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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누군지 잘 모르고 방송연예인은 아니지만, 나름 추모의 물결이 일만큼 인플루언서로 볼수 있는 임지호라는 자연요리 연구가가 전일 6월 12일 급작스럽게 사망했다고 한다.

자연요리를 즐겼으니 건강했을터이고, 기사속에서도 딱히 어떤 지병이 언급되지 않고, 급작스런 심장마비라고 하는데?

사지마비 뇌출혈등의 의식상실과 함께 급작스런 심정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흔하게 나타나는 케이스중에 하나인 것이다.

 

인도의 유명 코미디 영화배우 비벡(Vivek)이 코로나 백신을 맞고 역시 2일만에 급성 심장마비 사망등, 그것이 인도 대중들의 폭동까지 불러일으켰으며, 세계 곳곳의 연예인들이나 모델등이 코로나 백신을 홍보하며 스스로 선빵을 맞고, 사망한 사례들을 다룬바 있다.

[C.S-1196] 연예인이 봉이고 몰모트냐? 국내도 연예인들에게 코로나 백신접종 선도와 장려를 하도록, 또 슬슬 분위기 압박 조성하고 있는 무책임한 언론의 행태와 기레기떼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7. 
https://charlieman.tistory.com/844

 

기사엔 참 언급되지 않았지만, 그래서 필자는 혹시 고인이 된 임지호씨가 최근 코로나 백신을 맞았는가? 혹시 백신부작용인데 가족들이나 스스로는 그런 부작용을 잘 몰라, 단순 심장마비로 사망한게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임지호씨가 국내 코로나 백신을 사망직전 맞았을 개연성은 과연 어느정도 있는가?에 대해서 구글검색을 통해 살펴보자!

 

 

만 65세 미만이던, 65세 이상이던 정부차원에서 참 코로나 백신 접종을 권장했던 것이다.

 

사망한 임지호씨의 나이는 1956년생으로..

5월 10일부터 6월 3일까지 65세~69세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접종예약기간에 걸친다. 

만약 65세이기에 백신접종가능대상임을 확인하고, 만약 5월 10일 백신을 맞았다면 백신접종후 한달만에 사망한 것이고, 마지막 날인 6월 3일날 맞았다면.. 불과 9일만에 사망한 것이다. 

 

 

기존 65세 이상의 대한민국 백신 접종률은 세계적 우등생이라고 할만큼 경이로웠다.

코로나 직전 독감 백신맞기 훈련을 통해서 이미 상당수 대중들이 백신 맞기에 세뇌로 길들여진 상황속에서..

많은 한국 노년층 대부분들이 유전자 조작에 기반한 코로나 백신도, 예년의 독감백신을 맞듯이..

별 의심없이 맞지 않았을가 싶다. 

 

 

2017년 기준 한국에서 65세 이상의 독감 백신은 84.4%에 달했으니, 코로나 백신도 아마 그만큼은 아니어도 상당수가 맞았을 확률이고, 애석하게도 65세 이상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일단 구글검색에선 안나오니 알수 없지만.. 

못해도 30%~ 혹은 50%정도는 생각해볼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통계는 못 찾았지만.. 2019년 기준 60대의 인구는 대략 600만명!

만약 그 중에 50%의 인구가 접종받았다면? 300만명 정도일 것이다.

 

금일 13일 기준.. 이미 대한민국의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1480만, 5171만 인구기준에서 28.63%에 달하니.. 

걔중에 집중적으로 백신 접종이 우선 권장된 연령대가 65세 부분임을 생각해보면..?

 

 

 

 

지옥속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눈알 전시안 존재들!

 

백신권장 노파의 연설속 눈알 모양을 연상시키는 마이크! (왠지 요새 TV보면 짝눈들이 정말 많음..)

이번 기사에서 들린 임지호씨가 사망하기직전 코로나 백신을 맞았을 확률은, 근거가 없는게 아니라, 50%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마녀 노파가 거짓 웃음을 포장하며 나타나 독사과를 몸에 좋은 사과라고 속여 백설공주에게 먹이는 스토리는, 어찌보면 21세기 코로나 백신이 바로 그 사과가 아닌가 싶다. 수많은 이들이 노파와 왕비 일당에 속고 있다.

동화라고 무시할게 절대 아닌게, 동화속 교훈은 항상 현실을 반추해보면, 오늘날 현실보다 뛰어난 것 같다. 

 

 

65세가 우리나라에서 매우 백신접종이 권장되었고, 독감백신의 접종률도 세계적으로 높았기 때문에..필자는 그래서 임지호씨의 급작스런 심장마비의 원인이 자연적 사망인지, 아니면 코로나 백신에 의한 급사인지 궁금하고, 미스테리로 남기지 말고,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알권리를 위해서라도, 이런 부분들은 제대로 언론을 통해서 알려져야 하고, 시민들도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탄에 홀린 미친 글로벌 리스트의 인구감축 어젠다에 억울한 목숨을 잃은 또 하나의 사례는 아닐런지?

언론이나 매스컴이 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알리지 않는지, 아니면 가족들조차 알지를 못하는건지?

어떤 경우는 백신직후 사망하면 유가족들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는

혹은 백신을 맞았는데 전혀 부작용등에 대한 우려나 의심을 하지 않고 그냥 어떤 병이 들거나 급작사망했을 뿐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마침 고인이 된 임지호씨의 나이가 65세였기에, 또한 하필 65세 접종 권장 예약기간에서 9일~1달간의 텀 사이에 있기에, 급성 심장마비 사망직전 코로나 백신을 맞은적이 있는지가 그렇게나 궁금한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13d, 오후 21시 14분, Charlie Conspiracy]

 

P.S. 글을 쓰고 추가로 찾아보니 13일 오늘, 금일도 많은 백신접종후 사망소식이 국내외 뉴스로 떴지만.

유명 축구스타 손흥민의 동료인 에릭센도  경기장에서 쓰러져 1만 6천 관중이 심폐소생술을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한다.

한때는 영어권에서 사망오보까지 떴으나, 

다행히 깨어난 듯 하다.

일단 이 사건에 대해 인터밀란 감독은 에릭센이 코로나를 앓은적도 없고, 백신을 맞은적도 없다는 기사!

하루차이로 국내, 해외에서 유명인들이 심장마비로 사망하거나 쓰러지니.. 뭔가 참 공교로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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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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