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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글은, 사실 인간을 어디까지 인간으로써 정의해야 하는 것의 질문에 지나지 않는다.

 

백신을 맞든, 맞지 않든 거울을 보면 이전이나 이후의 모습은 티끌하나 변한 것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몸을, 신체를 장기와 조직과 피를 이루는 수백조개의 세포단위에서 보면..?

 

코로나 백신의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이란 적용이 몸의 어느단위까지 적용될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스스로 자가복제가 가능한 mRNA 백신이고, 몸전체로 전이가 충분히 가능하다.

 

 

과연 동그란 원형의 세포가 몸안에 대부분이었는데.. 

의학적 지식이 아니더라도 직관적으로 그러한 것이다.

 

몸 전체를 이루는 대부분의 세포들이 저렇게 돌기형으로 변화된다면..?
생명의 기본을 이루는 세포이니만큼 그것이 얼마나 큰 부작용을 야기할지 가히 짐작할수 없다.

 

세포를 야구배트로 비유하자면,,? 당신의 몸속엔 무수히 많은 야구방망이가 이루고 있다.

근데 갑자기 어느날 유해한 바이러스를 걸러내기 위해 그 바이러스를 거르기 위해 세포단위에서 항체를 생성해야 한다면서.. 야구방망이의 모습을 개조시킨다.

1차를 맞고, 2차를 맞을수록 야구배트속에는 수많은 돌기들.. 가시들이 개조 바이오스 세팅처럼 변화될 것이다. 

 

거시적 단위에서 거울을 보면 사람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지만, 

전자현미경 단위로 보면 사람은 백신을 맞은 이후로 세포단위부터 이미 크게 변한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범주를 어디까지 계속 인간으로 봐야하는지 의문이 들게 한다.

 

인류가 이러고 있는 것을 영적관점, 신학적 관점에서 생각해볼때, 몸에 문신조차 새기는 것을 금했던 신이 이것을 과연 좋아할런지? 필자가 생각할땐 매우 회의적일수 밖에 없다. 

 

찰스호프 박사는 이런 과도한 백신의 세포변형이 결국 혈소판의 움직임조차 방해하고 온몸을 쉽게 혈전화할수 있음을 폭로한다.

 

코로나 mRNA 백신 맞으면 혈전으로 사망한다_찰스 호프 (2021.9.17)
http://seejesus.tv/news/pageview.php?url=news_society_20210915141110p

 

코로나 mRNA 백신 맞으면, 혈전으로 사망_찰스 호프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따른 사망자가 이유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seejesus.tv

내용은 어려워보이지만, 필자가 여기서 쉽게 설명한 야구방망이의 변화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대기중을 떠도는 작은 먼지들은 확실히 일반적 평평한 식물보다 가시가 많은 선인장에 더욱 잘 달라붙을 것이다.

 

혹은 끈끈이 주걱을 생각해보라!

끈끈이 주걱에 날아다니는 유해하다고 생각하는 곤충이나 사냥대상 곤충은 저런 돌기에 닿는 순간  쉽게 달라붙게 된다. 

문제는 유해한 곤충이나 사냥대상만이 아니라, 어쩌면 달라붙어서는 안되는 벼러별것들이 다 달라붙을수 있다는 것이다. 

근데 이 끈끈이 주걱이 과연 유해한 곤충만을 달라붙게 할 것인가? 아니면 불필요한 먼지등도 달라붙게 될 것인가?

 

mRNA 코로나 백신의 개념이 비유적으로 이와 매우 유사하다!

 

만약 어떤 멀쩡한 이파리만 있는 식물이 백신을 맞고, 저렇게 끈끈이 주걱처럼 돌기가 돋았다면, 그것은 과연 이전과 같은 생물이라고 분류할수 있는가? 아니면 유전자 조작 식물이라고 칭해질 것인가?

 

마찬가지로 인간의 세포가 평평하고 둥글었는데, 저렇게 백신을 맞고 온갖 돌기들이 나타났다면, 그것은 과연 이전과 같은 인간이라고 분류할수 있는가? 아니면 유전자 조작 인간이라고 칭해질 만한 것인가?

 

젊은 여성들이 백신부작용을 잦은 하혈이나 갑작스런 생리나, 혹은 심한 기형아를 출산하는 선례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OS도 순정과 루팅버전이 있지만, 이미 순정을 벗어난 만큼.. 그만큼 달라지는 부분등이 생기고, 그 불똥이 과연 얼마만큼 튈지는 이 코로나 백신자체가 임상시험도 거의 생략하고, 선례가 없어, 얼마나 판도라의 문을 열지는 예측이 어렵다.

 

이미 폐경에 이른 중년 여성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자녀를 가질 계획이 있는 젊은 여성이라면,

이 백신의 문제는 매우 심각한 가능성과 큰 문제들을 야기할수 있다고 필자는 추측하고, 

요즘 미성년자, 청소년을 넘어 만 12세 이하까지 백신을 맞히려는 실태는 끔찍하다고 밖에 볼수 없다. 

 

이미 자폐증과 일반적 백신의 정비례적 이야기는 한바가 있는데..

https://charlieman.tistory.com/972

 

[C.S-1299] 알고 계십니까? 40년새 120배 증가한 자폐아 발생율, - 어린이 의무 백신 접종도 이제는 30~

6년전 한 기사는 자폐아가 40년간 120배 증가한 충격적 내용을 말한다. 자폐아, 40년 새 120배 증가 - 미주중앙일보 (2015.11.14)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817970 최근 연예인이..

charlieman.tistory.com

요새는 가뜩이나 출산율도 저조한 시대에, 기형아출산률은 올라가고 있는 와중에..

유전자 조작 형태의 코로나 백신은 더욱 심각하여, 이것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근미래에 얼마나 기하급수적으로 기형아 출산율이 증가할지 필자는 짐작할수 없고, 

백신을 맞았다는 것만으로도, 기형아 출산문제에 대해 충분히 각오를 하지 않았다면,

젊은 여성들은 자녀를 가질 생각조차 심각하게 재고려를 해봐야 한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사실 많은 이들이 생각해봐야할 진지한 문제는 백신접종증명서을 당장에 얻기를 골몰할게 아니라,

그 한장의 종이쪼가리를 얻기위해, 여러분 스스로가 제대로 된 자녀를 낳을 가능성을 포기하는 것은 아닌가에 대해 생각해야 하고, 아주 작은 보상대비 아주 크게 잃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튼.. mRNA 코로나 백신의 개념이 비유적으로 이와 매우 유사하다!

 

 

혈관속을 돌아다니는 세포들이, 그리고 몸의 곳곳의 세포들이 저 선인장처럼 항체를 막는다는 명목으로 유전자 조작 명령을 통해 날카로운 가시=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한다.

 

 

 

과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볼수 있는가?

정작 코로나 바이러스만이 아닌, 인체에 필요한 혈소판이 달라붙거나 운행을 막을수도 있고.. 

컴퓨터에서 수리를 해도 마더보드나 수리를 할뿐, CPU처럼 정밀한 기기는 사실 고치기도 힘들고, 어려운 부분인데.. 

 

우리 몸안에서도 이렇게 정밀한 단위에서부터, 생명의 근간을 이루는 세포단위부터 저렇게 형태를 바꿔나간다는게 필자의 직관으로는 절대로 아무 문제가 없을수 없으며, 엄청나게 큰 문제나 에러들을 야기시킬 개연성이 커보이는 것이다!

인간의 세포가 저렇게 가시돋힌 형태가 필요했다면.. 애초에 왜 신이 어련히 알아서 그렇게 만들지 않았겠는가? 인간은 수천년동안이나 잘 살아왔는가?

자유의지로 백신을 맞은 시점에서, 어떤 의미에서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창조주의 전능함을 가치절하하고, 신에 대한 믿음이 진실로는 없다는 것을 너무나 기똥차게 증명했다!

강압은 있었으나..아직 따스한 물을 더이상 못쓰고, 찬물샤워밖에 못하는 정도의 현실적 환난도 없었다.

페마수용소에 가뒀던 것도 아니고, 머리에 총을 겨누고 강제했던 것도 아니다. 

아주 약간의 이익을 포기할 위협만으로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제발로 달려나가 이것들을 결단했다.

 

이것은 Vm=신의 계시를 코로나 팬데믹이 터지기 직전 소개했던 필자로서는 사실 화가 날만한 일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38

 

[C.S-735] (공지사항1)-알파와 오메가(Vm)의 계시 중요현황 (2019년 12월 소개이후)

*음모론 칼럼의 모든 비번글 암호는, 아래 영상 Vm(=알파와 오메가) 계시의 고유주소 11자리, 로 할당됨을 공지합니다. (-_V)(-_m) 신으로부터 온 이모티콘 계시 해석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charlieman.tistory.com

필자가 추구하고 연구하고 경고하는 대상들속에서, 필자는 신이 지금 무언가를 권장하고 있는가를 유추하고, 세상이 청개구리마냥, 정반대로 앞다투어 행하는 꼴을 눈앞에서 보기 때문이다.

 

 

1년에 2~3번만 장례식가던 사람이, 이번달에만 장례식을 3번 다녀왔다는 글이 눈에 뜨인다.

 

[우한폐렴] 이번달 세분이 사망 했어요 (2021.09.2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255375 

 

코로나 부작용 카페엔 혈액순환 방해, 혈전의심스런 반점들이 돋아나는 사례가 또 새롭게 올라왔다.

 

화이자 16일차입니다. 온몸를 돌아다니는거 같네요 (2021.9.22)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30443006/articles/6955?fromList=true

 

화이자 16일차입니다. 온몸를 돌아다니는거 같네요

아주 온몸을 돌아다니며 염증을 유발하는것 같네요. 혓바늘, 우측옆구리통증, 갑자기생리, 과호흡, 숨참, 오른쪽가슴압박통증, 숨쉬기힘듬, 몸에점성출혈 등등 어제 오늘은 간...

cafe.naver.com

세포단위가 아니라 그녀의 피부조차 마치 선인장처럼 가시가 돋은 것 같다.

 

 

황교안이란 정치인에 대해서 필자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정치계가 대부분 고이화된 현실에서.. 

거의 유일하게 백신반대의 성명에 동참하는 것을 보고, 적어도 그 점만큼은 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https://blog.naver.com/4ugudtjs/222509163429

https://blog.naver.com/4ugudtjs/222513477126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면 과연 그 사람을 생물학적으로 인간으로써 봐야하는가? 아님 인간의 바탕을 한 어떤 존재로 변화했다고 봐야 하는가?

 

 

어떤 젊은 사람이 첫경험을 했다면.. 흔히 

"넌 동정을 잃었다고 할 것이다."

 

 

필자는 코로나 백신의 문제를 더욱 중요하게 본다. 

"당신은 어쩌면 인간성을 잃었을지 모른다. 그것은 결코 다시는 되돌리거나 무를수 있는 것의 성질의 것이 아닐수도 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진주를 돼지앞에 던지지 마라!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소중한 문제들을 헐값에 던져버리거나 포기하지 말라는 말이다. 

 

 

자신의 소중한 자유의지와 직관들을.. 생각없는 남들의 말만 듣고, 싸구려 선전과 나팔소리만 듣고 던져버리듯.. 

코로나 백신을 맞아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애초에 그랬어야 했던 것이다!

 

오늘 어디선가 글을 보았는데, 아들이 군대 상병인데.. 계속 백신을 강요해서 병영전체에서 왕따분위기를 당하고 있는데.. 

엄마가 화들짝 놀라, 백신부작용 자료 수백페이지를 아들에게 전달해주고 끝까지 버티라!고 말한 내용이었다. 

 

찾아보니 군대조차 지금은 미쳐있다!

이것은 인간성에 대한 쿠데타이며, 말로는 의무라고 하면서 온갖 행태들은 강압적이기 그지 없는 전복적인 행위이다!

 

 

 

 

우리나라의 음모론에 대한 지식수준은 결코 부족함이 없었고, 검열이 심한 것도 아니었고, 예년까지 유튜버와 블로그등 수많은 폭로내용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는 환경이었다. 

직장때문에... 학업때문에.. 그 무언가 때문에.. 남의 눈치 때문에.. 백만가지 이유로.. 이토록 쉽게 한국인들이 돈을 위해.. 자신의 꿈을 위해.. 코로나 백신을 앞다투어 맞을줄은 몰랐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신을 위해서 자신은 모든 것을 바치고 버리고, 희생할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본다.

그러나 필자는 코로나 백신의 실태에서 다른 것을 보았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어떤 작은 것 하나도 절대로 포기하거나, 잃거나, 누리는 이점을 잃지 않기 위해 기꺼이 코로나 백신을 맞는 것을 본다. 

 

 

짐승의 표 논쟁이전에.. 일단 필자는 뭐가 어떻든지간에 백신부터 맞지 말것을 권장한다.

여러분들이 백신을 이미 맞았다면.. 지금 어떤 논쟁을 즐기건.. 필자가 더이상 도울 방법이나 조언할게 없다.

그것은 애초에 흥정이나, 계산.. 거래할수 있는 대상의 문제가 아니다. 

순수하게 남을 것인가? 변질될 것인가?? 매우 중요한 선택의 문제라고 필자는 종종 이 문제가 매우 무거운 갈림길이란 것을 느끼는 것이다.

 

그 강을 건너지 말것을 경고하는 필자로서는, 도대체 어떤 이유와 믿음들 때문인지는 몰라도 너무나 쉽게 루비콘 강을 이미 건넌 사람들을 위해 할수 있는 말들은 제한되어 있다. 

 

필자는 천성적으로 무언가를 말리기위해 화를 내는 것은 잘해도,

무언가를 엎질러버린 자에게, 어떤 위로나 상냥한 거짓말을 체질적으로 잘 하질 못한다. 

 

전세계적 기습작전처럼 코로나백신의 접종율은 인류역사상 유례없을 정도로 빠르다.

여기엔 매우 큰 것들이 걸려있다. 

 

글을 마친다. [2021.9m.23d, 1시 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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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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