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187] 가증한 코에 둔 나뭇가지에 이어, 코로나 백신의 시대! - 죽지 않는 벌레, 나노봇 기생충(?)으로 짐작할 만한 구절들이 한글성경본에서 유독 연속 삭제된 것을 보고 개소름이 돋았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 23:25유독 요즘 시대의 코로나 검사 면봉을 떠올리게 하는,
성경속 코에 둔 나뭇가지 구절에 대해서는 지난 1182 칼럼에서 언급한바가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26
오늘보니 또 벌레가 언급된다.
https://blog.naver.com/4ugudtjs/222376357288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장의 짧은 구절 속에서 무려 세번이 반복된다.
다국어 성경 사이트에서 해당 예시한 구절들을 찾아보니..소름이 돋았다!
무엇이 소름이 돋는가하면? 한결같이 벌레에 대한 구절이 삭제되어 있는 것이다.
구절의 숫자 순번은 존재하면서도..
개역개정, 개역한글, 공동번역, 새번역, 현대인의 성경등과 영문버전이나 일부 한자버전등에서 이 구절들이 (없음) 등으로 공란처리 되어 있는 것이다.
필자의 집에있는 킹제임스 서달석역 영한대조본 KJVB 버전을 찾아보았다.
누락되지 않고 거기엔 잘 적혀 있었다.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영문 KJV버전에서 Worm으로 기술되는 단어의 뜻은 무엇인가?
Worm은 일반적으로 벌레를 지칭하지만, 때때로 사람이나 동물 체내의 기생충을 나타내는 단어로도 쓰인다.
무엇이 소름돋는가? 하필이면 죽지 않는 벌레에 관한 구절들이 삭제된 것이다.
모든 유기체 생물은 죽는데.. 죽지 않는 벌레라면 무엇이 있을까? 스스로 자가복제등이 가능한 나노봇이라면 가능할수도있다.
이렇게 볼때 다음 성경구절들은 코로나 백신의 시대에 이렇게 풀이될수 있다.
[이사야 66:24]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패역한 자들의 사체속 죽지 않는 벌레라면, 나노봇 기생충 ??)
=>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 DNA 변형을 통해 창조주의 생명 질서를 깨뜨린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나노봇 기생충들이 죽지 아니하며, 그 발광효소인 루시퍼레이즈가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과 육에게 가증함이 될 것이니라.
=============
[마가복음 9:47~4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거기는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 만일 네 한눈이 너로 악함에 젖게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 지옥이야말로 벌레들이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고통스러움을 받으리라!
성경에서 요한계시록 재앙의 구절속 쑥이 언급되는데.. 이것은 흔히 채소로 취급받는 쑥일수도 있지만..
영문으로 Wormwood => Worm+Wood 라? 나노봇 기생충 벌레로 가득한 벌레의 숲이 아니길 바란다.
마무리하며 다시한번 생각해볼 부분은, 성경에서 반복되는 구절은 그만큼 강조되는 구절일터인데.. 왜 구태여 수많은 판본들에서 누락되어 있고, 하필이면 기생충 영화가 세계적 흥행을 하고, 코로나 백신의 시대가 다가오고, 몸에 자석이 붙으며 나노봇등을 의심하는 일들이 많아지는가이다.
[C.S-1183] 자석을 이용한 생체 나노칩은 언제부터 개발되었고, 왜 코로나 백신엔 자석이나 쇠가 따라붙는가? 코로나 백신의 짐승의 표 가능성 70%정도 상향조정!!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29.
https://charlieman.tistory.com/827
단서들이 또 유기적 연결성을 가지며, 너무 잘 연결되는 느낌..!
Think About It~!!!
전세계적 자작극이 펼쳐지는 가운데, 이 쇼에 무언가 큰 의미가 걸려있다는 것을 깨닫고,
코로나 백신을 맞는 일이, 스스로의 선택들에서 직장이나 취업, 부동산 투자에 대한 결정이나 결혼이나 자녀에 대한 결정보다 더욱 중히 판단될 일이고, 더욱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의 존재를 건다는 그 무게와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판단을 공짜 도너츠나 쿠폰 한조각이나 여권을 만들수 있다는 혜택등에 넘기는 우매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758
그와 같은 거래는 유다가 신의 아들을 은화 몇푼의 헐값에 넘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소한 이득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내어주는 것과 같이 애통한 일이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6m. 1d, 밤 23시 2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