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77] 조용필 작곡가 유영선 향년 64세 사망, 한달여전부터 급격히 건강 나빠져 사망, 코로나 백신 부작용일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8. 29. 06:16불과 2일전에 독거원룸에 64세 심장마비로 원룸 청소를 했던 일을 말한바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066
그리고 2일지나 다시 64세 중견 연예인의 사망소식!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출신 작곡가 유영선 별세(종합) (2021.8.28)
https://news.zum.com/articles/70370317
기사속 일각에서는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코로나 사망으로 원인을 돌리지 않을까 싶지만..
중견배우 김민경의 사망당시에도 짚어보았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1059
하필 해당 연령에게 백신접종이 매우 권고되던 시점이후로 건강이 매우 나빠져 사망했다는 이야기이고, 우리나라 60대 이상 백신 접종율은 세계적으로 높기만 하다.
최근엔 만 61세에 해당되는 이경규도 화이자 백신을 맞지 않았던가?
48시간 후기가 문제가 아니라.. 백신 부작용 카페를 참고할때 2~3주에 보통 심각한 문제들이 발현된다.
독감백신때도 우리나라 60대 이상의 백신접종율은 가히 세계적이었지만, 이번 코로나 백신의 적극적 홍보는 이에 비할바가 아니다. 백신 접종 여부는 시간적 밀접성에서 그의 사망여부에 깊이 따져볼 요소인데..
이런 핵심요인을 생략하고 코로나 확진과 치료탓으로 돌리는 것은 너무나 편파적인 내용이고,
요즘 백신을 맞고 사망해도, 그 전에 코로나 걸린 상태에서 맞았다면서 사망요인을 자꾸 백신에서 코로나로 떠넘기려는 언론기조도 보인다.
백신제조사들에 대해서 지나칠 정도로 관대한 것이다!
진짜 무슨 이 정도 나이가 로열 사망층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유독 공교롭게 많이 터져 나온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58
https://charlieman.tistory.com/839
이런 갑작스럽게 돌아가는 사망자 한명 한명의 소식이 작아보이지만, 왠일인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인구통계는?
작은 빗방울도 모이면 결국 하나의 냇물이 된다고나 할까?
매달 3~5천명때를 유지하다가, 전국민적인 백신접종 이후로 1~2만명때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백신을 선전하기 바쁜, 돈의 노예가 된 나팔수들.. 그만좀 엄한 사람들좀 죽게 만들어라!
오늘날 묻지마 임상시험 안거친 코로나 백신 만세 주의자들이 맹목적으로 벌이는 방역 나치 임금의 횡포에 비하면, 히틀러는 양반이었다.
글을 마친다. [2021.8m.29d, 오전 6시 16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