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19] 코로나 백신 접종자의 부황뜬 자국 모습이 어딘가 이상! - 몸안에 무엇이 증식하고 있는 것인가? 이스라엘 백신 다회접종실시에 시민들 폭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0. 4. 13:58허리를 삐끗할때 한의원에 가면 허리에 침을 놓거나 혹은 뜸을 놓아주기도 하며, 으례 하는 것이 부황, 한약을 2~3일치 짓고, 치료비는 돈 1만원.. 간호사들이 엉덩이위로 짧지만 마사지까지 해주는 경우도 있고, 하지만 으례 대동소이하다.
때론 미세한 전기침을 놓기도 하는데.. 그러면 먼가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병원을 찾는 이도 있겠지만, 필자는 허리삐끗해 한의원갔던게 으례 4번 정도인가?
근데 언제나 시술받고 나면 즉각적으로 차도가 있었고, 불편하면 며칠뒤 또 오세요라고 하지만, 멀쩡하게 걸어다녔기 때문에 다시 올일은 없던 것이다.
부황 다이어트라고 해서 요즘은 더욱 인기이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도 어깨에 부황을 뜨기도 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의 부황뜬 모습은..?
그 부분이 몸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약간 쌀구씨마냥 피부흔적이 단기적으로 선명해진다.
하지만 해당부위가 평소 통증이 심한 사람은, 그 부분에 뭉친 피, 즉 어혈이 심한데.. 부황을 뜨면 젤리같은 피, 소위 죽은피라고 보는 것들이 추출된다.
쉽게 고체화되는 선지국의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될듯하다.
근데 코로나 백신 접종자의 부황뜬 모습은.. 차원이 다르다.
대표적으로 피겨여왕 김연아 등이 한때는 고통이 심해 은퇴까지 결심했으나, 부황을 뜬 사례가 있다.
몸안의 썩은피 시원하게 빼는모습 (혐오주의) .jpg
https://www.instiz.net/pt/2284440
이처럼 무리한 운동을 하는 운동선수들에게도 꽤 효과적인 한의학으로 부황이 쓰이는 것이다.
서구의 유명인들도 한의학으로 쓰이는 부황을 요즘은 흔히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백신접종자들의 부황은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 이질적인 것을 느끼게 한다.
출처가 없지만 일단 일부 이미지를 소개해본다.
[일반] 사진주의@ 백신 맞고 부황 떴더니 이렇게 됐다고 함 (2021.10.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268120
주사를 맞았을 부분이 가장 심각하고, 팔뚝의 아래 부분은 비교적 정상인 반면..
주변 피를 뽑아낸 어깨나 등부분등에 무언가가 증식한듯 검은 깨와 같은 반점들이 밀도높게 보인다.
저것이 피부표면만이 아니라, 몸속에까지 골고루 섞인 상태라면은?
필자는 인간이란 존재 자체의 정의를 새롭게 묻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14
어떤 증세나 불편을 겪는 백신 접종자들은 해당부위에 부황을 떠서 내 몸의 상태가 예전과 같은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진위 여부는 알수 없지만, 화이자의 나노칩을 발견한 현미경 사진 영상.. 마이크로칩이 연상된다.
현미경으로 코로나 백신 나노 로봇 발견됨!!
https://www.brighteon.com/fd65f0bc-b8ca-480b-9740-fa3247b56eaa
브라이트 온의 사이트에는 수많은 백신의 실체를 폭로한 영어영상들이 존재한다.
원래라면 유튜브에서 넘쳤어야 했으나, 유튜버가 세계보건기구 뱀의로고 기관과 협업하며, 이런 정보는 유튜브에선 말라버렸고, 구글에서도 제대로 검색을 시켜주지 않는다.
뱀의 로고를 쓰는 WHO나 일반인들에게 자신의 영달을 위해 백신접종을 권하는 의사들이 속한 병원등등..
그들은 스스로 독사의 무리라고 인증하듯이, 뱀의 로고를 쓰는 것이다.
아래는 백신 자체를 스웨덴 박사 에릭 엔비가 확대한 모습.. 무언가 알수 없는 것들이 액체속을 둥둥 떠다니지만, 박사는 이것을 불유쾌하게 본다.
화이자 백신의 실체 (현미경 관찰) (2021.10.3)
https://blog.naver.com/judylady/222524719333
SWEDISH DR ERIK ENBY - A PFIZER 'VACCINE' UNDER A MICROSCOPE (ENG SUBS) [23.09.2021]
https://www.bitchute.com/video/MZbj1xyGF5vX/
보라색과 백신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1138
또 백신접종 받는 사람이 팔뚝에 붙인 스티커가 보라색이다.
심지어 백신회사 제약회사 직원들도 아이들에겐 백신을 맞출 필요가 없다고 한다.
모더나에 있는 직원이 자신도 백신을 맞기 싫고, 아이들한테 백신을 맞출 필요가 사실상 없고, 돈 때문에 그 지랄들 한다라는 외국 브라이트온 영상을 어제 보고 잠들었는데.. 이것은 프로젝트 베리타스 폭로 3편에 나오는 내용이다.
[흰토끼굴 백신] 프로젝트 베리타스 백신폭로 1편 한글자막
https://rumble.com/vmsgqb--1-.html
[흰토끼굴 백신] 프로젝트 베리타스 백신폭로 2편 한글자막
https://rumble.com/vmvynn--1-.html
[흰토끼굴 백신] 프로젝트 베리타스 백신폭로 3편 한글자막
https://rumble.com/vn20rl--3-.html
[흰토끼굴 백신정보] 백신접종 후 시력을 잃은 13세 소년 (2021.10.1)
https://rumble.com/vn70if--13-.html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 니키 미나즈가 트윗에 자기 사촌이 사촌친구가 백신을 맞고 발기불능이 되어, 자기 사촌은 백신 안맞겠다고 하더라~는 단순한 사실전달에, 언론은 괴담, 유언비어라는 꼬리표를 붙이기 바쁘다.
"백신 맞고 성불구" 美팝스타 주장…백악관까지 뒤집어졌다 (2021.9.1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8058#home
어떤 특권을 가질 것이라 생각했던 일부의 글로벌한 유명인사들도, 결국 얄짤없이 오징어게임의 룰처럼 공정한 백신부작용 게임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비로소 알았는가? 결국 이들도 태세전환.. 자기 목줄을 조여오자, 슬슬 반대의 목소리와 불쾌감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것일게다.
필자가 했던 한번 맞으면 죽을때까지 계속 맞으라 할 것이란 이야기는 실제로 말하기가 무섭게 그렇게 전개된다.
2021년 9월 30일, 오후 5시 25분 발행..
https://charlieman.tistory.com/1137
1시간 반 지나서 뜬 2021년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내용
"완전 백신접종"으로 간주되기 위해서 더 많은 백신 주사가 필요하다는 말에 이스라엘 국민들 폭발 (2021.9.30)
https://blog.naver.com/sekiho007/222522213694
우리나라.. 지금 2차 접종 열을 올리지만, 곧 부스터샷 검토중... 지속적으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계속 백신 맞을 필요성 있어 이런 기사 뜰것이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
글로벌 제약회사에 막대한 떡고물 받아먹은 정치계, 입법인들이 막대한 수익을 제약회사에 안겨주는 백신을 국가차원에서 구매한다느니 뭐니.. 뒤가 구린 기사들이 쏟아질 것이다.
사실상 필자는 수많은 사람들과 이해관계가 없다.
그들이 꼭 잘되야 하는 이유, 혹은 안되야 하는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독사도 자기 자식에겐 독을 건네지 않는 말처럼, 필자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기에 시민들에게 보탬이 안되는 내용을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은 이런 블로거들의 이야기보다는, 인구감축의 허무맹량한 사상에 젖거나 포섭된 매스미디어의 이야기만을 믿고 따르니.. 검은 양을 따르는 그 양떼들이 어디로 향하겠는가?
사람이 부작용으로 죽어가는 중한 일에는 정작 관심이 없고, 하등 사소한 일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미디어는 이끈다.
수많은 눈사람들은 그들 자신에게 해로운 일들에 열중을 하고 있다.
양떼들은 염소가 될 것이다.
이게 대체 뭐란 말인가?
어떤 백신인지는 더 출처는 찾기 힘들어 모르겠지만, 필자는 이것이 mRNA 백신인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이 특히 아닐까 추측해본다.
이런걸 맞기위해 달려가고, 결국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은 왜 애초에 백신부작용의 사례들이 넘쳐나, 조금만 손가락을 수고하면 수많은 사례를 찾을수 있음에도 경계하지 않고, 또한 결국 부작용을 호소하는가?
씨가 있는 자연수박을 개량해서 씨없는 수박을 만들면, 보통 이것을 유전자 조작 수박이라고 하지 않는가?
거꾸로 사람 피부 표면에 아무 흔적도 없었는데 정체를 알수 없는, 당최 나노칩인지, 혹은 기생충인지.. 깨알같은 씨들이 나타나면..
그것만은 유전자 조작 사람이라고 하지 않을 셈인가?
글을 마친다. [2021. 10m.4d, 오후 13시 57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