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23] 지수폭락 주식장을 보다가, 그러나 코로나 백신 사망으로 매일매일 갑자기 아내잃고, 아버지 잃고, 원통함이 올라오는 시대를 보면, 짜증낼 때가 아니군!

요며칠 지수폭락장을 보면서, 승질이 좀 나긴 했으나..~

 

그래.. 며칠전 철거일하며 8개월만에 3억 5천을 가게하다 파리날려 대출빚만 지고 종자돈 말아먹은 자영업자들에 비하면... 푼돈좀 날렸다고 화낼일은 아니지 생각한다. 

 

 

오늘도 코로나 백신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자기 와이프를 잃은 사람의 하소연에 비하면 아주 사소한 일이구나 생각한다.

 

 

꼭! 밝히고 싶습니다. (2021.10.6)
https://m.cafe.naver.com/blue0bum4/8227

꼭! 밝히고 싶습니다.

화이자 1차를 맞고, 아내가 9일만에 의식불명, 3주만에 목숨을 잃은 원통한 일들이 소개된다. 

저런 경우에 비하면, 지수가 폭락하여 주가가 하락한 것쯤은 나름 스트레스가 있지만 비교할바가 못된다. 

상폐를 30번 당하는 것이,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것보단 백배 낳은 것이다. 

백신을 맞은 직후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진 시간적 밀접성은 전혀 생략하고,

이미 돈에 매수된 언론은, 모든 것을 백신 아닌 탓으로 돌리기 바쁜 세태이다. 

 

백신으로 대장이 섞으면 대장암과 같은 지병을 앓았다고 소개되며,

https://charlieman.tistory.com/1144

[C.S-1420] 중견배우 남문철(50)의 갑작스런 대장암 사망-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급사한 것인가? &

 

당뇨환자가 죽으며 지병인 당뇨가 악화되 죽었다고 말할 것이며, 

뇌출혈을 잃으키면, 저렇게 원인을 알수 없는 모야모야병에 걸려 죽었다고 말하면 그만이고, 부작용을 온갖 병명으로 치환하여, 백신과 무관한 것처럼 얘기하는 세태가 너무나 일관되어 경악스러울 지경이다.

 

오늘 방문자 제보글을 보면..?

1. Stationary traveler 2021.10.06 19:50    

   세계는 오징어게임 열광중이네요
   영화속 게임의 본질적 의미를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될까요?
   저런 게임들이 현실이될까 두렵네요!
   http://naver.me/5s9MoO07
   
   100신패스 통합시스템을 만드네요.
   미접종자 PCR음성 결과도 앱으로 관리하구요. 검사 자체도 신뢰가 안가고 위험할거 같은데요!
   점점 빅브라더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는듯합니다.
   http://naver.me/5uxDrIf8
   
   100신 부작용 사망자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사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라는데 피가 굳어 썩고 부패한 모습이 얼마나 처참한 모습일지 상상하고 싶지 않네요
   http://naver.me/GROIrIpo

    

 

 

어떤 아들은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2차를 맞고 사망한것을 발견했는데, 발견당시 방안에서 홀로 발견되어 이미 사체가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녹고 부패하였다고 한다.

"매일 운동하던 아버지, AZ 접종 이후 돌연 사망...사체 알아볼 수 없을 정도" 청원

 

 

필자가 얼마전에 갑자기 죽은 60대 원룸 청소를 하고 온일이 다시금 떠오른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066

[C.S-1371] 64세 심장마비로 원룸 사망한 사람집을 청소하고 왔는데... 작은 목갑 인생!

 

누군가는 1차를 맞고 죽고, 누군가는 2차까지 맞은 직후 죽는다. 

 

1차를 맞고 약간의 이상반응이 있던 사람은, 2차까지 맞지 않았다면은 그래도 살거나, 혹은 몸이 운좋게 아무 이상반응없이 잘 지나간 사람도 있었을터인데.. 구태여 2차까지 맞고 증상이 심해져 급사하는 경우도 넘쳐난다.

 

 

백신이란 것이 자살약에 불과하단것을 깨달았다면, 1차때 무사히 넘어갔다면, 2차라도 진지하게 접종을 거부했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자기 목숨을 도박하듯 너무나 쉽게들 버리고 있다. 

 

 

이 시대는 절대로 무지해서는 안된다. 

자신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납득은 하고 맞는 것인가?

 

 

누군가 그 이유를 말한다면.. 필자는 A4 용지 한장에 가득 채워서, 자신이 백신을 맞겠다고 생각한 이유등에 대해 서술하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한장가득 채운 내용에 대해, 필자가 그동안 밝힌 음모론적 지식으로 한줄한줄 밑줄을 긋고, A4 용지 30장에 걸쳐서 반박해줄 것이다! 그 사람이 스스로의 생각에 대해 무안함을 느끼고, 아주 존심을 다 깔아뭉갤 정도로 반박해줄 것이다. 

잠시 기분이야 나쁘겠지만, 오늘날 매일매일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원통함을 겪지 않고, 훗날 필자에게 고마워하게 될 것이다. 

 

 

모르겠다면 찾아보고, 부디 남들에게 물어보고, 남들이 어떠한지 살피고 결정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다.

 

[2021. 10m.7d, 오전 1:59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