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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지난 3월 소개된 한 기사는 유전자 코로나 백신을 맞는 것을 기업입장에서 근로자에게 각종 당근혜택을 도입하며 장려하는 실태를 다룬다. 

www.ekn.kr/web/view.php?key=20210324010004893

100달러 상당의 시급이나 기프트 카드, 혹은 연말까지 매일 하루 한개씩 백신접종증명서를 가지고 가면 매장에서 도넛을 한개씩 준다는 것이다.

 

 

심슨 애니 시즌 5의 에피소드 5번째 초반엔 도넛 한개를 먹기 위해 기꺼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호머의 스토리가 나온다. 

도넛 한개를 다 먹자마자 계약대로 그의 영혼은 악마의 소유가 되어, 지옥속에서 온갖 고문을 받게 된다. 

 

심슨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리는 호머

조회수 229,673회•2021. 3. 25.

https://youtu.be/wGzJQApaUUk

 

 

왠일일까? 요즘... 도넛 한개를 매일 먹기위해 기꺼이 유전자 변형등으로 스파이크 단백질을 양산하는 코로나 백신을 맞고 기뻐하여 자축하는 도넛 인증이 외국에선 유행인듯 하다!

 

 

어떤 나라는 AZ백신을 이미 폐기하고, 수많은 사산이나 죽음, 사지마지가 잇따르는데도..

 

유다는 신의 아들을 은화 몇십냥에 팔았다지만, 수많은 이들이 자신의 성전을 헐값에 거래하는 것인가?

세태가 그러한지 일부 빵집은 아이디어를 얻어 백신키트모양의 도너츠도 출시한 것이다.

의무화됐던 의료계 종사자에 이어, 경찰에게 백신접종이 강권되고 있는데.. 

경찰관 백신 접종은 본인 동의할때만 하며, 강제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실질적으로 경찰들은 안맞으면 역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해진다.

news.mt.co.kr/mtview.php?no=2021041915270215636&DMBA2

아주 뱀같은 지혜.. 교묘한 방식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다. 

자율이라고는 하나, 높은 곳의 인사고과부터 백신을 통한 부서질적 집계와 경쟁분위기를 조성하여, 위계질서의 조직에서 윗선들부터 강요하게끔 양떼몰이를 한다. 

한편으로는 받아야 할 것 처럼, 거의 의무인것처럼 분위기나 여론을 조성해 몰아가면서도..

최종적으로는 당국은 추후 부작용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우리의 강제조건이 아닌 어디까지나

"스스로 원할시 스스로 전화하고 예약을 해서 스스로 달려가 자발적 자유의지하에 맞는 것"이라는 행위적 절차를 둠으로써, 자신들의 선택에 의한 접종이라고 못을 박는다..

그럼으로써 보상과 책임등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생긴다. 

 

백신 부작용자들이 사지마비가 오든, 사망을 하던.. 인과성이 증명안되고 자율적 결정에 의한 것이라고 잘라내기 붙여넣기 멘트만이 반복될 것이니.. 

스스로 자비를 들여 병원신세를 지던가.. 수많은 부작용을 감내하던가 해야 할 뿐인 것이다. 

 

 

실 이들이 치이기 전에, 쳤어야 했다! 

민중의 지팡이가 사악한 뱀의 지팡이를 쳤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혹시 이 글을 윈도우 창에서 보고 있는가?

빌게이츠와 글로벌한 전범의 무리들, 세상에서 높임받는 진정한 범죄자들을...!!

전세계의 백신을 놓으려는 콘트롤 타워가 어디로부터 최상위하여 내려오는가?

 

 

또한 많은 높은 상사들은 자신의 실적을 유지하기 위해, 혹은 한자리를 보전하기 위해..

타인의 생명과 관련된 결정을 강압하지 말고, 

스스로 사표를 쓰던가 양심있게 물러나던가 해야 한다. 

그와 같은 일들은 영혼을 파는 일에 준하는 사악함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유튜브와 웹하드등에서 2번이나 차단된 플랜데믹 2 다큐의 진실을 많은 이들이 알아야 한다.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위해, 생체칩을 심으면 암호화폐 채굴이 가능한 .. 즉 공짜 머니를 얻을수 있는 시스템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 그러나 사람의 신체자체가 무의식적으로 항시 일을 하거나, 타인에 의해 컨트롤 될 가능성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전염병사태 이후 마이크로 소프트가 인간의 몸에 디지털 화폐 채굴 칩을 심을 계획을 추진하고있다!!!!

조회수 23,824회•2021. 4. 18.

https://youtu.be/ZT0TFb8Ksh0

 

글을 마친다. [2021.4m.21d, 저녁 20시 34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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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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