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31] 중국 정저우에서만 보인(?) 7월 24일 핏빛 달, 다가오는 중공의 멸망! - Again.. 홍수라는 늪에 서서히 공산주의 중국 왕조는 쓰러질 것이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31. 02:24필자는 1년전에 산샤댐 위기 홍수 사태속에서도, 중국의 멸망에 대해서 예고한바 있다.
[C.S-792] 중국 홍수! 현재 세상이 돌아가는 현황의 큰 빅픽처 간략 소개!!
글을 마친다. [2020.7m.19d, 오후 19시 58분경, Charlie]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HipggiWjYWpbFM6N4AaABCQ
올해는 더욱 극심해졌고, 재난은 SF 재난 영화 스토리의 상상으로라도 저런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눈으로 보아도 믿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며, 거의 심판과도 같은 풍경으로 연출된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001
올해의 홍수도 역시 녹색에 잠긴 풍경!
💥💥중국 태풍으로 댐 붕괴, 저수지 제방 붕괴 영상 모음
조회수 251,068회 2021. 7. 30. (좋아요 3.8천 /95)
7월 20일 지하철 및 진광터널 수몰이란 사건에 이어,
하루지나 핏빛 하늘이 10분간 펼쳐지더니..
정저우에서만 참사직후 24일에 뜬 핏빛달..
여기서 사람들이 잘 생각해보지 않는 의외의 사실이 있다. 달빛은 세계 공용인데.. 우리나라같은 곳에선 노란달로 비춰보이는데, 특정한 지역에서만 핏빛으로 뜬다면 그건 참 싸한 일일 것같다.
7월 24일 다른 수많은 나라의 달은 노란색이었는데, 중국 정저우 일부지역에서만 붉은 빛이었다면..?
우린 천체 현상에 대해서 아직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것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게다!
이 거듭된 핏빛의 연출은, 정저우 지하철에서 죽어서도 일반 시민들까지도 안구를 적출당해서, 눈에서 피눈물을 흘린채 두번 죽은 시신들에 정부와 공안이 연합해 벌인, 참담한 죄의 양상을 하늘이 증거하려는 것이 아닐까?
각막 적출은 무균실에서 해야하기 때문에, 일단 사체 현장에서는 안구를 통째로 아이스박스 등에 적출하고, 그 후에 다시 무균실에 옮겨서 추가적으로 각막을 적출했을수도 있다는 유튜브 영상을 스쳐본 바가 있다.
중국의 기업형 장기적출에서 파륜궁 신자나 신장, 위구르같은 소수민족에 대해 인권유린이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제기되곤 했지만, 이제는 버젓한 자국민 일반시민에게까지..
어쩌면 소돔같은 나라도 하지 못했을 인간의 도리를 져버린 지경까지 와버린 것이다.
심지어, 중국 정부가 하도 100배 이상, 사망자 수를 축소 은폐해서, 시체마저 어디로 끌고가 유가족에게 인도도 제대로 안하고, 혹은 유가족들이 지하철앞 광장에 조화를 바치거나, 집에 조화를 다는 것도 찾아와 협박하며 못하게 할 정도라고 하니, 정부가 오직 자신들 책임이관을 위해서 악한 짓거리만 골라서 하는 세태이고, 그것을 너무나 당연시 여긴다는게 놀라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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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2,544회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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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2,549회2021. 7. 29.
https://www.youtube.com/watch?v=AcitzoiCV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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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4,996회 2021. 7. 27.
[속보] “중국 시진핑 역대 최대 위기” 하루사이 1000조 증발에 경제 붕괴!! “중국 홍수 사망자 셀수 없다” 초강력 폭로 터진 상황 #중국홍수#중국터널#중국증시#KFX#경항모
조회수 251,151회 2021. 7. 29.
이번 홍수에 지반공사가 부실한 기울어진 빌딩이나 아파트들이 많아서, 중국의 경제적 피해는 생각보다 상상초월일 듯 하다.
최근 시진핑의 발언은..?
뭔가 사망플래그를 세우는 발언각이다.
중국 괴롭히면 강철 만리장성에 머리깨져 피흘릴 것! 이라~??
진핑아! 중국 인민들을 괴롭히는 수괴가 바로 니가 아니더냐..!!
니가 그런말을 하면? 너 스스로가 너 스스로를 저주하는 꼴이 아니더냐!??
그렇다고 중국 인민들이 선량한가?
이부분이 참 난해한 부분인데.. 한때 그렇게 느껴졌던 시기가 있었다.
필자가 2007년 중국 여행을 할때는 한류 문화도 한참인기였었고,
당시에 외국인으로써 본 중국인은 친절하고 정말 착한 사람들은 착했다.
당시 정저우도 중간에 거쳐간 도시였던가? 그랬을 것이다.
라오스에서 50시간 침대버스타고 쿤밍국경에서, 정저우인가 그런 도시로, 다시 칭다오로해서 유람선타고 인천으로..
중국내에선 외국은 나가기 힘들지만, 중국일주를 꿈꾸는 젊은이 여행객들도 많았고, 정말 사람들 때묻지 않고 순수해보이는 사람들 많았다.
이름모를 대도시들은, 서울보다 높은 빌딩들에 의외로 너무나 깨끗한 거리들에, 공원에는 체육복 입고 운동하는 인파들도 넘치고, 당시 베트남도 그렇지만 굉장히 진보적이고.. 희망찬 그런 느낌도 없지 않아 있던 것이다.
그림에 나올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
한국 사람들중에서 중국 여행을 장기로 다니는 여행자들도 많았고, 음식도 영어로 Yes,No도 안통해 보통 손가락으로 찍어서 달라 분위기였지만, 그럭저럭 잘 맞았고,
당시만 해도 요즘처럼 중국이 중국했네! 식의 사건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거나, 아무튼 중국 여행다니는 사람들은 중국에 호의적 느낌을 가지기도 했던 것이다.
담배나 라면은 너무 종류가 많아, 의외로 괜찮았다. 중국 라면은 스프가 보통 액체스프까지 3개.. 약간 된장의 느낌같은 소스가 있어, 찐한 풍미가 있고, 기차등에서 뜨거운물을 받아 뽕라면을 먹으면서 여행했다.
당시 칭다오 맥주로 유명한 칭다오에서 봤던 거리의 풍경은, 꼭 1세기전 무대 세트와 같은 구시가지 너머, 신시가지가 매우 대조적일 정도로 공존하며 하늘위로 마천루처럼 비춰줘, 극단적 빈익빈 부익부로 나뉜 거리를 느끼게 했다.
어쨌든.. 그 당시보다도 15년이 지나 엄청나게 경제성장하고, 중국갑부중엔 한국인 부자 이상의 갑부들도 많다지만,
하지만 요즘의 중국의 윤리적 의식 퇴보는 심각할 정도이다.
아래 영상들은 이런 이유를 잘 설명했는데.. 결국은 필자도 오래전 다뤘었던
펑위 사건으로 인해, 당시 큰 사회적 반향으로 다시 윤리가 50년 후퇴해버린 사건을 크게 꼽고, 국가 자체의 신념적 컨트롤과 통제가, 2~3세대를 지나면서.. 전국민이 이기적 가치관을 가지도록 잘못 계도한 사례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2021년의 공산당 100주년을 맞은, 중국의 지도층들은 뿌리부터 부패해서, 민중을 가축처럼 통제하고 있고..
민중은 민중대로 잘못된 정책에 계도되어, 중국 5천년사를 통털어서도 그토록 자랑하던 인의예지신의 문화를 국가와 민중 스스로가 헌신짝처럼 던져버렸다.
필자가 여행했던 2007년의 중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비슷했고, 그렇게 야박하지가 않았고, 더 나은 여지로 갈수 있었던 분기점이었을수 있는데.. 어쩌면 그들 스스로도 한류열풍속에 우리나라같은 식의 발전상을 기대하며...(요즘 한국인들은 그또한 헬조선이라고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 이후로, 중국 지도부의 독재화, 권력암투,, 장기적출등의 인권유린등은 오히려 심화되며.. 좋지 못한 쪽으로 흘러간듯 하다.
야살의 서를 읽어보면? 소돔은 왕이나 지도층도 사악했지만, 그 민중들도 잘못된 문화습관을 오히려 지켜야 할 전통처럼 받아들이며, 스스로를 회개하여 개선하기는 커녕, 사악함에 젖어있었다.
어떤 나라가 소돔처럼 이기적 영성들로 넘치게 되면.. 곧잘 심판적 현상이 따르는 것일게다.
중국이 큰 홍수에 의해 몰락할 것이 예고되었다면? 이 나라는 스스로 자정능력을 잃어버려,
결국 견고했던 압제의 체재를 대홍수가 붕괴시킨다면,, 스스로 정화시키지 않는자, 회개함이 없는 자들..
그 수많은 근원이 그들의 체제.. 잘못된 시스템으로부터 비롯되었고,
결국 하늘이 그 체제를 끝내버리기 위해, 강제 정화를 시키는 타이밍에 이르렀다고 볼수 있는 것이다.
https://youtu.be/3_8oTvukAFY
핏빛달 이후 4일이 지나, 하늘에 고드핸드라도 강림한듯한 저 구름의 정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닥 좋지 않은 징조로 보이는 듯 하다.
글을 마친다. [2021.7m.31d, 오전 2시 24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