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린양의 생명책의 구절이, 짐승의 표가 나오는 요한계시록 13장에 서술되어 나온다.
그럼 "어린양의 생명책=the book of life of the Lamb" 에서 어린양은 무엇인가?
구글에서 찾아보았을때 왼편의 어린양과 어린염소의 차이는 사실상 집에서 가축을 기르지 않는 일반인이 볼때는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하지만.. 이후로는 염소들중 일부는 성체가 되면 엄청나게 달라지는 것이다!
뭐랄까? 느낌상으로 볼때 어린양은 순수하고 변질되지 않은 존재를 뜻하며,
염소는 타락한 존재, 온통 존재 자체가 사악해진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어찌보면 양의 하이브리드가 염소는 아닌지 모르겠다!
관절기가 대단하지만.. 저게 설마 아양떠는 것은 아니겠지만,
영~ 그렇게 호감은 가지 않는 것이다!
생명책(the book of life)은 무엇인가?
여기서는 뭐 확신이라기보단, 소설적 가정에서 탐구한다고 생각하고 추정하는 바를 적어본다.
복잡한 개념을 되는대로 생각을 통해 써내리므로, 좀 두서가 없을수가 있으나, 그냥 하나의 고찰이다.
뭐.. 생명책을.. 흔히 생각하는 형이상학적 관념에서,
이 세상의 책이 아니다, 다른 차원에서 존재하는 책이다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은..!
수십억 코드로 이루어진 DNA 염기배열을 말 그대로 하나의 워드적 의미가 될수 있다 생각해보면, DNA 자체가 무릇 이 세상에 생명을 가진 것은 어느 누구나 이 코딩을 근간으로 하니,
생명의 근간을 이루는 책이 되니, 말 그대로 생명책인 셈이다!
어찌보면 이 DNA보다 세상에서 생명책에 가까운 태초의 신의 워딩과 권능이 담긴 무언가를 말해보라고 해도 딱히 찾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사실 이것은 컴퓨터 언어처럼 코딩의 성격을 지닌다. 이 자체의 배열이 마법을 일으키듯 무언가를 일으키지는 않으니..
만약 모든 한 게놈에서 30억개가 넘는 유전자 배열을 모두 해독하여, 성냥개비로 확대해서 똑같이 구현한다고 한들.. 어떤 생명의 기적적인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이 복잡한 명령이나 특성을 가르는 코딩들은, 이 세상의 차원에서 컴파일된 것이 아니라, 그렇게 구현되어 나타나는 것일 뿐이기에..
인간이 분자단위에서 3D 프린터를 통해서 어떤 생명이 아닌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99.9% 똑같은 물질들을 구현하여 저런 조합을 이룬다고 한들.. 단지 수많은 구조물들의 집합일뿐, 거기에서 뭔가 스스로 작동하기는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인류가 생명의 원리를 벤치마킹해 수많은 자동차와 비행기, 움직이는 물체들을 구현하는데에는 성공했으나, 시계의 무수한 톱니바퀴도 어떤 에너지가 들어가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듯..
생명체에서 그 체계가 움직이도록 끊임없는 무형의 생기를 불어넣는 것이나, 의식을 부여하는 것은 인간이 할수 없는 일이다.
유전공학은 엄밀히 말하면? 생명을 무에서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권리를 부여받은 생명체에서 이것저것을 조작하여 바꾸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미 생기가 불어넣어진 대상들을 이용해 살짝 코딩만 바꾸고 재조합등, 이것저것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그 코딩자체가 돌아가게 하는 컴파일은 여전히 미지인 것이다.
아눈나키 설에선 이 DNA가 12가닥에서 현재 10가닥이 끊어지고 2가닥만 되어서 인류가 최초인간에 비해서 보잘것 없어졌다는 둥..이런 가설도 있지만..
하늘을 잇던 야곱의 사다리가 끊어지다???
그게 어쩌면 수많은 DNA 모양이 사다리처럼 보이기도 하므로,
DNA 사슬이 더 완벽했었는데 일부가 단절되서 인류가 열악해졌다는 의미로 생각해볼수도 있을 것이다.
1000년을 살았다고 하던 인간은, 이제 100년을 채 살아도 장수했다고 박수받는 시대인 것이다!
아무튼 1034 구절에서 이 염색체 DNA 46개로 기본근간을 이루는 체세포가 몸의 성전이라고 생각하고,
누가 복음 22장등을 보면 꽤 의미심장하다...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었을 때에는 너희가 나를 치려고 손을 내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시간이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로다."
인간의 세포안에 침투해 유전자 조작을 일으키는 근래의 코로나 백신을 성전 침투로 생각해보면,
이러한 구절은,
인간이 네피림화=하이브리드화=유전자 변형되지 않고 기본 생명책을 지키고 있을때에는 악의 권세가 침투못하나,
한번 유전자 변형 백신의 농간으로 인간이 가졌던 순수 DNA, 그 생명책이 변형되게 되면 성령이 사라짐으로써, 어둠의 권세아래 놓이게 된다는 의미로 볼수 있는 것이다.
이 유전자는? 부모에게 각각 반반 복제되면서, 나름의 완결성과 고유성을 가지면서 자식에게 새롭게 전달되지만..
어떤 변형이 없었다면은..? 또한 태초의 존재가 아담이라면..??
우리가 가진 유전자 속에는 이 아담에 대한 기록으로부터 이 생명의 생기가 작동해온 유전자가 면면히 이어진 셈인데..
10-5-6-5 핵산 다리가 야훼의 이름이 새겨진 유전자 표식이라는 이야기는 시원한 말방구임을 밝혔지만은..
[C.S-1029] [팩트체크] 뭐..? DNA 염기쌍을 잇는 10-5-6-5개의 핵산마다 다리가 YHWH 야훼의 이름, 창조주의 서명이라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
연예인 누가 누구와 결별했데, 누구누구 이혼했데.. 이런 사실들은 언론이 무척 잘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아주 저명한 세계 부자가, 인류를 백신을 통해서 20억명쯤 줄여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은,
너무나 압도적이어선지,참 충격적인데, 언론이 전혀 소재로 삼지 않습니다.
세계 2차대전의 그 피튀는 전쟁의 사망자수의 몇십배에 달하는 인구줄이기 문제를, 마치 돈이나 사업을 이야기하듯 얘기합니다. 그런 스케일은 인간이 주관할 이슈가 아니라,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주관할 영역이 아닐까!! 빌게이츠는 인류를 결정하는 감히, 신들처럼 이야기하는군요.
그 이전으로 잠깐 돌아가, 빌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직을 은퇴하고, 한동안 천사의 이미지로
백신 사업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억만장자 빌 게이츠는 TED 회의에서, 이산화탄소(CO2) 배출 문제에 관하여 이야기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이산화탄소 배출 공식을 제시하면서, "이 숫자들 가운데 하나가 거의 영(zero)에 가까워지도록 해야 한다(is going to have to get pretty close to zero)"라고 말했다.
CO2 = P x S x E x C P = 인구 (People) S = 한 사람당 서비스 (Services per person) E = 서비스당 에너지 (Energy per service) C = 에너지 단위당 CO2 (CO2 per energy unit)
이어서, 빌 게이츠는 어떻게 (공식의) 첫번째 숫자(P: 인구)가 줄어들 수 있는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오늘날 세계 인구는 68억이다... 90억을 바라보고 있다. 지금 우리가 새로운 백신, 건강관리, 생식건강서비스(reproductive health service: 임신.출산관련 용어인지?)에서 정말로 위대한 일을 한다면, 우리는 아마도 10내지 15퍼센트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빌 게이츠는 이 말을 함에 있어서, 어떠한 주저함도, 실수로 볼 만한 더듬거림이나 행태(indication)도 없었다. 잘 개발되고 정연한 발표의 의도적이고 계산된 한 부분인 것 같았다.
그러면, "우리가 새로운 백신에 정말로 위대한 일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 인구를) 10 내지 15퍼센트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는 빌 게이츠의 말이 뜻하는 것은 무엇인가?
명백히, 이 말은 백신이 인구감소의 수단임을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관리(health care)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내츄럴 뉴스 독자들은 그것이 "질병 관리(sick care) 그 이상의 제도이며, 도움 보다는 실제로 해가되고 있음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백신을 그토록 강력하게 추진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생긴다. 빌 게이츠가, 우선적인 목적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구조적 방안으로서 세계 인구를 줄이는 것이라고 말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면) 백신이 세계 인구를 줄이는데 실제적으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가?
생각해 보자. 백신이 세계 인구 감소에 사용되려면,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구 감소 노력은 효과적이지 못할 것이다.
대 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게 하려면(백신 접종을 받게 하려면), 노골적으로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죽게 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만약에, 독감예방(백신) 주사를 맞은 사람들이 24시간 안에 모조리 쓰려져 죽는다면, 백신의 위험성이 보다 빠르게 명백해질 것이고, 백신은 회수될 것이다.
그러므로, 백신이 인구감소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되려면, 세계의 인구를 감소시키려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면, 이론적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길이 있을 것이다.
1. 퇴행성 질병을 촉발시켜서, (백신의) 효과가 10~30년에 걸쳐서 일어나게 함으로써, 인식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서서히 사람들을 죽일 수 있을 것이다.
2. 생식력을 감소시킴으로써, 세계의 출산률을 연극같이 낮추어서, 후세대의 인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드러운 살해(soft kill)"방법은 세계 인구가 줄기를 바라는 과학자들이 받아들이기가 더 용이할 것 같다. 백신이 유산을 촉진한다는 증거는 이미 나와 있다.
3. 미래의 유행병으로 사망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론적으로, 널리 확산되어 있는 백신접종 활동을 통해, 높은 사망률을 가진 매우 치명적인 독감인자를 의도적으로 유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바이오무기(bioweapon)" 접근방법은 이전의 백신접종으로 면역체계가 약화된 수백만의 사람들을 죽일 수 있을 것이다.
이 것은 알려진 백신의 부작용이다. 이에 관한 연구자료가 PLoS에 게재되었다. 제목은 'Does Seasonal Influenza Vaccination Increase the Risk of Illness with the 2009 A/H1N1 Pandemic Virus?'이다.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The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부부) 재단의 수백만달러가 전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프로그램에 흘러 들어갔다.
그 가운데 한 프로그램에서는,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고, 특수 코팅된 나노 물질로 백신을 (사람의 몸안으로) 넣을 수 있는 "스웨트-트리거드 백신(sweat-triggered vaccine)"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이 재단은 "일시적 거세(temporary castration)"라고 불리는 불임(시키는) 기술 (개발)에도 수백만달러를 투자한 것이다.
이 재단의 활동은 전적으로 빌 게이츠가 TED 회의에서 교묘하게(eluded) 말한 CO2= P x S x E x C 라는 이산화탄소 감소 공식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
누가 살아 남을 것인가? 똑똑한 사람들.
이 모든 것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것은, 백신을 통해서 세계 인구를 감소하려는 캠페인은 의식적으로 백신을 회피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쩔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 붙임말 : 사람들이 예방접종(백신)을 하는 것은, 병들지 않고 잘 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백신으로 인구를 줄일 수 있다... 정말이지 무섭지 않습니까.
우리가 되새길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되도록이면 조금 아프면 약부터 찾고보는 의존성을 버려야 합니다.
두통엔 두통약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두통이란 것은 자기 몸의 불규칙한 습관과 스트레스등에서 파생되는 부조화의 상태입니다.
약을 통해 그때그때 알약을 삼키며 살수도 있지만, 운동과 명상등의 몸과 기의 균형을 잡는 행위를 통해서, 사소한 것들은 고쳐나갈수 있습니다.
필자인 저는 감기약도 한 10년쯤 안먹고 있는데, 감기에 걸리는 횟수도 줄어들고, 감기에 걸려도 잘먹고 잘자면 쉽게 감기에 고쳐지는 것을 느껴서, 굳이 그런 것에 약을 먹어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보통 약이란게 약자체가 효과가 있는 것도 있지만, 몸의 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돕는 보조수단으로써 많이 사용되지요.
일부 전염병이나 세균성감염 병을 빼면, 몸의 면역력을 회복시켜 대부분의 증상이 낫는 것인데,,약에 의존하게 되면 그것이 몸의건강한 면역력을 오히려 교란시킬수도 있다는 생각!!
나중에 국가에서 강제로 백신을 맞게 하는 법안이 나오고 시행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당장 이 글을 추천해주시고, 스크랩하시고, 자유롭게 토의하십시오,
수백, 수천명이 같은 내용을 토의하면 결국은 주류뉴스에도 관심사로 등극되고, TV방송의 토론등에서도 이런 음모가 공개적으로 드러나겠지요.
결국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만큼 이런 우리를 해칠수 있는 음모들은 더 노출이 되고, 의도가 밝혀지게 되어 비판을 받고 힘을 행사하지 못하게 됩니다.
근데... 그냥 읽고 닫기를 누르게 되면?? 그냥 개개인으로써 읽고 감상하고 그게 끝이됩니다.
여론이 잠잠하게 되고 활발히 이런 폭로들이 공유되지 못하면, 권력의 소유물인 주류언론들은 당연히 이슈화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의 앞잪이들은 국민들은 잘 모르겠지 얕잡아보게되어,
쉽게 무례한 이런 법안들을 제정하고, 누구하나 제대로 반대하지도 못하고, 언젠가 강제로 백신을 맞는 법안이 어이없게 통과되겠지요. 바로 무슨 뜻?? 빌게이츠가 말한 20억정도는 인구를 줄이는 백신을 통한 인구감소가 국민의 무관심 덕분에 쉽도록 실행되는 것이지요.
그때쯤이면 이런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여러분들이 무관심했던 대가로, 여러분의 소중한 자녀! 갓 태어난 멀쩡한 아기를그놈의 강제백신 법안때문에,본인의 자유의지와 상관없이 보건소에 데리고 가서, 오히려 소아마비나 유아돌연사망사고를 일으키는 슈퍼 백신을 강제적으로 맞고, 소아마비나 뇌손상등 부작용현상을 겪게 될수도 있고, 이 문제의 범주상, 그 파탄나는 운명의 주체가 타인이 아닌 본인의 일이 될수 있다는 것!!
공생애 과업으론 음모론을 살피며 말세와 세계이면의 타락을 알며,
취미적으론 감성치유뮤비를 만들며 세상표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나니!
저울의 무게를 측정코자 살피니, 창조의 세계의 저울은 선으로 기우는가? 악으로 기우는가?
인류가 악습과 탐욕을 판단치 않고 개선하지 아니하면, 종국에 판단과 수습은 결국 신의 몫이 될까 싶구나!
Charlie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