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78] 코로나 19 팬데믹 초기 당시, 요양원 노인들의 대규모 홀로코스트 진상 : 미다졸람 게이트! 그들은 과도한 Midazolam 투여에 의해 안락사로 살해당했는가? (카발의 몰락 속편 파트 19)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2. 27. 17:34세상에는 격을 뛰어넘는 죄성이란게 있다.
이 제목 자체가 엄청난 분노를 유발하는 내용인데,
일단 "카발의 몰락 속편 Part 19 (요양원 대량학살극을 코로나로 둔갑시키다)"의 영상 내용을 다뤄본다.
카발의 몰락 속편 Part 19 (요양원 대량학살극을 코로나로 둔갑시키다) (2022. 2. 14)
단, 이것이 강건너 먼나라 불구경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났을수 있던 일이니, 이 사악한 일의 체스판이 외국사례를 다룬 영상속에서 진행된 수순과 대한민국에서 비슷한 기간 벌어졌던 요양원 사망증가 이슈 대한 유사성에 대해 주목하면서, 잘 비교하여 살펴보길 바란다.
그것이 알고 싶다나 PD수첩, 추적 60분 등의 방송에서는 결코 이러한 내용들을 다루지 못할 것이지만,
이 일들은 수많은 기만의 음모속을 살아가는 현시대 세상속에서,
시민들의 삶의 건강이나 안전에 매우 직결되는 부분들이기도 하다.
이번 글은 기본적 이미지의 방대한 추출과 너무 장수가 많아 편집부터 칼럼 발행 자체에 꽤 시간이 들은 내용인데.. 이러한 사악한 일들이 벌어질때 제대로 진상을 아는 일만큼 중요한것이 달리 있겠는가?
그만한 중요성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시간을 들인 것이다.
카발의 몰락 소견 파트 19는 코로나 19 환자 탓으로 조작된, 요양원 환자들이 사실상 대량 학살되었음을 소개한다.
코로나 펜데믹 초기, 미디어와 정치에 의해 공포의 광풍이 대중을 질리게 하고 전 세계를 집어삼켰다.
6피트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각종 시민행동을 길들이는 양식들이 주류언론을 통해서 선전되었고,
시민들에게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인간으로 평가받게끔 하는 분위기.. 일련의 세뇌가 조성되었다.
이탈리아에서 2020년초 고령층이 코로나 사망자가 한때 치솟았는데, 그들이 아주 고령이었고, H1N1 돼지독감등의 실험적 백신을 바로 2019년도까지 받았던 것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좀처럼 없다.
영상은 이들 고령층이 기존 독감백신의 부작용이 크게 나타났고, 때맞춰 코로나 19 증상으로 진실덮어씌우기를 한게 아닌가? 이런 부분을 짚고 있다.
썩어빠진 고이 정치가들가 글로벌 카르텔들이 세계적 락다운을 주도하기 시작한다.
계속 강렬한 선전속에서, 질병의 공포만큼, 사람들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정책들이 취해지고, 연로한 부모들과의 만남은 금지되는등, 노인계층은 특히 타겟이 된다.
노인들은 고립되기 시작되고, 요양원 앞에서 사람들이 진을 치고 위로를 하면, 경찰은 강제해산을 시킨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고, 엄한 짓을 벌일수 있는 백그라운드적인 환경조성이 이루어진 것이다.
노인들은 갑작스럽게 사회로부터 격리된다.
노인들이 본격적으로 죽기 시작한 또 다른 이유를 말하는데..
이것은 영국 정부가 시민들을 Stay Home (집에 머물러라!) 정책으로 길들이기 시작했을때 확진자 수를 줄인다는 명분으로 사회를 최대한 고립시킨 3주동안에 일어난다.
더욱 급한 코비드 환자의 수용을 병원에서 하기 위해서라는 정부의 행정명령 지침아래, 많은 병원에서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 환자들을 즉시 퇴원시키고, 요양원 등으로 이송하는 조치가 전광석화와 같이 행해졌다.
여기서 잠깐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붕어빵이다 싶을 만큼 매우 똑같은 일들이 우리나라 취약계층 고령자 노인들에게도 벌어졌다. 영국의 3월로부터 좀 시간이 지나 2020년 말부터..!
이와같은 파격적인 조치 때문에 영국 병원들의 병상 점유율은 1년전 92%에서, 62%로 급감하게 된다.
많은 시민들은 이것이 비인도적 처사라고 생각했을지 모르나, 당장에 코로나에 대한 공포때문에.. 자신들이 병원에 입원해야 할 경우의 수를 고려하고, 심리적으로 이 불의로운 일들에 담합하게 하였을 것이다.
이런 정책들에 대해 외국이나 우리나라라 피켓들고 시위하는 등의 적극적인 반대가 없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닌가 싶다.
요양원으로 보내진 환자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그들은 정황상 자신들도 모르게 안락사되었고..
2020년 4월 영국에선 사망자는 갑자기 폭증하여, 지난 평균 5년간 동월대비 평균 사망자 8691명에서, +17850명이 더욱 급증하여 26541명이 급작스레 사망한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치가 갑자기 3배나 폭증한 것이다.
인구감축주의자들에게 병든 노인들은, 더 이상 노동력을 착취할 만한 노예로 볼수 있는 대상도 아니고,
이산화탄소나 뻥뻥 배출하며 지구온난화에 보탬이 될 뿐인, 쓸모없는 존재들, 청산대상으로 비춰질 것이다.
글쎄.. 이것을 글로벌 요양원 타겟 노인소탕 작전이라고 해야할까?
참 공교롭지만, 비슷한 기간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문제인식이 있었다.
정부의 무리한 코로나 격리정책으로 노인들이 요양원에 격리되어 죽어갈 지경이라는 청와대의 청원 내용!
한국도 당시 언론에 나온 코로나 사망자로 집계된 전체 900명중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노인들이 무려 35%나 차지하여 집중된 것이다.
이것은 저 영상사례처럼 우리나라에서도 거의 똑같은 일이 플랜데믹의 각본대로 일어났음을 시사한다.
필자가 썼던 지난 칼럼을 기억하는가?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인구감소의 급작스런 통계가 있었다.
[C.S-1360] (충격) 대한민국 홀로코스트? 코로나 백신접종이후, 빠르게 월별 한국인구 숫자가 줄어들었다는 합리적 산술통계분석 계산, 이미 사망자는 지난 3월에만 11만명 이상? (엑셀+그래프) (2021. 8. 18)
https://charlieman.tistory.com/1046
하필이면 역시 우리나라에서 주민등록상 통계 인구가 갑자기 줄어들었을때는 코로나 백신이 시행되던 초기, 요양병원 노인들에게 대규모 접종이 자행되던 시기였다. 그리고 노령인구층이 전월까지의 지표에 비해서도 확실하게 격감했던 시기였다.
(향후 이 꺼림칙한 통계는, 차후 단순 전산상의 미스라는 식으로 어떤 기사가 나오게 되지만...! 과연..??)
(~본문중~)
2021년 2월 26일! 코비드 백신 접종은 국내 첫 시행되었고,
기저질환자가 많은 환자들과 의료진이 있는 요양병원을 필두로,
만 65세 미만부터 시작하여, 3월중순경에는 65세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월별 인구통계는 충격적이게도 하필이면?
코로나 백신이 한국에서 시행한 다음달인 2021년 3월, a의 영역과 같이, 11만 8237만명이 격감했다.
(PC에서 이 글을 본다면, 위 이미지 계산 결과를 띄워놓고, 아래 글을 읽어나가는게 좋다!)
이 묘한 일어나기 힘든 통계적 수치가, 하필 우연히도 백신접종 기간과 맞물려 벌어지는 것을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그 이전에 증감수치에서 대한민국의 출산율 저하로 인구는 계속 줄어드는 추세였지만,
월별 3천에서 5천명 정도의 수준에 비해서, 코로나 백신접종이 시행된뒤, 인구 감소가 이 3월달 기간에만 20~30배에 달하는 것이다.
유난할 정도로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고 볼수 밖에 없다.
특히 만 65세 이상은 고령화 사회로, 매달 3~4만명씩 증가하는 추세였는데, 이때만 7500명이상이 줄어드는 결과를 보여주었고,
(15~64세가 매달 꾸준히 줄어드는 반면, 고령화로 65세 이상은 늘어나는 패턴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깨진것!)
또한 2월말과 3월 10일경까지,
요양병원에서 만 65세 미만 접종이 대규모로 있었지만,
15~64세 미만의 연령층에서 인구가 줄어든 수치만 9만 4천여명에 달한다.
백신접종과 월별 한국 인구가 급격히 줄어든 "시간적 밀접성의 관계"에서,
코로나 백신 시행접종이후, 대규모로 주민등록된 인구가 유례없이 줄은 것이다.
매달 1000~3000명 정도씩 우리나라 인구는 월별로 감소하다가, 2021년 3월 당시 11만명 이상의 인구가 갑자기 급감했는데, 이것은 영국의 급작스런 사망자수 증가량에 비해서도 훨씬 큰 수치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다는 이야기이며, 이 주제가 결코 강건너 불구경 먼나라 일이 아니란 것이다.
코로나 시대를 기점으로 출산율은 더욱 꺾이고, 사망자는 미약하게 치솟고 있으니, 대한민국 인구도 차츰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의 시대인 2021년 1월로부터, 2022년 1월까지 주민등록 등재된 인구의 숫자는?
무려 19만 3459명 가량이 줄어들었다.
혹자는 에걔...? 별거 아니네.. 5천만이 넘는 인구인데 티도 안나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1년전인 2020년 1월 총인구수에서 2021년 1월까지 총인구수의 증감은 불과 -2만 1천 577명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1년간의 인구감소율은 갑작스레 코로나 백신의 시대를 맞이해서 예년대비 +896.6% 나 폭증한 것이다.
단순히 미혼율이나 출산저하나 교통사고나 암등이 그렇게 폭증할리는 없고, 이 코로나 사태속에서 대중은 정신없이 휘둘리고 있고, 상당수의 사람들 인구가 사라진 것이다!
물론, 정신없이 선전나팔을 불기 바쁜 미디어의 세뇌와 코로나 경기와 자영업등의 경제적 어려움은, 대중들이 이러한 의구심조차 가지지 못하도록 제대로 생각할수 없게끔 정신적 여유를 박탈할 것이다.
-19만 3459명
저것은 절대로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수많은 가정들이 파탄이 나고, 쌩이별을 하고, 수많은 이들의 피눈물 속에 줄어들은 숫자이다!
왠만큼 큰 전쟁이 아닌한, 전쟁이 나도 저 정도 인구가 죽기는 힘들다.
그 숫자가 주는 무게감은 결코 가볍지가 않다!
갑자기 대한민국 인구가 감축되는 것은 사실상 코로나 때문이 아니다.
독감 백신, 코로나 백신 등 제대로 임상실험 안거친 백신을 맞고 부작용에 쓰러지는 사람들,
그리고 코로나 확진이란 이상한 진단으로 병원입원해 격리되고, 처음엔 건강하게 입원해도 치사량이 될수도 있는 미다졸람을 매일매일 맞으며 신체 면역 약화되는 사람들..!!
그러한 가정할수 있는 모든 요소들이 합쳐져, 2021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인구는 확연히 줄어들고 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지금 세계 대부분 나라들이 인구가 증가하는 나라는 드물고, 대부분 갑작스레 인구감소하는 현상을 겪고 잇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글로벌하게, 많은 것을 예고해온 일루미나티 카드에 나와있듯이, 인구감축의 청사진이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
영상에선 이들 요양원 노인들의 급작스런 죽음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수면마취 안정제인 미다졸람이 과다 투여되었다는 것을 짚는다.
미다졸람은 노인 환자들에게 특히 위험하며,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끼치고, 호흡을 가늘거나 느리게 하고 때때로 정지하게 만들어, 뇌사또는 사망에 이르게 하여, 사실상 매우 작은 양의 투여를 권장하는 것이다.
영상속에서 미다졸람의 투여량이 갑자기 정책적으로 변경되었던 부분을 이야기한다.
코비드 19 사태 이전, 외국에서 미다졸람의 권장투여량은 노인에게는 0.5mg 이상 투여금지이고, 1mg 투여는 절대로 안되는 일이었는데, 이 의학적 명시된 권장투여량이 거짓말처럼 확 높아지게 된다.
코비드 이후, 이 투여 제한량이 회당, 처음 5배인 2.5mg으로 변경되고, 최고 10mg, 즉 20배까지 과다투여하도록 변경된 것이다.
병원에서 노인들을 강제로 요양원으로 보낸 정책을 취한 이들이 바로 미다졸람 투여량을 변경한 그놈들이고,
영국에서는 미다졸람의 수요량을 맞추기 위해, 프랑스로부터 2년치를 수입한다.
이것은 뜻밖에 우리나라 회사에도 큰 수혜를 받게 되는데, 영국에 미다졸람을 대량수출한 프랑스도 수요가 모자라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한 회사가 프랑스나 룩셈부르크등에 미다졸람 수출 기사가 나오고, 당시 주가는 상당히 폭등하게 된다.
과연 미다졸람의 권장투여량은 우리나라에서는 어떠했는가?
과연 위에서 말한 "이 투여 제한량이 회당, 처음 5배인 2.5mg으로 변경되고, 최고 10mg, 즉 20배까지 과다투여하도록 변경된" 수치가 적절하다고 볼수 있을까?
필자는 찾아보기로 하였다.
2014년 기준 미다졸람의 권장 투여량은 성인의 경우에도 2mg, 특히 7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는 1mg을 넘지 못하도록 명시되어 있었다.
위의 영국 사례에서 요양원 노인들을 갑자기 죽게 만든 위에 투여량 수치에 대략 10분의 1수준만 허용을 권장했던 것이다!
출처: https://blog.naver.com/2552401/221711522797
이를 소개한 2019년 국내 블로그의 소개에선..?
실제로는 최대사용용량은 6-7.5mg까지도 가능하다고 명시하나,
60세 이상이나 신체상체가 안좋은 환자들에겐 20%이상의 감소된 양을 투여할 것을 말하고 있다.
뭐 아무튼 대한민국의 병원은 유럽등의 병원에 비해 기본적으로 항생제 사용 강도도 유난히 높고, 약들을 너무나 좋아하는 시민들이 많기 때문에, 약에 내성이 생겨서 좀 더 높은 수치를 필요로 할수도 있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wKLtfL1yqDEj55At4AaABCQ
뭐~ 이 정도 까지만 해도 그렇다고 치자..!
위키백과의 설명에서, 미다졸람의 부작용은 호흡곤란등이 주요원인이며, 국내 한 50대 여성은, 단독사용은 아니지만,
프로포폴과 함께 수면내시경 진료시 미다졸람 3mg만으로도 50대 여성이 사망에 이른 사례를 예시한다.
(위에 영국 요양원에서 고령의 노인들에게 투여했다는 10mg 정도에 비하면, 50대 중년이 3분의 1수준으로 사망한 사례도 있던 것이다.)
이와 관련한 문제로 소송등의 문제가 일어나기도 했던 것이다.
호흡 부진에 금기 약물, 60대 환자에 투여해 사망
심장 이상 등 간과…법원 “과다량 주사한 책임”
* 수면내시경 마취약 : 미다졸람
“박씨의 상태에서는 1~1.5㎎을 2~3분 동안 정맥주사했어야 하지만, 병원은 5㎎을 주사했다”며 “미다졸람의 투여와 박씨의 사망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 2011년의 기사에서, 미다졸람의 적정량은 1~1.5mg에 불과했는데, 병원이 5mg주사해서 과다한 투여를 해서 사망에 이르렀다면, 병원측에 책임이 있다고 판결한 것이다.
역시 2013년 미다졸람과 프로포폴등 수면마취제의 과다투여로, 무호흡, 혼수상태에 빠지다 뇌손상을 입고 사지가 마비된 환자의 내용을 다룬 기사!
어느 정도의 수면마취제 용량을 투여받았는지는 기사에서 생략된다.
2018년에도 비슷한 문제가 아닌가 싶은 기사들이 발견된다.
모발이식 수술을 받다가 어떤 여성은 사지마비가 되고, 어떤 남성은 사실상 안락사 당한 것이다.
2021년 한 전문의가 기고한 칼럼에도 미다졸람이 사용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치과치료 목적에선 성인들 기준으로 5mg이 한도임을 서술한다.
근데...????
그란데 말입니다?
근데 웃기게도 현재 2020년 정부 공시에 따르면, 구글검색결과로 우리나라도 이 미다졸람의 사용한도가 갑자기 확 높아져있다. 아까의 2014년도의 2mg 미만이나, 2019년도의 최대 사용량 7.5mg에서도 갑자기 투여안내량이 15mg으로 따블이 된 것이다!
과거 3mg투여하고 사망한 사례도 있고, 5mg 사망으로 법원에서 병원측 과다투여 판결이 났던 것도 있는데...???
거 참 희한하게도, 현재 정부사이트에선 무려 15mg까지도 투여가 가능하다고 명시하는 것이다.
아까 본문의 2011년도의 내용을 기억하는가? 다시한번 리바이벌!!
=> 2011년의 기사에서, 미다졸람의 적정량은 1~1.5mg에 불과했는데, 병원이 5mg주사해서 과다한 투여를 해서 사망에 이르렀다면, 병원측에 책임이 있다고 판결한 것이다.
근데 이제는 정부 공식 의약 사이트 권장량이 15mg???
이건 뭐... "인체에 무해하나, 죽을수도 있습니다??"
저 세상 신비체험이나 치사량에 권장되는 수준일까?
(혹시 아프리카 코끼리를 마취시키기 위한 용량이 아니고..??)
미다졸람을 주로 쓰는 산부인과는 물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수면마취 부작용으로 의료과실치사하게 하려고..??
(필자는 이런 부분의 일반인들은 잘 모를, 혹은 전문가들도 오랜경험이 없으면 잘 모를 정책정 변경도 고의성 다분한 인구감축의 의도가 아닌가 의심해보는 것이다.)
마치 2015년도 필자의 지난 블로그를 본 독자들은 기억할지 모르지만, 외국에선 불소 수도물에 대해서 유해성을 경고하는 내용이 넘치지만, 한국 구글을 검색해보면, 온통 이 불소 수돗물 사업에 대해 좋은 홍보 내용만 검색되던 것과같이... 시민 세뇌 & 인식 바꾸기 & 의식조작 바꾸기 공정이 행해지던 것처럼~!!
이 주사약도 이제는 15mg짜리 대용량이 시판되어 나오는 것이다.
아래 기사속 과거 2012년 기존에 내용들을 고려해보면.. 이 산부인과 등에서도 자주 쓰이는 약물인, 5~7mg 만으로도 수면이나 마취에 이르게 하는 미다졸람인데?
이제는 기본적으로 15mg을 투여할수 있습니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무려 15mg이면, 아주 깊은 마취나, 생명의 위중이 올수 있는 수치인 것이니, 그 정도의 투여량을 요새는 권장량으로 명시하고 있으니, 참으로 이상하지 않은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무책임한 표기의 갑작스런 정정으로 인하여,
앞으로 의료과실 치사나 수면마비중 사망으로 사망하는 기사들이 쏟아질 것인가?
영상을 계속 이어가자!
결국 2020년 4월 영국의 요양원에서만 26500여명의 노인들이 갑작스레 죽었는데, 공교롭게 그 기간이 미다졸람 처방이 피크를 친 기간이고, 또 공교롭게 그 기간이 요양원에서 코비드 19 사망자가 폭증한 기간이다.
즉.. 대부분은 미다졸람의 부작용인 심각한 호흡곤란, 질식사로 죽은 것인데, 코로나 환자 사망으로 둔갑된 것이다.
이들의 전법을 보면, 사기꾼이나 보이스피싱, 스팸과 비슷함을 알수 있다.
즉... 원래 문제가 있다기 보단 무슨 해킹되었다는 말을 믿고 상대의 목소리의 절차를 따라가다가, 비로소 보이스피싱등 막대한 피해가 생기는 것처럼..
자신이 미지의 코로나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 사실상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이 코로나 환자들에 대한 살인적 처방으로 인해서, 그들은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냥 병원이나 요양원이 아니었고 집에서 잘먹고 잘자고 했으면, 별 문제없이 지나갔을지도 모를 일인 것이다.)
한 영국 장의사인 존의 증언도, 요양원에서 대다수 노인들이 죽었을당시, 미다졸람의 판매량이 무려 1000%나 급증했다는 데이터가 남아 있었다고 증언한다.
위 내용에서, 그는 요양원 간호사에게 요양원이 미다졸람을 많이 구입했는가를 궁금해서 물었고, 간호사는 그렇다고 말했고, 해당 기간 노인들의 죽음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2020년 4월 경에는 노인 요양원에서 밤마다 전화가 왔는데, 15년간 장례업을 하면서 그렇게 바쁜적은 처음이었고, 주변 모든 장의사들이 같은 경험을 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독살주사로도 사용되는 이 약물을 말이다!
미국등에선 이것은 독극물로 활용되, 사형수들의 약물사형 집행시 미다졸람이 투여되고, 그 양은 대략 100mg인듯 하다.
그런 미다졸람의 판매량이 1000%가 증가했고, 요양원에서 대거 구입했고, 해당기간 요양원 노인들의 사망이 폭증했다는게 무엇을 뜻하겠는가?
5~7mg만 해도 수면을 넘어 마취가 되는 수준인데.. 이 정도면 아주 깊은 마취의 수준일 것이다.
만약 요양원 노인들에게 이 정도를 투여하고, 살아남아도 아주 깊은 수술에서 깨어난 것처럼 컨디션이 엉망일 것이다.
전날 술을 깊게 과음한 것 이상으로 피곤할 것이다.
근데 코로나 확진자란 핑계로 그들은 외부에 나가지도 못하고, 격리된 환경에서 푸짐하게 보양식을 먹지도 못하고, 살아남는 날동안 계속해서 매일같이 미다졸람을 투여받았을 것이다.
마치 죽을때까지 재도전을 하듯이 환자 본인이 맞기 싫어도, 코로나 치료룰이라며, 강제적으로 미다졸람을 매일같이 투여받았을 것이다.
마치 사형수들이 약물주사로 사형이 집행되어도, 간혹 살아나면 다시 약물주사를 투여하는 것처럼,..
그렇다고 의사나 간호사들이 이를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들은 의학 최고기관인 WHO나 정부가 어련히 알아서 잘 연구하고 제시했겠지하며, 믿어의심치 않고 규정대로 행했을 것이다.
분업은 앞만 보고 시키는대로 할뿐으로 기계적 습관이 되면 매우 효율적으로 일을 달성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작업의 전체 깊은 내막이나 의도를 모르게 만들고, 혹은 그것이 옳지 않은 일일 경우, 양심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훌륭한 방주가 된다.
아주 잔혹한 일들이, 종사자들 대부분의 무지속에서 일어났던 것이고, 그들 대부분도 이 대량살상의 꼭두각시로 이용당했다고 볼수 밖에..!
그러나 사망하면, 시민들의 무지를 이용해,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둘러대고 오히려 공포심을 조장할수 있으니, 이들 카발세력입장에선 인구감축도 효율적으로 하고, 시민들에겐 계속 공포를 주어 팬데믹을 주어 더 강력하게 통제하고, 꿩먹고 알먹고였던 것이다.
코로나가 환자들의 목숨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에 걸렸다는 것을 핑계로 자행되는 살인적인 처방이 말 그대로 그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매우 영악하고 악랄한 체스판의 전술을 쓴 것이다.
게다가 미다졸람은 망각효과높은 약물로 알려져 있다.
가뜩이나 건망증이나 치매끼가 있는 고령의 노인들에게 사용될경우, 정신이 멍해져 충분히 사리판단을 못하게 되어, 자신도 모르게 죽음에 이르게 될 여지가 있는 것이다.
웃긴것은.. 저 2018년의 기사에서만 해도, 미다졸람은 호흡부작용등을 야기할수 있기 때문에.. 기도유지를 위한 장치나, 인공호흡기나 산소공급을 위한 시설이 갖춰진 상태에서만 투여될 것이 권장되는데..
코로나 환자들에게서는 특히나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는 환자들에게 권장을 하니, 사실상 스탠스가 180도 바뀐 것이다.
아까의 기사를 다시 한번 보자! 마치 특정 문구를 복불복하여 마치 세뇌시키듯, 인공호흡환자 등에 쓰인다는 문구가 나타나는 것을 볼수가 있다.
한결같이 2020년 이후에 나온 기사이지만, 수도없이 많은 곳에서 발견된다.
한 마디로 이런 기사는 일루미나티 카드의 역사 다시쓰기가 아니라, 무수한 선전과 반복에 의해 대중이나 전문가의 상식고쳐쓰기 과업이고, 세뇌공정이라고 볼수있다.
이제 대중은 일상호흡을 하는 환자들도 특별히 호흡곤란등의 증세가 올시를 대비하기 위해 인공호흡 장비를 주변에 갖추고 투여해야 할 미다졸람을, 이미 호흡곤란에 의해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는 중증 기관지 환자들에게, 불난 집에 기름을 붓듯, 대량 투여해도 아무 문제없다는 인지 부조화 상태에 빠지게 될수가 있는 것이다.
영상을 계속 보면.. 이것은 영국 보건 사회복지부 장관 맷 헨콕과 특히 보건부 소식 의우너인 닥터 루크 에반등에 의해 주모된 정황들이 나타난다.
그들이 이미 영국 국회 화상회의중에, "좋은(?) 죽음"을 위해 미다졸람과 몰핀등에 대해 충분히 비축을 해놓았는가를 토의하고 있고, 이후 영국에서 갑자기 요양원등에서 미다졸람의 과다처방으로 수많은 노인들의 사망이 폭증한 것이다.
정말로 오지랖이 넓어서 타이밍 좋게 저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인구감축 주의에 빠진 전시안 교단의 끄나풀들이 생각할 만한 일인 것이다.
저런 이들이 대부분 전시안 눈알 교단에 속하고, 꼭두각시 노릇을 훌륭하게 수행할 것이다.
그래도 영국이란 나라는 오래전 인구감축 백신의 음모를 소재로 세계적 히트를 친,
음모론 주제의 영드 유토피아 등을 방영했떤 나라가 아닌가?
일찌감치 깨어있는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필자가 이 글을 쓰는 오늘까지도 전혀 의심조차 못하고 살았는데,
걔네들은 법률가들이 정부에 대량학살에 대한 공개답변을 청하기도 한 것이다.
게다가 당시 매우 이상했던 것은?
요양원 입소 노인들에 대해서 이들에 대한 조치로 "소생 금지"라는 항목을 추가한 것이다.
심장이나 폐가 멈출시, 심폐소생술등을 할수 없도록 이상한 규정을 추가하여, 한마디로 학살의 의도가 다분한 것이다.
이러한 일은 영국외에도, 호주 미국, 그외 많은 나라들에서도 일어났다.
아마 스웨덴에서도...
그리고 세계 평등하게, 한국에서도...!!???
아버지가 요양원에서 갑작스레 사망한 것을 이상하게 여긴 웨인 스미스라는 남자는 이 미다졸람 스캔들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폭로이후, 갑작스레 집에서 사망한채 발견되었다.
문제를 축소, 은폐하려고 하기 바쁜, 카발 세력에 의해 입막음 당한게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성인 남여들이, 코비드 기간 갑작스레 요양원에 있는 부모들이 사망했다는 청전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긴 이들이 있는가?
과도한 미다졸람의 처방이 그간 무시무시한 코로나 사망자로 둔갑시키는 효과적 인구감축 무기로써 저격수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적어도 대중들이 미다졸량의 적정한 투여량에 대하여 전문적 지식을 상식처럼 갖추고 살지 않는한, 이러한 일들에 대해서 아무도 모를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있다면 필자의 이 칼럼을 참고하길 바란다.
조금이나마 그 원통함에 분이 풀리고, 그 선악과를 뿌리까지 씹어삼켜 오도되어버린 악한 이들, 혹은 이를 비호하거나, 사소한 이익에 영합에 은폐하려는 이들이, 언젠가는 유황불에 영원히 타는 지옥에 걸맞는 그 죗값을 치르기를 바라는 것이다.
음모론...??? 그래! 주제상 그냥 필자는 음모론을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나는 이 내용들의 99% 이상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새빨간 거짓말로 도배된 주류언론의 뉴스보다는 언제나 필자 자신의 판단을 믿는다.
글을 마친다. [2022. 2m. 27d, 오후 17시 34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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