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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경, 일본 유명만화 베르세르크의 작가 미우라 켄타로의 급작스런 사망소식을 접하면서, 그의 급작스런 사망의 핵심사유로, 백신접종 여부에 대해 상당히 무게를 두어 말한바가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981

 

[C.S-1307] 일본 명작만화 베르세르크의 미우라 켄타로 (三浦 建太郎), 그 역시도 향년 56세, 코로나

젊은 시절 베르세르크를 연재하여, 어시스턴트를 쓰지 않고, 장인정신으로 모든 과정을 직접 그려오며, 매우 느린 연재를 32년간 했던 일본 만화계의 거성인 미우라 켄타로가 급성 대동맥 박리

charlieman.tistory.com

 

최근 국내 소식은 역시 백신을 맞고 미우라 켄타로처럼 대동맥 박리로 사망한 사례가 들린다.

https://m.segye.com/view/20210912503893

 

화이자 맞고 2시간 만에 숨진 80대…‘보상 불가’ 통보에 유족 “말도 안 돼” 반발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2시간 40분 만에 숨진 80대 여성에 대해 보건당국이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저하기 어렵다”고 결정하자 유족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12일

m.segye.com

 

대기업 직원이 아마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해고될수 있다 뉘앙스로 압박했을 것이고, 결국 화이자 접종하고 사흘만에 사망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16110500057

 

울산서 40대 대기업 직원, 화이자 접종 사흘 뒤 사망 |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 40대 직장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사흘 뒤 사망했다.

www.yna.co.kr

 

천재 작가의 베르세르크 완결을, 이 놈의 백신나부랭이같은 하찮은 이벤트로 벌어진 액시던트 때문에 못보게 되었다면 참으로 유감이다!

 

 

오늘 오전 필자보다 10살정도 많은 아는 지인이 찾아와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노닥노닥 마셨다. 

 

와이프 병원진찰 가는 길에 코앞 기다리기 뭐해서 불렀다는데, 엊그제 화이자 백신 2차를 맞았는데, 

1차 때는 잘 몰랐는데, 2차 맞으니 팔뚝이 너무 아프고, 주변에도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구청에서 공익근로 일해서 다 맞아야 하고, 거기는 100% 맞을수 밖에 없다 하는데.. 몸은 피곤한데 어쨌든 내일 하루만 일하고 연휴는 쉰다고 하는 것이다. 

 

오프라인에선 가끔 예전부터 술이나 한잔했기 때문에, 백신접종전부터 맞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었던 것이다. 

 

 

"그냥 누가 백신맞으라고 하면, 그 직장 그냥 때려쳐! 

그냥 은퇴해버려..! 건강이 중요한거지.. 회사고 나발이고 몸아프면 벌어서 쓴 돈 누릴 신체건강이 없는 법인데..."

 

 

백신 부작용 카페를 보면? 회사 계속 다닐려고 결국 백신맞았는데, 몸이 너무 피곤하고, 일외엔 하루종일 잠만자고, 점심시간도 잠만자도 피로가 안풀려, 결국 업무를 제대로 볼수 없어서 회사에 짤렸다는 사람 이야기도 있던 것이다. 

제약사들이 돈 벌이를 위해 막대한 제대로 임상없던 백신이란 설레발 속에서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당하고, 하소연할수도 없게끔 면책특권부터 챙기지 않았던가..!

 

맞지 말라고 해도 결국은 맞을 사람은 다 맞는구나...

그랬으면 그때가서 아프다는 소리나 하지 말아야지..!!

 

 

[2021.9m.18d, 오후 15시 4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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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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