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28] 화이자 백신(Pfizer = Fez+Rip= 죽음에 이르는 댄스!) 애너그램, 연이은 코로나 백신 사망 행진! 여러분들은 마귀=뱀에게 또 속고 있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0. 9. 22:35한때 아스트라 제네카나 얀센백신 말고, 화이자나 모더나 맞을수 있어서 신난다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언젠가 한번 애너그램 이야기를 했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699
화이자는 죽음에 이르는 춤으로 애너그램을 가진다.
말 그대로 화이자로 인한 죽음들이 최근 잦고 있다.
1차 접종 3일만에 건강하던 40대 아내가 사망!
‘화이자 접종 후 3일 만에 아내 사망’ 청원 올라와 (2시간전)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909768
아래는 위 기사의 청원내용
저의 부인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3이째에 사망하였습니다. 억울합니니다. (2021.10.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53
1차에서라도 접종을 멈췄어야 했는데, 기어코 2차까지 맞아 접종 다음날 아내가 사망한 사례도 있다.
"화이자 2차 접종한 아내가 다음날 사망했습니다" (2021.8.10)
https://m.news.nate.com/view/20210810n03463
화이자 1차 접종후 보름만에 두 아이를 둔 35세 아빠가 사망한 경우도 있는데 이건 소개한바 있고..
"엄마, 아빠 왜 차가워?" 35세 가장 화이자 백신 맞고 사망 (2021.09.26)
https://www.fnnews.com/news/202109260913215973
경찰 남편을 교차접종뒤 잃은 아내는 정부를 질타한다.
교차접종 후 사망 경찰 아내 “정부, 국민에 룰렛게임 강요” (2021. 8.7)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8/07/5YP3DMJAYNHS5N4WQVGAWTPTPQ/
"차라리 코로나 걸렸다면"…'교차접종 후 사망' 경찰 아내의 눈물 (2021. 8.5)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515115918555
아내가 교차접종후 사망하는 심정지 식물인간 된 상태도 이야기했었고..
"건강했던 아내 백신 교차접종 후 심정지···살려달라" 靑 청원 올린 남편의 절규 (2021. 7. 21)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ZZVMTNB
요즘들어 필자는 코로나 백신의 시대이기에, 신의 기분이 이랬구나를 그 누구보다도 매우 체감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다.
[C.S-1185] 에덴 동산의 이브와 아담은 뱀의 유혹에 선악과(善惡果)를 깨물고, 21세기 세계 시민들은 뱀의 기관의 유혹에 백신과(白神果)를 깨물기 바쁘나니..! (2021.6.1)
https://charlieman.tistory.com/829
필자도 주변 사람들에게 그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으라 할때마다, 꽤 강경하게 얘기한다.
"백신맞지 마! 죽을수도 있어!! 그리고 산다해도 끔찍한 고통속에서 사지마비나 몸이 섞어들어가는 시간을 감내하며 차라리 일찍 죽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게 될수 있어!! 난 분명히 얘기했다. 백신맞지마!
서두를 필요가 없어.. 그렇게 정 맞고 싶다면.. 한 1년 앞으로 백신을 빨리 맞은 사람들이 어떻게 아픈 사람들이 속출하는지 충분히 지켜보고, 그때가서 정맞고 싶다면 말리지 않을테니..."
근데 사람들은 창세기의 아담과 이브가 기어코 그랬던 것처럼..
죽을수도 있다는 필자의 경고를 가볍게들 무시하고,
기어코 백신을 맞는다..
그리고 수많은 죽음들이 나타나고, 원통함과 후회들이 통곡의 강을 이루고, 청와대 청원은 어느새 죽은 내 가족 살려내라!고 울부짖는 장소가 되어버렸다.
이런 실태를 계속 목도하면서...
갑자기 뒤통수 맞은것처럼 깨달음이 찾아온다.
아! 신도 참으로 그랬겠구나....
저 말을 아담과 이브에게 한 신의 기분이 어떠했던가를, 신의 안타까움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비로소 강렬히 체감하는 순간들이었다.
이브와 아담은 동산의 뱀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고 한순간 존재의 격이 망가졌다.
필자는 음모론에서 중요한 상징들에 대해서 간과하지 말라고 한다.
상징들만 제대로 분별하고, 경계하면 이 시험은 어렵지 않다.
특히 전시안과 더불어 뱀같은 중요 상징들은 극도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유전자 조작 백신을 맞고, 한순간 하이브리드로써 신성한 생명의 격이 망가진다.
단지.. 21세기엔 에덴동산의 뱀이 아닌,
정부청사의 뱀에게 속고, WHO의 세계를 장악한 뱀에게 속아 넘어갈 뿐이다.
인터넷에는 잘 소개된 그림이 없는데, 정부청사에서 복도등에 전시된 그림을 보면, 어떤 그림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저런걸 정부핵심에 왜 걸어놓나 싶을 정도로 이상하고 어두운 예술들의 그림들이 있다.
마치 피자게이트 그림처럼 사람들을 빨간 인영으로 그리고, 그들이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타는 장면이었나?
매우 기묘한 그림들이 있는데... 필자는 역시나 뱀의 형상의 건물에서 전시할만한 그런 그림들, 사탄적 예술이라고 느꼈었던 것이다.
옛 뱀, Serpent=마귀가 공공연히 찬양되는 시대를 보라!
aespa 에스파 'Savage' MV
조회수 54,280,872회 2021. 10. 5.
https://charlieman.tistory.com/487
https://charlieman.tistory.com/835
[C.S-449] 리니지 광고의 붉은 빛기둥과 현실의 빛기둥! 걸어다니는 인형과 웨스트 월드 2기 마지막회의 백마탄 자와 휴거, 새하늘과 새땅!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8DAlFe8vuC4Efh1d4AaABCQ
이것이 일루미나티 애니에서 예고된 사탄=루시퍼의 쿠데타임을 여러분들은 이해해야 한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30
거국적으로 여러분들은 선택해야 할 때이다...
순수한 백성으로 남을지.. 뱀에게 더렵혀져 바빌론의 백성으로 전락할지를...
현실적 이득에 자꾸 주판알을 튕기며, 영합하거나.. 기회주의적으로, 처세적으로 구는 사람들은 사소한 이익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기꺼이 바빌론의 백성이 되며, 큰 것을 정작 잃는 것은 걱정하지 않는다.
"네가 그것을 선택하면, 반드시 죽으리라!"
이제 여러분들도 신의 기분이 정말 어떠했을지 쉽게 이해되는가?
사실 이 글보다 필자는 이것을 더 쉽게 설명할수가 없다.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서 바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코로나 백신 시대 이전에 이런 구절들은 매우 먼 이야기처럼 들렸고 형이상학적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의 시대엔 삶의 체험속에서, 너무나 뼈에 새기듯이 이런 구절들이 절로 공감되듯이 이해되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0m. 9d, 밤 20시 3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