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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차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맞은 한 연예인의 기사내용!

 

 

6개월 지나 한 연예인이 급작스런 안면마비를 호소한다!

사실 필자는 잘 모른다. 

안면마비 어지럼증 웃는게 어려운 일일 줄이야...방송활동 중단한 최희근황

조회수 116회 2022. 6. 4.

https://www.youtube.com/watch?v=sYJfnY0LRVU

 

불과 30대에 이런일을 겪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재봉일이나 작가, 노동일, 식당일이라면 모르겠지만,

아나운서나 배우, 가수등등에게 안면마비 부작용이나 이명등은, 그 직업에 있어서 당장 은퇴를 고려해야 하는, 복귀 여부가 상당히 어려운, 치명적 부작용일 것이다. 

 

 

때때로 필자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위해서, 때로는 내 가상의 가족의 예를 들어,

진심을 벗어나 비유나 과장법으로 경고하기도 하였다.

가상의 여동생, 가상의 여친.. 이런 구체적 예시를 해야 좀더 강력하게 자신의 상황속에서 방문자들이 똑같이 생각해볼수 있고, 그 정도로 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고, 한귀로 보고, 한입으로 흘릴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필자가 찾아가 알려줄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작년 결혼한 신혼생활 얼마안된 연예인들에게도, 이런 일들이 경고가 무색하게 자꾸만 터지는 것이다.

경고한 시점 이후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3차 백신을 맞고, 문제가 일어날때까지 멈추지 않고 맞고, 결국 문제가 터지게 된다..

 

문제가 터지지 않고 운좋게 회복하면, 요컨데 문제가 터질때까지 받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2주 전쯤에도 이렇게 비유했던 것이다!

 

 

때론 가상의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며 내 버릴 것이라고 과격하게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그것들은 물론 진심은 아니다. 

 

하지만 말을 듣지 않고 자꾸 물가로 가려는 아이가 있다면, 부모는 그 물가에 "어흥"

호랑이가 나타나 널 물어갈 것이다라고 경고를 하는 것이다. 

혹은 내가 널 버리고, 너는 미아가 될 것이다라고 엄포를 놓는 것이다. 

 

전세계적인 가스라이팅이 사람들 스스로 이 문제에 있어서 눈과 귀를 스스로 가리게 하기 때문이다.

귀에 손바닥을 걷어낼만큼 좀더 강력하고 임팩트있게 전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실제로 버릴수는 없는 것이다!

버린다고 엄포를 놓기도 하지만, 실상은 버리기 위함이 아니라, 사실은 살리기 위함이다!

 

물가에 부모는 언젠가 원망할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말을 할 것이다.

 

"나는 널 결코 버린적이 없다. 어떻게든지 니가 내 말을 안듣고 그 물가로 달려들려고 용을 쓰고 있기에, 얼치고 달래기 위해 그런말을 했을 뿐이다! 니가 물가에 휩쓸려 사라지지 말고 계속 건강을 지키며 잘 살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럼으로써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나, 부모는 좀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상대들에게 이런 문제를 논의할 계기가 될 것이다. 

 

 

이렇게까지 노파심에서 온갖 상황과, If 가정법까지 말하며 이야기를 함에도, 

필자 나름으로는 이러한 가정법 경고가 실질적으로 남편이 아내에게, 혹은 부모가 자식에게 적용할수 있는 구체적 예시의 묘안이라 생각하고 쓰기도 했지만, 

 

결국 필자의 블로그는 소수의 방문자들일 뿐이라,

세상 전체적으로는 결국 필자가 경고했던 내용들을 자꾸만 가볍게 여기고,  이런저런 기사들이 나오는 것이다.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하는데, 시작부터 안면마비와 각종 복합 질환, 우울증.. 온갖 고초로 시작하는 것이고,

자발적 활동 중단을 하게 된다. 

행복하게 살려면 돈이 우선인가? 건강이 우선인가?

 

건강을 우선하면 돈만 잃을 뿐이지만,

돈을 선택하여 자꾸 맞지 말아야 할 것을 팔에 꽂고, 결국 건강을 잃으면, 돈을 버는 일도 모두 잃게 되고, 삶의많은 것들을 잃게 된다. 

 

살아도 살은것처럼 느껴지지않는 괴로움이 뒤따르게 된다. 

 

무릇, 자신의 생명들을 소중히 지키라~!!!

 

 

글을 마친다. [2022. 6m. 5d, 밤 20시 4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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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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