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27] 가뭄, 화재, 물부족, 홍수, 먼지구름, 떠나는 새들, 생활고! 화산속 마그마, 석유, 원자력 에너지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7년 대환난과 필자의 매트릭스 너머 세계관 정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4. 02:53일어날 일들은 차차 일어나기 마련이다.
날씨로 인한 재해들!
갈라지고 불타고 죽고‥"이런 가뭄은 처음입니다" (2022.06.03/뉴스데스크/MBC)
조회수 131,463회 2022. 6. 3.
https://www.youtube.com/watch?v=VFXMf5GDnfU
필자는 오늘까지도 사실 실내에서 선풍기도 안키고 살았고, 이제 슬슬 켜야지 해서 사실 몰랐다.
예년보다는 그래도 저녁 바람은 선선한 편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시원해야할 강원도는 섭씨 30도를 넘고 산불등에 말이 아니다!
산불은 1년내내 넘치고, 물은 부족해지고...
작년 넷플 드라마 고요의 바다에선 물이 지극히 귀해진 세상을 보여줬더랬지..
우리나라는 가뭄인데 , 극과 극!! 브라질, 일본, 중국등을 가리지 않는 홍수!!
수년전 인터스텔라 영화에서 사람들은 먼지구름에 살 곳을 잃어 우주로의 탈출을 감행하지!
사우디의 최근 산소가 부족해져 숨쉬기 힘들 정도의 먼지 폭풍!!
(2021.04.08) 사우디 아라비아 대형 먼지 폭풍 강타
조회수 94회 2021. 4. 9.
https://www.youtube.com/watch?v=NI7-GcySTuc
현실에서 모래먼지 폭풍은 전세계적으로 일어난다.
[집중취재M] 새 소리가 안 들린다‥전세계 조류 급감, 왜? (2022.05.30/뉴스데스크/MBC)
조회수 167,496회 2022. 5. 30.
왜긴 왜겠어..? 새나 벌처럼 작은 동물일수록 전파에 민감하고,
5G 기지국은 버틸재간이 없으니 도시를 떠나는 게지!
[C.S-1593] 꿀벌들이 사라지고 있는 제주! - 5G 네트워크가 구축된곳 곧 벌들이 멸종한다! (2021. 3. 21)
https://charlieman.tistory.com/1439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전파, 와이파이가 좋다고 생각하고 고성능 공유기를 내내 24시간 켜놓는 집안도 아직 많을터인데, 큰 코 다칠수 있다.
[C.S-1616] 왜 여성들의 난소암 발생율이 폭발적으로 발생하는지 정말로 그 이유를 모르겠는가? 의도적 인구감축 시대! (2022. 5.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491
핸드폰도 가끔씩 머리맡이나 엉덩이 부분에 두지 말고, 잘때는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놓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생활고..!!
#뉴스룸모아보기 #JTBC뉴스룸 #JTBC뉴스 [뉴스룸 모아보기] 안 오른 게 없다…대통령도 "경제 위기 태풍" 언급 (2022.06.03 / JTBC News)
조회수 15,181회 2022. 6. 3.
https://www.youtube.com/watch?v=eg5YmEsh2eg
부동산 폭락까지.. 2022년은 서민이나 부자나 모두 힘든 형국!
[C.S-1618]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폭락, 전체적 거품이 꺼질 것이다! - 나비효과? 미국 달러 패권이 흔들리면 한국부동산이 심하게 흔들리는 이유! (2022. 5. 25)
https://charlieman.tistory.com/1494
이런 일들이 당장에 크게 느껴지지지는 않겠지만, 조금 조금씩 악화되고 제 멋대로인 환경의 재앙에 대해 사람들은 대비해야 한다.
일본 후지산 인근에 사는 사람은 2026년을 대비해야 한다.
[C.S-1619] 일본판 일루미나티 카드- 내가 본 미래(타츠키 료), 일본 후지산 대폭발(2026)과 가나가와현 쓰나미(2031년)를 예고한다! (2022. 5. 25)
https://charlieman.tistory.com/1496
인간의 오늘날 기술로 땅속 12km 이상은 팔수가 없다고 한다. 무언가 거대한 장벽에 부딪힌듯 그 이상은 스크류나 드릴장비등이 안들어간다고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화산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필자가 7년간 음모론을 하면서 아무도 이런 질문을 하지 않지만, 밝혀본다.
화산근처는 공기에 황산이나 유황등이 인체에 치명적이라, 신발끈을 묶다가 앉은 자리에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한순간 돌이 된 인류의 종말 이후 세계가 펼쳐지는,
애니 닥터스톤에서도 화산근처 같다가 그런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상징적으로는 배추머리 바쿠의 캐릭터가 사실 그렇게 좋은 캐릭터가 아니고, 악당으로 나오지만, 어른들이 사라진 순수함으로 가득한 킹덤을 이룩하고자 하는 츠카사가 종교적 해석을 가미하면 오히려 좋은 캐릭터일수 있다.
화산과 용암이 솟구치는 것에서 한결같이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유황"~!!
낫놓고 기역자 모른다는 말이 있다.
직관을 사용해보면 정말 쉽다!
화산들은 땅밑깊은곳 지옥의 굴뚝이고,
지옥의 유황불들이 흐르는 것이, 가끔씩 지상으로 발산되는 것이다.
성경속에서 지옥은 불의 강과 유황으로 이루어진 장소!
거의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현실에서 불과 유황이 폭발하는 곳이 어디인가? 화산!!
그 화산은 어디로부터 온다고 하는가? 땅속 깊은 마그마!!
당연한 곳이지만 그곳이 바로 지옥으로부터 올라와 터지는 것이다!
지옥의 영감을 받은 사탄주의자들은 전시안 괴물들과 함께, 핏빛 지옥강을 흔히 그린다.
성경이든, 수많은 신화이던, 지옥은 대체로 땅밑에 있다.
고대 히브리 지도는 플랫어스의 세상을 말하며, 땅밑에 지옥의 공간을 말한다.
그렇다면 플랫어스 지도에서, 저 고대 히브리 지도 구조와 연계하여 보면,
왜 사방의 경계인 남극은 빙벽이고, 가운데 모인 대륙들만 온기를 지니는지를 초간단하게 알수 있다.
해와 달의 운행의 위치상 그렇다고도 할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지옥의 공간 Sheol은 대륙들이 모인 중심부아래에 있고, 지옥불 강을 이루어, 때때로 화산으로 올라오기까지 하며 대륙에 온기를 전달하지만, 가장자리인 남극 지역은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꽁꽁 얼어붙은채 있는 것이다.
남극의 거대한 빙벽은 다른 곳 그 어떤 풍경보다도, 매우 이질적인 풍경이다.
[C.S-1545] 남극의 거대한 벽=인류 접근 금지 Point! 사이비 세계관을 신봉하는 21세기, But 비진리의 세상속에서 진리란 왜 중요한가? (2022. 1. 27)
https://charlieman.tistory.com/1355
근래 들어 일본의 불안한 후지산은 물론, 불의 고리 화산대들이 크게 활동을 시작한다.
이것을 플랫어스 지도에 옮기면 거대한 숫자 7로 나타난다.
바야흐로 7년 대환난이 임박한 예표를 보여주는 것이다!
둠의 게임 시네마티 뮤비를 보면, 세계관이 원자력에너지를 넘는 지옥에너지를 활용하는데,
그 지옥에너지란 지옥에서 고통받고 악마로부터 고문당하는 필멸자들로부터 추출한 에너지이다.
둠 스토리 한눈에 보기 완전판 (Doom Full Story Movie)
조회수 3,938,571회 2020. 5. 23.
https://www.youtube.com/watch?v=fMzk9zZu2FY
모르겠다.. 그 무한한 선물인것 같은 석유에너지란 것도..??
지옥의 워터..?? 고문당한 지옥생물들이 남긴 고통의 엑기스 에너지??
필자가 생각할때 원자력 발전도 어떤 지옥으로부터 차원간 힘을 끌어오는게 아닐까 생각한적이 있다.
[C.S-1221] 근래 더욱 폭증하는 심해어는 방사능에 의해 생겨난 저주받은 괴생명체인가? 일본의 동해 방사능 투척계획! (2021. 6. 18)
https://charlieman.tistory.com/876
심해어=괴생물체라는 것 자체가 왠지 옛날엔 참 보고가 안되었는데, 최근에 나타났고, 바다속 깊은 곳들은 꽤 많은 방사성 폐기물을 묻는 장소이기도 하다.
지상에서도 방사능이 유출되면, 한결같이 마계 동식물처럼 변하는 것이다.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지만, 의외로 진실은 제법 가까이 있을수도 있다.
원자력 발전의 주된 원료인 우라늄과 플루토늄,
우라늄은 그리스 로마 신화, 제우스 이전 하늘의 신 우라노스에서 유래된 이름이고,
플루토는 명부, 저승의 세계를 뜻하는 신으로부터 유래되었다.
본격적 지옥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동양에선 염라대왕이 있고, 형벌이 가해지는 곳 정도!
신과 함께 영화에 나오는 저승의 세계가 플루토인 것이다.
오늘날의 과학은, 플루토늄, 그 쪼그만 물질에서 무한대에 가까운 엄청난 에너지를 뽑아내는 E=mc^2의 방정식을 설명하지만, 그게 직관적으로 가능할까?
그것은 단순히 어떤 문이 되는 매개체일뿐.. 차원을 열고 어딘가로부터 막대한 에너지를 끌어온다고 보는게 더 직관적으로 맞지않을까?
칼리 여신과 아인슈타인의 혀!
너무나 유명한 인터넷 WWW 주소를 만든 CERN의 로고는 666!
그 썬의 건물 앞 동상엔 파괴의 신 시바신이 있는 것은 너무나 유명하다!
요새 보라색들이 의도적으로 인싸들에 의해 대유행을 하고 강조되지만,
그것은 음녀 바빌론의 색! 가장 깊은 악마의 죄성을 나타나는 색!
여지없이 CERN 이 차원 포탈을 연듯한 실험에서도, 보라빛 구름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세상의 표면들은, 소위 말해 세뇌라고 불릴만한 거짓된 진실들로 포장되어 있고,
그것이 가짜 매트릭스를 만들어, 인류에게 진실을 가리고, 환상속을 믿고 살아가도록 제시한다.
그들이 조성하고, 그들이 주관하는 게임의 법칙아래서, 인류는 스스로 선택해서 나아간다기 보다는 그렇게 스스로 선택했다고 여기게끔 유도당하며, 진실과는 엄청 동떨어진 세상의 룰을 쫒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지옥과 천국은 추상적 개념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 지옥은 땅속 깊은 곳에 존재한다.
필자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욕심을 추구하며 사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도리있고 양심적 선을 지키는 한도내에서 그것은 이루어져야 한다.
거짓된 세상을 믿는 대가는 무엇인가?
뚜렷한 진실의 세계관을 찾지 않으면,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은 인간의 양심이고 도덕이다!
내세에 인과응보가 없다고 믿게 되는 순간, 인간은 한없이 악랄해질수 있다.
쉽게 성내고 사악한 마음들이 가득해진다. 돈을 벌기 위해서 뭐든 다 해도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
황금 만능주의와 물질주의가 사람을 목적보단 수단과 도구로 보게 되고, 이윤 착취의 대상으로 생각하게끔 만든다.
예전에 볼수 없었던 사건이 이제는 한결같이 빨리도 자주 올라오지만, 별다른 화제거리조차 되지 못한다.
그러나 사후에 가게 되는 곳이 지옥의 유황불앞이라면, 아무도 그것을 반기지 않을 것이다.
필자는 사람들에게 착하게 살라고 강요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단지 탐심에 젖어 남을 착취하면서까지 자기 이윤을 극대화하거나 오늘날 사회는 그런 모습들이 넘치고, 횡령과 사기가 넘치는데..
너무 나쁘게 살지는 말라고, 말할 뿐이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요즘 하나의 홍수라고 할만큼 일본애니등에서 이세계물이 넘치는데, 가장 흔하게 등장하는 소재들이 악마와 마계.. 그리고 그런 애니속에서 너무나 흔하게 발견되는 전시안!
그것들은 숨긴 진실들을 눈감은 인류에게 조롱하듯 계속 은유로 보여주며, 오히려 일부의 진실을 보여준다.
세상이란 것은 인류가 진실에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애초 인류가 통제되고 가두리하고, 진실을 알수 없도록 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좋은 말이다!
하지만 탐진치로 가득찬 세상에서 사람에게 제일 어려운 일이, 이 세상의 것에 애착하지 않는 일이로다!
필자조차도 말이다!!
글을 마친다. [2022. 6m. 4d, 오전 2시 5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