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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코로나 백신을 경고하는 입장에서 만약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녀가 내 말을 한귀로 흘리고 백신을 맞았다면?

 

 

"하~~~~~!!!  어찌.... 이런 일이.."

 

 

그저 하늘을 보면서 한탄했을 것이다. 

 

독사도 자기 자식은 챙기거늘.. 어련히 그 짝에게 나쁜 독을 먹일 소리를 할까?

그녀앞으로 생명보험 들어놓은것도 없거늘...!! 

그 가상의 여자친구는 필자에 대한 믿음이 겨자씨만큼도 없었던 것이리라!

 

............

 

 

잠깐 다른 썰로 돌아가... 이브프로펜은 상당히 효과가 좋은듯하다.

필자의 지인도 당뇨가 있는 와이프도 백신을 맞았고, 와이프가 39도 고열이 넘어 실려갔는데, 고열이면 되려 입장할수 없다고, 무슨 선별진료소가서 확인서를 받아와야 된다고 한다.

 

필자는 누누히 이브프로펜이 좋다고 말했지만, 그 사람은 어차피 몇천원이니 약국에가서 탁센을 샀고, 와이프에게 먹였더니 거짓말처럼 열이 내려가고 잠들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카페의 후기에서도 대부분 공통된다. 고열이 나거나 염증이있는 초기에 이부프로펜은 효능을 발한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07

 

[C.S-1393] 당신이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면?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 & 백신 부작용 예방 방법 고찰! -

한 제목의 글을 보면 이브프로펜이 더 위험하다는 식으로 나왔다. [일반]백신 주사 맞고 타이레놀vs이부프로펜 어느 걸 먹는 것이 더 좋은가? (2021.9.9) http://tcafe2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6..

charlieman.tistory.com

 

어찌됐든 가상의 여자친구 이야기로 돌아가서, 백신을 맞았다고 그냥 내버릴수 있겠는가? 차선책으로 솔잎차나 강황 요쿠르트, 이부프로펜을 백신 접종 초기 강력대응하면서 계속 섭취해야한다고 조언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마저도 여자친구가 쌩까고, 중요한 국면에 방심하여 시기를 놓쳐 증상이 어느날 아래와 같이 악화되었다면?

 

화이자 두드러기(엄청 심합니다) (2021.9.30)

https://m.cafe.naver.com/blue0bum4/7715

 

화이자 두드러기(엄청 심합니다)

화이자 1차 접종 후 5일차부터 스물스물 허벅지에 두드러기 올라왔습니다. 6일차에 동네병원에서 약처방 받았습니다.(동네 작은 병원이라 그런지,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약 두알...

cafe.naver.com

 

 

 

그때는 멱살을 붙잡고 상체를 왔다리갔다리 흔들며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야~ 이 닭대가리 같은.... 당나귀보다도 말귀를 못알아듣는 이런.....!!"

그녀는 죽어가는구나! 난 미래를 통째로 잃어버렸구나!! 

아이를 양육하는 것보다 여자친구 말귀를 알아듣게 하는게 더 힘든 일이구나!!

 

저게 뭔 안타까운 장면들인가!!! 

 

CoRoNa=RaCooN, 코로나 백신은 사람들을 라쿤시티의 좀비 백성처럼 변질시켜 버린다!

 

눈으로보고 대충 직관으로 모르겠는가??

저게 항체가 생기건, 빵체가 생기건.. 몸에 좋은 반응이 아니라는 것을....!!

코로나 증상은 아무도 본자가 없는데, 그걸 잡자고 맞은 코로나 백신은 모두가 도처에 심각함을 보인다. 

 

 

많은 이들에게 이런 부작용 사례를 전달해도, 또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단단히 잘못 바뀌어 버렸다.

"에이~ 어쩌다 천명중에 한명!??"

 

그러나 생각을 해보자.. 백신이 아니라, 불량식품이나 아기 분유를 먹고, 천명중에 한명 저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원래의 경우, 일파만파 대서특필, 시위자들이 몰리고 양심잃은 살인기업이고 후안무치하기 짝이없는 이들이라고 피켓들고 시민들이 시위를 했어도 모자를 일들이다. 

유독 "백신"이란 글자만 들어가면, 많은 것에서 너무나 관대해서 놀라울 지경이다!

백신맞아 딱히 더 건강해졌다는 사람은 없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전같지 않으며,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너무 관대할 지경이다! 

정부가 너무 강권하지 않고, 미디어가 글로벌 제약사의 딱가리 노릇을 하며, 편향적으로 나팔을 불지 않았다면, 원래의 시민들이라면?

저와 같은 증상이 단 한두명이라도 나오면 그 불량식품 대부분을 먹지 않듯이, 

백신도 마찬가지로 거부했을 것이다. 

 

 

필자도 돈버는 것은 좋아하지만, 그렇게까지 아귀처럼 돈을 벌고 싶지는 않다.

스폰과 광고때문에, 출세와 직위때문에 양심을 파는 언론인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 싶다.

 

 

백신접종도 7개월차가 넘어가는 마당인데, 국내 언론들은 무슨 엠바고라도 걸린 마냥, 이런 환자들의 후기는 제대로 소개하지 않는다. 그들이 제대로 국가에서 어떤 보상받지 못하는 현실도 제대로 소개하지 않는다.

인생을 잃어버렸는데도 말이다!!

 

마치 오징어게임속 초록 츄리닝을 입은 참가자들처럼..!

창세기때 아담과 이브를 기억하는가?

 

[C.S-1185] 에덴 동산의 이브와 아담은 뱀의 유혹에 선악과(善惡果)를 깨물고, 21세기 세계 시민들은 뱀의 기관의 유혹에 백신과(白神果)를 깨물기 바쁘나니..! (2021.6.1)

https://charlieman.tistory.com/829

 

[C.S-1185] 에덴 동산의 이브와 아담은 뱀의 유혹에 선악과(善惡果)를 깨물고, 21세기 세계 시민들은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시리즈 유튜브 영상들에서 아래 삽화를 다루었지만.. 선악과를 깨물고 즐거워하며 아담에게 건네는 이브의 눈은 감겨있어, 정작 본인 스스로 저것이 좋고 나쁨에 무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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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삽화속 선악과가 보라색이고, 왜 코로나 백신의 대표적 이미지는 음녀 바빌론의 색인 보라색인지 잘 생각해야 한다.

I, pet goat II 애니, 종말의 시기 흑성모가, 붕대속 상처받은 어린이=인류를 안고, 손에는 왜 보라색 몰약을 들고 있는지도..!

 

 

https://charlieman.tistory.com/1055

 

[C.S-1364] 인도, 짐승의 표 형태를 매우 연상시키는 트로피스 주사형태의 자이코브-디 DNA 코로나

최근 방문자 제보 댓글은 매우 우려스러운 현황을 전달한다. 이것이 우려스러운 것은, 종래의 뾰족한 주사바늘이 아닌, 도장이나 낙인을 찍는 형태의~ 짐승의 표를 연상키키는 기법의 백신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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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가상의 여자친구 이야기를 한 것은 그렇다..

 

필자가 여자친구에게 백신을 맞지 말라고 했음에, 그녀가 백신을 맞는 것이나...

 

아담이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어서는 안된다고 누누이 말했음에도, 그녀가 결국 선악과를 따먹는 것은.. 실로 비슷한 감회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하면..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그러나 기어코 그들은 그걸 한다!

"왜 그대는 모든 것을 스스로 망치는가?"

 

 

아담은 이브를 내버렸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그러지 못했다. 이브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는 한탄했다.. "이브여, 모든 계획이 완벽함 속에 있었는데, 니가 모든 것을 망쳤구나...!" 그러나 그는 선악과를 깨물었다.

아담에게 이브는 단순한 연인을 넘어, 자신의 갈빗대로 만들어진 딸이기도 했다. 이브에게 아담은 단순한 이성친구가 아니라, 부모같은 존재이기도 했다. 

이성의 사랑, 부모의 사랑이 모두 함께 존재했던 아담은, 이성의 심정으로.. 부모의 심정으로 이브를 버릴수가 없었다.

 

 

그것을 본 신도 한탄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역시 아담과 이브를 내버렸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신은 한탄했다... "아담과 이브가 내가 만든 창조의 세계에 제대로 먹칠을 했구나!"

 

아담이 이브를 바라보는 심경이, 신이 아담과 이브를 바라보던 심경과 유사했고, 

신은 그들이 부족하게나마 살길을 만들어주었다. 

 

 

신은 자애로웠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아담또한 자애로움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는 탓하지 않았을 것이다. 

신성한 창조에서 아담처럼 직접 만들었다기 보단,

아담을 이용해 뒤늦게 태어난, 이브가 창조력의 거리에선 신과 거리가 더욱 멀었기에, 더욱 실수를 할 확률이 크다는 것도 알았을 것이다. 

 

 

오늘날 21세기 말세의 시대! 사람들이 가진 신성과 인간적 완벽함은 아담과 이브때와는 비교조차 할수 없을 것이다.  신에게 직접 언질을 받고, 특별대우를 받은 최초의 창조체인 아담과 이브마저 실수를 저지른다. 

 

코로나 백신의 시대! 이것은 오늘날도 수없이 되풀이된다!

 

 

오히려 이런 부작용을 알리려하면, 충격적 콘텐츠등으로 규제를 먹는 현실이다.

유튜브는 더군다나 얼마전 전방위적 규제를 선언한듯하다.

이제 모두의 YOU튜브가 아닌, 약튜브가 되었다.

수많은 채널들로 이루어진 유튜브는 이제 유튜브 자체가 확고한 하나의 채널이 되었다.

백신만세를 외치는 콘텐츠만을 허용하는 편향적 공간으로 전락한 것이다!

 

유튜브는 뱀로고를 숭배하는 WHO를 민다. 역시 뱀을 숭배하는 제약회사를 민다!

그들은 하청으로 전락했다... 

유튜브가 거대기업에 거액으로 인수됐을때부터.. 그리고 거기에 여자 낙하산 바지사장이 왔을때부터.. 그렇게 변질되어가기 시작했다!

 

 

글을 마친다. [2021.10m.1d, 오전 1시 4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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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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