넘어, 자신의 혈관속에 세포속에.. 그리고 DNA 지도속에 새로운 문신과 무늬들을 수놓고 덧칠을 하는 것에 그 자유의지를 행사함에는 꺼리낌이 없다.
필자는 생각하건데.. 차라리 온몸위의 피부에 문신하는 것이, 세포와 혈관에 문신하는 것보단 백배는 낳을 것이며, 건전하다. 몸위에 문신하는 것만으로 그렇게 큰 부작용이나 휴유증은 남지 않지만, 세포와 혈관에 문신하는 순간.. 생존의 문제는 복불복이 되고.. 이것은 창세이래 가장 위대하고 효과적인 살상무기가 될 것이다.
선악과 때와 똑같은 것이다. 동산에 또아리를 튼 뱀은 결코 강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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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때처럼 뱀은 유혹하고 권면하나, 결코 강제로 먹이지 않고, 그들 스스로 자유의지로 선악과를 따먹게끔한다.
참 쉬운 예제학습이고.. 시험범위가 아닌가?
그러나 21세기에 수많은 아담과 이브들은 현재의 지상동산에서 앞다투어 그때와 똑같은 선택을 하기 바쁘다.
[C.S-1185] 에덴 동산의 이브와 아담은 뱀의 유혹에 선악과(善惡果)를 깨물고, 21세기 세계 시민들은 뱀의 기관의 유혹에 백신과(白神果)를 깨물기 바쁘나니..! (2021.6.1)
https://charlieman.tistory.com/829
코로나 백신과를 자유의지로 집어들고 삼켰고.. 이윽고 후회와 번민, 고통이 밀려오기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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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을 로고로 하는 기관과 정부청사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스스로 자율적으로 선택한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약간에 깨알같은 글자를 보면 최종 책임은 선택한 스스로 지는 것임을 명시해놓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의도가 악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무지에 의해 선택했고, 그 선택된 것이 악한 작용ㅇ르 할 뿐이라면은,, 악한 결과들에 대해서 책임을 자기몸으로 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신은 완전히 에덴동산때와 똑같은 식으로, 오늘날 아담과 이브들을 시험하고 있음에도...
이 기말고사에서 에덴동산 교과서를 딸딸외운 사람들조차, 다시 그때처럼 뱀에게 넘어가는 선택들을 하는 것이다.
불과 3일전 나온 뮤비를 보라! 초반부터 쉬잇~거리는 뱀의 소리와 형상이 등장하는 이 뮤비는 현재 자신이 장악하고 다시한번 선악과의 시험이 있음을.. 오늘날을 매우 대놓고 비춰보이고 있다.
aespa 에스파 'Savage' MV
조회수 54,280,872회 2021. 10. 5.
성경구절 자체가 무지개색을 루시퍼의 존재로 기술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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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때가 청마상 있는 덴버공항의 유명한 그림처럼, 루시퍼의 색인 무지개 공중권세 아래, 방독면=방역복 입는 나치 방역임금이 전인류를 칼=주사바늘로, 비둘기=성령 죽이기에 혈안인 때.. 청마 재앙의 시기임을 얼마나 이야기해왔는가?
한푼 두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받아들일 사람들이 넘쳐난다.
내 작은 이득중 어느것 하나도 포기할 생각들이 없어, 이런 것들을 앞다투어 달려들어 받을 이들이 작금에 세상에 넘쳐난다.
가끔 필자의 블로그에서 밥이나 한끼 대접하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필자는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사적으로 친분교류등을 위해서 만날 의향이 없다.
그들은 세포단위에서부터 이미 문신한 자들이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새로운 문신 추가하기에 열중할 것이다!
그들의 자손또한 어쩌면 그러한 부모들의 무지한 선택 때문에 태어나면서부터 세포에 문신을 가지고 태어나, 평생을 온갖 부작용과 기형, 자폐증에 시달릴지 모르며, 축복받지 못한 삶을 살수도 있다.
모르고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만.. 음모론을 알면서도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 대해서 필자는 그들에게 좋은 감정을 유지할수가 없다.
필자가 블로그 주된 핵심내용이 매일같이 백신부작용에 대한 경고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지식을 알고도 자유의지로 백신맞기를 행한 사람들에게 필자가 할수 있는 조언이 없고, 그들의 대접을 받고 싶지도 않다...
911테러가 염색체 모양의 쌍둥이 빌딩과 신의 숫자 7번 빌딩의 파괴로, 사실상 성전파괴를 요계 9:11 무저갱 임금때와 같이 예고한 거대한 세레모니였고.. 6666일이 지나 Corona=Racoon 좀비화의 시대가 나타났다.
https://charlieman.tistory.com/631
백신이 자기 몸의 성전파괴임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많은 시간을 할애해 설명했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638
코로나 시대 이전 전세계적 흥행한 기생충이 유전자 자가증식하며 몸을 변개시키는,
코로나 백신이 아니라면 무엇을 뜻하겠는가?
기생충 영화의 주제는 결국 새로운 기생충 세입자들이 주인을 살해하고 몰아낸다일 뿐이다.
[C.S-395] 트와이스 MOMO의 챌린지는~ (사탄을 향한) 사랑 가득 담은 손동작이 포인트! 인가? - Fake & True(진실과 거짓) MV 해석포인트와 영화 기생충! 너희 몸의 성전을 어찌 마귀들을 불러들여 장사하는 이들과 강도의 소굴로 만드려 하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jqaIcrT_afJHWwWx4AaABCQ
게다가.. 수많은 억울하게 죽고 비통함에 젖은 백신 부작용자들의 이야기들을 소개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44
https://charlieman.tistory.com/1145
https://charlieman.tistory.com/1142
https://charlieman.tistory.com/1146
이러한 내용을 숙지하면서도 백신을 맞은 음모론 독자가 있다면...?
그건 필자의 입장에서, 용납이 되지 않는 일이다!
수많은 비통하고 처참하게 사지마비를 앓거나, 심각한 부작용을 앓고, 급사하여 온가족이 비통함에 잠긴 사례들을 바다같이 많이 소개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이러한 일들을 겪지 말라고.. 나름 시간과 열정을 불태워 소개한 것이다.
그러나, 필자의 블로그의 경고의 내용을 알면서도 스스로 자유의지로 백신을 맞은이가 있다면..
그것은 그 모든 사람들의 억울한 죽음들을 개죽음으로 만들어버리고, 허탄한 것으로 조롱했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그와 같은 이들의 죽음의 사례들로, 그나마 수많은 백성들을 구할수 있는 것인데.. 그 일들을 공유하거나, 청원에 동참하기는 커녕 속으로는 왼새끼를 꼬며, 웃음거리로 전락시켜 버렸다. 백신에 대한 경고에도 일체 도움이 되질 않았다. 그리고 백신을 맞음으로써 오히려 백신을 홍보하는 역할에 가담한 자들이 되었다.
그것은 필자의 입장에선 참으로 비슷한 안타까움일 것이다.
(이사야서 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이렇게 말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오 창조주의 백성인 그대여,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져 하이브리드로 전락했는가!
스스로의 건강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코로나 백신 따위를 맞고 순혈 DNA가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그렇기에 그것은.. 그와같은 선택을 한 이들은 필자의 입장에선 가증한 것이요, 용납이 되지 않는 일이며,
필자에게는 넘지 말아야 할 절대적인 가이드라인, 선을 넘은 자들이 된 것이다.
에덴동산에서의 퇴출은 아니나, 필자가 돌보는 이 블로그 동산에서는 돌볼이들에 속하지 않게 된 자들인 것이다.
차라리 온몸에 문신을 하면.. 그것은 문제삼지 않겠으나,, 혈관에 주삿바늘을 꽂았다면..
세포와 혈관단위 온몸에 문신한 자들이 된 것이니.. 사실 이것이 백배는 더욱 건전하지 못한 것이다.
자기 피속에 문신을 기꺼이 한자들보단 차라리 마약을 하는 사람들을 우대할 것이다.
수년동안 경고해왔음에도.. 코로나 백신의 시대가 되면서 필자의 유튜브 채널에선 구독자들의 댓글수가 확 줄었다.
음모론적 지식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그래도 일반인보다는 깨어있을 것이라 생각하나, 모르겠다...
필자의 음모론 채널도 구글 통계처럼 과반수가 이미 백신을 맞았기에, 자기본위적 입장이 되어 침묵하게 된 것이라면 참으로 안타까운 결론이다. 필자로서는 그냥 안타까운 일이지만, 음모론을 알면서도 그런 선택을 했다면 사실 용납해 이해해줄수 있는 입장은 아닌 것이다.
정작 가장 중요한 일들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그들은 집중하지 않았다.
필자는 절대로 밥을 얻어먹을 생각도 없으며,
후원금 일체를 받을 생각도 없으므로..
그분들은 자신의 변개된 성전을 용납하고 받아주는 곳들에서 토의와 걱정을 하길 바란다.
백신을 맞고도 필자와 소통하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백신으로 인해 자신이 어떤 영향을 받은적이 없다는 증거,, 하이브리드가 운좋게 되지 않았다는 증거!
주사바늘 맞은 편에 부황을 뜨고, 바로 사진을 찍어서.. 자신의 몸안에 초대받지 않은 무언가가 있지 않다는 증거.. 어떤 쉐딩 현상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증거.. "부황증명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할 것이다.
팔에 부황을 뜨고도 아무 이상이 없다면.. 정체를 알수 없는 미지의 반점이나 깨같은 형상들이 피부위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필자는 이것을 "부황패스"라고 부를 것이며, 그들은 아직 성전을 더럽히지 않았다고 할 것이며..
그 사람이 백신을 맞았더라도 필자는 인정할 것이다.
어찌됐든.. 저찌됐든.. 몸안에 운좋게 백신이 초기 무력화됐던.. 백신접종에 가담한 행위가 있었다면은, Beast가 아직 되지 않았다는 그 증거를 제출해야 한다.
단.. 다시는 백신따위를 맞지 않겠다는 서원과 함께...!
저 부황그림을 보고 잘 생각을 해보라!
왜 수많은 백신 부작용이 일어나는지 이해할수 있다.
피부표면, 눈으로 보이는 근처에서만도 저런 몸속 이물질이 빈도높게 발견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근육이나 장기속에서는 얼마나 퍼졌겠는가?
그것을 스파이크 단백질, 항체라 말하든.. 혹은 뭐시기라 말하든 몸에 결단코 좋지는 않을 것이다.
저런 것들이 온몸 혈관에 퍼지고 신경에 퍼지면, 혈액순환 악화와 신경손상으로 사지마비가 올 것이고,
심장등에 퍼지면 심근염이나 심장 박리로 인한 사망이나 심장마비등과 연관이 될 것이고,
장등에 퍼지면 소장괴사나, 대장괴사등.. 소장암, 대장암을 일으킬 것이며,
머리에 퍼지면 뇌혈관 질환.. 뇌경색, 뇌출혈, 뇌수막염등을 야기하고 식물인간 상태로 만들 것이고..
추가접종을 할시엔 다시한번 백신 원액의 주입에, 자가복제 명령으로 인해서 더욱 빠르게 증상들이 증폭될 것이다.
이질적으로 저렇게 몸에 나타난다는 것은,
휘발유를 넣어야 하는 엔진에 경유나 등유를 넣은 것처럼 말썽을 일으키는 것이며,
항체라고 하건, 뭐라고 하건 이것이 몸의 성전에 들이기에는 애초 허락받지 못한 무언가라는 것이다.
코로나라는 위협에 의해서 앞다투어 코로나 백신을 맞지만, 진정한 위협이 되는 쪽은 백신 쪽이다!
양쪽의 후기등에 관한 빅데이터를 보면, 코로나란 질병은 거의 존재하지도 않는 허구의 질병인 반면, 백신쪽은 차고넘칠만큼 부작용 실제 후기들이 넘친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26
이러한 흐름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것은 "인구 감축 어젠다"가 백신을 통하여 실행되고 있다!~라고 결론을 내릴수 밖에 없다.
백신을 맞고, 안맞고 여부로 사람을 차별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mRNA 백신을 맞고, 여러분들이 하이브리드가 되지 않았는지는 스스로 검증을 해볼수 밖에 없으며, 하이브리드로 뒤덥힌 세상당시 노아의 대홍수가 일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C.S-1110] 오늘날 유전자 백신 시대!- 66권 성경에서 노아의 시대, 이종교배로 인한 대홍수 심판을 기술한 "야살의 책 (the book of Jasher)"을 외경으로 누락할 이유가 있었는가? (2021.4.8)
https://charlieman.tistory.com/731
세상을 지나치게 사랑하는 자들은, 패망의 백성이 될 것이니..
이미 수많은 이별의 고통이 백신 부작용으로 도처에 나타나는 것과 통곡의 소리들을 볼때,
필자는 애초, 정 자체를 주기도 싫은 것이다.
언젠가는 필자역시 온라인 소통을 끝내고, 오프라인 소통도 해보고 싶은 바램도 있지만,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한해서 만나서 차라도 한잔할 것이며, 그렇게 필자의 음모론을 잘 지키며 따라온자들에 한해서 기준을 잡고 있다.
필자는 사람들이 말하는 믿음으로 그들의 믿음을 보지 않으며..
그들이 실제로 행하고 선택한 것속에서, 그들의 믿음이 현재 어떠한 것에 머물러 있는지를 알 뿐이다.
너희 몸에 문신을 새기지 말라고 할 신이, 혈관과 세포에는 기꺼이 문신을 자유의지로 선택한 자들은 유독 칭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성경을 읽었을때 신은.. 이러한 일들을 가증하게 생각하고, 코로나 백신을 선택한 이들을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를 퇴출하듯.. 가까이 하지 않을 것이다.
백신패스 정책들의 앞으로 적극적으로 도입되면..? 예배당 출입조건에 백신접종여부가 자격이 되면서, 백신을 맞은 신자들이 늘어나면 그것이 곧 헌금수입으로 이어질 것인데..
혹이나 그러한 성전장사를 위해서 백신을 맞고 제 몸에 성전파괴에 동참하길 적극 장려하는 종교인이 있다면, 그역시..
그것은 야후아 신의 뜻이 아니라, 자신의 식견이라고 반드시 피력해야 할 것이다.
어느 나라나.. 그러한 이들이 자신의 민족들을 영리영달을 위해 약하게 하려고 혈안인 자들이 될 것이며,
언젠가 가증함으로 그러한 이들이나 그런곳들 또한, 하늘에서 떨어져 끊어져 내릴 것이다!
필자는 음모론을 하면서 너무 무거운 주제이므로, 가끔씩 재미난 일상도 다루고 즐거운 농담도 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너무나 어이없게 점령당한 실태를 보면, 그러지 않는것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는 것이다.
밥상은 차려주면 알아서 숟가락으로 떠먹을줄 알았는데, 설마 그것까지도 다 떠먹여줘야 했나 싶던 것이다.
이 정도까지 보아도 보지 않고, 들어도 듣지 않을 정도로 당나귀처럼 말귀가 어두운 사람들이 넘쳐날줄을 몰랐던 것이다.
필자 자신도 가끔은 어영부영 살아보겠다고 시장터를 기어다니며, 나 자신의 삶이란 참으로 하찮은가!! 그런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지금 세상에선 그렇다....
당신의 삶에서 99가지를 잘해도, 단 한가지.. 백신을 맞았다면.. 그 99가지를 갈음하고도 뒤덮을 후회가 나타날 것이다.
당신의 삶에서 99가지를 못해도, 단 한가지.. 백신을 맞기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그는 아직 스스로를 망치지 않은 자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0m. 8d, 오후 12시 46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