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 내용은 충격적인 결과이지만, 그래도 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필자는 음모론적 과업으로 백신에 대해 많이 경고했지만, 여기서의 칼럼분석내용은 음모론과 상관없는 정부 통계로부터 구한 산술적 통계임을 밝힌다. 

 

 

이상반응 신고해도 전화도 잘 안받는다고 하는,

질병관리청의 근래 사망자 수치, 백신접종 기간 6개월간의 사망자수가 460~674명에 달한다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일까?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8.16., 0시 기준)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5835&contSeq=5835&board_id=312&gubun=BDJ

이것도 어떤 사람은 600명이 넘는다고 하면, 6명을 착각한거겠지 하며, 설마 그럴리가~ 하는 이들도 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1031

 

[C.S-1347] 음모론은 둘째치고, 코로나 백신의 정부 공식통계 사망자수치를 눈으로 봐도 믿지 않는

어제는 일을 가면서 차를 타면 아침 라디오가 나오는데.. 달리는 내내 들리는 내용은 라디오쇼에서 델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내용과 확진자수가 하루에 1400명 이상이 늘어났다느니.. 그런 내

charlieman.tistory.com

 

어쩌면 이것은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위험가능성에 대해, 어쩌면 0을 자릿수에 한개나 두개를 더 붙여야 하는데, 매우 제한적 상정범위로 제약해버리게 만드는 세뇌일수도 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필자는 직접 정부사이트에서 한국의 인구가 월별 단위로 어떻게 변했는지 찾아보았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이 6시간 전에 올라왔는데?

https://blog.naver.com/deer5798/222473666528

 

💠접종후 한달에 12만명 사망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노인질환으로 뒤집어 씌우는거

💠접종후 한달에 12만명 사망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노인질환으로 뒤집어 씌우는거죠 💠...

blog.naver.com

아쉽게도 숫자표의 출처나 근거등은 생략되어 있어, 필자는 직접 공신력있는 정부사이트 통계자료들을 검색하여, 진위성을 확인해보기로 한 것이다!

 

주민등록 인구 기타현황

https://jumin.mois.go.kr/ageStatGraphLayer.do

 

아래가 근 21개월간의 취합한 이미지이다.

 

이를 토대로 엑셀에 위 그래프의 결과수치를 직접 입력하여 좀더 일목요연하게 전체 인구의 월별 변화를 추출해보았다.

 

 

 

만든 엑셀자료를 첨부한다. 

월별 인구변화 통계(한국).xls
0.87MB

 

 

2021년 2월 26일! 코비드 백신 접종은 국내 첫 시행되었고,

기저질환자가 많은 환자들과 의료진이 있는 요양병원을 필두로,

만 65세 미만부터 시작하여, 3월중순경에는 65세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월별 인구통계는 충격적이게도 하필이면?

코로나 백신이 한국에서 시행한 다음달인 2021년 3월, a의 영역과 같이, 11만 8237만명이 격감했다. 

(PC에서 이 글을 본다면, 위 이미지 계산 결과를 띄워놓고, 아래 글을 읽어나가는게 좋다!)

이 묘한 일어나기 힘든 통계적 수치가, 하필 우연히도 백신접종 기간과 맞물려 벌어지는 것을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그 이전에 증감수치에서 대한민국의 출산율 저하로 인구는 계속 줄어드는 추세였지만,

월별 3천에서 5천명 정도의 수준에 비해서, 코로나 백신접종이 시행된뒤, 인구 감소가 이 3월달 기간에만 20~30배에 달하는 것이다. 

 

유난할 정도로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고 볼수 밖에 없다. 

 

특히 만 65세 이상은 고령화 사회로, 매달 3~4만명씩 증가하는 추세였는데, 이때만 7500명이상이 줄어드는 결과를 보여주었고,
(15~64세가 매달 꾸준히 줄어드는 반면, 고령화로 65세 이상은 늘어나는 패턴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깨진것!)

 

또한 2월말과 3월 10일경까지,
요양병원에서 만 65세 미만 접종이 대규모로 있었지만,

15~64세 미만의 연령층에서 인구가 줄어든 수치만 9만 4천여명에 달한다. 

 

 

백신접종과 월별 한국 인구가 급격히 줄어든 "시간적 밀접성의 관계"에서,
코로나 백신 시행접종이후, 대규모로 주민등록된 인구가 유례없이 줄은 것이다. 

 

2019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16개월의 기간동안, 전체 인구는 사실상 답보상태로 불과 3만명 정도가 줄었을 뿐이다. 

하지만 이 2월로부터 7월까지 불과 5개월간 전체인구는 그 5배의 수치인 15만명 정도가 갑자기 줄어들었다. 

백신 접종과 맞물려 실제로 소프트한 인구감축의 지표가 보이고 있는 것이다. 

사실 5천만의 인구에서 15만명 정도는 체감적으로 티가 거의 안나는 일일수 있지만, 기존 백신 이전의 시대에 비해서 너무 급진적 통계실태이고, 이런 경향성이 계속 유지된다면 우리나라 인구는 기존 현상유지에서 확실히 감소추세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기타 코로나 백신 접종이 늘어났던 5월달과 6월달도,
b와 c의 영역처럼 인구감축의 월별수치가 만자리 수자에 도달했다.

 

엑셀속에서 다른탭을 보면, 기존 필자가 수행한 다른 애용이 첨부되어 있지만, 5~6월달은 한국에서 코로나 백신의 접종수치가 매일 수십만건씩 매우 높았던 때인데, 이때들어 b와 c처럼 만자리수가 넘는 인구감축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과연 필자는 묻는 것이다. 

 

과연 이 병원에서 부작용 신고나 진단도 잘 안해주려 한다는 현실속에서..

이 장난 찌끄레기 같은 아래의 백신사망자 수치가 과연 맞는 것인가?

수많은 신고가 받아지지 않는 사망자가 있었을 것이다. 

 

 

아무리 백신과의 인과성이 증명안되고 어쩌고 한들, 단 한가지 뼈때리는 팩트를 무시할수 없다. 

 

해당기간에 주민등록상의 인구가 2021년 3월달 한달동안에만, 11만명 이상이 줄어들었다는 것!

필자는 모든 출처와 근거를 제시하여 계산했고, 엑셀또한 첨부하였으며, 원한다면 이 글을 보는 방문자들또한 제시한 링크와 엑셀등을 활용해서 직접 필자가 구한 산술적 수치가 맞는지 검증해볼수 있다. 

허무맹랑이나 허구라는 뜻이 아니란 뜻이며, 5~6월을 포함하면 13만 정도의 급감이라.. 

이 정도면 거의 대학살, 홀로코스트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인 것이다. 

 

유독 백신접종기간, 자연스러웠던 그래프가, 갑자기 급감했다는 것.. 즉 많은 사망자가 있었고, 장례업의 매출은 아마 이와 반비례적으로 급증했을 것이다. 

 

 

당시 한국은 전쟁을 치르는 국가도 아니었고,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항공기등 해외 출입조차 대다수 시민들이 자유롭지 않았다. 

 

 

이것은 단순히 청문회나 하야정도로 책임질 문제가 아니다. 

내전이 일어나도 발생하기 힘든 사망자 수치가 나왔고, 대규모 주사바늘이 시민들에게 꽂힌 기간이다. 

유대인들의 홀로코스트 사건과 비슷하다고 볼만할 엄중한 문제인 것이다!

외눈 교단을 이끌던 총수 마스터 필립공은 생전에 시도때도 없이 인구감축을 부르짖었다!

글로벌 어젠다에 가담한 한국정부의 고이들은 당장 시민들의 홀로코스트 정책을 중지하고, 

그리고 시민들 또한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규모의 심각함을 알아야, 이 문제가 단순히 직장생활 유지나 어떤 당근등을 위해서 성급하게 결정할수 있는 사안이 아니란 것을 알 것이다. 

 

어떤 이들은 세뇌되어,, 백신을 안 맞으면 자기 생각만 하고, 가족이나 지인들은 생각안하는 이기주의로 생각하는 의견도 있고 이러한 논리가 역시나 기승을 부리는걸 보니 안타까운 일이다.

 

그걸 이미 필자는 백신접종전도 아니라, 작년에 그런 식으로 프레임만드는 세뇌논리가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처럼 나타날 것임을 이미 경고했었다.

너무 뻔한 식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아무튼...~

 

 

"화이자 1차 다음날 뇌사, 결국 숨진 아빠…정부는 어떤 조치도 없다" (2021.8.17)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32104

 

필자가 인구통계로부터 구한 계산은 이런 억울한 죽음이 반년간 600여건이 아니라, 이미 13만건 정도는 발생할수 있을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대체 우리나라 호적 인구에서 1달 사이에 11~12만명은 한달사이, 어디로 사라졌나? 

그들이 갑자기 버뮤다 삼각지대속으로 차원이동해서 사라진게 아니라면, 교통사고가 갑자기 늘어났다고 한들 있을수 없는 수치이며, 전쟁이라도 벌어지지 않았다면 이런 인구급감이 발생하기 힘들다.

해당기간 태어난 이는 항상했던 반면 빼박으로 사망자수가 급격히 늘어났다는 것을 뜻한다.

하필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행된 직후부터...!!

 

글을 마친다. [2021.8m.18, 00시 00분, Charlie Conspiracy]

 

 

P.S.) 당시 3월까지의 국내 누적 백신접종현황은 필자가 기록한 엑셀탭의 결과에 의하면, 86만명 정도에 불과했는데 해당기간 약 12만명의 인구급감이라??

현재 3190만명이 맞은 상황에서.. 여파는 짐작하기 어렵다!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