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67] 중견배우 김민경의 사망, 백신때문인가? 성남 시흥등 20대, 30대의 백신접종후 사망! 필자가 스친 지인 이야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8. 24. 04:56반응형
1주일전 안방극장 중견배우 김민경의 사망에 대해 백신 부작용 의혹이 소개된다.
배우 김민경 별세 '사인 백신이냐' 철저한 비공개에 의심폭발 (2021.8.18)
http://www.g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615
그도그럴것이 댓글도 거의 적고, 평소 앓던 사람도 아니고.. 안방극장 연예인이 죽었는데도, 보통 커다랗게 이슈하거나 추모되는 평시와 달리, 무슨 엠바고라도 걸린 마냥 그녀에 대한 죽음에 대해 보도하는 유튜브나 기사들도 너무 없기 대문이다.
오늘 많이 본 뉴스 순위에 백신사망 관련기사들이 1,2등인데.. 이 기사는 2번째로 많이 본 기사임에도 댓글이 하나밖에 없다는게 안타깝다.
우리나라의 백신접종 실태와 시간적 밀접성에서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할수 있다.
고 김민경 배우는 61세, 2021년 8월 16일날 사망했지만...
해당 연령층인 60대 이상에 대해..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백신 접종이 있었고, 끊임없이 사전예약이 갱신되었고,
우리나라에서 지난 독감백신에 대한 60대~65세 이상의 백신 접종율은 가히 세계적 우등생이라 할 만큼 높은 편이었으니, 코로나 백신에서도 비슷한 식의 우세한 접종참여가 많았을 것이다.
별다른 다른 요인이 없다면, 이 연령대의 백신접종에 대한 높은 분포도를 볼때
김민경은 백신을 최근 맞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백신을 맞고 얼마지나지 않아 석연치 않게 사망했다고 볼수 있는 것이다.
많이 본 기사에 같이 오른 기사!
성남·시흥 20·30대 남녀 백신접종 후 사망...연관조사 (2021.8.20)
http://www.g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570
많이 본 기사인데 댓글이 왜 이렇게 없는지 모르겠다..
방역 나치 임금의 권세아래...
많은 인생들이 사신의 코비드 주사바늘에 쓰러지고 있다!
얼마전 필자가 아는 50대 초반 지인은.. 필자가 3~4번은 만날때마다 백신맞지 말라고 경고를 하고, 특히 당뇨등을 앓는 와이프는 부작용으로 죽을수도 있으니, 맞는것을 절대적으로 보류하라고 말했는데..
백신 맞으면 유급으로 하루 일당쳐서 쉴수 있다고, 눈앞의 빵을 보고 그럼에도 맞았다.
며칠전 아침 길에서 우연히 보길래 어딜가냐 물으니, 아침 먹으러 식당 찾아간다고 하길래..
집에서 밥을 왜 안먹냐 물으니..
당뇨있는 와이프 백신 맞고 나서 하던 공공근로 일도 그만두고, 집에서 밥차리는 것은 물론 손하나 까딱할수 없어서 누워있고,
라면 끓여먹기도 별로고, 식당밥을 찾으러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며칠됐냐고 했더니, 이미 한참됐다는 것이다.
한참전 필자가 만나 말했을때만해도 백신을 맞지 않았었는데.. 그 이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맞은 것이고..
와이프는 집에서 무기력해서 손하나 까딱할수 없는 상태라는 것이다.
아무튼 그래서 피가 잘도는 음식을 항상 신경쓰면서 이상반응 대응 잘 하라고 말해주고 헤어졌다.
혈액순환 관리 잘하라고, 그 중요성을 느낄수 있는, 백신 부작용중 중증인 경우의 사진을 문자로 보내줄까 하다가,
사실 그 지인들이 백신을 맞기 전이라면, 이런 내용을 공유하는 것도 좋겠지만,
백신 맞은 뒤면 오히려 이미 배를 탄격, 룰렛에 배팅을 던진 격!
심리적으로 도움이 안될수도 있겠다 싶어, 그냥 이미지까지 전달하지는 않은 것이다.
몇번을 말을 해줘도.. 당장에 자신은 구청 공공근로이니, 백신이 거의 의무라, 이걸 안 맞으면 직장을 잃게 되니, 가뜩이나 영세민인데 안맞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하루이틀 이득 볼 거 생각말고 건강생각해서 차라리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맞지 말고, 건강지키고 직장 그만두는게 낳다고 말을 했었는데..
결국 직장 계속 다니러 백신맞고, 백신맞자마자 와이프는 손하나 까딱못해서 집에서 밥도 못한다는 것이다.
백신 부작용 사망 이야기를 근래는 일일히 많이 안 다루지만, 사실 찾으려 하면 매일같이 팔럽해서 매일 새로운 전달을 할수도 있다. 그만큼 빈번한 일이 되었는데..
어쩌면 커다란 반발이 있었어야 할 일을, 방역의 공포와 인질로 몰아넣으며,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언론과 미디어는 입을 다물고 침묵하여, 대중들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처럼 받아들이는데에 익숙해지고 있다.
결국, 타인의 고통이나 사망은 무관심해도, 자신이나 주변에서 겪게 될때는 커다란 환난처럼 느껴질 것이고, 그때서야 얼음물을 머리위에 들이민 것처럼, 슬픔과 고통이 사람들을 강제로 깨어나게 할 것이다.
스스로 자발적으로 깨어나지 않으면, 커다란 댓가를 치르고, 시행착오를 지불하고 깨어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줘도.. 결국 맞을 사람들은 한귀로 흘리고 맞으니 어쩔수가 없고..
자신들이 몸으로 겪어봐야만 경각심을 그때서야 가지고 후회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다!
나이가 많은 이들은 오히려 세계관이나 상식이 굳고, 고정관념이 많이 형성되어, 음모에 있어서는 취약하다!
그들이 살아온 한평생 상식에서는... "설마, 그럴리가~ " SF 판타지같은 우스갯소리라고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부지런히 자료를 검색하고 찾아보는 이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수 있는 시대이다!
그러니, 깨어 있으라~!!!!!
글을 마친다. [2021.8m.24d, 오전 4시 56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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