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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일전에 독거원룸에 64세 심장마비로 원룸 청소를 했던 일을 말한바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066

 

[C.S-1371] 64세 심장마비로 원룸 사망한 사람집을 청소하고 왔는데... 작은 목갑 인생!

예전엔 생전 그런연락이 온적이 없는데.. 잠깐 한두시간 청소하고 13만원 정도 하는 일꺼리가 있는데 가지 않느냐고 묻길래, 알았다고 했다. 전화를 해보니 왠 아줌마가 큰 목소리로 받는데..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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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일지나 다시 64세 중견 연예인의 사망소식!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출신 작곡가 유영선 별세(종합) (2021.8.28) 
https://news.zum.com/articles/70370317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출신 작곡가 유영선 별세[종합]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기타리스트 출신 작곡가 겸 편곡가 유영선이 별세했다. 향년 64세. 28일 가요계에 따르면,

news.zum.com

 

기사속 일각에서는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코로나 사망으로 원인을 돌리지 않을까 싶지만..

 

중견배우 김민경의 사망당시에도 짚어보았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1059

 

[C.S-1367] 중견배우 김민경의 사망, 백신때문인가? 성남 시흥등 20대, 30대의 백신접종후 사망! 필

1주일전 안방극장 중견배우 김민경의 사망에 대해 백신 부작용 의혹이 소개된다. 배우 김민경 별세 '사인 백신이냐' 철저한 비공개에 의심폭발 (2021.8.18) http://www.g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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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해당 연령에게 백신접종이 매우 권고되던 시점이후로 건강이 매우 나빠져 사망했다는 이야기이고, 우리나라 60대 이상 백신 접종율은 세계적으로 높기만 하다.

최근엔 만 61세에 해당되는 이경규도 화이자 백신을 맞지 않았던가?

48시간 후기가 문제가 아니라.. 백신 부작용 카페를 참고할때 2~3주에 보통 심각한 문제들이 발현된다. 

 

독감백신때도 우리나라 60대 이상의 백신접종율은 가히 세계적이었지만, 이번 코로나 백신의 적극적 홍보는 이에 비할바가 아니다. 백신 접종 여부는 시간적 밀접성에서 그의 사망여부에 깊이 따져볼 요소인데..

이런 핵심요인을 생략하고 코로나 확진과 치료탓으로 돌리는 것은 너무나 편파적인 내용이고,

요즘 백신을 맞고 사망해도, 그 전에 코로나 걸린 상태에서 맞았다면서 사망요인을 자꾸 백신에서 코로나로 떠넘기려는 언론기조도 보인다.

 

백신제조사들에 대해서 지나칠 정도로 관대한 것이다!

 

 

진짜 무슨 이 정도 나이가 로열 사망층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유독 공교롭게 많이 터져 나온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58

 

[C.S-1208] 급작스럽게 65세 심장마비로 사망한 자연요리연구가 방랑식객 임지호- 혹시 코로나 백

필자는 누군지 잘 모르고 방송연예인은 아니지만, 나름 추모의 물결이 일만큼 인플루언서로 볼수 있는 임지호라는 자연요리 연구가가 전일 6월 12일 급작스럽게 사망했다고 한다. 자연요리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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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rlieman.tistory.com/839

 

[C.S-1192] 뉴스에서 생략된 것 - 그래서 그 갑자기 사망한 60대 청소노동자는 요근래 코로나 백신을

오늘 문득 스친 뉴스! 60대 청소 노동자의 죽음…그들은 왜 1시간 일찍 출근했나 (2021.06.03/뉴스데스크/MBC) 조회수 340,529회•2021. 6. 3. 서울 용산구에서 거리를 청소하던 노동자가 청소 도중에 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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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갑작스럽게 돌아가는 사망자 한명 한명의 소식이 작아보이지만, 왠일인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인구통계는?

작은 빗방울도 모이면 결국 하나의 냇물이 된다고나 할까?

 

매달 3~5천명때를 유지하다가, 전국민적인 백신접종 이후로 1~2만명때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백신을 선전하기 바쁜, 돈의 노예가 된 나팔수들.. 그만좀 엄한 사람들좀 죽게 만들어라!

 

오늘날 묻지마 임상시험 안거친 코로나 백신 만세 주의자들이 맹목적으로 벌이는 방역 나치 임금의 횡포에 비하면, 히틀러는 양반이었다. 

 

 

글을 마친다. [2021.8m.29d, 오전 6시 16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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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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