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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이슈나 기사에 백신패스가 상위에 올라온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짐승의 표 만세를 외치는 분기점이 될 듯 싶다.

 

 

인생백신이라는 건가?

 

인생병신이 될까 안타깝고, 병신패스가 될까 우려스럽구나!!

 

세계 각국들은 어쩌다 글로벌 제약회사의 하청기관으로 전락했는가?
이 백신 패스는 양떼들에게 한번 목줄을 채우면, 평생을 유효기간 갱신을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하며, 개처럼 길들일 것이다. 

 

 

 

당국 "백신 패스는 한시적 제도… 유효기간 6개월 지정 여부는 미결정" (2021.10.5)

https://news.zum.com/articles/71094574

 

당국 `백신 패스는 한시적 제도… 유효기간 6개월 지정 여부는 미결정`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도입하는 한시적 제도로서 `백신 패스`를

news.zum.com

젊은 사람들은 평생 100번의 코로나 백신을 맞아가며, 업데이트해야 할 것이다.

단.. 그가 그 모든 임상도 제대로 안거친 날조백신에 대해 수십차례 폭격을 맞고도 여전히 살아있다면...?

대부분은 1,2차 접종을 잘 넘겨도, 10차.. 수십차를 갈수록 제대로 정상인 사람은 남게 되지 않을 것이다.

오징어 게임에서 그린색 츄리닝입은 게임참가자들중 456명중 단 한명이 살아남는 것처럼 희박하게, 그린패스에 가담한 백신 참가자들은 아주 작은 혜택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계속 갱신을 해가며, 극소수만이 매우 운좋게 버틸 것이나, 그마저도 속은 만신창이일수 있다.

 

지금 50% 이상이 2차접종까지 완료했다고 하더라도, 이들.. 백신 그린패스 접종자들은 6개월이 지나면 다시 미접종자로 분류되고, 이를 갱신하기 위해서 다시 새로운 백신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오징어 게임등에서 녹색 츄리닝 참가자들이 한 스테이지를 통과하여, 잠시 숙박과 먹을게 주어져도, 결국은 다시 새로운 게임에 참가해야 하고 그때마다 많은 참가자들이 다시 쓰러진다.

 

 

애니 단간론파 미래편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꿈꾸는 이들은, 불타는 바벨탑 불길속으로 제발로 뛰어들며 사그라진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7

 

[C.S-704] (매우 중요!) 마귀(=옛 뱀)의 인침을 받는 프리메이슨 전시안 교단을 직설적으로 보여준

*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open?id=1s68tdar02sNR9o4a_d-_fsW8NwY1i026 *분홍색 박스 번호순 직전 703번 칼럼과 같은 내용의 영상을 이어서 살펴본다. 다큐멘터리 매직 킹덤 - 어린이 만화 영..

charlieman.tistory.com

 

한조각 빵덩이, 백신패스의 당근만을 바라보고, 스스로 내 몸이 활활 버닝썬(Burning Sun)

타오르는 불길같은 온갖 종기와 염증들이 일어나고 막을수 없는 백신속으로 뛰어드는 세상이 참 그렇구나!

예수 가라사대... 이렇게 말했던가?

필자는 지금 코로나 백신의 시대를 이렇게 말하겠다. 

 

 

만일 네 오른눈이 백신패스의 이점으로 홀리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중 온 몸이 썪어들어가고, 백신부작용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팔이 백신으로 접종케 하거든 찍어내버리라, 차라리 직장을 사표내고,

온 몸이 죽을 지경에 이르르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현재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현상들은 말세에 일어날, 짐승의 표 예고에 너무나 그 증상들이 근접해 있다! 짐승의 유전자가, 순혈 인간이 아닌, 인간의 하이브리드화를 뜻하는 것이라면은...!!

몸속에 침투해 전체를 바꿔나가는, mRNA 백신과 DNA 백신만큼 위험한 것이 달리 없는 것이다!

 

직장, 승진.. 그깟게 다 뭐라고..! 그걸 누릴 건강잃고, 막상 몸이 썩어 문드러지면 아무 소용이 없거늘..

욕심이 장성하여 잉태하면, 그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였거늘... 참 드럽게 욕심들 많다! 

 

어느정도의 욕심인가? 천명이 넘게 국내 정식통계 사망하고, 수많은 백신 부작용 환자들의 후기가 지천에 널려있음에도,, 자신이 될지도 모를 그 부작용을 눈앞의 당장 꿀한방울만을 쫒느라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눈뜬 소경으로 만들어버릴만큼의 그 욕심들...!!

 

 

글을 마친다. [2021. 10m.5d, 오후 15시 5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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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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