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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이 전세계적으로 강행되면서, 면역부작용으로 수많은 피부잘진들이 나타났고, 심각한 경우는 사망에 이르렀다..

 

 

이제 4차까지 진행된 마당에 건강했던 자연면역력을 잃어버린 백성들은,  수많은 피부적 고통에 시달릴 것이다.

 

그래서 선수를 치기로 했다 이거야!!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조!

 

저 내용을 읽어보고, 원숭이 두창이란 공포스런 단어의 실체가 과연 무엇일지 잘 생각들 해보길 바람,

 

아주 간략히 중요부분만 요약 정리하면?

 

굳이 천연두란 말보다, 원숭이 두창이란 말을 쓰는데.. 이건 대중에게 새로운 각인을 심기 위함!!

 

요약만 하면, 이것은 원래 전염성도 아니고, 실험실 원숭이들이 이것저것 임상실험당하느라, 이것저것 백신주사 맞고서, 면역 부작용이 일어났을때 저런 피부 트러블이 일어난다는 것!!

 
 

즉.. 임상도 제대로 안거치고 날림 제작된 코로나 백신 맞고 다차접종으로, 면역력이 파괴된 사람들은 이제저제 저 실험실 원숭이처럼 피부트러블이 일어나고 문제들을 많이 겪을 터인데..  백신 부작용은 덮고, 이제 원숭이 두창 전염때문이라고 그러겠지!

차후로는 이런 부작용들이 나타나면.. ?

미디어는 "봐라! 원숭이 두창 때문이다"~라고 덮어씌우며 오히려 또다른 백신 사업을 벌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또 백신을 맞으라고 세뇌공작을 할수 있겠지!!

방심하면 눈감으면 코베어간다는 식으로 세뇌당하지만, 정신만 차리면 세뇌의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딱히 그것이 백신부작용이라기보단, 좀 더 포괄적으로 면역 부작용이라고 볼수 있다. 

 

굳이 백신 때문이 아니라, 세상엔 이런 저런 면역 부작용이 많은데..

 

땅콩 알레르기나 천식등등도 그렇고,

 
 

해당 작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은 잘먹는 팽이버섯을 먹고 사망한 사례도 있고, 

 

거꾸로 워킹할리데이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인도인들이나 서양인들은 하등 괜찮은데, 망고 농장에 가면 한국인이나 동양 사람들중 상당수는 면역부작용이 일어나 망고 알러지를 겪는 경우도 있지!

 

필자도 망고농장에서 일하다 망고 알러지를 겪어봐서 아는데.. 저 원숭이 두창 일어난 원숭이 사진이랑 다를게 없음.. 저때도 완치는 아니었는데 사실상 많이 나아졌는데.. 낳으면서 한 여름에 해수욕한 것처럼, 옛피부가 문드러져 벗겨지고, 결국 새살이 나면서 쾌차하게 되었지.. 

 

저기 울워스 가방에 찰리라는 이름이 보이지만, 필자가 저 이름을 쓰는 것은 필자가 임의로 지은게 아니라, 

처음 호주에 갔을때 홈스테이 맘이 해 한글이름을 듣고, 가장 가깝게 연상되는 지어준 영문이름이 찰리여서,

그래도 정말 여행자에겐 정말로 엄마같은 존재였으니까 나름 하사받은 이름, 

20대 시절부터, 아 그냥 나의 국제적 이름은, 나는 찰리구나! 이렇게 된거지..

 

물론 필자 자신의 본명도 있지만, 블로그를 지금 하는 시점에서, 필자 자신의 정체성은, 기존에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었던 한글명이 아니라, 그 전세계를 때론 단돈 2달러만 들고 누비던 찰리라는 새로운 이름에 가까운 사람이고.. 그 옛날의 나는 학창시절엔 매일 저녁이면 한강고수부지에서 밤야경 강물을 바라보며 연습장에 시한편씩 짓고 올만큼 매우 내성적이고 진지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찰리라는 개성과 경험들은, 마치 기존의 알을 깨고  다시 태어났다고 할만큼 세상을 좀 적극적으로 바라보게 될수 있던 계기가 되었고, 

그래서 항상 유튜브를 할때는 찰리 컨스피러시, 블로그를 할때는 찰리의 세상만사, 찰리맨 블로그등으로 나타나게 된것!

필자의 옛날 이름이 전국구용이라면, 필자의 새로운 이름 찰리는 전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네임드!

사실 음모론도 국내에서 국내용으로 시작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그러나 생활 여행등 스피킹은 간단하게 되는데, 문장영어는 좀 짧아서, 유튜브때 영문 제작을 못했던게 좀 아쉬웠던 부분!

 

 

온 몸에 저렇게 반점들이 일어나고, 특히 배등은 단단하게 껍질화되어서, 걸으면 내장이 출렁출렁 거리는게 느껴져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한 일주일은 옴몸이 가려워 때때로 피가날정도로 피부를 긁기도 하고 짱박혀 있어야하는데, 약국이나 병원가서 몇달러짜리 망고알러지 연고를 바르면 하루이틀이면 다시 낳음..

 

백신 부작용의 경우가 피부가 절단하고 사망에 이르는데, 다행인게 망고알러지는 걸리면 남보기나 자신이 겪기에 매우 심각한 증상인듯 싶지만, 크림한번 바르면 금방 낳을 정도로 가벼운 면역 질환이라는 거지!

 

 

요컨데 이것까지 다 예상하고 슬슬 천연두, 원숭이 두창 이슈를 퍼뜨리는 것이지..

 

[C.S-1624] 2021년부터 예고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 또 팬더믹 백신 헤쳐먹을 생각인가? & 호주, 여행, 추억.. 그리고 FMB!! (2022. 6. 1)

https://charlieman.tistory.com/1509

 

[C.S-1624] 2021년부터 예고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 또 팬더믹 백신 헤쳐먹을 생각인가? & 호주, 여

이 영상을 보면, 결국 여느 세계 조직이, 지금 대두하기 시작한 원숭이 두창에 대해 미리 준비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원숭이두창 팬데믹 시나리오, 이미 2021년에 발표됐었다 조회수 13,397회 

charlieman.tistory.com

 

 

대중들이 자신들이 백신 부작용때문에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원숭이 전염병 때문이라고 다른 탓을 하게 하여, 글로벌 백신 회사들은 또 면피를 할수 있게 되고.. 

 

 

코로나 백신 이슈 식어서 떨어질때로 떨어진 글로벌 제약회사 주가!

 

주가 끌어올리려면 또 제 2막을 시작해야 하니까!!

 

 

 

대중들은 일진의 말이라면 꺼뻑 믿는데.. 특히나 세계보건 기구니 미국 FDA니, 이런 곳이 소위 일진들의 이익추구를 위한 나와바리라고 하더라도, 대중을 위한 것이라고 꿈뻑 믿지..!!

 

근데 단순히 이건 스케일의 문제일 뿐이다!

 

 

필자가 대학생활을 할때 깜빡 놀란 것은?

자율적으로 학생들이 이끌어가는 학생회도, 자신들이 어떤 단체가 되어버리니, 

오로지 학생회 임원들에게만 이득볼수 있고, 가산점이 부여되는 제도만 만들기 바쁘던 것이다. 

 

원래 장학금, 전장, 반장은 그런것과 상관없이.. 순수하게 학점만으로 우수한 학생에게 부여됐는데,.

공부에는 그닥 관심이 없던 학생회가 좌지우지하더니, 학생회 행사 3회 불출석하면 장학금 차단이니 뭐니 그런 제도를 어느날 만들더라구! 

선배들때는 그런거 없이 나름 공정했는데, 필자 동기중에 얘가 좀 약아빠진얘, 잔머리 쓰기 좋아하는 녀석이 학생회장이 되더니, 약관을 안좋은 쪽으로 자꾸 바꾸려 하더라구!

 

그냥 오늘날 정치판이랑 똑같더라구! 성무선악설의 인간이 뭉치고 권력을 잡기 시작하면? 정말 공정하고 백년지계를 바라보며 앞날을 운영하는 이들은 희구하고,  본질적으로 이익집단으로 똘똘뭉치게되는게 흔하구,  그렇게 된다는 거지!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아르바이트하고 학교가고, 근로하는 고학생들은 도무지 잠잘시간도 부족해, 또 아르바이트랑 겹치면 생존이 우선이므로 학생회 행사에 참석못할수도 있는데.. 공정을 떠나서 그렇게 바꿔버리더라구!

그래서 필자는 심지어 36시간을 안자고 생활했던 적도 있었다는 것!

학교 수업받고, 등록금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 했고, 또 학생회 행사 생략하면 장학금 취소된다고 하니, 또 잠도 못자고 학생회 행사 참석하고, 그걸 다 가능하게 맞추려고 하니까 36시간을 잠을 자면 안되더라구!!

 

 

순수해야할 대학생들도 자신들이 칼자루 잡으면 이기적이 된다는 것을, 필자는 오래전 깨달았고, 

이것이 세상의 축소판이구나 깨달았지...!!!

 

 

지금 일어나는 WHO나 이런 단체는, 필자의 경험으로 치면 그 시절 거시적 학생회일뿐...

마찬가지로 전체 학생들의 이익을 위해 대변하는 조직이 아니라, 자신들 임원들의 이득과 무리를 이끄는 학생회장의 이익을 위해서 최우선으로 움직이는 단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뿐...!!

 

 

유튜브에서 음모론을 다루던 채널이, 또 원숭이 두창 영상 한두개를 올리고, 갑자기 채널의 모든 영상이 노란딱지가 붙어 수익창출이 불가능하다고 하네?

 

지금도 유튜브에서 음모론 채널이 활동가능하단 것도 참 대단한 일이지만, 왜긴 왜겠어..???

 

우리들이 앞으로 하려는 일을, 그 따위로 폭로해?? 너 좀 맘에 안든다...!!! 

 

 

돈을 인질로 잡고, 갑질하는거지!!

유튜브에서 목소리를 내더라도, 대부분은 돈을 인질로 잡으면 나가떨어지고, 가장 즉효한 방식이란 것을 알고 있는거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피부트러블이 나타나면, 아! 원숭이 두창 전염병에 걸렸다고 하고, 또 관련 백신을 맞으라고 종용하면서, 글로벌 제약회사들은 다시 천문학적 매출을 올리겠지..!

 

글로벌 억만장자들은 미디어와 언론에 천문학적 기부를 하고,,

결국 자본에 굴복한 미디어의 총공이, 원숭이 두창을 다시 전세계 대중에게 세뇌시킬 것이고, 

그 젖줄, 우유를 받아먹은 우리나라 일부 뉴스도, 그들의 어젠다를 다시 충실히 전하겠지!

"이렇게 공포스런 문제들이 일어났지만, 걱정하실게 없습니다. 저희는 이미 이 사태를 예견하고 작년부터 대비훈련도 하고, 

때마침 백신개발착수를 해서 운좋게 빠르게 완성됐으니, 여러분들은 다만 정부와 뉴스의 말만 믿고, 주사바늘을 다시 꽂으시면 됩니다!"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 이런 소리들이 곧 도처에 흘러나오게 될꺼야!!

 

 P.S.. ) 아 벌써 나왔구나! 결국은 백신부작용 피부발진 나면 원숭이 두창으로 몰테고, 천연두 백신 맞으라는 거지!

 

그냥 필자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각자 생업이 걸려있고 어찌할수 없는 사정들이 걸려있을터이니, 뭐라고 강제할수는 없지만,  기만당하고 희생당하는 쪽보다, 이러한 일들에서 현명한 쪽에 남기를 바랄 뿐이다.  

 

지금 어쩌면 세계 2차 대전의 사망자수 7천만명보다, 백신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곧 추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해보는데.. 지금 세상은 매우 교활한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다구!

사실 이런 뉴스들이 뒤늦게 나오고 있으니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허탈할수 있어!

하지만 필자는 작년에 대한민국 백신접종이전부터 백신을 맞지 말라고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료를 뒤지고 칼럼을 써오면서 권면해왔기 때문에, 블로그 방문자중에서 그럼에도 백신을 맞은 사람이 있다면 필자도 또 허탈할 뿐이고, 

필자의 경고를 믿지 않아서 맞았겠지만, 결국 주류뉴스도 이제는 공식적으로 부작용을 이야기하니, 오늘날 사람들이 얼마나 웰빙에 관심많고 건강에 관심많은데, 스스로 건강을 망치기 위해 주사바늘을 맞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결국은 허탈한 거지.. 

요즘은 한동안 백신 이야기를 안하는데, 이게 뭐~ 대부분이 맞았는데, 이미 엎지른 물.. 

구태여 듣기 싫을테니 안한 것이고, 하지만 또 새로운 백신 종류 장사를 하고, 또 똑같은 기만들 A,B,C를 되풀이하려고 하니,  이 글을 써야 하는 것이고!

 

 

 

대중들이 권위있게 보는 의사들은, 세계보건기구등 의학연구자들의 권위에 기대고 있고,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일부는 이것이 선을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백신접종을 독려하겠지!

 

 

비유로 치면 과거 유태인과 가스실의 대량살상을 생각해보면 된다구!

어떤 사람이 일자리를 구했는데, 창문밖으로 유태인들이 목욕탕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때마다 버튼을 누르면 가스가 나온다고 하면은 대부분은 기겁하며 양심이 있다면 안하려 하겠지!

 

하지만? 만약 어떤 밀폐된 방안에서 전혀 그 버튼이 어떤 작동을 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도자기등을 공장에서 굽기위해 때때로 수동으로 5분마다 버튼을 눌러주는 알바일 뿐이라고 설명을 하고, 꽤 높은 임금을 주고 그 일을 할래? 라고 물으면 대부분 사람들은 돈벌기 참 쉽네 하면서, 기꺼이 신명나게 버튼을 누르겠지.. 

 

정작 어떠한 일들이 진행되는지 꿈에도 모른채... 

지극히 분업화된 형태의 구조속에서.. 이제 톱니바퀴가 된 사람들은 자신이 전체속에서 어떤 목적을 위해서 지금 단순히 아주 작은 영역의 일을 분담하고 있는지, 전체를 알기가 어렵게 되어버렸고,, 

 

사탄의 지극히 교활한 방식으로 세상 전체를 그렇게 돌리고 있는게지!

일루미나티 카드의 적중률은 가히 경이적일 정도잖아!! 

이 세상으로부터 온게 아니지, 그건~!!

 

신으로부터 왔거나, 아니면 악마의 계획서로부터 왔거나..!!

그 일루미나티 카드에 인구감축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고, CDC의 조작질이 그려져있고, 먼 훗날에 있을 일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만큼은 절대로 잊지 말길 바래!!

 

 

여러분들이 음모론에 관심이 있건 없건, 세상일을 즐기며 웃으며 왁자지껄 좋은일만 생각하며 살고 싶더라도.. 부디!!

 

 

필자도 돈한푼 안되는 이런걸 좋아서 하겠냐구..?

[C.S] 칼럼은 필자가 진행하는 유일한 공생애적 과업이고 대의적 일들을 다루며, 세상에 베푸는 유일한 선물이지! 

 

가볍게 농담처럼 일상을 조크로 채우며 진지하지 않게 살고 싶지만, 내가 세상 사람들에게 줄수 있는 무상 에어드랍! 가장 진정성 있는 선물이 있다면, 그것은 이 칼럼들이지, 

그것은 악의 음모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고 그것을 미리 진단해 알려주니,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절대로 그 희생양이 되지 말라는 것, 저들이 깔아둔 레드카펫이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 또 다른 선택을 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그리하여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구하고 유익한 일들을 찾아서 하라는 것!!! 

 

그것은 나 자신이 7년동안 싸워왔고, 앞으로도 가급적 지켜나갔으면 하는 계명!

 

 

 

글을 마친다. [2022. 6m. 3d, 저녁 19시 16분,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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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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