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69] 아마존 유토피아 리뷰 2 - 전시안과 토끼, 놀이공원 음모론적 상징들.. 빌게이츠 인공 배양육과 일루미나티식 아이들 교육방식을 풍자한 스토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2. 19. 18:27시청을 하기전 리뷰는 아래!
[C.S-1562] 백신인구감축 음모론 스토리를 보여준 아마존의 리메이크 미드 "유토피아(Utopia)" - 2020년 코로나 백신 접종 시행전 방영됐다 급하게 시즌2 제작 취소! (2022. 2. 8)
https://charlieman.tistory.com/1385
드라마를 감상하다보니 눈에 띄는 부분들이 많아 추가로 소개해본다.
6화속 애니삽화로 잠시 제시카 하이드의 어린 시절이 나타나는데,, 아이들이 갇힌 상자에 전시안이 연출된다.
상자는 큐브모양 주사위이기도 하며, 어찌됐든 전시안이 나타나며 무언가 악마적 어젠다가 있었음을 암시한다.
[C.S-1524] 2021 넷플릭스 영화 호문쿨루스 리뷰 - 전시안과 제 3의 눈들과 괴물들! 애니 헬싱의 전시안! 백신의 이면과 인구감축!! (2022. 1. 10)
https://charlieman.tistory.com/1328
호문쿨루스 영화에서도 대놓고 나온다는 것을 말한바 있다.
요즘 영화, 게임.. 광고등에서도 전시안이나 악마 피라미드등이 즐비하니, 바빌론을 쫒는 기류는 더욱 강해진다.
필자가 음모론적 상징으로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많은 예시를 들어왔던 일루미나티 토끼나 사탄의 놀이공원 상징물등도 있달아 등장한다.
어린시절 어떤 소아적 학대나 성적 착취, 끔찍한 생체실험을 당했음을 비유적으로 보여준다.
제시카 하이드의 기억은 개조되어, 그러한 학대를 자신이 특별히 보호받았다고 믿게끔 만들고, 험난한 어른으로 만들어놓았다.
일례로 예를 들다면 911테러등의 비행기 사고를 프리딕트 프로그램으로 보여준 토끼탈을 쓴 악마같은 인물이 나오는 도니다코 영화가 가장 대표적이다.
(아직 유튜브 칼럼 시절의 많은 부분을 백업못했지만.. 이미지속에서 악마토끼와 전시안의 범람, 의도적 뉴에이지의 부추김을 예고했던 영화속 장면들을 예시했다. )
미드 유토피아속 음모의 흑막, 크리스티가 사는 가정의 아이들은 다인종으로, 친자가 아니고 대부분 어떤 목적에 의해서 영입한 양자들임을 볼수 있다.
세상과 차단된 환경속에서 아이들은 크리스티의 말만을 중요하게 받아들이며 매우 화목해보이지만, 어릴적부터 누군가는 정치가로, 누군가는 예술가로, 누군가는 암살자로 확실히 목적성을 가지고 아이들은 길러진다.
사실 이런 부분이 섬뜩한 것은 스발리 증언이나 아리조나 윌더의 인터뷰속 나온 사탄주의 혈통들의 엘리트적 교육방식과 비슷한 부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무언가 세상문제를 해결할 해결사가 말하는 크리스티는 온화한 학자적 이미지에 억만장자이자,
제약회사의 사장이며 백신을 개발하며, 인공육을 곳곳에 공급한다.
코로나 백신에 인육고기 논란을 일으킨 인공배양육등 현실의 빌 게이츠를 대놓고 풍자하는 캐릭터임을 볼수 있다.
드라마 속에서 인공육이 각종 학교 배식으로 납품되기 시작하고, 아이들은 희한한 괴질을 앓기 시작하는데..
과연 현실속에 빌게이츠 인공육이 전세계 배포되면, 이 유전자 조작고기가 아무 문제도 없을까?
왜 이 코로나 팬데믹의 해, 전세계에 코로나 백신이 배포되기 몇달전... 2020년 9월 25일에 나온,
세계 인구의 통제와 감소를 위해 불임백신의 음모를 다룬 이 드라마의 시즌 2가 긴급하게 취소되었는지, 어떤 압력을 받았는지는 생각해볼만하다.
필자는 증가되는 불임률이 이러한 백신의 문제와 관련있는게 아닐까 의구스럽고, 코로나 백신접종이 많아진 시대.. 기형아 출산과 불임, 유아돌연사, 각종 자폐증의 발생율등...
이러한 사례가 앞으로 더욱 치솟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일루미나티의 정반합 어젠다를 보여주는 빌게이츠의 발언!
어떠한 전략을 도입하기 위해 일부러 문제점을 만들어 보여주어, 자연스럽게 그것을 요구하게 만든다는 것이 문제!
드라마속 불임 백신 음모의 주모자 크리스티의 가치관과 빌게이츠의 발언등에서 나오는 기조등이 사실상 유사함ㅇㄹ 알수 있다.
그가 목숨을 걸고 도모하는 과업이란 것이.. 그가 추구하는 유토피아라는 것이..
결국 애석하게도 전세계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닌, 살아남는 소수엘리트들을 위한 신세계 질서가 아닐지 의구스럽다.
리뷰를 마친다. [2022. 2m. 19d, 오후 18시 27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