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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에 갓난아기에게까지도 코로나 백신을 놓기 위해 발광중인 앤써니 파우치인가, 파우스트인가 그런 박사의 이야기를 전달한바도 있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808

 

오늘은 또 대대적으로 이스라엘 같은 나라는 5세 이상 아동도 백신맞는데.. 우리나라는 논의조차 없다느니 부추기는 기사들이 일괄적으로 올라온다. 어디 지령이라도 받지 않았으면, 비슷한 내용이 갑자기 다른 언론사마다 우후죽순 올라오는 걸 볼때마다 신기..!

 

좋아요0, 댓글 0 개인 이런 기사들 속에서는..

우리 아이들은 언제 백신 맞냐는 둥,  접종 계획을 하루빨리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는둥.. 이런 소식들을 전달하는데.. 기자의 뇌피셜속 부모와 목소리는 아닌지..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들이긴 한지.. 한번 면상좀 보고 싶다.

 

 

또 이런 기사를 민중의 요구와 목소리라고 정반합하여, 국회에서 코로나 백신 의무접종을 확 낮추는 법안을 들이밀기 위한 멍석깔기는 아닐지 우려스럽다.

 

 

결국은 3~4주전.. 화이자가 나이 어린 아동에게도 백신 놓을수 있도록 정부 관리기간등에 신청한 것에 짜맞추어..

오늘 나온 기사들은 그 의제를 위해 시다바리하기 바쁜 기사들 아닌가! 

 

방송과 언론이 요즘은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는 누가 죽던 말던 무관심하며, 백신 놓는 일에만 저렇게 한 목소리로, 떼거지로 구색을 맞추니...

이런 글로벌 제약회사의 하청 기업으로 전락해서 선전기관으로 전락한게 아닌가 우려스럽다.

 

꼭 코로나 백신이 아니어도, 자폐아 사망율은 백신접종량의 증가와 함께 비약적으로 늘고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972

 

[C.S-1299] 알고 계십니까? 40년새 120배 증가한 자폐아 발생율, - 어린이 의무 백신 접종도 이제는 30~

6년전 한 기사는 자폐아가 40년간 120배 증가한 충격적 내용을 말한다. 자폐아, 40년 새 120배 증가 - 미주중앙일보 (2015.11.14)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817970 최근 연예인이..

charlieman.tistory.com

방사능의 피해가 그러하듯...

유전자 복제 방식의 백신들은 성장기라 세포분열이 왕성한 아이들에겐 부작용도 더욱 클 것이다. 

 

 

친절한 금자씨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렇게 좋으면?

너나 백신 많이 맞으세요! 

 

 

필자는 어떤 연예인이 룸싸롱에 가서 즐긴들, 

혹은 해외 원정 도박을 하건... 혹은 개인적으로 대마나 마약을 몰래 하다 적발되건... 

그런 일에는 그렇게 크게 관심도 없고 큰 비판을 하지는 않는다.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인적 측면에서는 부도덕하거나, 법적으로 죄일지라도...
이러한 일들은 자기 혼자 피해보면서 벌이는 일이지,, 남에게 피해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마약해서 부작용으로 금단현상 겪고 폐인처럼 살아도 자기 혼자 피해요, 

원정도박으로 전재산을 날려도 지못미.. 자기 피해인 것이다...

 

 

하지만 백신의 문제는 다르다. 

이 제약사들은 자기혼자 돈버는게 아니라, 자기들 돈을 벌기 위하여 태아조직등등의 쓰레기같은 오물을 섞어넣은 백신을 온 시민백성에게 맞추려고 혈안이 되는 것이다. 

멀쩡한 다른 시민들의 목숨을 볼모로 잡고, 하기 싫은 약과 검사들을 강제하려고 한다. 

마약상도 강제로 마약을 팔지는 않는데 이들은 때론 마약보다 더 치명적 부작용을 일으키는 백신주사를 그렇게 강매하여 팔고자 한다. 

 

https://charlieman.tistory.com/998

 

[C.S-1322] 코로나 화이자 백신 부작용으로 사지가 썩어들어가 양다리와 양손 잘라낸 여성 사례및

2005년 명작영화 씬 시티(Sin city)에서 연쇄살인마 케빈의 최후는 양다리가 짤린채 비참했다. 많은 이들이 이 장면을 인과응보, 극악한 범죄자의 최후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백신 부작용 사례 (2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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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들중 일부가 부작용으로 저렇게 손과 다리를 잘라내더라도, 어차피 인과성 없다. 백신 때문은 아니다라고 발뺌할 것 아닌가?

그런 속에서 제약회사들의 매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임직원들은 엄청난 보너스를 챙기겠지..

 

 

사실 돈이나 금전적 혜택등으로 매수하고 타협하여,, 이를 선전하는 언론이나 기업들도 더욱 괘씸하다.. 

 

 

죄성으로 놓고 따지면 이렇게 매수되어 자기 자신들은 안맞을 것들을 남들에게는 권면하는 삐끼 언론들이 해외원정도박이나 마약을 찾아서 하는 이들보다, 죄질이 무거운데.. 

아주 정의의 사자인척 의기양양하게 떠드는 것을 보면, 아주 구역질이 나는 세태이다...

 

 

그렇기에 필자또한 말하는 것이다. 

너나 백신 많이 맞으세요! 

 

글을 마친다. [2021.7m.28d, 오후 23시 5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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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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