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약간의 달리기만으로 심박수가 190을 치솟으며 백신접종후 심박수 이상을 트윗한 내용이다.
추성훈,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박수 190까지 상승
https://blog.naver.com/4ugudtjs/222511674555
추성훈은 매우 조심해야 하는 상태로 보여진다.
왜냐하면 백신부작용으로 혈압이 185정도를 찍었던 멀쩡한 40대가장이 얀센백신을 맞고, 길랭바레 증후군?의 흔한 증상으로 볼수도 있는.. 사지마비로 중환자실에 2달째 입원중인 현황이다.
[단독] 멀쩡한 40대 가장, 얀센 백신 맞고 '사지마비' 질병청 '인과관계' 배제 (2021.09.10)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094
기사속에서 그는 혈압이 185에서 190으로 상승하다가, 2일이 지나 화장실로 향하다가 바닥으로 쓰러졌고, 극심한 고통과 사지마비가 왔다. 약간 일의 무리를 하면 증세가 심각하게 번질수 있으므로, 추성훈의 경우 격투기 선수이지만, 운동을 지금은 백신부작용의 선례로 볼때 가급적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추측된다.
아래는.. 일반인보다 오히려 건강한 내추럴 보디빌더 김훈일이, 백신 2차 접종 직후 3일만에 사망한 내용인데..
여러 기사에선 그의 과거 우울증이 있었다면서, 백신접종후 3일만에 급사했다는 내용을 쏙 빼고 있어 기가 차다는 내용이다.
666 corea, 내추럴 빌더 김훈일 접신 후 사망. 9/8일 2차 접신 후 9/11일 사망. 질병청 통계에도 안 올라 갈테지. 이렇게 사망자 누락 되는 게 도대체 몇 건 일까?
https://blog.naver.com/4ugudtjs/222511668937
그의 인스타는 9월 8일 분명히 코로나 백신접종 내역을 말하고, 다음날 부터 아프기 시작한 현황을 증거한다.
그는 모더나 2차를 맞았음을 인스타에서 증명했었다.
그의 마지막 최근 인스타엔 추모의 댓글들이 달렸지만,
그의 마지막 인스타 메시지조차 자신이 2일뒤에 사망할줄은 스스로도 생각지 못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별로 그렇게 우울한 기조도 보이지 않고, 그의 마지막 인스타는 일 활동에 꽤 열심이었다.
백신부작용 카페를 보면, 백신접종후에 특히 과한 운동을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 일인데..
하루 종일 체육관 생활을 하는 그에겐 그것이 치명적이었을지도 모른다.
근데 그의 죽음을 소개한 13일자 기사를 보자!
‘내추럴 빌더’ 김훈일, 하늘의 별이 되다
https://www.ggjil.com/detail.php?number=29921&thread=24r01
우리나라에서 건강으로는 남부러울 것이 없을 정도로 매우 건강했던 보디빌더였던 그가,
모더나 백신을 2차로 맞고 3일만에 사망한 매우 중요한 사실은 생략하고, 그가 평소 우울증을 앓았으니.. 사망 원인에 대해 대중들이 백신부작용에 대해 생각치 못하고,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도록 관점을 유도하고 있다!
이런 기사들이 정확히 전달을 하지 않고, 오히려 백신부작용에 대한 완전범죄를 만들듯이, 사망원인과 크게 무관한 알리바이를 만들어내기 바쁘니.. 현실이란게 참 답이 없다!
시간적 밀접성에서 백신2차 부작용 연관성이 큼에도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듯이, 우울증이니 뭐니 다른쪽으로 원인을 돌리기 바쁜 이런 실태에서, 정부 공식통계로 인한 백신부작용 사망자수는 이와 같이 다른 원인으로 돌리는 경우엔 대부분 생략될터인데.. 과연 얼마나 믿을수 있을까?
앞으로 이제 많은 유명인들이나 연예인들도 급작스럽게 급사하는 선례들이 생길 것이다.
걔들중에 일부는 자신이 백신을 맞았다고 저렇게 인스타나 트윗등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인증함에도..
뉴스나 소개되는 기사들은 마치 엠바고가 걸린것 마냥, 사전검열이라도 받는 것 마냥...
그들이 백신을 맞았다는 사실을 김훈일의 안타까운 급사사례처럼.. 쏙 빼거나 우울증이나 앓던 지병이나 기저질환이 있었다는 식으로 몰아가며, 사람들이 계속 백신에 대한 경계심을 풀도록..
여론을 한껏 물타기할 것이다.
백신접종을 삶의 가장 중요한 최우선순위의 중요한 문제로서 검증해야 하는대...
대한민국에 백신을 경고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많이 있고,
필자도 단지 한가해서.. 재밌거리를 찾으려고 여태껏 코로나 백신을 경고한 것은 아님에도..
이제는 충분히 하루 이틀 주말을 헌신하여 찾아보기만 해도, 경각심을 충분히 가질 일인데도,,
자꾸 새롭게 백신을 맞고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는 일을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블로그에서 글을 쓸때 필자의 필체가 온건해보여서 그런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지는 모르나, 실제로 육성으로 말한다면, 입에서 불을 뿜듯이 아주 강경하게 백신부작용에 대해서 필자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만약 필자가 이런 경고의 과업을 함에도, 내게 동생이 있고, 그가 백신을 맞으려 했다면..?
그 순간 멱살을 잡고..
"이 빡대가리 같은 새끼야! 몇달 동안 내가 무엇을 이야기했는가? 네 귀는 코스프레로 달려있는가?
너는 남들보다 나를 알기에 엄청난 특혜와도 같은 지식들을 접할수 있음에도 그렇게 미련한 생각들을 여전히 하고 있는가!
엉덩이로 생각하지 말고 머리로 생각을 하란 말이야!"
불같은 진노를 날렸을 것이다!
그 분노는 순수한 분노라기보다는 답답함에 가까울 것이다.
인생에 그토로 모험과 도박을 싫어하고 길고 가늘고 안정된 삶을 원하는 이들이 바다같이 넘치는데..
왜 코비드 샷에선.. 그토록 성급하고, 자기 생명을 몰빵을 하고 올인하듯 배팅을 하는 것인가?
시간은 그 사람들의 편인데.. 최소한 일주일만이라도 수많은 부작용 사례의 이미지들을 구글에서 찾아볼 여지가 없었다는 말인가!?
그렇다고 필자가 일일히 모르는 사람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을 붙잡고 내 가상의 동생의 멱살을 잡듯이, 강제할수는 없다.
오프라인에선 내 밑으로 사람들이라면 필자는 쌍욕을 해서라도 말릴수 있을 것이나,
단지 블로그란 공간이 조금은 공적이기 때문에, 그냥 객관적으로만 말을 할뿐.. 그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절대로 아닌 것이다.
여러분들은 스스로의 머리로 생각해야 한다. 스스로의 키보드 검색으로 찾아보아야 한다.
코로나 백신으로 얼마나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얼마나 끔찍한 부작용의 사진들이 검색되고 있는지..!
이 시대는 무지한 것이 좋지 않고, 무지한 것만으로도 큰 피해를 볼수 밖에 없는 일들이다.
많은 이들이 이 문제에 대해 좀더 진지하고, 더욱 사려깊고, 매우 삶의 우선순위에 두어 생각하길 바란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생명만큼 중요한 결정은 없다.
죽는 자들은 곧 기억속에 잊혀진다. 코로나 백신은 너무나 많이 사람들의 인생을 한순간 죽음으로 바꾸어, 헛된 것으로 만들어버리고 있다.
글을 마친다. [2021.9m.20d, 밤 20시 3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