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31] 대한민국 본격적 인구감축 통계, 큰일이구나 큰일! - 2025년 미국 1급기관 Deagal 보고서 한국 인구 예측? 약 1500만명 삭감 실현될까?

출처는 정부기관!

https://jumin.mois.go.kr/ageStatGraphLayer.do

주민등록 인구 기타현황

 

지금부터 설명할 엑셀통계에 어떤 조작이 없었다는 것을 위해, 필자가 위 사이트의 수치를 기입한 엑셀 원본을 첨부한다.

월별 인구변화 통계(한국) 2022.5월 통계까지.xls

0.88MB

 

주민등록 인구 사이트의 통계를 도입한 상기 엑셀의 결과표는 급작스런 인구감소를 여실히 보여준다.

가장 최근월인 2022년 5월의 총 인구감소 숫자를 기준으로 1년 단위로 인구감소율을 구해보면 A와 같다.

 

2020년 5월의 총 인구감소숫자는 -1153명이었다.

2021년 5월의 총 인구감소숫자는 -19075명이었다. 

 

예년동월 대비 인구감소율은 1654.38%가 증가한 것이다. 

 

다시 2022년 5월의 총 인구감소숫자는 -68982명이었다. 

 

다시 예년동월 대비 인구감소율은 폭증했던 작년이 비해서도 361.64% 급증한 것이다. 

 

 

이 모든게 전국민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강행된 이후로 뚜렷히 나타나고 있다!

 

 

 

이미지 우측 노란탭을 보면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1년=12개월간 누적 인구 감소는 -19만 8581명으로 이것도 종래 접종시행 이전 -21577명에 비하면 폭발적 증가였지만, 

최근 석달간의  누적 감소수량만도 -12만 9997명으로, 확실히 이 감소숫자 자체가 증폭되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대한민국 코로나 백신 접종 시행 이후 시점부터 뚜렷하게 나타난 변화를 엑셀표는 보여준다.  

 

점점 월별 인구감소가 커지는 현황에서 만약 가장 최근인 5월 68982명, 월별 7만명 정도로 잡으면.. 

2020년엔 불과 2만 1천명, 2021년에 대략 19만명 정도의 감소폭이었다면, 2022년엔 대략 80만명 정도의 감소폭이 나타날 개연성이 있는 것이다. 

가장 최근인 5월 수치가 향후 진정세에 접어든다면 그보다 적은 감소폭일수 있겠지만, 향후에도 더욱 심화되어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난다면,  2022년 한해, 백만명의 대한민국 인구숫자가 사라질수 있는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작년에 11만명정도의 인구감소에 대해 필자가 이야기했을때, 5170만명 중에서 그 정도는?

사람들은 그걸 그렇게 크게 와닿는 느낌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듯하다. 

하지만 만약 이제 올한해동안 100만명의 인구가 사라진다면?

이 오징어게임은 50대 1로,, 50명중 한 사람은 제비뽑기처럼 사라진다는 것을 뜻한다. 

어떤 한 학급, 반에 50명이 있다면, 한해한해마다 한 사람씩 사라져야 하는 풍경을 생각해본다면 체감적으로 와닿게 될 것이다. 

 

시민들의 권익보다는 특정 권익단체의 이익을 대변하게 된 언론이나 매스 미디어는 당장의 스폰만 생각하고 백신 글로벌 회사가 짜려는 사업판을 위해 선전도구, 프롬프터에 써진대로 쓰여진 대사를 전달할 뿐인, 뉴스 자체가 광고가 되어버린 뉴스데스크로 전락했지만, 그들도 언젠가는 토사구팽이 되고, 짖는 사냥개도 언젠가는 사냥꾼에의해 잡아먹힐때가 올 것이다. 

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강령에 따르면, 77억 인구에서 5억 인구까지 줄여야 하므로, 

단순히 비례로만 적용한다면 이 인구감축의 환란에서 결국 14명중 13명은 사라지고, 오로지 1명만이 살아남게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고, 백신이 전세계 시민들의 의식을 가스라이팅한 시점에서는, 훌룡한 생화학무기로 남용될수 있다는 것에 대해, 결코 안이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계속 글로벌 백신회사들은 새로운 전염병들을 들먹이며 또 새로운 신종백신 시즌2, 시즌3를 사람들의 팔에 쫒으려 할 터인데..

 

2023년에 그럼 200만명? 2024년엔 500만명.. ??

어느날인가에는 사람들은 인구감축의 광풍속에서, 자신이 한달뒤에도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 온다. 

 

 

증가율이 대세상승기 무슨 코인시장 대박 상승율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인구감소율이 그러한 것이다. 

 

수많은 창문을 열어두고 사는 집들이 매일 엠뷸런스 소리가 요즘 많이 들리는 것을 듣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어제 칼럼의 연장선적 이야기이다.

 

 

[C.S-1630] (발행노트) 2022년! 램데시비르 & 미다졸람 안락사 프로젝트, 세상수훈 MV [CRAMV(D.U.)-161] (2022. 6. 5)
https://charlieman.tistory.com/1520

[C.S-1630] (발행노트) 2022년! 램데시비르 & 미다졸람 안락사 프로젝트, 세상수훈 MV [CRAMV(D.U.)-161]

 

작년쯤 미국 일급기관 Deagal 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2025년 인구예측 보고서.. 

한동안 단편적으로 떠돌았지만, 오리지날 전체의 자료는 이러하다!

 

2020년 5천 1백 78만이던 대한민국 인구!

2022년 5월 주민등록 인구상으로 5158만정도로.. 아직까지는 큰 차이는 없다. 

 

저 Deagal의 인구 예측인지, 목표인지 모를 보고서는 대한민국의 향후 2025년 인구를 3691만명으로 예측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3년안에 1500만명정도가 대한민국 호적에서 지워져야 가능한 숫자이다!

 

저게 작년만해도 멀다고 느껴졌었는데, 만약 2022년의 대한민국 인구감소폭이 100만명으로 집계되고, 향후 백신의제가 계속 기승을 부릴 경우엔, 충분히 현실에서 달성가능한 인구감축목표가 될수 있는 것이다. 

 

 

이미 코로나 백신 다차접종만으로도 저토록 인구감소 분포에 뚜렷한 감소율이 나타나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원숭이 두창을 가지고 다시  이상한 백신들을 강행하여 맞게 하려는 언론판을 조성하고 있으니!

 

이미 코로나 백신 다차접종으로 면역력이 약화된 이들에겐 또 온갖 잡종에 제대로 성분도 안밝힌 새로운 백신을 물타기 하는 것은, 불난데 기름붓는 격으로, 저 주민등록 통계에서 대한민국 인구감소를 폭증시키는 방향성으로 분명 작용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가정을 파괴하기 위해, 조용한 쓰나미가 몰려오는 것이다. 

그 쓰나미에 휩쓸린 이들은 한순간 미래의 행복을 몽땅 잃어버린다. 

 

 

[C.S-1629] 작년 3차 코로나 백신 접종, 안면마비 연예인! - 아무리 과격하게 경고를 한들, 억울한 피해자들이 계속 나오는구나! (2022. 6. 5)
https://charlieman.tistory.com/1519

[C.S-1629] 작년 3차 코로나 백신 접종, 안면마비 연예인! - 아무리 과격하게 경고를 한들, 억울한 피

 

 

간혹 필자의 음모론 채널에서도 가끔씩,, 다른 잘 알지도 못하는 듣보잡 박사의 책문구나, 위키를 베껴가며, 음모론이 확증적 편향이니 뭐니하며 불신하는 객들을 보는데.. 뛰어난 지성이 있음에도 그것을 좋은 일과 대중의 공익을 위해 쓰기보단 그것을 독사의 지혜마냥 훼방키 위해 쓰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고, 

그렇게 해봤자 한순간의 자위이고, 당장에는 살아있기에 대리만족을 느낄수는 있겠지만, 

요컨데 몇년뒤에는 그렇게 글을 쓰는 사람 자체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필자는 블로그를 벗어나 일일히 전화걸어서 세대마다 이러한 일들을 알려줄수도 없고, 일체의 개인정보도 모른다. 

한 가족단위중에 가장이던 자식이던 이러한 일들을 인식하고, 대비하여야 한다. 

가족이 마냥 백신만세주의를 지속하고 있다면, 구성원중 누구는 경종을 울릴수 있어야 한다. 

 

 

가정 단위로 구성원 중 한두명씩은 사망자가 나오게 되는 일이 언젠가는 흔해질 것이다. 

그것은 그 가정이 행복할 미래를 뺏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동생이 모른다면 오빠가 알려주어야 하고, 

아내가 모른다면 남편이 알려주어야 하고, 

부모가 모른다면 좀더 최신 정보나 음모에 귀가열린 자식들이 알려주어야 한다. 

 

외쳐라! 그러면 얻을 것이니..

 

여러분들 스스로가 야후아의 검을 들고 일어나, 이제는 적극적으로 언론과 뉴스만을 믿지 말고, 

뒤에서 조용히 일어나는 통계가 보여주는 여실한 방향과 숨은 목적과 의도를 깨닫고, 

이 세상에 들이닥치고 있는 겁난의 파도에 대항하여 각자 노를 젓고 열심히 헤쳐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타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

 

백신접종 시행직전에 저 인생백신 로고를 보고, 필자는 인생병신이 될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한바있다.

정부나 언론은 그런 소리 안하고, 그냥 백신 너무 좋고 맞으라고 하던데..? 

그 사람들이 굳이 왜 그런 안좋은 소리를 우리하게 하겠어..!!?

 

 

 

때때로 정부인사들이 엘리트 고이들이며 시민들의 목숨보다는 제약회사의 이익에 충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

순진하게  음모론이라고 일축하며, 정부의 말만 믿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피해를 본다.

오늘날 자신을 지키고,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 이상 외부의 단체들의 권위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살펴 적극적으로 판단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연쇄적 후회의 릴레이에 참가할지, 아니면 이를 거부할지에 대해 시민들은 좀더 적극적으로 눈앞에서 다시 한번 야바위 판이 자행되려는 백신판에 대해서 가만히 눈뜨고 봐서는 사실 안되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6m. 6d, 오후 17시 52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