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74] 빌게이츠 낙태아 신장 세포를 첨가한 합성고기 식품 (인육고기)? -왜 해당 공장들은 공교롭게 낙태시설 근교에 있을까? (카발의 몰락 속편 파트12)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2. 24. 01:04아마존 리메이크 미드 유토피아의 크리스티 박사는 현실의 빌게이츠를 대놓고 풍자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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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연구소가 바로 빌 & 멀린다 재단이며,
인공고기를 만들고, 이상한 괴질바이러스의 공포로 불임백신을 전세계에 살포하려 하고..
그냥 대놓고 보여주는 수준이었던 것이다.
애니 IN Shodow의 장면속에서는 뭔가 좋지 못한 먹거리를 먹고 병들어가는 대중들의 모습이 보인다.
오늘은 GMO 식품과 함께 안좋은 먹거리가 될수 있는 인공고기에 대해서 다뤄보자!
카발의 음모 속편 파트 12에서 언급된 빌게이츠의 고기의 실태에 대해서 소개해본다.
현재 알려진 회사로는 임파서블 푸드와 비욘드 미트가 있다.
이 합성고기를 통한 햄버거가 이미 시판된지도 10년째..!
이것은 기존의 스님들이 먹는 콩열심히 갈아서 만든 콩고기등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라고 하며, 식물성 원료와 오일등에 기반한다.
처음 상장했을때, 3개월만에 주가는 840%나 폭등... 빌게이츠의 손은 마이다스의 손인가?
비욘드 미트 뒤에 뒤따라 임파서블 푸드가 설립된다.
역시 이 합성고기 사업들은 순항일로!
합성 식품은 과연 인체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일까? 빌게이츠와 가족들은 과연 자주 즐겨먹을까?
말 그대로 신비한, 신비오 테크날러지~
Synbio Technologies (합성생물학)은 종래의 유전공학을 뛰어넘는 매우 새로운 기술이다.
사실 이 생태계를 벗어난 창작품인 합성식품들은 유전자 조작 식품인 GMO 보다도, 어찌보면 더 위험할수가 있는데, 놀랍게도 Non GMO 표기를 하여, 소비자가 착각하게 만든다.
GMO보다 더 유해한 합성생물학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풀잎에 나비로고를 쓰는 이 합성식품들은,
Non GMO 프로젝트라고 선전하여, 자칫하면 소비자들이 착각하여 유기농 건강식품처럼 착각할수 있는 것이다.
때때로 이들 회사는 자신들의 식품이 합성식품임을 애써 표기하려 하지 않는다.
아까 말했듯이 Non GMO가 없다고 밝히면서, 정작 신비하게 제조한, 합성생물학 식품임은 밝히지 않는 것이다.
과연 이 인공고기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임파서블 푸드는 Heme라는 요소를 활용한다. 뭐~ 유기철분 비스무리한 거라 하는데..
위키백과 설명: 헴(영어: heme)은 포르피린 고리 한가운데 철이 있고 두 축 자리로 다른 분자와 결합할 수 있는 배위화합물이다. 헤모글로빈같은 몇몇 금속단백질은 헴을 보결족으로 가지고 있다.
아무튼 이 인공고기를 위해서 Heme을 활용하는 것이다.
결국 이들 합성식품들도 제작 단계에서 GMO 유전자조작 방식을 쓰는 것이라 볼수 있다
이것이 과연 향후 장기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실 이런 식품에서 고기맛을 내기 위해 풍미 증강제를 쓰는데, 인간 배아 신장 세포인 HEK293을 기반으로 한다.
즉.. 낙태된 아기에게서 채취한 신장세포를 뜻한다.
FDA는 이들 식품에 낙태아 세포를 쓰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고, 극소량 사용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해당 원료를 공개할 필요가 없다는 스탠스쪽에 서있다.
그러나 극소량 쓸 뿐이란 것은, 아예 쓰지 않는다는 말과는 자원이 전혀 다른 것이다.
식당에서 찌개시켜서 머리카락 하나나, 바퀴벌레 한마리만 나와도 극혐이라며 경악들을 하는 대부분의 소비자가,
과연 정책적으로 제조단계에서 공공연히 고기의 풍미를 증가시키기위 위해?
낙태아 신장세포를 활용해 만든 인공고기는 거리낌없이 용인할수 있는가??
국내에는 다행히 식약처 검열등으로 본격적 판매는 안되지만,
인터넷등으론 현재 비싸게 구할수 있고, 홍콩이나 싱가폴등에선 꽤 보편화되었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혹시 이런 인공합성고기 식품을 이미 섭취한 적이 있는가?
헌데 바로 이 임파서블 푸드 생산시설의 위치는 계획된 부모라는 단체의 바로 근교에 위치한다.
전체 서비스중에서는 3%에 불과한 서비스라고 하나, 여성의 자주적 생식능력 제어등을 돕기위한다는 빚좋은 개살구 명분으로 설립된 이 단체는, 엄연히 낙태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마다 이들 단체에서 하는 여성의 낙태시술은 증가 추세에 있고, 한해 평균 30만건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즉, 30만명의 태아들이 희생당하는 것인데...
하필이면, 낙태아 신장세포를 쓰는 인공고기 제조업체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이다.
즉.. 코앞 시설에서 싱싱하게(?) 낙태된 아기들의 사체로부터 체취한 세포등을 실험실등에서 대량으로 배양하여, 인공고기를 만들었다면..? 그야말로 마녀가 제조한 음식을 먹는 셈이다.
코로나 백신안에도 쓸데없이 이 태아세포같은게 들어가, 그야말로 마녀의 수프가 아닌가 글을 쓴적이 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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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rlieman.tistory.com/649
계속 카발의 음모편 스샷들~
우연은 이것만이 아니다. 비욘드 미트또한 네덜란드의 잔드베르겐 히사와 제휴를 맺었는데..
또 다른 합성고기 회사인 이 비욘드 미트의 네덜란드 지역의 작은 소도시인 엔스헤데시 위치한 제조 시설도?
합성고기 공장으로부터 무려 7분 거리에 낙태시설이 있고,
네덜란드 전체에는 15개의 낙태시설이 존재한다.
뭐 저 주장만으로는 과연, 세계에 존재하는 나라들중에 낙태시설이 한곳도 없는 곳이 어디에 있고,
우리나라도 작은 소도시들은 시내 대로변 한가운데에 각종 편의시설들이 다 뭉쳐있어, 스쿠터타고 몇분이면 시내 요끝에서 저끝까지 갈수 있으니, 걔중에 은행,슈퍼등이 있고, 낙태시설들도 있을수도 있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될수도 있겠지..
그러나, 인공고기 업체가 낙태된 태아의 신장세포를 풍미증가제로 활용한다면, 낙태클리닉과 공장이 가까운곳에 입지한 것은, 분명히 전략적 경영판단이 될수도 있다는 게쥐..!!
기후변화를 들먹이면서, 이러한 합성고기를 섭취를 부유한 나라의 시민들부터 주장할듯 한데,
유토피아의 스토리처럼 결국 학교등의 급식등, 선택권이 없는 곳에 먼저 납품된다면, 청소년들 건강에 문제가 될 것이다.
저것이 헛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나라 언론 기사에서, 온실가스 절감이니를 말하면서 바로 이 인공고기를 미는 내용들이 보인다.
소고기를 '인공고기'로 바꾸면 진짜 환경에 도움이 될까? (2019. 2. 26)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18004179&memberNo=35869883
우리나라엔 아직 본격적 시판이 되지 않았지만, 구글검색에서 "우리나라 임파서블 푸드" 등으로 검색해보면,
이에 대해서 무수히 다룬 내용들이 있고 대체로 긍정적이다.
대략의 글들이 코로나 팬데믹 터지기 직전인 2019년 내용들이 많은데..
요컨데 바라보는 시선들이 어쩌면 낙태아 시설 근처에 위치한 공장에서 제조되고, 태아신장세포로 향취를 증가한 이 인육(?)첨가 고기에 대한 경계보다는...? 어쩌면 GMO 식품보다 더욱 위험한 작용이 될수 있는 이 합성식품에 대한 평가들을 고려해볼때, 호기심과 호평들이 꽤많이 보인다는 것이다.
뭐.. 동물친화적인 베지터리안,, 대체 뭔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온실가스 이산화탄소량을 줄이기 위해 등등, 그러니.. 깨어있는 젊은 시민이라면? 한번쯤 먹어볼만한 푸드!!
이러한 선진 감성들로 포장되어 있는바가 큰 것이다.
충분히 살펴보길 바라며, 칼럼을 마친다. [2022. 2m. 24d, 새벽 1시 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