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196] 연예인이 봉이고 몰모트냐? 국내도 연예인들에게 코로나 백신접종 선도와 장려를 하도록, 또 슬슬 분위기 압박 조성하고 있는 무책임한 언론의 행태와 기레기떼들!!

오늘보니.. 또 슬슬 연예인을 동원해 팬층을 움직여 백신을 장려하려는 언론적 움직임이 이곳저곳 보여서 짚어본다.

중국 아니랄까봐.. 사실 중국은 연예인이든 재벌이든, 공산당의 강령이 중요! 

 

일찌감치 부터 팬심을 미끼로 연예인들을 동원해 백신맞기를 장려하고 있다. 

 

지난달 5월 3일경의 기사!

https://www.ajunews.com/view/20210503103119723

저와같은 연예인들은 관영매체에 의해 띄워지고, 그 기조는 수많은 민간 언론사에도 찬양일색으로 띄워질 것이다.

 

 

한국도 6월초가 되니 갑자기 연예인들 코로나 백신 맞는 자랑인증들이 올라온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0212230003806

 

5월말에는 BTS나 송가인등.. 떠들썩한 팬층을 가진 대형연예인들까지 동원해 백신을 맞게하자는 주장등이 보인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052 

이 기사는 코로나 백신맞기 운동은 애초 연예인들이 솔선수범해서 대중들에게 홍보해야 하는데..

뜻밖에도 별로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논지로 시작한다. 

 

 

그리고 희한하게 혐오와 차별등의 감정을 줄이기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좀 엉뚱한 의견과, 백신을 맞았더니 그런 감정등이 줄어들었다는둥 기이한 이론을 이야기한다. 

백신이 정서조작이나 마컨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인가?

 

 

백신은 감정이니 차별이니 그런것과 견줄 문제도 아닐뿐더러, 생명의 문제일 뿐이다. 

스타가 나서면 팬심에서 그들의 굿즈를 사줄수는 있으나, 자신의 스타가 코로나 백신을 맞는다고?

어지간히도 사리분별력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라면.. 팬클럽이 백신을 따라맞지는 않을 것이다. 

팬심은 팬심이고, 자기 목숨과 안위는 더욱 중한 일인 것이고, 일부의 스타들이 어쨌냐와는 하등 상관이 없는 일이며,

그들도 결국 정족수 한 사람 분량의 사람일 뿐인 것이다!

 

코로나 백신에서 부작용은 보지 않고, 오직 긍정적 부분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실태가 지금 넘치지만..

옆나라 일본에서 한때 후쿠시마 원전이 터지고, 후쿠시마 농산물이 안전하다는 둥.. 

매우 비슷한 실태가 있었고, 이때도 연예인들은 가장 먼저 동원되어 후쿠시마 먹방을 하고, 

이상한 병에 걸려 초췌해지거나 급성사망한 경우가 넘쳤었던 것이다.

 

 

[C.S-1035] 방사능이 DNA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이유? 세포단위를 변경시키는 mRNA 백신, 환경호르몬보다 위험하지 않을까? 백신으로 저항생겨 더 강력해진 돌연변이 코로나 소식!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2. (일부발췌)

https://charlieman.tistory.com/633

 

 

 

 

무지가 백성을 망하게 한다는 말이 있지만, 후쿠시마 살리기 정책등 정부에서 입김을 불어넣어, 많은 젊은 일본 연예인들이 소위 말해 국뽕, 애국심에 불타서 후쿠시마 가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캠핑을 하고, 그러다 시름시름 앓다가 단기간에 사망하곤 했던 것이다.

 

일부 핵심 구간의 캡처내용!

 

평소 우라지게 국뽕에 취했던 아베총리마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후쿠시마 음식 만세 퍼포먼스를 하더니 작년 지병으로 갑작스레 사임을 한 것이다. 권력자가 권력을 내려놓기란 쉽지 않을터인데..! 딱히 크게 실각할 만한 큰 스캔들이 있던 것도 아니고, 반대파가 드세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총리 자리를 내려놓고 급작스럽게 사임한 것이다. 

 

저 당시의 일본인들이 저 테드 영상이나, 블로그 내용을 접해서 자신의 DNA가 저렇게 파괴될수 있다는 것을 알기만 했더라도 과연 저런 캠페인에 동참했을까 싶다. 

  

심지어.. 연예인들을 종용하며 수많은 연예인들을 사지로 내몬,

아베총리마저도 자신은 그렇게 정말로 믿고라도 있었는지.. 틈나면 후쿠시마 먹방시연을 하더니, 돌연 총리 은퇴선언을 한 것이다. 

장수총리였고, 다음 임기도 문제가 없었는데.. 권력의 정점을 가진 사람이 권력투쟁도 아닌, 입에서 갑자기 피라도 토할 지병이 아니라면, 그렇게 급살스럽게 총리직을 중도사퇴할까?

 

 

저 후쿠시마 사태때와 같이 현재 제대로 임상기간도 제대로 안거치고 1년만에 급살스럽게 개발된 코로나 백신에 대한 언론의 묻지마 신봉은 거의 신앙수준인 것이다!

[C.S-1054] 우린 권장할뿐,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기저질환 없는 20대, 백신 맞고 척수염” 靑국민청원 (2021-03-10)

https://charlieman.tistory.com/664

그렇게 안전하다면.. 왜 백신들을 개발한 제약회사들이 면책특권부터 챙기기 바쁠까?

이런 형국에서 연예인들을 저 후쿠시마 때처럼,

체스의 희생말처럼 종용하는 일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할수 있다.

 

안봐도 비디오처럼, 후쿠시마 연예인처럼 코로나 홍보 연예인들이 족족 쓰러지는 시즌2가 발생할 것이다!

인도에서도 유명 영화배우가 백신홍보대사를 맞고 스스로 접종시연을 하고 2일만에 사망을 했으며, 이런 사례는 넘치도록 존재한다.

[C.S-1172] 인도 보건홍보 대사를 맡은 대형 코미디 영화배우 비벡(Vivek), 코로나 백신 맞고 2일만에 심장마비 사망!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16
https://charlieman.tistory.com/811

이 사건뒤로 당시 또다른 인도 배우가, 우리가 기니피그냐! 고 진노를 떠뜨렸고.. 대중들은 폭동을 시작했다!

 

인도 배우 만수르 알리칸 우리가 기니피그냐! (2021.6.5)

https://blog.naver.com/b2ige/222385917669

인도 배우 만수르 알리칸 우리가 기니피그냐!

 

 

아래와 같은 유명인들은 코로나 백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기에 맞았을것이나, 모두 접종직후 급사한 사례이다!

 

영국 모델 AZ접종 후 사망 (2021/05/25)

https://blog.naver.com/b2ige/222365906919

영국 모델 AZ접종 후 사망

 

스테파니 뒤보아 : 영국 모델이 키프로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며칠 후 사망 (2021.5.31)
https://blog.naver.com/mondakjn/222377568622

스테파니 뒤보아 : 영국 모델이 키프로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며칠 후 사망

미국 CNN법률분석가 FEMA에서 접종 후 사망
(2021/04/09) 
https://blog.naver.com/4ugudtjs/222304395447

미국 CNN법률분석가 FEMA에서 접종 후 사망

 

666 독일, 32세 심리학자 접종 12일후 사망 (2021/05/20)
https://blog.naver.com/4ugudtjs/222359239798

666 독일, 32세 심리학자 접종 12일후 사망

 

 

666 미국 캘리포니아, 37세 발레리나 접종 2주후 사망 (2021/05/20)
https://blog.naver.com/4ugudtjs/222359233649

666 미국 캘리포니아, 37세 발레리나 접종 2주후 사망

 

 

666 영국, BBC 여성 라디오 진행자 접종 후 혈전으로 사망 (2021.5.29)
https://blog.naver.com/4ugudtjs/222373927485

666 영국, BBC 여성 라디오 진행자 접종 후 혈전으로 사망

 

이 밖에도 훨씬 많을 것이나 이 정도만 하자..!

 

위와같이 얼마나 많은 연예인들이 백신을 홍보한답시고 먼저 맞고 급사하고.. 

죽으면 어떤 보상도 없이 백신회사들은 면책특권 챙기기부터 혈안이었는데..

국내 언론이 제정신이 아닌지... 또 지랄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부탁인데.. 그렇게 말하면사 기사쓰면서 백신접종 증명서도 안걸고 기사쓰는 너희 전문가들과 느그들 가족들이나 실컷 맞어!!

그냥..아주 매달 맞아라!

 

 

 

어떤 사람이나 지식인, 언론인도.. 사사로운 이익이나 유착이나 출세의 약속에 대한 댓가등을 숨기고,

타인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질하는 말을 해서는 안되며, 그렇게 함부로 자위하듯이 펜대를 놀려서도 안된다.

위와같이 급사를 맞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떠한 언론인도 자신이 솔선수범한다면 모를까? 타인이나 다른 연예인등에게 백신을 맞고 홍보하라고 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에 시급히 도입되어야 하는 유의미한 법이 있다면?

언론이나 뉴스 데스크에서 정장과 넥타이만 고급스럽게 매고 나올뿐, 사실 자신의 신념도 아니고 그저 월급나오기에 프롬프터 써진대로 앵무새처럼 써진글만 농독하는 뉴스 앵커들, 코로나 백신을 맞자고 선전하는 기자들... 그리고 그런 의무화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들... 

그와같이 홍보하는 이들은, 반드시 스스로는 접종을 했는지.. 가족들을 했는지.. 백신 접종증명서를 목에 명찰로 걸고 다니도록 제도화하여, 자신들부터 표리부동하지 않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증하게 해야 한다.

 

"너나 솔선수범해서 먼저 맞고 있는지 제대로 증명이라도 먼저하고 남에게 말하라는 것이다"

 

 

성경에는 독사라도 지 새끼한테는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이란 말이 있으니..

국민에 의해 투표된 이들이, 혹은 시청료 세금 받아먹은 이들이.. 그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지 않고, 나쁜일에 매수되어 나쁜 것을 주기 바쁜 자들은 독사만도 못한 자들인 것이다.

자신이 맞지도 않고, 남들에게 강요하는 이가 있다면.. 그것은 양심을 팔고 영혼이 사탄에 매수된 자요! 

정말로 뱀새끼들마냥, 더럽게 얍삽하게 살고 있는 인간말종들인 것이다!

 

 

일각에서는 공익과 같은 곳에서도 강제적으로 코로나 백신을 맞도록 종요하고 있고, 안되면 주나 매일 코로나 검사를 맞도록 몰아가고 있다고 한다.

저렇게 젊은 유명인들도 세계 곳곳 많은이가 코로나 백신을 맞은 직후 급사하는 실태에서.. 

그와 같이 다음 세대를 짊어질 청년들에게 묻지마 강요를 하는 실태는, 방역을 빌미로한 방역법, 사탄의 법이 국가의 머리꼭대기에 올라 농간질을 부리고 있으며, 이미 헌법을 위배해도 심각히 위배하고 있다고 본다. 

 

인도의 만수르 배우는 기레기짓을 하는 언론과 미디어에게 입좀 다물라!고 분노했지만..

인도에서는 결국 성난 군중들에 의해 질병청 직원들이 개처럼 끌려가며 쳐맞는 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미디어들이 똑같은 짓거리로 여론을 조종하며 그와같은 일들을 계속 벌인다면..

어느날 야후아의 번개를 맞고 입을 다물거나..

 

필자는 저 인도와 같이 우리나라도 폭동이 일어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본다! 

 

 

코로나 유전자 백신에는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 있으니.. 기존 백신들이 최소 7년의 임상기간을 걸쳐서 만들었다면..

우한 코로나 백신은, 동물실험도 건너띄고.. 사람에게 임상시험한지 1년도 안되서, 수천만 수억단위의 백신이 생산되어 전세계에 유포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불합리적이며.. 

백신을 생화학무기쯤으로 생각해서 인구통제에 쓰겠다는 발상이 아니면 애초 합리적으로 시민들이 받아들일수 없는 어젠다이다.

일부의 사람들은 동물 임상시험도 했지만, 치사율이 너무높았다고 하는데.. 동물 임상을 제대로 하지 않고 사람에게 가는 것도 이상하거니와, 또한 그 사람도 임상을 1년도 제대로 치르지 않고,

전세계적으로 인구 4분의 1이 현재 6개월만에 백신을 맞은 것도 사실 비이성적 실태이다.

사실 이것만으로도 전세계적으로 인구감축을 위한 대학살 기습번트 작전이라고 이해해볼만하다.

 

전세계 프리메이슨=전시안 교단을 이끄는 33도 총수이자 그랜드 마스터였던 엘리자베스 여왕 남편 필립공은..

조지아 스톤 강령처럼 생전에 루시퍼의 강령에 세뇌되어, 평소 인구절감을 목놓아 외치던 사람이기도 했다.

 

전시안, 사탄의 교리에 취한 프리메이슨에 의해 연합된 글로벌 리스트들이 누구는 스스로 찬동하며, 누구는 부와 명예를 빌미로 인질처럼 대가를 치르며, 사탄의 다음행보인 전세계적 백신놓기 어젠다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백신접종률이 높은 선진국등에서 자폐아의 비율은 늘어났고, 미국등은 세계최고의 수치를 찍고 있다.

 

오래전 일루미나티의 계획을 폭로한 리차드 데이 박사는 백신이나 약물등의 인구제어 목적의 수단을 이미 1960년대에 폭로했던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7d, 오후 18시 1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