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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램데시비르 & 미다졸람 안락사 프로젝트, 세상수훈 MV [CRAMV(D.U.)-161]

 

#발행이야기

 

2015년도 처음 음모론 과업을 시작했을때만 해도, 소위 말해 눈에 뵈는게 없었고, 무서울 것이 없었다. 

가진것이 없었으므로, 잃을 것이 없었고,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살았던 것이다. 

 

 

[C.S-10] (*찰리 컨스피러시는 왜 음모론을 다루게 되었는가? 2015년 전국민 건강을 해치는 불소수도물 이야기와 블로그 허위신고 이야기!) [C.S] 기존 유튜브 칼럼(1~663) 2021. 1. 18.

https://charlieman.tistory.com/522

 

[C.S-10] (*찰리 컨스피러시는 왜 음모론을 다루게 되었는가? 2015년 전국민 건강을 해치는 불소수도

*포스팅 원본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open?id=17EL... 위 이미지의 글은 완성본은 아닌 백업글인데.. 제가 왜 지금 음모론 채널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거의 시발점에 해당되는 기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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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 블로그도 한번 날아갔었고, 유튜브 채널 3번이나 날아갔었고, 

7년째 음모론 경고를 했으면 충분히 세상에 도의는 다 했다. 별로 양심적으로 꺼리낄부분도 없다. 

 

슬슬 은퇴를 하고 이곳저곳 미녀구경이나 하며, 그렇게 평안한 삶이나 살면서 소시민적으로 살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요새 다시 투자도 하면서 돈도 벌고, 조금 안빈낙도의 삶을 다시 지행했던 것이다. 

사실 일반인으로서의 필자는 한량이고, 그저 놀고 싶을 뿐이다.

무책임력 90%를 웃도는 상남자다!

 

사실 필자는 돈없는 삶을 살아왔지만, 돈이 당장 천만원만 생겨도, 마음에 미묘한 타협이나 안정을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강해지는 것을 느낀다. 

필자도 이러할진데, 세상의 부자들이라면, 돈이 1억쯤 있으면, 전혀 이런 문제들에 관심조차 안가고, 오로지 내 생활의 안정과 둥지들이 여여하기를 바랄 것이다.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오직 시세가 오르기만 바라며, 세상 문제를 다 집들과 매매에만 쏟을 것이다. 

 

 

뭐.. 영상까지는 아니어도, 블로그 글로써도 충분히 알릴것은 알리지 않았는가?

 

 

[C.S-1259] 별세나 부고 소식이 신문에 원래 이 정도로 많았나? 요양병원 등등.. 김충남 감독 외 소식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1.
https://charlieman.tistory.com/923

 

[C.S-1259] 별세나 부고 소식이 신문에 원래 이 정도로 많았나? 요양병원 등등.. 김충남 감독 외 소

지난 4월과 5월 요양병원 종사자 의무 1,2차 접종, 환자들도 거의 대부분 접종!! 1996년 올림픽 야구팀을 이끌었던 김충남 감독.. 지난 6월 29일 요양병원에서 76세로 별세! 기타 요양병원 장례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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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360] (충격) 대한민국 홀로코스트? 코로나 백신접종이후, 빠르게 월별 한국인구 숫자가 줄어들었다는 합리적 산술통계분석 계산, 이미 사망자는 지난 3월에만 11만명 이상? (엑셀+그래프)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8. 18. 
https://charlieman.tistory.com/1046

 

[C.S-1360] (충격) 대한민국 홀로코스트? 코로나 백신접종이후, 빠르게 월별 한국인구 숫자가 줄어

이 내용은 충격적인 결과이지만, 그래도 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필자는 음모론적 과업으로 백신에 대해 많이 경고했지만, 여기서의 칼럼분석내용은 음모론과 상관없는 정부 통계로부터 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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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578] 코로나 19 팬데믹 초기 당시, 요양원 노인들의 대규모 홀로코스트 진상 : 미다졸람 게이트! 그들은 과도한 Midazolam 투여에 의해 안락사로 살해당했는가? (카발의 몰락 속편 파트 19)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2. 27. 
https://charlieman.tistory.com/1405

 

[C.S-1578] 코로나 19 팬데믹 초기 당시, 요양원 노인들의 대규모 홀로코스트 진상 : 미다졸람 게이

세상에는 격을 뛰어넘는 죄성이란게 있다. 이 제목 자체가 엄청난 분노를 유발하는 내용인데, 일단 "카발의 몰락 속편 Part 19 (요양원 대량학살극을 코로나로 둔갑시키다)"의 영상 내용을 다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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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617] 숨이 안쉬어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담배피면 좋아질수 있다. & 죽음의 안락사 프로젝트: 램데시비르, 절대 입원하지 마세요! & 갑작스런 국가의 수질관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5.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492

 

[C.S-1617] 숨이 안쉬어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담배피면 좋아질수 있다. & 죽음의 안락사 프로젝

제목에 담배피면 백신부작용으로 호흡마비나 곤란 현상을 개선할수 있다는 것은 결코 농담이 아니다. 이글을 읽다보면 여러분들은 직감적으로 여기서 다루는 내용이 매우 중요하고, 자신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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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자신에게 알면 후회가 될수 있는 진실들이라면...?

 

조회수는 그닥 없다해도, 어디까지나 결국 방문자들 스스로가 선택하고 닫기 한것은 아닌가?

나는 글 발행은 했기 때문에, 최소한 할바는 한것이고, 내 여가나 즐기면 되지 않겠는가!

 

 

하지만 신은 이것을 원하지 않는 듯하다. 

얼마전 변경의 팔라딘을 재밌게 보았지만... 

아, 소까..!!

"하지만 대신 고난의 운명에 말려들게 된다"는 말도 곧잘 들려오근 하거든"

 

무당들도 작은 신을 모시며 산다고는 하지만..

 

 

그동안 충분히 대중을 위해서 총대메고 이정도 했으면 된거지..

우리나라에서 이정도까지 어떤 경제적 이득이 안되는 일에 해온 사람이 또 어디겠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밥상까지 차려도 자기들손으로 숟가락도 안뜨겠다는 사람들, 그 무수한 아기새들까지는 어쩔수가 없잖노?

백신접종시행전부터 1년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같이 칼럼을 쓰면서 백신부작용에 대해서 경고했지만..

1년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이 자기발로 달려가 1차,2차,~4차 그렇게 맞고 지금 갑자기 나~죽네, 아프다고 호소한들.. 그게 내 책임이냐구?

걱정을 하면 왠참견이냐고 하며 보건소로 달려가 주사바늘 꽂고, 오히려 독사의 무리들에 대해 더욱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을 어떻게 더 막겠나??

 

 

낸들 알게 뭐야~ 진인사 대천명, 할만큼은 했고, 선택의 결과들은 스스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

슬슬 음모론 은퇴하고 바람과 함께 사라져 재테크로 돈벌면 인생후기를 전원주택에 텃밭이나 갈구며 살즈아~하던 꿀보직 같은 인생분기가 아직은 그림의 떡인듯..~

 

 

그러나 참 평탄한 삶을 고르고 싶어도, 뭔가 카드가 있어야 뒤집기라도 하지,, 

옵션자체가 그리 없는 것을 보면..? 

하필 필자가 시나이산에서 마주한 신은 알파와 오메가! 거대한 신이었기 때문이다.

그 업보는 남들도 하기 싫고, 나도 별로 하기싫은 무지막지하게 껄끄럽고 귀찮은 일들..

나 자신의 안락함을 위해서는 그닥 도움이 안되는 세상의 사악한 일들에 대해 경고하고,

총대를 메고 겁나게 떠앉고 사는 일들이다... 

 

실상을 알면, 아무도 필자처럼 시나이산에 올라가 신에게 한번 따져보려고 하늘을 향해 사자후를 터뜨리며, 신의 소환을 요청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느날 발행한 유튜브 주소에 터키 알파벳으로 Turkie란 주소가 뜨고, 알파벳을 숫자로 대조해보니,

출애굽기 구절의 핏물의 재앙 정도의 성경 구절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3주가 지나서 터키에서는 정체를 알수 없는 핏물의 강들이 실제로 범람한다. 

2천년전이 아니라, 2020년에...

 

 

[C.S-579] 478번 칼럼의 계시적 터키 주소 (7BpUCtURKIE)는 결국 출애굽기 7장 16~21절을 재앙을 예고한, 알파와 오메가(=야훼)라는 신으로부터의 사전 전언이었는가?


필자의 유튜브에 접속해온 신은, 그런 스케일이다!

일일히 예시를 다 하지는 않지만, 이런적이 꽤 많았지!

10만원 자본금있을때 코로나 백신 접종인증 현장출입으로 일거리가 없어, "아, 좀, 먹고 살만하게 해주시죠?"

문득 염을 보내고 난이후, 6개월만에 필승법을 발굴하여 1만 3천프로의 수익률을 올려 먹고살만해졌다. 

 

때때로 나 자신이 알고 싶어서 알게 됐다기 보다는, 그냥 번뜩 요점들이 굴러와 알기 싫어도 알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플랫어스 지도에서 불의 고리 숫자 7을 전세계 최초로 발견한게 그거였지..

문득 화장실에서 볼일보다가 숫자 7이 보였는데, 그거랑 똑같은 숫자 7이 나오더라구!

 

 되게 신기한 발견들을 하는데, 내가 뭘 도서관 가서 엄청 뒤지고, 구글찾아 뭘 뒤지고 해서 알게 되는게 아니라, 산에 올라가 정화수 떠놓고 뭐 그런 것도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똥누러 가다가 담배한대 피면서 도너츠 만들다 문득 천정을 보니 문득 살던 집벽을 쳐다보니 뒤통수 불록한 숫자 7.. 그리고 갑자기 떠오른게, 플랫어스에서 불의 고리를 연결해보면 어떤 모양일까? 컴퓨터로 가서 대조해봤더니 또 남극의 양날개에 걸친 뒤통수 불록한 숫자 7!

 

수많은 활화산들.. 지옥의 굴뚝들, 그 불의 고리들은 거대한 신의 숫자 7의 봉인아래 있는 것인가?

아니면 7년 대환난을 예고하는 예표일까?

 

이런식의 매우 허무할 정도의 발견들..

내가 노력해서 안다기보다는, 어떠한 생활속에 우연들이 겹친 인도~

알기 싫어도 번뜩 뇌리에 떠오르듯, 제발로 지식이 굴러들어와 드러나는 경우들이 많았던거지..

 

2019년까지는 매일같이 하늘에서 웅웅거리는 굉음소리를 때론 하루에 200차례나 들었다.

종말론에 빠진 한 교인이 집에 팜플렛을 돌리러와서, 마침 잘됐다 하늘에 저 소리가 들리냐 물으니, 

그 사람은 그때서야 고개를 들어 그 소리가 들린다고 했다. 

필자가 저게 종말이 오는 실제 경고같은거라고 말을 하니, 정작 종말론에 빠진 그 사람은 에이, 뭐 하면서 팜플렛에 어떤 교리 이야기만 했다. 귀가 있고 들려도 들을 생각이 없구나! 필자는 그 노인을 돌려보냈다. 

 

2020년의 새해엔 새벽 3시에 방안에서 10분간 싸이렌이 요란하게 터져, 잠시 집밖을 나와야 했다. 

최초의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를 유튜브에 소개하고 딱 10일만의 일이었다. 

20일쯤 뒤나 코로나 팬데믹이라고 우한 폐렴이니 뭐니 전세계가 시끄러워졌다. 

이사온지 3년됐지만, 싸이렌이 터진적은 그때에 단 한번,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다시는 없었다. 

 

 

 

대신에 지금은 매일같이 창밖에서 앰뷸런스 소리가 속출하는 것을 본다. 

 

........

 

많은 신기한 내용들을 알려주어도, 제대로 접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었고, 

누군가는 더 연구해서 밝혀보라고, 내용을 공개하고, 

탁구로 치면 토스보내는 기분으로 공을 날리지만..

대부분 그냥 공도 안받고, 세트가 그대로 종료!

 

거의 노래시작부터 끝까지 들려오는 사탄주의 백매스킹의 무시무시한 가사들도 대부분 그렇게 끝났지..

 그때 알겠더라구! 


"뭐가 됐든 오직 진실만을 보여달라"고 외쳤던 나는 어떤 신의 인도 때문인지, 내가 알기 싫어도 강제로 하드캐리당하며 깨닫는 부분이 있지만...

사람들이 끊임없이 진리를 찾는다 말해도, 진심으로는 아직 세상의 진실을 너무 아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있다, 아주 작은 단편조차 마주치려고 해도 눈을 질끈 감아버린다는 것을~!!

오늘날 종교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단편조차 감당할 준비가 안되있다는 것을!!!

 

오늘날 바라는 것은 딱 비즈니스가 일취월장할수 있는 책속의 신과 책속의 악마, 책속의 천국과 지옥, 그것을 권위로 삼아 사제복을 입은 내가 딱 다른 사람들에게 권세있어 보이고 높아보여 많은 무리들을 복종시킬수 있는 정도이면 충분한데..?

 

누군가 리얼로 현실의 신과 악마, 그 악마들이 실제로 현실속에 그물을 치고 사람들을 농락하는 간계들, 천국과 지옥에 대해 진지하게 말하기 시작하면, 믿고있던 매트릭스가 좀만 붕괴의 조짐만 보여버려도, 바로 질려버린다는 것이지!

영화를 보면서는 다들 빨간약을 골라야지라고 생각하지! 그래야 영화가 이어지고, 네오는 멋있어야 하니까!

근데 현실에서 네오처럼 빨간약을 고르라고 말을 하면, 실제로 99%는 파란 약을 집는다. 

이건 필자가 사탄주의 백매스킹등 이면의 세계적 일들을 유튜브에서 알리면서 대부분의 방문자들이 다는 댓글을 보고 나름 유추해볼 결론이야!

 

아마 신에게 뭐가됐든 진실만을 알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외쳤던 이가 필자말고도 있었다면, 그 소수의 사람들은 빨간약을 집겠지! 하지만 그게 정말 소수일 뿐이야!

세상을 사는게 신나는 놀이터가 아니라, 한번쯤은 신물이 날대로 질려본 사람만이 사실 진실에 대한 열망이 싹트는데, 필자는 아마 3년가까이 배낭을 매고 오지든 사막이던 돌아다닌 세월이 있어 그런 학구열이 있었던것 같고, 대부분이 바라보는 세상은 필자가 바라보는 세상과는 좀 다른 부분들이 있는듯해!

 

 

..........

 

 

사람이 죽고 살고 사는 일도 너무 많이 다루었지만, 그럼에도 태평하기 그지 없는 세상을 보면서 약간은 좀 질렸던 듯도 하다. 

 슬슬 남은 인생 재테크나 하면서, 할만큼 했으니..  이제는 다 팔자소관에 마치고, 종말이 오던 말던..

그래도 이만큼 해왔으면 공익적으로 수많은 시간을 갈아넣어 많이 했고, 뭔가 보너스 스테이지 혜택이 있겠지.. 다시 한량으로 돌아가, 쌔끈하게 잘 빠진 여자 뒤꽁무니나 신나게 쫒으며, 나는 나의 벙커를 짓고 짱박혀 살면 되는거 아니겠나?

 

솔직히 필자 이후로도, 1~2년은 자신들만이 진실을 말하는 곳처럼 열변했지만, 어느날 모든 글을 삭제하고 바람처럼 사라진 블로그들이 얼마나 많은가!

 

 

솔직히 구글치면 검색다되고 정보들은 넘치는데, 사람들이 찾아도 안나오는 정보들이 아니라, 자신들이 이쪽을 보았어도 애써 이쪽을 선택하지 않고 스스로의 모든 기회비용에서 다른쪽에 가치판단을 더욱 두고 결국 저쪽을 의지를 가지고 선택하려 했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부당한 일을 겪어도, 스스로 책임질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리고 몇년전까지 센세이션하게 유튜브에서 부흥했던 음모론 채널들은, 

2020년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유튜브의 매서운 검열과 함께, 해외건 국내건 수없이 나가떨어지고, 

유튜브 중에서도 우리나라 백신 정권~!!

대한민국 정부의 검열 신고건수는 전세계중에서도 워낙 유난했지!

백신에 백자만 이야기해도 동영상 날아가고, 채널폭파된 유튜브 채널들이 얼마나 많았겠나! 

자유의 선봉이던 유튜브는 이미 거대기업의 M&A  이후로, 빅브라더의 선봉으로 전락됐고..

1년만에 구독자 1만 5천을 찍고, 3년내내 계속 구독자가 그 숫자로 조작된듯 빠졌다 늘었다 하다가 필자의 채널도 결국 날아갔었고.. (방문자들이 꽤 그런 이야기 했었지 않겠나... 분명히 구독버튼 눌렀는데 다음날 보니 구독 취소되어있었다고..)

 

 그래서 다시 한적한 오지인 여기 블로그까지 오게 된거고, 하루 수십뷰 나오던 말던, 볼 사람만 봐라! 하는데..  여태까지 음모론 글 또 삭제된게 수두룩하지..!

 

 

그래.. 내가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어도 자꾸 방해가 들어오니, 명분은 있네..

좋아서 하는것도 아닌데, 이 참에 나도 이를 명분으로 잡고 푹 쉬어볼까? 

 

 

근데 여기서 더 나아가, 욕심을 부리고, 음모론 과업을 잊어갈라고 하면?

여지없이 정신적 싸다구가 퍽~퍽~ 하며 날라온다. 

다시 정신차리고, 할수 있는 중요한 일들.. 악한 일들.. 

나혼자 알고 묻어놓기엔, 또 그닥 알려줘도 별로 호의나 감사할줄 모르는 세상사람들.. 

그렇기에 필자는 개인적 기분에선 사실 그런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뭔가를 제공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 사람들 입장에선 누가 알려주지도 않으면 마냥 당하고 죽어나가니, 정신차리고 너까지 방관해서는 안된다는 식으로 다시 멱살캐리 당하는 기분!!

 

전단지 나누어주는 것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서 원하면 찾아서 얼마든지 볼수 있게끔, 블로그 공개로 이 일을 해오는 것이다. 

 

램데시비르 병원가면 이곳저곳 링겔꽂고 요즘도 그러면, 그거 잘못꽂으면 며칠안에 즉사할수 있다는 저 사람의 폭로영상정도는 제대로 소개해줘야, 여러분도 살고 여러분 부모나 자식들도 함정에 안 걸리고 인생 장수할수 있을것이 아닌가?

필자는 누군가 날 존경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내가 딱히 성스러운 척하는데 관심없기 때문에 귀찮고,

누군가 날 비방하거나 시비거는 사람이 있는 것도, 내가 딱히 그 사람들한테 뭘 손해를 준적없기 때문에 상대하기 귀찮고, 

나에 대한 평가나 그딴것은 상관없는데, 내가 챙겨주는 정보들!

그런 챙겨먹을수 있는 것들은 챙겨먹으라구! 

공짜 이벤트니까 거저 받으니 가치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공짜 이벤트니까 부지런히 잘 챙겨먹으란 거지!

 

 

사람들이 필자보고 기독교인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한다. 

예전엔 불교수행에도 관심이 많았고, 그럼 왜 기독교적 신을 이야기하는가 물으면, 필자는 이렇게 반문할 뿐이다. 

 

"모세나 엘리야는 기독교인이었는가? 그들이 오늘날 21세기 무렵 수많은 파벌이 갈라진 다음 한 조직단체에서 만든 기독교인에 속하는 무언가였고, 종교인이었는가? 그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거나, 종교인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냥 좀더 오리지널리티에 가깝게 말하자면, 그들은 삶을 살면서 신과 접속한 사람들, 개인적 관계를 지녔던 사람들일 뿐이다. 그 무슨 태그가 붙은 "~~인"은 아니었고, 그들은 단지 개인적 삶을 살았던 것 뿐이다. 

 

오늘날 20세기 만들어진 그 해당 무슨~교인이 되기 위해 해야하는 가입절차들이나 인증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필자도 어쩌면 그 신과의 접속때문에 음모론을 다루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오늘날 기독교나 기독교인이라는 특정 단체를 위해서, 혹은 이슬람들이나, 유태인들을 위해서, 특별히 더 쿠폰헤택을 제시하거나, 필자가 무언가를 한다는 이유나 착각은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 

세상 전체를 위해 평등하게 제공하는 것이다. 

 

 

알파와 오메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오늘날 그 누가 나는 종교인이고 무슨 교인이라고 말을 하고 자신들이 신을 대변하는 정통 단체라고 한들, 

행적이 타락하고 악한 것을 쫒는데 앞장선다면, 그들의 경배나 기도를 받는데 그렇게 관심이 없을 것이고, 얄짤없이 심판할 것이다. 

그들이 믿고 따르는 교리는? 어떤 것은 비꼬아져 오히려 공의를 저버리게 하고, 오로지 가스라이팅적 측면이 많아 전도받은 이가 전도하는 이에게 절대적 복종하고 권위를 심는데에 특히 일조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또 그래서 거기서 자꾸 종기가 썪듯이 횡령이나 착취등 어떠한 문제들이 뻔한 열매로 나타나는데? 

그것을 딱히 말해줘도 세뇌적 문구의 프로그래밍이 머리에 심어져 가득차, 더 이상 들을 생각을 안하고 한귀로 흘리기 때문에, 더 이상은 필자가 알바가 아니다. 

 

 

 

 

 

어디 편한 곳에 짱박혀 사이드 깔 생각하지 말고, 심기일전 정신을 차리고,

다시 야후아의 검을 들어, 잘못된 일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리라고 독촉하는 듯하다!

야후아의 검!!

 

 

 

간혹  "영상, 음악없이 요점정리된 영상만 보고 싶은데요.." 이런 질문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필자가 알리는 영상을 만들면서, 결들여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이유는 간단하다. 

 

음모론 콘텐츠도 요새는 내용전달 요점정리 잘하고, 얼마나 미주알 고주알 잘 짚고, 설명해주는 곳들이 넘치지 않는가?

 

 

그걸로는 부족한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며,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도 기대할께요!~"

혹은 "이건 논리적으로 이렇고 저렇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누군가 우릴 위해 싸워주겠지요.." 이렇게 태반 댓글을 단다. 

 

 

이걸로는 부족한 것이다. 

 

여전히 수많은 리뷰자와 평론가와 방관자들의 세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퍼즐풀이 참여자와 탐정게임을 하는 리뷰자로는 부족한 것이다. 

 

오직 공의와 정의를 쫒는 일에 불타는 듯한 마음이 빠져있다. 그들은 여전히 야후아의 검을 스스로 빼들 생각이 없는채로 남는다. 

종말과 관련된 오늘날이라면, 그 정도로 남는다면 그들은 이 말세의 시험에서 정의를 선택하지 않았기에, 여전히 천국의 문턱에 이르지 못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의 혼을 움직이는 것은 이성과 논리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웅혼한 감성을 불어넣어 끓어오르게 하여 영혼의 깊은 곳까지 이르러 질문하게 해야 한다. 

 

 

필자는 영상을 보는 시청자의 심령을 움직여, 그들 스스로 야후아의 검을 빼어들수있도록 바라며 뮤직비디오를 추가하였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단순히 정보전달 외에 일종의 감동이 필요하다. 

 

때때로 필자의 음모론 영상이 단순히 내용전달이 아니라, 음악적 부분이나 배치, 자막등에 신경을 쓰는 이유이다. 

단순한 정보전달외에도 나름의 장치적 이유들이 있는 것이다. 

 

 

음모론 영상을 사실 몇달만에 만들었는가? 

한때는 일년에 수십편을 만들기도 했었다. 이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보통 짧아도 2박 3일, 긴 영상일때는 2주 이상 소모하기도 하며, 단순히 하루 1시간씩 그런 짬이 아니라, 

하루를 아침에 시작하면 밤에 잘때까지 내내 집중하며, 혼을 갈아넣듯이 제작을 한다. 

 

때때로 뮤비도 그렇게 만들지만, 음모론 영상은..? 

사람들이 그 10분을 보게 하기 위해서, 2일~ 3일.. 수정에 수정에 수정인코딩을 하며, 

사실 상당한 사포질속에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위 영상에서 작년부터 대한민국 인구가 감소가 가파르게 진행되는 것을 볼수 있지만,

올해 들어 예년대비로 사망자가 60%이상 폭증한 새로운 위협을 경고한다.

지금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조회수 32,614회
최초 공개: 2022. 5. 29.

https://www.youtube.com/watch?v=5Fjkvljipeg&t=73s

 

필자도 정말 매일같이 엠뷸랜스 소리를 창밖에서 듣지만, 댓글러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원숭이 두창에 대해 말했다. 

 

[C.S-1624] 2021년부터 예고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 또 팬더믹 백신 헤쳐먹을 생각인가? & 호주, 여행, 추억.. 그리고 FMB!!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1. 
https://charlieman.tistory.com/1509

 

[C.S-1624] 2021년부터 예고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 또 팬더믹 백신 헤쳐먹을 생각인가? & 호주, 여

이 영상을 보면, 결국 여느 세계 조직이, 지금 대두하기 시작한 원숭이 두창에 대해 미리 준비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원숭이두창 팬데믹 시나리오, 이미 2021년에 발표됐었다 조회수 13,3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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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626]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일어났던 수많은 피부발진 증상, 이제 원숭이 두창으로 말바꿈되어 또 천연두 백신을 맞으라 종용할듯!?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3. 
https://charlieman.tistory.com/1514

 

[C.S-1626]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일어났던 수많은 피부발진 증상, 이제 원숭이 두창으로 말바꿈

코로나 백신 접종이 전세계적으로 강행되면서, 면역부작용으로 수많은 피부잘진들이 나타났고, 심각한 경우는 사망에 이르렀다.. 이제 4차까지 진행된 마당에 건강했던 자연면역력을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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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두창이 제 2의 팬데믹으로 키우려는 언론판의 움직임이 보인다.

또 새로운 백신을 맞으라고 할터인데..

 

3차, 4차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한 사람들은 자연면역력이 약해져, 이제부터 추가적인 다른 백신 접종은 칼날위를 걷는 게임이 될 것이다. 

올해 3월 전년대비 사망자수가 67% 늘었다지만, 내년에는 더욱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다. 

 

계속되는 그린패스 그것은 저승패스이다!

저승의 오시리스의 색인 초록색 옷을 입고 오징어 게임의 라운드의 새로운 라운드에 참가하지 말라!

매우 조용한 세계 3차대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총부리와 폭탄대신에, 주사바늘이 동원되고 있고, 그 대상은 NWO에 특권층이 아닌, 제거대상인 민간인들이다. 

 

미디어는 당장에 돈과 협찬만 바라고 백신 회사를 선전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도 대다수 나중엔 토사구팽이 되어 제거대상이 될 것이다. 

짖는 사냥개는 목적을 이루면 그들 역시 사냥당한다. 

 

여러분들은 지금 사선위를 걷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너무 늦기전에..!!!

 

 

 

평안이 함께하기를..! 글을 마친다. [2022. 6m. 5d, 밤 22시 33분, Charlie Cosnpri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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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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