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69] 의도적 식량난, 물가상승 부추기기? 우연스럽게 동시다발적으로 세계곳곳 식품공장들 수많은 화재로 파괴- 결국, 빌게이츠 인공인육 배양육 고기 & GMO 농작물 먹일려고??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26. 15:47예전과 달리 대한민국 2021년을 지나, 2022년에만 무려 엄청나게 많은 식품공장에서 석연치 않은 화재가 일어난다.
마치 14.8카드 23번 카드인 41종의 파괴목표란 카드내용이 떠오른다.
분신을 한 것일까? 분신을 당한 것일까?
찾아보면 아마 우리나라만이 아닐듯..?
다 몰라서 그렇지 아마도 전세계 곳곳??
미국에서는 특히 그러하다..
[J★P] '계획된' 식량난? 그걸 믿으라고?!!
https://rumble.com/v190oul-jp-.html
천조국 스케일답게.. 비행기까지 동원(?) 추락까지 하면서도, 떨어져 불붙는 곳은?
하필 식품 공장에 화재가 일어나니 말이다!
뜬금없이 식량난을 경고한 바이든, 그리고 그 뒤에 무수한 식품제조 공장들의 파괴!!
순진한 아기새들만이 아직도 기후변화 탓을 할 것인가?
코로나 pcr 검사란 마법의 아이템으로, 요즘들어 수많은 닭이나 칠면조들도 무슨 바이러스 감염이니 어쩌고 저쩌고 살처분..!
닭값이나 칠면조 가격은 더욱 치솟고..!
때때로 치매에 걸린 바이든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식량난을 더 빨리 악화시키고 확산시킬지 발언을 하기도 하고..??
과거 독재자들이 일으킨 식량난들이 많았고..
그 독재자들은 민중의 목숨따위는 사실 관심도 없었다는 말일세!
하지만 지금 식량위기는 독재정부가 일으키는 일이 아니라, 현재 급작스럽게 땅을 매입하여 미국 농지 최대소유주가 된 빌게이츠!
개인이 땅을 사서 농장을 사고 싶어도, 연준의 젖줄을 받은 블랙락이란 기업을 땅을 시장가보다 마구잡이로 사들이고 있고..
(그 루나 폭락사태때도 블랙록이니 시타델 등의 기업이 공매도 개입했는지 의혹많았는데.. 필자는 이것이 미국 달러 패권을 쥐고 싶은 연준이 고의적으로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을 폭락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도 냈었고..)
[C.S-1609] 테라- 루나코인이 구축하려던 중앙은행 방식 생태계? - 연준(FRB)의 기휘를 건드려, 고의적 몰락을 당한 것일까? & 코인 거래소 고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5. 17.
https://charlieman.tistory.com/1477
아무튼 이런 기업들은 총칼만 안들었을뿐, 어떤 목적과 질서 재편을 위해 전쟁을 벌이는 경제계의 무력군대라고 할수도 있겠지..!
결국 수많은 식품공장이 파괴되고 물가 오르면, 어마어마한 미국대륙 농지를 보유한 빌게이츠에 대한 세상인류의 의존력은 더욱 커질 것이고!
유전자 조작 먹거리, GMO 농작물 열심히 농사중이라지...!!?
이럴 때 흔히 쓰는 말이 있다!
"빌 게이츠는, 계획이 다 있구나"
그러나 그 계획도 다 미리미리 알아차려, 애기해주는 존재가 있으니, 그것이 각나라마다 정말 안되는 극소수의 음모론 연구자들.. 필자같은 사람들인 것이다!
빌게이츠가 계획하는 낙태아 세포로 만들어 인간에게 먹이려는 인공육 프로젝트인 합성식품 계획을, 필자는 이미 한참전에 소개!
[C.S-1574] 빌게이츠 낙태아 신장 세포를 첨가한 합성고기 식품 (인육고기)? -왜 해당 공장들은 공교롭게 낙태시설 근교에 있을까? (카발의 몰락 속편 파트12)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2. 24.
https://charlieman.tistory.com/1400
사람들은 이제 큰 낙태시설 근처에 공교롭게 가깝게 위치한 이들 합성식품 제조공장에서..
낙태아로 만든 인공고기를 쳐묵쳐묵하게 될 날이 코앞이니, 그것은 참 건강에 좋은 일일 것이다??
딱 백신과 합성식품을 계획하는 대놓고 빌게이츠를 풍자한 음모론 리메이크 미드, 유토피아를 아직도 보지 않았는가?
[C.S-1569] 아마존 유토피아 리뷰 2 - 전시안과 토끼, 놀이공원 음모론적 상징들.. 빌게이츠 인공 배양육과 일루미나티식 아이들 교육방식을 풍자한 스토리! (2022. 2. 9)
https://charlieman.tistory.com/1393
저 크리스티 억만장자 박사가 현실 빌게이츠에 해당되는 인물!
시즌2는 석연찮은 이유로 제작 중지!
[C.S-1562] 백신인구감축 음모론 스토리를 보여준 아마존의 리메이크 미드 "유토피아(Utopia)" - 2020년 코로나 백신 접종 시행전 방영됐다 급하게 시즌2 제작 취소! (2022. 2. 8)
https://charlieman.tistory.com/1385
그의 지구촌 환경을 위해 생식을 백신등으로 억제해 탄소배출을 줄이겠다는 오래전 TED 쇼의 강연중 이상은?
결국.. 지금 전세계 인류들이 성급하게 제조된 유전자 백신을 지대로 그 안전성을 확인조차 하지 않고, 당장의 빵과 이익에 앞다투어 너도나도 맞은 세태속에서..
상당히 달성되는게 아닐까 우려되는 부분이다.
불임율과 기형아 출산율이 향후 엄청나게 폭증한다면..?
그 이상한 자가증식하는 항체들에 의해서..?
[C.S-1660] 배양액에서 키운 코로나 백신 생체 구조물! 저 꾸역꾸역한 하얀 뭔가가 항체라면? 항체 참 멋진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20.
https://charlieman.tistory.com/1562
저런게 몸속에 점점 늘어나게 되면, 혈액순환 안좋고, 면역안좋고, 발기부전이나 생식에도 문제가 있을 것이고, 암튼 좋지는 않겠지..!!!
그 와중에 대한민국의 현실은 징글하다..
아니..왜..??
각종 유튜브채널등, 블로그등... 코로나 팬데믹 터지기전에 대한민국만큼 각종 폭로하는 음모론 채널들이 많았고,
그렇게 또 댓글달고 참여하는 구독자들도 많았는데.. 음모론 채널에서 백신주사에 대한 경고를 생략한적도 없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어떻게 저런 수치가 나올수가 있냐고...??
인터넷을 통제하는 북한이나 중국도 아니고,
구글을 쳐서 찾아보기만 하면 다 지대로 넘치도록 나오는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례적으로 더 높은 접종율이 나올수 있는 것이냐고??
사소한 당장의 경제적 이득= 눈앞에 당장 제공되는 도넛(=일자리, 경제활동수익) 하나 때문에... 기꺼이 주사바늘을 꽂지 말라고.. 참오래전부터 이야기했었다.
[C.S-1131] 도넛 한개에 영혼을 악마에게 판 심슨 애니 (시즌 5, 5화 초반), 백신을 맞으면 연말까지 매일 하루 한개 도넛을 공짜로 먹을수 있는 외국의 인증샷들! 경찰도 이제 맞는 분위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21.
https://charlieman.tistory.com/758
근데 어떻게 95%라는 수치가 나올수 있냐구???
심지어 그렇게 음모론 지식을 찾던 대중들도, 막상 눈 앞에 경고한 그 일들이 닥쳤을때엔 상당수 그 음모론 내용을 다 무시하는 선택을 결국 했다는 뜻 밖에 안되거든!!
필자가 유튜브나 블로그 채널에서도 일부 음모론을 접하는 대중들의 태도에 대해 문제시 삼으며 말했던게 바로 그런 연유였다.
"지식적 유희나 흥미, 퍼즐푸는 재미를 위해 음모론 채널을 찾지 말고, 그걸 자신에게도 언제인가 닥칠수 있는 일이고, 행동으로 대응해야 할 그런 사안으로 제발 좀 생각들을 하시라고...!! 탐구나 지적유희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한테 제대로 전달하여 자기유익을 도모할 경고의 문제로 보시라고..!!!"
막상 D-DAY가 지나고나면, 의지가 따르지 못해 생각하고 행동이 너무나 다른 표리부동한 결과로 나타날수 밖에..!
이토록 미리 다 폭로를 해주고 정보가 넘쳐나도, 양떼들은 이토록 무력하단 말인가~!!???
앞으로 마트에서 농가에서 키운 고기는 아주 비싸거나 사라지고, 낙태시설 근처 공장에서 만들어진 인공육 합성식품이 진열대에 채워지는 시간은 과연 또 얼마나 소요될까?
대중들이 계속 무관심을 선택한다면? 아마 생각보다도 빨리일 것이다!
사람들이 하는 가장 커다란 착각중에 하나는..?
자기 생각과 판단에서 진정한 옳고 그름을 정하는 것보단...
어떤 사람이 지위가 높고, 명망이 있다면.. 그것이 옳지 않은 소리더라도, 마치 세상 상식의 기준처럼 생각해버린다는 것이다. 또한 그런 이들을 따라가는 것을 좋아하며, 옳고 그름을 다수결의 문제로 생각해버린다.
그래서 유명인사들이 다른 소리를 하면, 팔로워인 대중들은 그들의 영향력을 따라, 판단을 그저 맡길 뿐이며, 자기 판단을 놓아버린다.
실상.. 저러한 이들이 정말로 대중의 공익을 생각하는가? 아니다..!
개인적으로 악마와 영혼계약을 했던 뭐든... 그저 자기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혹은 돈을 위해서 출세를 했을 뿐이지.. 세계 대중의 복지와 안녕을 생각하기에 저 자리에 올라간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온갖 사악하고 더러운 일들에 가담하는 일을 기꺼이 하는 자들만이 그 대가로 오늘날 그만큼 출세할수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이 시대속에서 음모론을 바라보는 대중의 포지션은 무엇일까?
많은 이들이 상당수 착각하고 있다.
"나는 관객일 뿐이라고.. 그렇게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그렇기에 어떤 이들은... 남들보고 몇년동안 눈팅만 하고, 그간 긴시간 동안 지켜봐왔는데,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둥.. 이런 소리들을 하신다!
그럼 필자는 묻지 않을수가 없다.
"그래서, 넌 한게 뭐가 있는데...? 영화구경하듯이 남들에게 지켜봤는데 실망이니 만족이니 평점때리기에만 골몰하기 전에, 니 손으로 한게 뭐가 있는데..?? 무슨 아이피 조회하고 추적당할까봐 좋아요 버튼 조차, 손가락 기브스 당한 것처럼, 누르지 않기에 최선을 다한 그대들이.. 또 자신들은 익명뒤에 꽁꽁 숨어서 남 비판하는 놀이만 그렇게 하시겠다?? 그리고 무슨 교리에 의로운 일을 하면 자기 의를 행한 것이라 이것은 신의 뜻에 맞지 않는 것이니 틀린 것이고, 끝까지 자기 손에 수고롭게 물 묻히기는 꺼려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팔짱낀 우리들이야말로 주의 보좌에 우편에 설 자격이 있노라~ 그렇게 영원히 정신승리만 추구하는 자화자찬 놀이만 하시겠다라~???"
그런 소리를 하는 자체가, 난 마라톤 경주에서 절대 선수로서는 참가안하고, 팔짱끼고 선수들을 독려하고 응원하는 역할만 하겠다는 것이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신이 그런 포지션에 있는것을 당연시하고 있다는 이야기..!!
그것은 아주 대단한 착각들!!
필자가 이 무수한 영적으로 말아먹는, 끊임없이 반복되어 나타나는 소리들을 수천대 1로 격파하며, 수년간 상대하느라,
음모론 하기 전에는 참으로 둥글둥글하던 성격이, 아주 칼칼해지고 불같아진 부분들이 상당히 있다.
원래 성격이 그렇게 막 입만열면, 불을 토할 정도로 드세지는 않았는데..
음모론 자체가 세상의 상식과 정면충돌하고 건드는 부분이 많고, 그만큼 마찰도 심하고, 아주 격렬한 토론의 시간을 지나왔기에 문득 그렇게 단련이 된 것이다.
14.8 카드의 90번 내용이 뭔가?
모르면 여러분들은 무지속에 함정을 간파하지 못하고 그 어젠다를 찬성하며, 가담하게 되는 바로 꼭두각시로써 일조하게 된다...
93번 영상내용이 뭔가??
지금 일루미나티 음모론에서 세계 시민들중 관객으로 남고 싶어도, 관객일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여러분들 모두가 지금 서슬퍼런 칼날위를 걸어야 하는 무대위의 주인공이 되어 있다.
본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신이 지금 사람들의 타작과 추수를 위해서, 알곡과 가라지를 골라내기 위해, 시험을 던지기 위해서, 이 환난을 허용했다면 어쩌겠는가?
억울하면 본인들이 스스로 신을 선언하고, 자기 생명과 죽음에 대해 초월하는 권리를 권능으로 행사하면 되는데, 그 누구도 결국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여러분들 스스로가 모두 참여자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악한 일들을 스스로 알고 알리는데 게을리하고 뒷짐지게 되는 이들이, 결국 제일 먼저 피해를 당하는 현실을 직면하게 된다.
눈앞에 당장에 이득이 커보여 선택할수 있을지 모르나, 결국.. 티끌을 얻는 대신에 뼈를 내어준다처럼,
거시적으로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도 좋은게 없는 것이다.
이런 소극적 태도들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모여, 세상을 결국 멸망의 길까지 최단시간으로 말아먹게 하시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6m. 26d, 오후 15시 47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