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27] 코로나 백신맞고 3주만에 급사한 김순지 작가의 별세소식! 그나마 유족들이 백신접종 여부를 파악했으니 다행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0. 9. 11:45한 블로그에서도 소개된 내용!
666 corea, 김순지 작가 접신 3주 후인 10/5일 사망 (10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531427172
해당 지면신문을 보면 이것은 한겨레에서 10월 7일 소개된 내용이다.
보통 신문사는 지면신문 발행과 함께 인터넷기사도 발행하여, 지면신문과 똑같은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아볼수 있는데..
이 "김순지 작가 코로나 백신 맞은 뒤 별세" 기사는..?
3대 검색창구인 구글, 네이버, 다음에서 제목 그대로 넣고 검색을 해도.
왠일인지 링크자체가 나오지를 않으니, 요즘 엄청나게 희소한 정확도를 자랑하는 포탈들이 아닐수 없다!
포탈들이 제대로 자기 할 일을 안하는 것 같다.
일본에선 베르세르크 만화작가 미우라켄타로의 사망소식이 참 안타까웠는데..
https://charlieman.tistory.com/1103
창작자도 백신 부작용은 피해갈수 없는듯하다.
그래도 김순지작가는, 유족들이 코로나 백신을 최근 접종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를 의심했기에 기사가 코로나 백신맞은 직후 사망했다는 내용으로 나왔지만,,
유족이 모르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비일비재했고, 언론은 절대로 최근 코로나 접종여부를 말하지 않음을 소개해왔다.
이하의 경우는 코로나 백신 접종 여부를 밝히지 않고, 올해 급작스럽게 사망한 유명인사나 연예인들.. 혹은 부작용 사망을 다른 탓으로 덮어씌우기 가능성이 높은 기사들이다.
특히 유족들이 백신부작용 사망과의 연관성을 상정하지 못한 듯한 유명인들의 죽음이 많이 예시되어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44
https://charlieman.tistory.com/1072
https://charlieman.tistory.com/1059
https://charlieman.tistory.com/954
https://charlieman.tistory.com/897
https://charlieman.tistory.com/858
https://charlieman.tistory.com/839
https://charlieman.tistory.com/888
심지어 본인이 가장 최근에 인스타에 백신접종을 인증했음에도..
급작스럽게 모더나 2차 코로나 백신을 맞고 며칠만에 사망했음에도, 언론에서 기사 한줄 백신부작용 내보내지 않고, 우울증 탓으로 사망원인을 몰아가는 내츄럴 보디빌더 김성훈의 사례도 있던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09
요새 언론들을 진실한 목소리를 잊고, 다시한번 벌거벗은 임금님 놀이를 하기 여념이 없는 듯한 것이다.
혼자 사는 독거가구도 많지만,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면..?
혹이나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하게 될 경우, 사후 주변정리를 위하여,
주변에 내가 언제 코로나 백신을 맞았는지 날짜를 기록하고,
가족들과 서로 공유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뭐 때문에 죽었는지를, 자기 주변 사람들이 제대로 알고나 있어야 덜 억울할 것이고, 백신을 맞은 직후부터 몸이 악화되었는데, 주변 가족들이 전혀 딴소리만 하면서 몸이 아파 죽었다고 여기면, 죽어서도 울화통이 터질 일인 것이다.
아니면 블로그나 페이스북, 트윗이나 인스타등 사이버 공간에 백신접종증명서 등을 개인적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인스타나 페북등에 백신접종여부를 남겨놓았다면은, 유족들은 그 연관성을 알아차리고 백신과 사망과의 시간적 밀접성이 지나치다고 생각하고, 청와대 청원을 넣든, 국가를 상대로 손배상을 청구하던.. 어떻든지 간에 제대로 원인을 다시한번 따져볼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사망할경우, 유족들이 이를 모르고, 백신접종과의 시간적 밀접성을 주장하지 않으면..
주류기사나 병원들은 그 사람이 백신 부작용때문에 죽었다는 것을 모르거나, 절대로 백신과의 연관성을 밝히지 않는다.
안타까운 죽음이나, 원인마저 주변에서 모른채 지나간다면,, 참으로 헛된 죽음이 되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0m.9d, 오전 11시 4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