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플랫어스 지도 숫자 7이 불의 고리 화산대이고, 화산들은 결국 지옥의 굴뚝일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C.S-1627] 가뭄, 화재, 물부족, 홍수, 먼지구름, 떠나는 새들, 생활고! 화산속 마그마, 석유, 원자력 에너지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7년 대환난과 필자의 매트릭스 너머 세계관 정리! (2022. 6. 4.)
https://charlieman.tistory.com/1515
결국 이것은 7년대환난의 예표이거나, 아니면 이 불의고리로 나타나는 지옥의 기운을 거대한 숫자 7이 결계로 봉인을 하고 있는 느낌이 좀 든다.
오늘 또 지옥에 심취한 외국 유튜브 영상을 간략 소개!
항상 이런거 보면 내용보다는 일관되게 등장하는 상징, 심볼들이 뭐인지 찾아보는게 참 중요!
무언가가 비슷한 내용에서 공통되게 나타난다면, 사람의 상상력만으로가 아닌, 어디선가부터 흘러와 세상에 일관되게 나타나는, 그러한 상징들이 존재한다는 거지!
MAGMA - Straight to hell (videoclip) Dark Hard Rock
조회수 709회 최초 공개: 2021. 10. 16.
제목을 직역하면..?
마그마 - 지옥으로 곧장.. 정도!
조회수 거의 없는 무명가수의 노래인듯 한데 보자구!
영상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게 삼각형 포탈.. 지옥으로 향하는 입구!
결국 일루미나티 호루스눈은 삼각형등과 함께 많이 나오지!
혹은 마름모의 도형들..
사탄교와 관련된 심벌들!
땅속 마그마로 향하는 듯한 풍경!
땅속 깊이 들어가면 지옥??
구덩이 한가운데 체인에 묶은듯 전시안 눈동자!
지옥에 심취한 사탄주의자의 그림에도 이런 체인과 전시안의 풍경이 나오지..
상상치고는 일치하는 부분들이 이러한 상징!
그리고 소용돌이 뱀의 눈을 한 악마!
루시퍼 타투를 보면 이마에 전시안!
혹은 삼각형과 함께 나오는 루시퍼 타투!
제 3의 눈이란 것은 사실 악마의 눈!
일본 지옥영화에 지옥에 간 사람들이 이마에 제 3의 눈을 하고 있기도 하지!
161번 칼럼에서 다뤘었고.. 이런 지옥 괴물들이 요새 캐릭터화되서 대중에게 친숙하게 각인되고..
어제도 보니 무슨 AI 알람 프로그램 뭐 그런 광고인가, 보통 전시안이 많이 쓰이지?
필자는 모르겠다. 집안에 지옥과 관련된 전시안 상징을 그렇게 들이고 싶지는 않은지라~
몇년전에 세계단일종교로 제 3의 눈이나 적그리스도 심벌등이 자꾸 영성계에서 부상하는 일을 영상 3부작으로 다뤘지만!
2022년 유튜브에도 여전히 제 3의눈 수련 등에 열광하는 매니아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이러한 상징들을 잘 유념하고 보라고!
왜 자꾸 호루스 눈에 빠질까?
또 왜 자꾸 삼각형 일루미나티 싸인에 빠질까?
댓글을 보면 추종자들이 진짜 많은데,, 한가지 특징이 있다!
그건.. 남들보다 영성이 뛰어나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또한 남들보다 미묘한 에고나 자의식이 강한 사람이 많다는 거지!
"나는 남들과는 다르게 좀더 차원높은 생각을 하고 뛰어난 존재야!"
"나는 남들보다 좀 더 우월한 무언가를 추구해..!!"
"나는 세상에 눈감은 자들과 달리, 좀더 고차원적이고 무언가 뛰어난 존재야!"
"나는 남들보다 뭔가 좀 위대해야해! 남들을 가리키고 이끌어줄수 있는 존재여야해!'
즉~ 이런 부류들이 자꾸 지옥의 상징들에 낚인다는 거지!
유튜브 채널 개설하면 남들에게 스승으로 추앙받고, 남들에게 가르침 받을 생각없고, 가르칠 생각만 있는 이들!
악마는 인간의 오만과 교만을 가장 먼저 낚을수도 있다는 것!
i, pet goat, III의 적그리스도는 피라미드 와 호루스 눈 배경앞에 앉아있지
제 3의 눈을 수련한 사람들은 과연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까?
빛의 몸이 되어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 유체이탈에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
좀더 멀리서 두루두루보면 지옥의 존재들이 어떻게 장난질을 치는지 보이는데,
너무 하나에 빠져서 근시안적으로 빠지게 되면, 헤어나오지를 못하게 된다.
요가나 필라테스, 혹은 간단한 참선... 그런 것은 상관이 없어!
오히려 몸을 유연하게 운동도 하고 건강도 지키고, 또 정신도 맑게 하고 집중되니까..
중요한 건 거기서 더 나아가 어떤 상징을 쫒거나, 미묘하게 에고적 위대함을 추구하거나 그렇게 될때는 함정에 걸릴수 있다는 이야기!
이런데서 자꾸 어센디드 마스터니 대백색 형제단이나, 나를 이끌어주는 영적 존재와의 조우!
이런 존재를 만나면 루시퍼의 권속을 만나는 것일수 있다고, 성경적 음모론 2부 영상에서 다뤘었고..
더 플랜 계획!!! 전시안을 가슴에 새기고 뒤에 피라미드가 있는 루시퍼의 모습!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어떻게 이렇게 방대한 영역들에서 새로운 내용들을 참 쉽게도 빠르게 빠르게 소개했나, 장편 영상들을 금나와라 뚝딱!처럼 며칠이나 1~2주에 한번씩 소개했던 시절에, 필자 자신도 놀랄때가 있다. 뭐 한번 들이파면 몇박며칠은 오로지 그것만 탐구하면서 선택과 집중이 상당했던 듯.. 하지만 요즘은 나이가 40넘으니 스테미나가 그때에 비하면 좀 딸리는 것도 확실히... )
사람이 각자 태어나, 저마다 방황과 마음의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고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니, 어떤 목표를 가지고 무언가를 찾고 열망하며 살아가는 노력들은 알고, 때론 자신의 형편없음을 보고, 더 나은 내일의 자신을 꿈꾸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그걸 막을생각도 없지만.. 모르겠다!
하필 지옥과 관련된 이러한 상징들에 자꾸 이끌리는 것이 그렇게 좋은 일인지.. 딱히 그걸 감수하고서 바랄만한 일들이 있는것인지? 별로 개의치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
현세에서 사람들이 악한행동을 하거나 이기적으로 하는 것은 딱까놓고 말하면 내면깊은 곳에서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이야!
"인생은 너무나 길고, 오직 한번 뿐이고, 지옥이나 천국같은것은 추상적 개념일 뿐이다. 고로 삶에서 얻을수 있는 것들은 얻으며 사는게 최선이다."
근데 지옥에 이미 간 사람들이 있다면,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
"인생은 너무나 찰나였고, 지옥은 이토록 길줄 몰랐다. 다시 인생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절대로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터인데.."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알고, 전시안과 피라미드의 음모를 알면서도, 제 3의 눈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왜 정작 등잔밑이 어두운 것처럼, 그러한 영성 영상들에서 자꾸 피라미드나 전시안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간과할까??
예전에 말했지만, 제 3의 눈을 선전하는 한 채널에서 결국 따라해서 몇몇 사람들이 이명이나 귀신을 보기 시작했는데 어떻게하냐구 댓글을 달았는데, 주인장이 답글은 안남기더더라~
무책임하다는 것이고, 자신이 아직 제대로 먹어보고 소화도 안시키고 검증도 안해본것을 눈감고 남에게 권면하기 바쁜 세태!
눈감은채 한입 베어물고, 좋다고 아담에게 권면하는 이브를 보라고!
요즘 영성계가 별반 다를게 없게 돌아간다 말이지..
자신들도 탐구중이고 아직 그 끝이 어딘지 모르는데, 이미 스승처럼 확신하고 남에게 권면하기 바쁘다는 거지..
그러고 보니 현실도 마찬가지네..
임상도 안거치고, 유전자 편집기술 들어간 코로나 백신을 검증도 안하고, 언론에서 지들이 맛보지도 않았으면서, 무조건 이거 좋은거, 온국민이 다 맞아야 하는 거.. 그렇게 선전들을 했지만,
방송계에서도 아나운서가 안면마비로 은퇴하고, 이런 일들이 속출하잖아!
너도나도 부동산 투자 좋다고 하면, 묻지마 대출투자에 갭투자에.. 결국 요즘 금리인상에 시세 개폭락하고,
줄줄히 부자들중에 개털되는 사람들 속출하고!!
여전히 세상돌아가는 걸 큰 시각으로 보자면?
에덴동산의 선악과 테마 시절을 못 벗어나, 같은 함정을 계속 피하지 못하고, 상당수가 돌아가고 있구나 싶다!
에덴동산 선악과 이야기를 매우 간단한 우화라고 생각하고, 교훈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그걸 현실에서 교훈을 적용해 함정을 피하지않고, 수도없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는 거지!
글을 마친다. [2022. 6m. 7d, 오전 1시 42분, Charlie Cosnpri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