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38] DJ DOC 이하늘의 동생, 이현배의 4월 17일 심장마비 사망은 혹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원인일까? 그외 배우 이지은, 천정하의 사망의혹!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4. 07:25DJ DOC 이하늘의 동생, 이현배의 4월 17일 심장마비 사망은 혹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원인일까?
의문이 나는 부분들을 짚어보도록 하자!
2달전 사망한 이현배 사망소식에서, DJ DOC의 불화가 불거졌었고, 김창열이 도마위에 상당히 오른바가 있다.
결과는 치명적 외상없이 돌연사적 심장마비로 제주도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전해진다.
근데 어떤 멤버간의 불화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사망 직전 3일전까지도..
SNS 활동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할만한 우울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 부분이다.
지난달 5월 13일경 사망한, MC 더 맥스의 멤버 제이 윤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다잉 메시지가 있던 것에 비하면 너무나 다른 것이다.
사망당시 이현배의 나이는 48세로, 물론 국내에서 백신접종이 계획된 나이나, 혹은 의무직군은 아니었다.
50대가 7월부터, 40대는 8월부터 계획을 하고 있다하니...
하지만 그럼에도 일부 유튜버들은 국내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시행 전부터 해외에서 맞거나, 혹은 유학생등으로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먼저 맞고 후기 영상을 올리는 경우가 있었고...
출장이나 어학연수등으로 해외출국을 하는 김에 백신을 먼저 맞는 젊은 층의 사례도 기사화된적이 있던 것이다.
이현배가 사망했던 당일 4월 17일에는 국내에서 많은 한국인들이 백신을 맞으러 해외에 여행을 하는 사례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토요 스페셜] 한국서 온 '백신여행' 입국자 많다 (발행 2021/04/17)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273145
당시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빨리 맞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던 분위기였기에.. 백신을 맞으러 떠나는 얌체 해외여행족등... 이런 경우도 있지만,
만약 연예인이나 공인이라면 눈총이 따가와 공개적으로 알리지 못할 가능성도 있었던 것이다.
혹은 이상반응이 있어도, 백신접종 기간의 정석적 루트로 맞은 것이 아니라면, 여론에 도마위에 오를까 싶어, 제대로 신고하기나 병원을 가는데 위축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필자는 줘도 안맞을 생각이지만, 외국에서도 새치기 접종이 꽤 많이 있었고,
백신 특혜 논란은 최근까지도 국민적 관심사이다.
당진시 보건소장의 특혜논란!
급작스런 심장발작의 돌연사는 현재 많은 백신 부작용의 알려진 사례이기도 하다.
콜로라도 15세 소년, 화이자 접종 2일후 심장마비 (2021.5.12)
https://blog.naver.com/gluckjh7/222348241205
백신접종 직후 심장발작으로 사망한 사례들!
뚜렷한 원인이 없이 쾌청하다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현배의 사망원인이,
백신접종여부때문인지는,,??
기사나 인스타를 찾아봐도 딱히 나오는 부분이 없어, 필자가 딱히 더 확인할수 없는 부분은 없지만,
사지마비, 뇌출혈과 함께.. 워낙 심장마비도 백신부작용 사망사례에서 많이 나오다보니.. 의문정도는 가져보는 것이다!
그밖에도 배우 이지은, 천정하등.. 물론 생활고등의 문제가 추정되긴 하나, 하필 코로나 백신 기간에 맞물려 급작스럽게 사망한 연예인들의 경우는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아직 살날이 한참인 창창한 연예인들이, 외상도 없고 사인을 알수 없는 돌발성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이 과연 이 정도로 단기간에 연달아.. 그런게 과거엔 과연, 흔하게 볼수 있는 기사였던가?
너무나 급작스럽게 길거리 청소도중 쓰러진 청소부부터, 다뤘던 백신접종 여부에 의문을 제기해보았던 칼럼들!!
[C.S-1192] 뉴스에서 생략된 것 - 그래서 그 갑자기 사망한 60대 청소노동자는 요근래 코로나 백신을 맞았습니까? 안 맞았습니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4.
https://charlieman.tistory.com/839
[C.S-1208] 급작스럽게 65세 심장마비로 사망한 자연요리연구가 방랑식객 임지호- 혹시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했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3.
https://charlieman.tistory.com/858
[C.S-1230] "새우튀김 1개 환불" 갑질에 열이받아(??) 50대 여성 점주, "뇌출혈"로 쓰러져 갑자기 사망했다고? - 혹시 점주는 최근 "기저질환 없어도 뇌출혈" 부작용 전문인 코비드 백신을 맞았습니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2.
https://charlieman.tistory.com/888
[C.S-1235] 두 딸을 둔, 갑자기 사망한채 발견된 60대 부부의 사망원인은? 최근 코로나 백신을 맞았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3https://charlieman.tistory.com/893
필자는 요즘 사망기사들이 포탈에서 쏟아질때.. 기자들이 백신접종 여부와 사망기간의 상관관계부터 좀 따져보는 내용들을 소개했음 싶은 것이다.
만약에 백신을 맞았는데.. 정확한 사망원인을 몰라, 혹은 가족도 제대로 접종여부를 몰라, 의문사나 돌연사로 죽은 것으로 나오거나, 단순히 급작스런 심장마비나 뇌출혈등으로 나온다면..??
제대로 접종여부와의 인과성이 있는지부터 알려져야지, 손발저림부터 야기하는 백신의 혈전부작용으로 인해서 수많은 목숨들이 잃게 될때, 그 명확한 알리바이가 있는지 제대로 따질수가 있지, 백신과는 전혀 무관한듯한 기사 논조의 풍토가 계속된다면...?
이유없이 돌연사 한 사람들은, 백신으로 만약 사망하였다 한들.. 통계자체에도 누락될 것이고, 정말 개죽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민들또한 백신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심장마비나 뇌출혈, 손발저림등의 부작용을 간과하고 서둘러 맞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많아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https://cafe.naver.com/blue0bum4
글을 마친다. [2021.6m.24d, 오전 7시 2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