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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1217칼럼중, 청와대 신문고의 한 어머니의 증상!

https://charlieman.tistory.com/872

 

[C.S-1217] 주류미디어에서 생략한 코로나 백신 진상들- 조각난 진실의 퍼즐 (133페이지 소책자 안내

예전에 저도 1195칼럼에서 말로 설득하지 말고, 책이나 프린트 인쇄물로 설견을 우선! 가족이나 지인에게 전달해보라 취지의 글을 썼지만.. [C.S-1195] 코로나 백신, 가족간의 설득이 어렵고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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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벌레(=기생충=나노로봇?)같은 혈관속을 기어다니다 잠잠하다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1165칼럼때.. 우한 코로나와 거의 비슷한 사건을 수십년전에 소설로 쓴 딘 쿤츠의 신작, 몸속에 기생벌레들이 돌아다니는 신작 소설 위스퍼링 룸에 대해 소개한바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00

 

[C.S-1165] 코로나 백신에 메탈 나노칩이 들어있는가? 백신접종자들의 몸에 자석붙이기 챌린지가

처음 이런 소식을 접할때는, 원문 출처의 생략등등.. 더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 장난인가도 싶었는데.. 백신을 맞은 직후, 자석을 팔에 붙이는 실험 영상들이.. 마치 하나의 챌린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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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성! 코로나 백신 맞고 자석붙는 사람들 꽤 많이 다뤘었고..

럴쑤럴쑤럴쑤~ 자석, 딱 걸렸어! 거기 안 떨어져? -2021년 유행하는 자석 영상 챌린지! [CRAMV(D.U.)-156]

 

그리고 하이드로겔 생체칩 어젠다에 대해 다루었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223

 

[C.S-801] 하이드로겔 나노 생체침투칩,미디어 각인의 사례!- 베리칩에 이어, 짐승의 표가 될 것인

1. 최근 하이드로겔 나노칩에 대한 설명들이 이곳저곳 많이 올라와있다. 날짜 순으로 17일 가장 먼저 소개된, 아수라 사이트의 내용을 소개해본다. 태양인이라는 사람이 커뮤니티에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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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것은..

나노칩 로봇, 자성, 하이드로겔!

 

 

그리고 이 3개의 단어가 모두 들어가는 하나의 뇌혈관 로봇실이 개발됐단 기사가 있으니, 이미 2년전..

코로나 팬데믹 발생 불과 3달전이었다. 

 

 

[IF] [사이언스 샷] 구불구불 뇌혈관 이동하며 막힌 곳 뚫어주는 '로봇 실' (2019.09.05)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5/2019090500224.html

 

[IF] [사이언스 샷] 구불구불 뇌혈관 이동하며 막힌 곳 뚫어주는 '로봇 실'

실지렁이 같은 로봇〈사진〉이 뇌혈관을 실물 크기로 만든 구불구불한 모형 안에서 움직인다. 갈림길에서는 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기도 한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기계공학과 연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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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매우 잘 유심히 한글자도 빼놓지 말고 읽어보면 소름이 돋는것을 알수 있다. 

로봇, 하이드로겔.. 그리고 그 로봇이 자성입장을 코팅, 즉 그것이 혈관에 들어가면 자성을 띠므로,

외부의 자석등에 의해 달라붙을수 있다는 것을 기사는 설명한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내용을 말하는데..

몸밖에서 자기장이나 자석을 이용해, 이 몸속 주입된 로봇을 이리저리 움직일수 있다는 것이다. 

 

 

즉... 외부에서 자기장을 걸어, 나노로봇이 주입된 사람들의 몸속을 통제하고 조종할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올라온 유튜브 커뮤니티 글에서도 같은 내용을 말하고 2020년 12월의 과학논문을 소개하지만!

https://www.youtube.com/channel/UC9hvNyzBBPv4GVJkSSQKObA/community?lb=UgyFkvGWjtd5rl_opcV4AaABCQ

이미 2019년 기사에 소개됐던 것으로, 하이드로겔 막으로 둘러쌓인 나노입자와 자석현상과의 관련성을 이야기한다!

 

 

기사속에서는 뇌혈관 시술등 긍정적인 측면으로 소개하지만.. 

 

 

청와대 신문고의 엄마가 무언가 혈관속 돌아다니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을 볼때..

또한 수많은 코로나 백신 접종자들의 자석챌린지가 존재하는 것을 볼때..

백신을 통해서 이런 나노칩이 더욱 세분화하여 주입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백신주사기에 이미 흰색 입자가 발견되어.. 수거된바 있다.

"'흰색 입자 발견' 백신 주사기, 다른 제조사에도 공급" ( 2020-10-11 )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1046700017

 

"'흰색 입자 발견' 백신 주사기, 다른 제조사에도 공급"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에서 흰색 입자가 발견돼 일부 물량에 회수가 결정된 가운데, 문제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특...

www.yna.co.kr

 

마이너스 수십도등 극저온 보관하는 코로나 백신의 이유가, mRNA의 보존이라는 명분은 어쩌면 구실에 불과하고, 진의는 이러한 나노 가루??들이 가시화하거나, 액과 분리되는 것을 가리기 위해 동결시키기 위한 목적은 아닐까?

 그렇게 초저온 냉동실에 밀봉하는 절차를 거침으로써, 백신의 유통과정에서 백신이 외부에 목격되거나 노출될 가능성을 최대한 배제할수 있다. 

나노봇이 그안에 있다면 초저온 냉동속에선 꽁꽁 용액속에 얼어서,, 외부의 자성등에 의해 움직이거나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2017년 도 나노봇 기술에 대한 기사.. 원자를 배열해 로고를 쓰는 IBM 

[출처: 중앙일보] [인사이트] 연골 고치는 미세로봇, 김 안 서리는 렌즈 … 모두 나노기술의 마술 (2017.05.18)

https://news.joins.com/article/21582677

 

[인사이트] 연골 고치는 미세로봇, 김 안 서리는 렌즈 … 모두 나노기술의 마술

이 연구소의 고광준 연구원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탑재한 마이크로 로봇을 인체에 주입한 후 조이스틱을 이용해 손상된 연골 부위에 정확히 도달시키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전남대 로봇

news.joins.com

 

 

 

아까의 나노실 기사에선 이러한 나노실 로봇들이 결국 외부의 자기장에 의해서 통제될수 있다는 내용을 말한다.

 

흔히 5G 전자파라고 말할때, 전자파는 전자기장이며, 전기장 및 자기장을 포함하는 용어이다. 

즉 이런 전파에 의해서도 몸속 나노로봇이 원격 통제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5G 전자파, 우려할 수준 아니다” – Sciencetimes (2019.09.26)

https://www.sciencetimes.co.kr/news/5g-%EC%A0%84%EC%9E%90%ED%8C%8C-%EC%9A%B0%EB%A0%A4%ED%95%A0-%EC%88%98%EC%A4%80-%EC%95%84%EB%8B%88%EB%8B%A4/

 

“5G 전자파, 우려할 수준 아니다” – Sciencetimes

 

www.sciencetimes.co.kr

위 기사는 5G에 대해서 긍정적 논평이지만, 아무튼 필자가 주목한 것은 바로 빔포밍이란 기술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빔포밍은 5G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사용자를 찾기 위해 특정 지점과 공간으로 집중되는 기술이다."

 

이 말은 5G 전자파가 특정 개인을 단말처럼 인식해서, 더욱 타겟화된 방식으로 상시 전자파를 통한 감시가 용이할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백신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노봇이 심어진다면? 이제 5G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정말 건물마다 이건 새로운 안테나 꽃들이 넘치는 세상! 

 

그리고 요즘 수없이 나타난다는 인체 블루투스 신호는 또 어떻고..??

1210번 칼럼에서 어떤 방문자가 이 얘길 했었는데..?

이 블루투스 확인을 하려면 아이폰은 애초 안잡히고, 안드로이드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안잡힌다고 한다. 

 

한참전에는 소프트웨어 휴대폰 업데이트가 아래 이미지에서 1번 영역과 같이, 필자가 설정에 들어가서 소프트웨어 유무를 확인하지 않으면 그냥 쭈욱 나타나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필자가 설정을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왠지 이 블루투스 시즌에 공교롭게도.. 

핸드폰을 몇시간 사용안하다 키면, 2와 같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설치준비완료창이 떡하니 알림등도 아니고, 전체화면으로 떠있는것을 볼때가 있다. 업데이트를 좀 종용하는 느낌이랄까?

 

보안패치가 뭔지 제대로 설명도 안나오고, 업데이트해서 일부 앱들은 되던게 안되거나 막히고,

더 불편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단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전에 업데이트가 좀 버벅하긴 했는데..

코로나 백신 접종 통계-위치별 백신 접종 현황 (구글)

 

2일전 1580만명이었는데, 오늘보니 1810만명.. 순식간에 또 230만명이 우리나라에 늘어났구나!

 

영화 킹스맨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래야 할 것이다.

 

6년전의 기사는, 스마트폰 전파를 통해 집단 폭동이 일어나는 것이, 현실에선 어림도 없는 일이라 말하지만!

이미 6년이 지났고, 기술은 더욱 발전했고, 나노로봇이 혈관에 코팅되어 돌아다닐수 있고, 조종될수 있는 시대가 이미 2019년이고, 지금은 2년이 지났다.. 

 

 

많은 이들이 하이드로겔 코팅에 자성을 떠서 외부 조종이 가능한 뇌혈관을 돌아다닐수 있다는 나노봇 기술이 이미 2019년에 소개됐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떠도는 음모론이 아닌 것이다. 

 

그러니까... 이 딱딱 해마다 전개되는 흐름을 보자!

2019년 뇌혈관 로봇실 개발기사!

2020년 기생충 영화의 대흥행!

필자는 이 기생충 영화를 "네 몸의 성전을 깨끗히 지키라"로 이미 백신의 시대 이전에 칼럼으로 해석한바 있다.

[C.S-395] 트와이스 MOMO의 챌린지는~ (사탄을 향한) 사랑 가득 담은 손동작이 포인트! 인가? - Fake & True(진실과 거짓) MV 해석포인트와 영화 기생충! 너희 몸의 성전을 어찌 마귀들을 불러들여 장사하는 이들과 강도의 소굴로 만드려 하는가!! 


[2019.11m.11d, Charlie Conspiracy]

심지어 2019년 11월 11일로, 코로나 백신의 시대인 2021년에 꿰맞추어 해석한것도 아니고, 이때는 심지어 코로나 바이러스가 최초 우한보고되기전 한달전이었고,

 

대중들은 2020년 1월 20일경부터 유튜브에서 코로나 팬데믹이 빅데이터 폭증했기 때문에.. 그보다는 한참 전인 것이다. 

 

당시 12월 당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언급도 안되었지만 참 묘한것은..

필자가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를 발견한날은 2019년 12월 21일로 22일 영상소개했고, 이 날은 우한코로나가 처음 보고된지 정확히 10일이 지난 시점이다.

 

1033 칼럼속에서..

https://charlieman.tistory.com/630

 

[C.S-1033] Vm(알파와 오메가)의 뜻은 짐작하기 어렵나니..! 신의 유전자 VMAT2 제거하기 위한 펜타곤

필자의 블로그 홈 공지에는 Vm의 계시가 상단 언제나 소개되어 있다. 이 계시의 내용은 무엇인가? 단순하다.. Vm이란 인자의 이모티콘 형태의 영문알파벳을 검색하니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

charlieman.tistory.com

이 계시의 내용은 무엇인가? 단순하다.. 

Vm이란 인자의 이모티콘 형태의 영문알파벳을 검색하니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의 선언구절이더라 하는 간략한 내용인 것이다!

 

(-_V)(-_m) 신으로부터 온 이모티콘 계시 해석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CRAMV(D.U.)-125 (본편)]

조회수 3,610회•2019. 12. 22.

https://youtu.be/Y1vZ9EVmwUE

 

Vm의 계시를 소개한 이 영상에 고유주소마저 ~Vm~이 나온 것이 보이는가?

[C.S-458] 138!(-_V)(-_m)!! - 신의 계시적인 3연타!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_7mc6JhXN7p-8_i54AaABCQ

 

 

이 계시를 발견한 시점은..? 

최초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서 보고된 12월 12일로부터 10여일뒤이며, 

또한 코로나 펜데믹이 본격적으로 번진 시점인 다음달 20일 기준으론 1달여 전이다.

 

 

그리고 2021년 코로나 백신의 대권장!! 

어떤 사람은 혈관속에 무언가가 기어다닌다는 이상반응 피드백을 하고 있고...!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지지 않난 싶다!

 

 

 

기술은 항상 양날의 검, 뇌혈관 치료에도 쓰일수 있겠지만,

백신의 부작용에선 왠지 뇌출혈이 많이 발생하는듯하다.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기사들을 보면 얼마나 개소리가 많은가?

 

건강했던 사람이 백신맞고 사망하면, 백신과 인과성은 없고, 뇌출혈이나 기저질환이 직접적 사인이란다. 

 

백신을 맞고서 뇌출혈이란 부작용과, 기저질환의 악화의 부작용이 일어났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은가?

 

아주 그냥, 사람 생명 가지고, 말장난들이 넘치신다. 

 

 

글을 마친다. [2021.6m.19d, 오전 5시 50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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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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