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53] 실종 7일만에 사망한채 발견된 김희성군의 디씨 갤러리 마지막 다잉 메시지 속 그려진 그가 몰입한 게임속의 전시안 & 그리고 백신과 생체 나노칩속 나타나는 전시안에 대해..!

제 2의 한강 손정민군 사건이 아니냐며 김희성 사건이 화제.. 여론 이곳저곳이 뜨겁다!

제2의 손정민 사건?…분당 고교생 '극단선택'에 "의혹"vs"억측"

(2021.06.28 12:30)
https://news.zum.com/articles/69070216?cm=news_rankingNews&r=2

제2의 손정민 사건?…분당 고교생 `극단선택`에 `의혹`vs`억측`

 

 

 

결국 22일날 서점을 나와 실종된뒤, 7일만인 전일 숨진채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예전에도 1990년대 김희성 유괴사건이 있었던걸 생각해보면..  이름 자체가 좀 불길한지도..

 

수많은 내용을 정리해보면 이렇다. 

 

휘핑whiping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며, 주로 태고의 달인 리마스터드 리듬게임의 시연영상을 올리는 고등학생이다.

많은 이들이 디갤의 휘핑으로 알고 있고, 명복을 빌고 있다!

 

디갤 파타퐁 갤러리의 주인이다.

 

휘핑이란 갤로그 명을 쓰며, 아이디는 khs0313, 0313은 생일인지 모르겠고, 앞의 khs가 김희성의 이니셜과 동일!

 

 

6일째 실종 고3...알고보니 디씨 고닉 ㄹㅇ...jpg (2021.6.27)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0&no=4743650

 

김희성은 28일 오전 사망한채 발견되기 이전, 하루전날인 27일 오후 12시경에 마지막으로 디시갤에 접속해서 갤로그아이디를 비공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patapon&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ED%9C%98%ED%95%91

노란 뱃지가 있는글까지가 그의 진짜 글이고, 그 이후로는 사칭이다. 휘핑에 대해 다른 갤러들이 쓴 글도 많이 보인다. 

 

실종한날 8시 59분, 36초에 발행한 글이 마지막 글이며, 22일 이날 하교후 서점에 들리러갔으니, 수능문제집을 5권가량 사고, 오후늦게 무렵부터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갤러들이 Rip을 남기고 있는 그의 마지막 파타퐁 디갤의 글

 

[일반] 파타퐁의 시대가 오겠어요?  (휘핑,  2021.06.22 08:59:36)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atapon&no=2284&s_type=search_name&s_keyword=%ED%9C%98%ED%95%91&page=1 

파타퐁의 시대가 오겠어요? - 파타퐁 갤러리

 

무려 665개의 댓글이 달려있고.. 언론에 소식이 알려진 27일부터 첫댓글이 보인다. 

그 전까지는 정말 조용했던 갤로그였던 것이다.

눈에 띄는점은 그가 직접 그림속에서 불행에는 이런 상징들이 빠지지 않는 것인지, 전시안과 삼각형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는 왜 스스로 이런 상징들을 그렸을까?

파타퐁이란 게임을 보니..이 상징 자체가 게임의 주역인 것이다. 

 

 

 

 

항상 말하지만..

필자는 전시안 상징은 마귀의 영업장 간판을 내걸고 사람을 파멸로 인도하는 곳이니 조심하라고 말해왔다.

 

 

 이런 상징들은 좋지가 않다!

 

갤주의 후기를 보면.. 스마트폰등을 통해서 즐기는 이런 게임을 즐겨했고..

 

제목부터 전시안이 들어가고, 무수한 전시안 괴물들이 나오는 파타퐁게임!

 

 

오락실에 북치는 게임은.. 리마스터드 태고의 달인게임으로 리듬음악버전이었던 것이다!

순록=바포맷이라..?

 

 

분당 서현고 김휘성 실종 너무 안타까운 마지막 모습(+CCTV 부모 페이스북 dc) (2021.6.27)

분당 서현고 김휘성 실종 너무 안타까운 마지막 모습(+CCTV 부모 페이스북 dc) - 살구뉴스

정황들로 볼때 김희성은 22일 마지막 다잉메시지를 적고, 돌연히 청소년기적 방황기속에 가출을 하며 마음속에 갈등을 하며 5일을 지내다가, 신변정리를 하기 위해 27일 오후 디씨갤의 작성자 글보기등을 비공개전환하고, 28일날 새벽 극단적 선택을 결행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요즘 시대에도 많은 사진등이 없는 것으로 보아, 가족들과의 관계는 데면데면하고 서로 정이 없는 편이었을지 모르겠다. 

 

사실 그림에 그리듯 화목한 가정은 의외로 그렇게 많지 않은 법이니까...!

예전 비트 영화가 전국 100만을 뚫고 흥행했던 것은.. 가출 청소년들이 유난히 많았던 90년대, 그런 세대적 공감부분도 많았던 것이다. 

 

뉴스기사등에서 자살방법이나 수단등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사망했는지는 알수가 없다. 

 

 

다만 전시안등의 그림이 다잉메시지로 결국 장식됐다는 것은 짚어볼 점이다.

그것이 게임이든, 예술이던.. 어떠한 형태든지 전시안에 취하면 불행과 죽음에 가까워지는듯 하다.

 

극도의 우울감을 호소했던 권민아는 당시 전시안 티셔츠에 전시안 예술에 심취해 있었다.

[C.S-1140] 권민아의 잇따른 자살시도! 그녀가 당장 멀리해야 할 상징들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27.
https://charlieman.tistory.com/770

~(중략)~

우선 권민아가 멀리해야 할 것은? 그녀의 개인적 삶의 선택에 대해서는 필자가 말하거나 참견할 꺼리는 한개도 없지만.. 오직 상징적인 것 한가지는 말을 해본다. 

스스로 입는 옷이나 의류에서 전시안=악마의 상징을 멀리하고 가까이 하지 않는 일이다. 그러한 주변 친구들이 있다면 모두 손절치는 것이 좋다.

 

 

괴로움을 말하는 인스타 방송서.. 악마의 눈이라 할수 있는 전시안 형태의 태양심벌을 입고 나와 말한다는 것이 시작부터 잘못되었다. 이러한 상징들을 즐겨입는다는 것은 스스로 잠식되고 통제되고 있다는 측면이 강하다. 

고로 떼어내고 멀리하는 것이 좋다. 

 

 

 

 

 

권민아의 종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인스타를 10분전 찾아보았다. 그리고 문득 문제들을 발견했다.

 

 

스스로 전시안을 그리거나, 일루미나티의 숙주에 대한 빙의적 상징인 나비를 그리거나, 저런 그림을 그리는 것을 관두는 것이 좋다. 

 

 

본인이 스스로 정말로 행복을 원한다면은...

 

 

전시안을 그리고, 전시안을 두르고... 그렇게 악마의 상징을 그리고 옷에 걸치고..  인생이 순탄하길 바래서는 안된다. 

괴로운 이유가 어떠한 형태나 연유든지.. 그 상징은 자꾸 당사자에게 괴로움을 던져줄 불운한 스토리를 새롭게 만들어내고 던져줄 것이다. 

악마라는 존재는 인간의 행복을 위해 있지 않으며, 인간의 파멸을 위해서 존재한다. 

 

그것은 스스로 불행이란 옷을 걸쳐입고, 내가 왜 이렇게 계속 불행한가를 탓하는 것과 같다. 

불행이란 옷부터 벗어던지는 것이 낳다.

 

아이가 불량식품을 가까이 하면, 어른들은 건강에 안좋으니 그것들을 멀리하라고 한다.

영적으로도 같은 접근이 필요하다. 젊은 세대들이 이롭지 않은 상징들을 가까이 하면, 영적으로 이롭지 않을수 있으니 멀리하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수많은 문제들의 스토리엔 언제나 전시안이 대놓고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 미인박명하는 기사속 유명인사들의 27세 클럽이나, 갑작스런 사망 스토리엔 생전을 더듬어보면 전시안 오컬트의 상징이 매우 다분하게 드러남에도..

 

 

정작 등잔밑이 어둡다는 것처럼...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겠다는 것처럼..
~(중략)~

많은 연예인들도 다잉메시지처럼 유난히 마지막 메시지나, 마지막 가까운 메시지의 사진들에선 전시안을 연출하는 일이 강했었다...

 

 

지극히 우울한 느낌에 빠진 그림을 추구했던 한 유튜브도 전시안에 심취해있다.

[C.S-461] 눈알 전시안 괴물 악마에 홀린듯한 그림을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 애니메이션 속 고찰! (노 게임 노 라이프, 오컬틱 나인, 카이바)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UUYONKmCnaSdhsft4AaABCQ

 

 

27세 클럽에 요절한 천재화가 바스키아도 마찬가지였다.. 

그의 그림들은 이제 현대속에서 1조원때를 넘지만, 깊은 우울증속 약물중독으로 세상을 마감했던 것이다.

[C.S-873] 27세 클럽에 요절한 천재 낙서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 그의 작품속 전시안 호루스! 그의 작품은 조현병적 광기의 산물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1. 9

https://charlieman.tistory.com/387

많은 조현병 환자들이 그림을 그릴경우, 유독 전시안등이 많이 나오기도 한다.

유독 광기와 정신적 아픔을 보여주는 유해한 예술들이 현시대에서 극찬이나 각광받고 비싼 값에 매겨진다.

예술사학만큼 허구적 스토리로 넘치는 분야가 없다.

 

 

찰리맨슨 일당에게 살해당한 샤론테이트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녀 역시 27세 클럽에 가까웠다.

[C.S-1198] 그것이 알고 싶다 - 한강 실종 대학생 죽음의 비밀, 손정민 미스테리편 리뷰- 실종사망전 마지막 영상, 왜 친구는 손정민을 향해 엎드려 사탄의 손싸인 절을? 일레븐!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8.

https://charlieman.tistory.com/847

~(중략)~

 

1969년 샤론테이트, 그는 너무나 유명한 스탠리 큐브릭이 시계태엽오렌지등에서 범죄를 묘사하기도 했던 히피교주 찰리 맨슨 일당에 의해 뱃속의 아이와 함께 사탄의식적으로 살해당했지만..

그녀의 마지막 영화였던가? 67년 악마의 눈 영화에 출연하고, 전시안 목걸이를 차고 나타난다.

 

전시안이 부적처럼 그녀를 보호했다기보다는 끔찍한 일에 휘말리게 했던 것이다.

~(중략)~

 

 

 

사망에 이르게 되는 스토리나 에피소드는 저마다 달라도..

한결같이 지옥의 상징인 전시안이 함께 있는 것이다. 

 

 

기이한 점은...? 우리나라 한해 가출 실종신고가 몇건인가?

청소년 가출이라고 한들.. 5일 정도 실종됐다고 공중파 뉴스에 대대적으로 나오기란 참 힘든데..

언론이 요새 손정민 사건에 관심을 가져서인지 몰라도.. 그가 사망하기전에도 2021년 6월 26일 뉴스에 나왔다는 점이다!

 

 

어떤 타살이 아니라, 결국 극단적 선택의 상황이라면...?

이것은 그로 추정되는 인물이 디갤에 접속해서 갤로그를 닫았던 27일 오후로부터.. 1일 전의 일이다. 

어쩌면 뉴스를 보고 전국적으로 자신의 가출이 실종으로 소개되며 온 세상에 알려진 상태가.. 

이제는 정말 학교에 돌아가도 동네 방네 소문 다 나서.. 쪽팔린 일이고... 감수성이 예민하고 자아가 높은 청소년기에 감정적으로 격분하게 만들어...

 

그에게 극단적 선택을 결행하는데 결정적 방아쇠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뉴스속 수많은 경찰들이 자신을 수색하는 모습을 보니, 굉장히 민폐를 끼치고 있구나,

부모는 저렇게 플랜카드까지 걸면서 내 신상을 다 공개해 버렸구나!

많은 디갤 유저들이 마지막 메시지를 알아차리고, 이미 수많은 댓글을 달고 있구나!

그냥 복귀하면.. 남자답게 제대로 죽지도 못했다고 비아냥거리며.. 세간의 손가락질을 받겠지..

여러가지 복잡한 감회들이 스쳤을수도 있다. 

 

 

아이러니하게 그를 찾고자 한 공중파 뉴스가, 한강 실종 대학생과 겹쳐지며, 전국민 트루먼 쇼 찾기처럼 부담스러운 상황으로 느껴져, 그가 스스로 죽음을 결정하게 만드는 단초가 되었을지 모른다. 그를 찾으려는 노력들이 오히려 자극이 될수도 있다.. 

 

 

필자도 고 3때 수능 몇달전 3박 4일정도.. 가출하며 부산이나 동해바다등 이곳저곳을 떠돌며, 남의 집 옥상에서 신문지 덮고 자고, 30만원정도를 인출했지만, 그냥 2만원 정도만 쓰면서 노숙생활을 해본적이 있다.

동해바다의 일출을 모기에게 뜯겨가면서 해변에서 보고, 그냥 복귀하고 그때부터 공부가 무척 잘되서 성적이 갑자기 팍팍 올라, 서울살다가 집도 그렇게 부유하지는 않았으므로, 서울대 못갈바에야..

일부러 국립대 학비가 백만원대로 싼곳을 찾아서 대학까지 들어갔던 것이다. 

당시엔 체벌도 심했고, 담임이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호랑이 선생이었는데도.. 가출하고 며칠만에 돌아오는 큰 사고를 치고 나니, 의외로 한대도 맞지 않고, 잘 지냈던 것이다. 

근데 그 당시엔 그렇게 가출이 희귀한 일은 아니었고, 방학시즌이면 으례 한두명씩은 가출했다 돌아온 친구들이 있었던 것이다. 

 

 

 

어쨌든 실종신고가 예전같으면 뉴스에 뜨기도 힘들지만, 저렇게 이슈화되는 것에선 유독 전시안같은 상징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한강 실종 대학생의 경우는, 그알에서 소개된 마지막 영상은 사탄의 손싸인.. 원본 영상맞나?)

전시안의 세상에 남기는 흔적이나 과시같은 것일까?

 

필자는 언제나 말하지만, 이러한 상징과 가까운 게임, 영화, 만화.. 예술.. 어떤 것이든 가리지 않고, 멀리하라고 말하고 싶다.  전시안은 당장엔 즐거움이나 안락을 줄지 모르지만, 항시 불행을 불러오는듯하다.

 

전시안(All Seeing Eye)는 Devil Eye이다.

 

수많은 이들을 사망의 문으로 인도하고 있는..

백신의 시대... 온 세상이 마계의 간계에 사실 빠져있다.. 

 

 

이 글을 보는 방문자들중 일부는, 의제들에 대해서 여전히 모른채 남아있다면..

김희성군과 처지가 다르지 않다.. 많은 이들이 지옥의 전시안 상징이 새겨진,

전시안 백신을 스스로 앞다투어 맞고, 스스로 이러한 상징들을 가까이 두려하고 있다!

[C.S-1243] 하~ 미친! 아니.. 어머니들, 여성분들.. 대놓고 666, 지옥 전시안 상징의.. 가다실9 (GARDASIL®9) 자궁경부암 백신을 아직도 맞지 못해 안달이라고요?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6.
https://charlieman.tistory.com/903

 

[덴마크 폭로다큐]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고 병들고 고통받은 소녀들- 가다실 현재 15,037명 이상 백신부작용, 100명 이상 사망 [CRAMV(D.U.)-64]

 

그러니까.. 2018년도쯤 유튜브에 가다실 부작용 다큐영상이 차단된 이유가!? 

그런 부작용들은 은폐하고, 우리나라에서 2021년에 그 접종을 의무화하려고??

[C.S-1111] 만 18세 미만에게 또 HPV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접종을 국내에서 의무화한다라?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8. 14:12

https://charlieman.tistory.com/732

전시안으로 교육용 과학다큐속에 나오던 생체 나노칩!!

 

AZ백신 접종 후 '급성 횡단성 척수염' 진단을 받고 사경을 헤매는 요양보호사 저희 어머니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 (2021.6.29)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30443006/articles/2647?fromList=true 

AZ백신 접종 후 '급성 횡단성 척수염' 진단을 받고 사경을 헤매는 요양보호사 저희 어머니를 외면

 

저희아버지가 22일 돌아가셨어요ㅜ (2021.6.25)
https://m.cafe.naver.com/blue0bum4/2379

저희아버지가 22일 돌아가셨어요ㅜ

 

 

 

 

 

글을 마친다. [2021.6m.29d, 오후 21시 7분, Charlie Cosn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