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 (*찰리 컨스피러시는 왜 음모론을 다루게 되었는가? 2015년 전국민 건강을 해치는 불소수도물 이야기와 블로그 허위신고 이야기!)

 

*포스팅 원본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open?id=17EL...

 

 

위 이미지의 글은 완성본은 아닌 백업글인데..

제가 왜 지금 음모론 채널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거의 시발점에 해당되는 기간이었습니다. 

묵묵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음모론 영상을 제작한 것은 적그리스도 채널에 대한 경고때문에 시작했으나, 

사실 그 몇달 이전에 음모론 블로그를 운영했던 것은 불소수도물, GMO등 국민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 사안들이 2015년 당시 제대로 경고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작했다는 점을 밝힙니다.

 

 

저는 원래 사람들의 영적인 무언가를 위해서 음모론적 견해를 쥐거나 필터링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건강, 현실속에서의 불이익..! 그 분이 불교이건, 기독교이건, 무교이건.. 

그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현실의 사악한 일들에 대해서 경고를 시작했고, 지금도 그 취지는 변함이 없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적그리스도라는 명사여서 경고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적 미륵이건, 다짤이건, 적어묵이건, 트랜스포머 4.0이던, 사실 상관이 없습니다. 

그게 인류의 삶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세계 배후권력의 실체, 어쨌거나 70억 인류중에 65억 인구가 제거되는 것을 매우 합리화시키고 그것을 추진하는 세력일수 있기 때문에 경고를 한다는 것이지요.

 

 

실제적 경고를 등한시하고, 개개인의 종교적 입장만 생각해서 이런 정보들을 가지고 자신들이 우위에 있고, 없고를 따지며 나한테는 이득이 안되니 이런 정보는 걸러야지, 이런 정보는 더 살을 얹어야지.. 한가롭게 이해관계나 따질만한 그런거에 신경쓰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런 장문의 글들, 영상으로 만들면 하나하나 장편이 될수 있는 글들을 하루 평균 2개씩..

590여건의 음모론 자료를 발행했었다는 이야기지요.

 

 

 

제가 아이러니하게 이런 일루미나티 음모론 590여건에 대한 블로그가 허위신고로 폐쇄된 것은..

일루미나티 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지난 정권과 유착한 한 특정대형교회였다는 것이지요!

 

이들은 (p.s. 유튜브등 남들보는 곳 앞에서는 항상 좋은 사람마냥 웃고) 연단 앞에서는 온갖 좋은 말들을 하나, 뒤에서는 온갖 더러운 수법을 아낌없이 쓰더군요.

어쨌든 이들, 아이러니하게 남들앞에서 회개를 외친 이 거룩한 이들은 

국민건강과 직결된 불소수도물, GMO에 대한 폭로, 불임율과 장애아 출산률의 국내 급증실태에 대한 제 수많은 경고들, 국민들이 병신이 되건, 죽든 말던..신경쓰지 않은..

심판을 받아 마땅한 인간들입니다.

 

 

가끔씩 저는 특정교인들이 찾아와 중요한 것은 현실의 의를 행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라는 한가한 소리를 늘어놓는 것을 봅니다!

 

 

 

근데 국민들이 불소수도물을 쳐먹어 병신이 되건 말건, 나는 신경쓰지 않겠다. 

그런 사안을 다룬 제 글들을 다른 수많은 이웃들은 남이사 알게 뭐야..하며 자신들의 정교유착한 정치적 입장과 밥그릇만 중요시여기며 

유다가 예수를 팔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러운 방식의 편법으로 허위신고한 그 교회세력들이 대중 건강을 지키라고 했던 불소수도물 폭로등 수많은 대중의 삶과 직결된 음모론 글을 폐쇄되도록 알력을 행사한 것이..

주님의 의를 행한것도 아니고, 그들은 사탄의 일을 최선봉에 나서서, 매우 충성해서 했다는 점을 밟힙니다!

 

 

 

저들은 국민들이 이런 지식이 없어 아우슈비츠에서 개발된 불소 수도물을 먹고, 좀비처럼 살던 말던..

나만 잘살면 돼! 다른 사람들이야 어떻게 되든 결국 그 열매는 알게뭐야!로 행위했다는 것이지요!

회개하라고 해야 할 자들중에..거짓회개자들 많고, 참으로 회개해야 할 자들 많습니다.

 

 

제가 왜 아직도 저런 불소 수도물에 대한 내용을 모르나요?

 

따지고 싶다면? 

이런 사실들이 덮히도록 매우 암약한 그 교회가서 따지십시오!

 

 

 

여러분들이 읽어보시고 판단하십시오. 

저 글이 대중을 위한 글인가? 대중에게 유해한 글인가?

[전문 새로 첨부: 역주]

 

 

 

또 이런 걸 보고 교회에 대한 핍박이다라고 하지 마십시오! 

 

 

유다가 예수를 팔고 더런 짓을 행했다면, 욕을 쳐 먹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지, 

그걸 가지고 핍박이라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면 악인도 살인자도, 강간범도 다 우리 순결한 사람들은 면죄부받았는데, 

자신들이 한 더런짓들은 생각도 안하고, 아무 죄없이 핍박받는다라고 떠들수 있습니다.

 

 

 

내가 왜 이런 중요한 사실들을 몰랐지 한다면, 저한테 와서 따지지 말고, 

제가 알리려고 했던 수많은 중요 폭로사안들을 다룬 블로그를 부정과 결탁하여 폐쇄되도록 한,

그 독사와 이리떼들만 바글바글한 그 썪어빠진 특정대형교회에 가서 따지시길 바랍니다. 

 

 

그 몫만큼 그들은 확실히 댓가를 치르고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해서 제가 만든 것이 저 멘트입니다.

 

"자각하라!!

혼란속에 벌어지는 일들~!!!

사회(표리부동 말과 다른 악한일을 뒤로는 서슴치 않는 조직체,단체)에 모든 판단들을 이관해버려,

개인으로써 잊어버린 참된 양심, 주권들!

하늘의 뜻대로 사는 유일한 지표를...!!"

 

 

 

깨어나시란 겁니다. 

 

행위가 없이 말로만 갈음되는 선의같은 것은..

당장 세치혀만 몇번 움직이면 쉽게 누구나 도달 할수 있는 코스프레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제 채널에 찾아올 때, 세치혀로 당장 뭘 말하는가? 

솔직히 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결국 뭘하고 있는가! 

행위가 말한만큼 실천되고 있는가만 보고 판단합니다.

 

 

(글은 5~6시간이면 되는데 영상은 2~3일이라, 사실 유튜브 영상제작을 하기 위해서 유튜브를 하는게 아니라, 

달리 탄압과 검열이 있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한다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2018. 7m. 31d, Charlie]

 

 

 

 

*[유튜브 원본 칼럼 링크]*

[C.S-10] (*찰리 컨스피러시는 왜 음모론을 다루게 되었는가? 2015년 전국민 건강을 해치는 불소수도물 이야기와 블로그 허위신고 이야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XKLsYdi5BRPvUo794AaABCQ

 

 

[2021. 1. 18. 17시 33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