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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가 가짜뉴스 확산이라니 이런 기사가 보입니다.

 

백신 '부작용 공유' 카페 등장···가짜뉴스 확산 우려 -[ 2021년 08월 30일 05시 16분 ]

(두통·손발저림 포함 다양하게 게재, "일부 지나친 과장으로 '접종 포기' 발생")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73536

 

데일리메디 백신 '부작용 공유' 카페 등장···가짜뉴스 확산 우려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두통, 목뻐근, 혈압 어떠세요?’, ‘백신 맞고 왼쪽 다리가 저리기 시작했어요’, ‘가슴 통증으로 고생하신 분 있나요?’, ‘

www.dailymedi.com

 

아니.. 회원수가 2만명이 넘고, 그 사람들 다 백신맞은 사람들만 인증해서 카페가입하고, 

병원에서 해결해줄수 없다, 국가에서 백신과의 인과성 잘 모르겠다 등등..

언제나 그렇게 나 몰라라해서 자신들이 직접 사진찍어서 증상을 공유하는데, 가짜뉴스라니요?

 

https://charlieman.tistory.com/1069 

 

[C.S-1374] 젊은 여성들의 백신 부작용 후기-심각한 두드러기로 번져 피부미용에도 안좋은 악몽! -

남성들의 경우엔 큰 신경을 안쓰지만, 젊은 여성들에게 피부미용등은 매우 관심주제로 상태가 나빠지게 되면 매우 끔찍한 악몽이 될 것이다. 해외는 생략하고 대한민국 국내에서 일어나는 젊은

charlieman.tistory.com

 

https://charlieman.tistory.com/1075

 

[C.S-1378] 일본 젊은 여성, 코비드 모더나 백신맞고 대머리되고도.. 면역 욕심에 2차 접종을 강행!

한 방문자의 최근 댓글에는, 이전에 소개한바도 있지만, 백신맞고 심각한 탈모가 온 여성이 2차까지 맞았다는 소식을 전달한다. 이쯤되면 대가리스 백신이라고 불러야 할 듯 싶다. "모더나 맞고

charlieman.tistory.com

 

코로나 백신맞고 머리털 빠지고, 온몸에 반점이 돋아나고 그러면 가짜뉴스입니까?

 

https://charlieman.tistory.com/1064

 

[C.S-1370] 스파이크 단백질의 RNA 명령복제와 확산? 국내 백신 부작용자들 피부 파괴 반점과 두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에 심각한 두드러기 증상들에 대해서 빅데이터를 우선 모아보자! [화이자] 화이자 맞고 10일후부터 두드러기 시작 (2021.8.25) https://m.cafe.naver.com/blue0bum4/5334 화이자 맞고 10

charlieman.tistory.com

"왜 니들은 백신제조사들이 좋은 영약을 만들었는데, 가짜뉴스 따위로 불릴 증상들에 걸리고 민폐를 끼쳐..?"

이게 백신맞고 부작용나면 시민들을 탓할 일입니까? 그들 인생 전체가 가짜뉴스입니까??

그들의 생명의 가치와 존재를 걸고 알리는 내용들, 목숨값이 가짜뉴스입니까?

 

백신 임상시험도 제대로 안거치고, 전 세계에 가짜뉴스같은 약을 진짜뉴스로 둔갑시켜 판 백신제조사들과 세계 곳곳 정부 관료들 탓입니까??

 

 

우리나라 2월 25일 코로나 백신접종한뒤로, 부작용 카페 회원수만 2만 2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뭐 이런 카페뿐인가요?

 

개인 블로그도 정부가 병원이 의사들이 나몰라라 하니,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개인 블로그에 증상들 찍어서 각기 올리지 않습니까?

처음에는 남들 백신 접종 못할때 나 백신 맞았다며 엄청 뿌듯해하며 자랑하는 리뷰도 많았는데, 이제는 그런 내용들은 더 이상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직전에 네이버 실시간 실검 없애고, 줌 지식백과 없애고....

이런 내용들이 제목 그대로 쳐도 포탈에 검색안되게끔 순위 하단으로 내리고... 

갖은 쌩쇼들을 다하고 있지요!

 

 

근데 요즘 코로나 확진자는 하루 3천여명 돌파 예상.. ??

대한민국만 해도 2020년 초부터 상황판 집계 동안 엄청난 검사수가 있고, 수십만명이 확진자 나왔다는데..?

한가지 참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은 주변에서 코로나 확진 걸린 자기 친구나 가족이 어떤 증상을 겪는지 정확히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2450명이 코로나 확진으로 대한민국만 해도 사망했다는데.. 왜 단 한개도 개인 블로그에 코로나 확진 투병기를 올린 사람이 없고, 코로나 증상을 공유하는 카페가 단한개도 없을까요?

 

 

근데 왜 백신부작용은 현재 1천명도 안되게 누적사망자가 대한민국에 보고되는데..?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5951&contSeq=5951&board_id=312&gubun=BDJ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어떻게 그토록 블로그에 상세하게 사진찍어서 증상기록 남기며 심각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가 존재하고, 역시 일지나 사진기록 찍어서 그토록 많은 증상들의 공유가 넘치는 반면.. 코로나의 심각한 증상을 공유하는 카페나 개인 블로그의 체험후기는 한개도 없을까요?

 

 

상식적으로 코로나란 증상이 심각하고, 백신 부작용만큼 실제적 증상을 야기한다면..? 

 

정부공식통계발표 기준으로 쳐도, 

 

코로나 2450명 사망/백신 부작용 사망=954명 사망= 2.57배는..

 

이 인터넷 빅데이터에 다양한 코로나 증상의 사진이나 후기들이 넘쳐야 하는게 아닙니까??

 

 

 

근데 시민들이 증상을 공유하는 블로그나 카페가 존재할 턱이 없지요...

애초에 허구이니.. 

겪지도 않은 허구를 어떻게 사진찍어 올리고 공유하겠습니까?

뉴스야 적당히 CG 그래픽 만들고, 허구헌날 병원 응급실 대충찍어서, 원래 그렇게 사기치며 먹고 사는 집단이라,

날조 플레이가 넘치지만..

시민들이야 어디 귀찮아서 일부러 그런 주작 이벤트 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이 거대한 최면에서 하루 빨리 깨어나야 합니다!

백신 부작용 사망자가 코로나 사망자보다 훨씬 작아도, 왜 압도적으로 코로나 증상의 후기는 단한개도 존재하지 않는 반면, 백신 부작용의 체험후기나 국민청원 호소들은 넘쳐날까?

꼭 손가락이 가리키는 프로파간다외에, 이런 메타적인 측면들을 잘 살펴 보세요!

"메타 인지적인 부분들" 말이지요! 그걸 활용해 보세요! 

오히려 이런 측면들이 진실을 드러냅니다. 

 

코로나는 허구의 유령이라는 것이지요!

 

왜 허구의 유령 이벤트를 주작하여, 그토록 백신을 전세계인들에게 맞히려는가? 

여러분들은 그걸 치열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생존의 존망이 걸려있지요!!

 

아주 작은 물방울이 하나 떨어져도 수면엔 큰 파문이 나타납니다. 

커다란 돌을 던지면 말할 나위도 없지요.

 

근데 왜죠..?

 

 

통계대로라면,, 백신 부작용의 사망자보다 코로나 사망자가 훨씬 많고, 매스미디어와 정부에서 중한것처럼 매일 떠들어대는데.. 그 파문=수많은 그것을 겪은 사람들의 체험담이나 후기..!

백신 부작용이란 돌멩이가 나타날때마다 블로그나 카페등에서 큰 파문이 나타나는데..

더 무거운 코로나 증세란 돌멩이가 나타날때마다 수면에 어떤 파문도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가라앉는단 말이지요.

묵직한 돌멩이인줄 알았는데 물위를 둥둥 떠다니는 공갈빵 같다고나 할까?

 

 

백신 부작용처럼 실제로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이나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없는데... 

 

시민들이야 자기 시간아깝고 뭐하러 창작글짓기 하며, 포토샾 조작에 시간 써가면서 없는 코로나 증상을 만들어 공유하러 하겠습니까? 그럴 시간 있으면 오징어 게임같은 재밌는 드라마 한편이나 맥주에 치킨시켜 마시며 즐감하면 그만인 것을...!

 

 

 

없는 코로나 증상은 억지로 부풀려 만들려 하고, 

있는 백신 부작용 증상은, 실제 사람들이 올린 후기마저도 가짜뉴스라고 몰아 프로파간다 질이 한창이니..

 

 

한가지는 확실하지요!

이 세상에는 현실 생에서 로그아웃하게 되는 순간 지옥행 티켓을 거머쥔 앞잡이들이 생각보다 차고 넘친다는 것을..!

시민들의 고통을 방관하고, 아픔들을 가짜로 몰고, 뒤에서 돈에 타협한 현실을 숨기고 거짓을 선전하는 이들!

 

당신들을 위해 지옥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좀만 참고 인내하십시오! 그 날이 멀지 않았으니~

여러분들이 가짜라고 여기는 진짜뉴스가 여러분들에게 닥칠 것입니다. 

가짜를 진짜로 포장하기 바쁘고, 진짜를 가짜라고 매도하기 바쁜 과업들에 치중하신 분들을 위해 예비된 공간이 있을 것입니다.

 

Welcome To Hell~!!!!!!

 

[2021.9m.27d, 오전 4시 00분, Charlie Conspiracy]

 

==P.S.. 메타 인지에 대한 해설, 메타인지란 무엇인가?===

 

꼭 손가락이 가리키는 프로파간다외에, 이런 메타적인 측면들을 잘 살펴 보세요!

 

"메타 인지적인 부분들" 말이지요! 그걸 활용해 보세요! 

오히려 이런 측면들이 진실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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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학습법에서 메타인지는 중요한 키워드이지요. 

 

이게 무슨뜻인가? 드라마 스토리도 모르고, 제작진에서 네타도 전혀 공개안됐는데, 전 이 드라마의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대략 여배우만 보고서도 대략.. 맞출때가 있습니다.

오히려 드라마 제작진이 갖은 추측과 기사들로 혼선을 심더라도 말이지요.

드라마 내용과 아무 상관없는 부분들로 전혀 엉뚱하게 드라마 내용을 맞출때가 있다니까요??

 

 

가령, 김태희가 천국의 계단에 아무 정보없이 첫 데뷔해 첫 등장할때 말이지요!

대학다닐때 옆에서 보던 친구와 다음 드라마 내용이 어떻게 될지 그 친구가 드라마 스토리를 보고 이야기하는 동안, 옆에서 제가 한마디 합니다. 

"친구야! 쟤 얼굴을 봐라!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출연료 비싸게 생겼구나!

쟤는 엑스트라가 절대 아니야... 니가 감독이면 시청율 효자할것 같은 저런 얼굴을 한번 우려먹고 끝내겠냐?

제작진이 시청률을 고려해서라도, 갑자기 저런 과한 얼굴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아무리 발연기라 한들, 뭔가 좀 한딱가리 하는 역할을 맡길 것 같애...! 신인에 발연기라도 왠지 예감인데, 꾸역꾸역 자주 등장시킬 것 같애"

 

드라마 내용과는 아무 상관없는~ 뭐.. 내가 이 드라마로 또 다음 드라마 예산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실적을 내야 하는 감독의 입장이라면? 

가정법 미래에서 보는 감독적 시선을 상상한, 드라마 외적인 부분들을 통한 추리지만, 이게 의외로 드라마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의외로 상당히 맞춥니다. 

 

천국의 계단에선 의외로 김태희가 꾸역꾸역 자주 등장했지요!

 

뭐 반대의 경우도 있을수 있지요.. 

"쟤는 좀 얼굴이 좀 아쉽구나.. 아무리 그래도 드라마는 비쥬얼로 먹고 사는 업계인데.. 쟤는 임팩트 있는 장면에 나오지만, 이번회만 등장하고 갑자기 총에 맞는 식으로 대사작렬하고 유야무야 끝내겠구나!"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시청자들이 얼굴이 심심하면 일단 채널을 돌리는 비정한 현실에서,

의외로 맞을때가 있습니다. 

 

"쟤는 전편 가능, 쟤는 3~4회 분량, 쟤는 5분 단역!"

 

메타인지로 때려맞추는게 오히려 정확할때가 있다는 이야기!!

드라마 제작진의 사정은 드라마의 스토리와는 무관하지만, 의외로 유관하다는 말이지요.

 

마찬가지로 코로나 제작진의 사정은 코로나 스토리와는 다를수 있지만, 의외로 유관합니다. 

메타적인 부분들.. 시민들이 공유하는 리뷰, 증상후기 등등은,, 너무나 거대한 부분이라, 제작진이 드라마로는 아무리 뻥을 친들.. 주작을 할수가 없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들 사이에서 서로 아다리가 안맞고, 꿍짝이 안맞고.. 거짓일 경우 결이 나타나기 마련!

 

 

요컨데 그들이 자꾸 주의를 분산시키거나, 중요한 본질을 덮기 위해 무언가를 강조할 경우,,

그렇게 손가락이 가리키는 것만 말고, 쌩뚱맞을수 있지만, 주위환기를 충분히 하면서, 놓치고 있는 메타적인 부분들이 그 실정과 맞는 현황을 전달하고 있는가? 이걸 살펴보라는 것이지요.

거짓이 많을 경우, 결국 메인 프레임이 말하는 내용과 메타적인 부분들이 일치하지 않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음모론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필요한 사고습관입니다.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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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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