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165] 코로나 백신에 메탈 나노칩이 들어있는가? 백신접종자들의 몸에 자석붙이기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11. 16:12처음 이런 소식을 접할때는, 원문 출처의 생략등등.. 더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 장난인가도 싶었는데..
백신을 맞은 직후, 자석을 팔에 붙이는 실험 영상들이..
마치 하나의 챌린지처럼 속속 인증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blog.naver.com/gluckjh7/222343486803
blog.naver.com/gluckjh7/222346164845
blog.naver.com/gluckjh7/222346180768
영상은 위 링크를 통해서 볼수 있고, 아래는 요약이미지!
사람들이 웃으면서 영상을 올리고 있지만, 기실 웃을 일은 아닌 것이다.
하이드로겔 나노생체칩 등의 이야기를 전달한바 있었지만,
[C.S-801] 하이드로겔 나노 생체침투칩,미디어 각인의 사례!- 베리칩에 이어, 짐승의 표가 될 것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7. 25.https://charlieman.tistory.com/223
우한-400 바이러스의 출현등, 수십년전에 코로나 19팬데믹과 매우 비슷한 스토리를 소설로 쓴 딘 쿤츠의 최신 소설인 위스퍼링룸 속에서는...
신종유해동물 (2021.5.8)
www.youtube.com/watch?v=nstF4G_6TDw
"일단 진실을 알면, 모르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란 문구가 인상적이지만,
나노 벌레가 사람의 뇌속을 기생충처럼 기어다니며, 알을 낳는(자기복제) 듯한 풍경등을 이야기하니 참으로 섬뜩한 것이다.
생체 복제가 가능한 나노칩을 통해서 결국 마이크로칩등이 실현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전달한다.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은 현황이기에,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백문이 불여일견!
냉장고 자석이나 쉽게 싸게 구할수 있는 작은 자석을 붙이면 되는 간단한 실험으로 스스로 누구나 테스트 해볼수 있는 실험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테스트해볼수 있다.
만약 자신의 몸에 자석이 붙는다면.. 간단하게 스마트폰 동영상으로 짧게 녹화하고 유튜브등에 "백신접종후에 자석실험 챌린지"등으로 소개할수 있을 것이다.
단,,, 주작가능성 의론이 제기될수 있으므로, 철두철미하게 긁어부스럼 요소를 만들지 않고, 제대로 찍는것이 중요하다.
필자가 만약 직접 영상을 찍는다면, 아마도 다음과 같은 콘티로 실험영상 계획을 짤 것이다.
대개의 예시 영상들은 어떤 코비드 백신을 맞았고, 며칠이 지났는지, 너무 정보가 부족하다.
최소한의 근거를 위해 이름이나 직장은 밝힐 필요가 없지만, 나이나 성별, 어떤 백신을 몇회, 어떤 날짜에 맞았는지 등등 최소한의 정보가 될수 있는 멘트와 함께, 백신접종 증명서등을 영상속에 나오게 하는 것이 좋다.
영상은 연월일, 시간등의 타임스탬프가 찍히도록 해서 나오는 것이 좋다.
더욱 팩트를 고려한다면, 가장 좋은 것은 백신을 맞기전 팔뚝에 자석을 붙였을때는 흘러내리는데 백신을 맞은 이후에는 자석이 흘러내리는 등, 동일한 사람이 시간차로 예시하는 것이 좋겠지만은.. 실질적으로 백신을 맞기전에 자석을 붙이고 영상 녹화를 한 사람은 드물 것이다.
고로 차선책으로 주변가족이 있고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그 사람들은 동일한 자석이 붙지 않고 흘러내리는데 백신을 맞은 사람만 자석이 잘 붙는다는 것을 영상속 비교예시하여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석에 딱풀이나 양면테이프등을 바를 가능성등도 있기 때문에.. 영상은 편집된 잘라내기 시간차등이 없어야 하며,
자석의 앞뒤면을 먼저 큰 화면으로 나오도록 해 양면을 보여주어 어떤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고,
한 화면상에서 사람이 교대해 자석을 붙일때, 자석이 화면에서 한순간이라도 카메라밖 사각영역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잘 유지해 다음 사람으로 이동하면서 정말로 똑같은 자석으로 실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자석을 손바닥손에 안보이게 감추는 형태로 전달하지 않고, 손가락끝으로 자석일부를 집어, 그 자석그대로 다른 사람의 팔에 붙여보며, 확실히 이것이 백신접종과의 인과관계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다른 문제제기가 될수 있는 불확정 요소들은 확실하게 걸러주는것이 좋다.
글을 마친다. [2021.5m.11d, 오후 16시 11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