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댓글들이 많이 달리는군요.

근데 별로 타격이나 기분나쁜 것은 없습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그렇더군요. 

 

제 유튜브 채널이 열번을 날아갈지라도, 그것이 백신 부작용으로 벌레가 기어다니며 갉아먹을듯 온몸을 갈가리 찢는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 비하면, 아주 삯을 싸게 치른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C.S-1301] 병원서 공식 길랭-바레 증후군 판정받은, 코로나 얀센 백신 부작용 청와대 청원! - 살이 갈기갈기 찢기는 듯,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고통 & 공식 사망자 통계 믿을만한가? (2021. 7. 17.)
https://charlieman.tistory.com/974

 

[C.S-1301] 병원서 공식 길랭-바레 증후군 판정받은, 코로나 얀센 백신 부작용 청와대 청원! - 살이

며칠전 미국 FDA가 얀센백신 (or AZ)의 길랭-바레 증후군 유발 가능성에 대해 공식적 표기를 할 것을 요청했다는 이야기를 전달했지만, [C.S-1291] 코로나 백신 부작용, 길랭-바레 증후군 위험성 특히

charlieman.tistory.com

요즘 연일 나오는 백신 부작용 사망기사들 나오면 완전히 분노와 줄초상 분위기라.. 그런 거대한 비극적 사건들이 연일 터지는데..? 

 

어제 환절기라 그런지, 배탈이 정말 수년만에 나서 설사를 하고, 배가 차가워 배속이 꿀렁꿀렁 개고생을 했는데..

사람이 배탈이 나도 이 정도로 고통스러운데,, 백신 부작용을 겪는 온몸을 무언가가 갈기갈기 찢는듯한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은 얼마나 답없고 긴 고통속을 헤메고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단순히 가난하게 여여하게 잘 산다는 것만으로 나의 불행을 남들에게 호소할만한 상황은 전혀 아니더군요. 

 

 

 

제 채널 하나 날아갔다고 남들에게 지금 위로받을 시국은 아니라는 것이고, 저 자신도 그렇게 느낀다는 것이지요.

저는 아주 건강하고, 남들이 겪는 불행에 비하면 아주 사소한 문제라는 것이지요.

 

 

[C.S-1426] 드디어 선넘은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정책의 극악한 만행! - 현재 상태가 매우 안좋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지마비 환자가 직접올린 영상도 임의검열 삭제!!
2021. 10. 8.
https://charlieman.tistory.com/1150

 

[C.S-1426] 드디어 선넘은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정책의 극악한 만행! - 현재 상태가 매우 안

2일전 한 26세 청년인지, 여성인지.. 백신을 맞은 직후 사지마비가 와서 온 몸을 벌벌 떨고 두 손가락으로 제작한 영상을 소개한바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46 [C.S-1422] 수많은 코로나 백신

charlieman.tistory.com

 

위 글에서 유튜브를 성토하자마자, 갑자기 1년내내 경고없던 채널에 연속 하루씩 저작권 빌미로 경고가 1회씩 날라오고, 심지어 채널의 모든 영상을 완전 비공개해도,, 영상을 볼수 없는 저작권자가 어찌알고 또 새로운 신고를 해서 경고 3회로 채널이 해지되었는지 의아스럽더군요. 

 

 

그러나, 제가 왜 유튜브 정책에 대해서 성토했는지 여러분들은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제가 백신부작용에 대한 글과, 부작용에 걸려도 제대로 보상받기 힘들다는 취지의 영상들을 몇번 올리긴 했는데, 그때마다 유튜브가 "잘못된 의료정보"라며 즉각적 삭제에 나섰지요.

아래 칼럼들에서 그 증거내역들을 모두 모았습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415

 

[C.S-886] (유튜브 자체 삭제!) (발행노트) 노이탄로트코드니 투 시메드날프 (Noitanrotcodni 2 Cimednalp) [C

요즘 다른 채널들도,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사례들이 검열이 유독 심한듯하여 제목 변경! 노이탄로트코드니 투 시메드날프 (Noitanrotcodni 2 Cimednalp) [CRAMV(D.U.)-145] 조회수 17회•2020. 11. 27. https://y..

charlieman.tistory.com

 

https://charlieman.tistory.com/417

 

[C.S-888] (유튜브 검열 삭제다큐, 웹하드 공유공지)- 검열 음모다큐! 계획된 판데믹2-코로나 백신을

아까 886번칼럼을 통해서 백신다큐의 유튜브 삭제에 대해 공지를 했지만! *[C.S-886] (유튜브 자체 삭제!) (발행노트) 노이탄로트코드니 투 시메드날프 (Noitanrotcodni 2 Cimednalp) [CRAMV(D.U.)-145] https://c..

charlieman.tistory.com

 

https://charlieman.tistory.com/428

 

[C.S-895] 유튜브 공지, 업로드하자마자 강제 삭제된 빌게이츠 백신 ID 2020어젠다 폭로 다큐에 대한

*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73FPI6J--VUdQZLE06hZ0A_NQfnjKwEf/view?usp=sharing *이 게시글의 고유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

charlieman.tistory.com

 

 

https://charlieman.tistory.com/785

 

(유튜브 초기삭제영상) [C.S-1152] 홀드 업(Hold Up) 2020, 1080P 업스케일링 자막 확대본-프랑스 극장개

(2021.5m.4d) 횰쥬럽 사실 이런 기본 이하의 기술적 작업은 남의 기저귀 갈아주는 꼴이라, 좀 안했으면 좋겠다. 플랜데믹 2에 이어서 소개하는 다큐! #Making 노트 애초 홀드업이란 다큐를 자막번역된

charlieman.tistory.com

 

https://charlieman.tistory.com/812

 

[C.S-1173] (발행노트, 20분만에 유튜브 강제삭제!) 럴쑤럴쑤럴쑤~ 자석, 딱 걸렸어! 거기 안 떨어져?

럴쑤럴쑤럴쑤~ 자석, 딱 걸렸어! 거기 안 떨어져? -2021년 유행하는 자석 영상 챌린지! [CRAMV(D.U.)-156] 조회수 50회•2021. 5. 16. https://www.youtube.com/watch?v=j3glP_dmOn0 아래는 백업영상! (다운로드..

charlieman.tistory.com

 

 

https://charlieman.tistory.com/990

 

[C.S-1316] (발행노트, +1시간만에 강제삭제!!) 12시 30분, Beast - 666 주사바~~ 늘처럼.. Remake MV [CRAMV II-64

12시 30분, Beast - 666 주사바~~ 늘처럼.. Remake MV [CRAMV II-64] 조회수 39회 2021. 7. 22. https://youtu.be/a3vsUiHNlIk ##유튜브 올리고 1시간여만에 또 차단! 백업하기! 12시 30분, Beast - 666 주사바~~..

charlieman.tistory.com

 

 

즉.. 유튜브의 스탠스는 백신 부작용 따위가 있을리가 있나.. 그런건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두 헛소리이고, 잘못된 의료정보이다라는 신념에서.. 수많은 백신에 대한 경고영상들을 즉각 삭제하고, 경고까지 먹였던 것이지요. 

 

 

 

.............

 

 

그러나... 

 

위 글에서 결국 심각한 백신 부작용 환자가, 사경을 헤매다가 유튜브 영상으로 직접 호소를 했었지요.

 

유튜브가 그걸 자체 커뮤니티 라인으로, 무슨 자신들이 판검사라도 되듯이 삭제를 시켰습니다. 

 

[C.S-1426] 드디어 선넘은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정책의 극악한 만행! - 현재 상태가 매우 안좋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지마비 환자가 직접올린 영상도 임의검열 삭제!! 
2021. 10. 8. 
https://charlieman.tistory.com/1150

 

[C.S-1426] 드디어 선넘은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정책의 극악한 만행! - 현재 상태가 매우 안

2일전 한 26세 청년인지, 여성인지.. 백신을 맞은 직후 사지마비가 와서 온 몸을 벌벌 떨고 두 손가락으로 제작한 영상을 소개한바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46 [C.S-1422] 수많은 코로나 백신

charlieman.tistory.com

 

제 영상을 삭제시킨 유튜브의 신념따위나 스탠스는 일단 이해가 가는데..(억지로 그들의 스탠스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들의 신념에 반하는 백신 부작용 환자가 실제로 나타났고, 어떤 부정적 주장이 아니라, 실제로 병실에서 사경을 헤메고 있는 자기 모습을 찍어서 올렸는데도... 유튜브가 그것도 삭제시킨 것은..?

 

이치에 안맞고.. 그동안 자기들이 일관한 백신 부작용따위는 있을수 없다는 자신들의 신념에도 반하는데, 그랬다는 것이지요. 

 

 

그건뭐야...! 자기들이 저지른 죄를 증거인멸하겠다는 의도나 다를바가 없는 겁니다. 

 

 

잘 생각을 해보세요!

불가에서도 연기론,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는 매우 보편적 세상 이치를 설명하는 말이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올린 백신 부작용 경고영상들을, 유튜브가 커뮤니티 정책으로 상관하지 않고, 그냥 공개되도록 놔두었다면... 

대한민국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해당 영상들을 보고, 백신부작용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함부로 백신을 맞지도 않았겠지요...

 

 

하지만 유튜브가 결국 이러한 정보들을 너무나 열심히 차단해 왔다는 것을 저는 제 칼럼 내역들에서 조목조목 캡처를 통해서 밝혔고.. 결국은 저런 심각한 백신 부작용 환자들이 나타났지요. 26세의 너무나 젊은 미래가 한참 있던 처자가.. 

백신 맞은지 며칠만에 병신처럼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 것입니다. 

 

자아~ 제가 어떤 부분에서 유튜브에 대해 열폭했는지.. 방문자들은 이해하고 계십니까?

 

제 사전에 백신 부작용 경고영상들을 유튜브가 임의적으로 가로막지 않고, 방해하지만 않았더라면,, 

저 처자는 어쩌면 제 채널의 영상을 보고, 백신을 함부로 맞지 않았을 것이고, 현재에 몸을 바들바들 떨지 않고, 그냥 태평하게 잘 살았을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백신부작용 경고영상들을 차단하기 바빴던 유튜브의 정책들이 인과적으로 저런 환자들을 수없이 양산시킨 것이지요.

 

 

제 입장에선 그렇습니다.

저런 환자들이 계속 수없이 나타난 것은, 제 채널의 영상들을 가로막고 방해하여, 정보은폐를 일조한 유튜브에 중차대한 책임이 있다고 느껴지거든요. 

유튜브가 백신부작용 환자들 양성에 상당히 기여를 했는데, 대중들이 너무 관대해서인지, 그런거에 화내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신기할 지경입니다. 

 

 

제가 이 나라의 평민이 아니라, 독재자였다면.. 유튜브 본사에 탱크보내고, 당장 운영진들 싸그리 잡아들여 즉결 처형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심각한 일입니다. 

원래 커뮤니티 정책이란게 없었고, 2020년쯤 갑자기 생겨났지만.. 

이렇게 사람 생명이 오가고 목숨의 경각이 달린 일들에 대해 논의하는데,

자기 목숨으로 책임질 자신이 없다면 함부로 완장차고 그렇게 장난스럽게 관여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정책들이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대량살인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고, 대량살인 가담죄는 연쇄살인마의 죄보다 심각한 일입니다. 

 

 

시스템뒤에 숨어서,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 기회를 수포로 만드는, 썩어빠질때로 빠진 정책들을 펼치고는 선량한척들 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근데 감히 그 유튜브가, 백신 부작용 경고 영상이 아니라, 지들의 대중에 대한 정보은폐활동 때문에 실제로 백신 부작용 환자가 나타나고, 증상과 고통을 호소하는 영상을 올리자, 

그것까지도 삭제를 시킨다면.. 어쩌면 그것도 살인기여죄라고 볼수 있는데,

그렇게 자신들이 싸지른 잘못을 증거인멸하겠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곰곰히 잘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인과 관계가 정확히 어떠했는지를..!

 

어쩌면 유튜브가 기존에 제 백신경고영상들을 즉각 삭제에 바득바득거리지 않았다면..?

제 채널의 영상들을 삭제시키지만 않았더라면...?

 

저 사람은 그로 인하여, 미리 제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고, 백신을 안맞고 매우 건강하게 잘 살수 있었는데, 유튜브때문에 어쩌면 인생을 조진 것이고, 유튜브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데.. 

저렇게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며 병신같은 몸이 된 자기 몸을 고통스럽게 보여주는 일은 없었을 것이란 말이지요. 

실상을 알면 유튜브 CEO가 당장 찾아가서 저환자한테 무릎끓고 연신 머리를 조아리고 석고대죄를 할 일인데... 어떻게 저렇게 도둑이 제발 저린다 식으로, 또한 적반하장식으로, 기고만장하고 안하무인적인 선넘는 정책을 할수가 있냐는 말이지요. 

 

 

 

 

 

근데 저런 영상을 민폐로 왜 올리냐하고 혐오감 주는 콘텐츠라 해서 삭제시키면...? 완전히 적반하장인 것이고..

 

 

비유한다면 뺑소니차가 사람을 치고, 지들때문에 사람이 쓰러졌는데.. 

왜 쓰러져 아프다고 호소하냐고? 길거리 한복판에서 민폐아니냐고, 오히려 다른 이들의 교통을 방해하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하는 격이지요. 

 

제가 겪은 유튜브 커뮤니티 정책이 완전히 그렇습니다!

남의 코딱지는 아주 큰일처럼 보면서, 그렇게 행하는 자신들의 들보는 아예 상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결국 온다는 것을 믿는 편입니다.

 

초반에 말했듯이.. 저는 유튜브에서 백신 부작용 경고를 해왔기 때문에.. 유튜브 채널이 결과적으로 날아간 것일수도 있지만, 백신을 안맞고 너무나 건강하게 잘 살고 있으니.. 사소한 손실에 비해서 너무나 큰 보상을 받은 셈이지요. 

 

 

결국은 제가 유튜브 정책을 성토한뒤에 왠일인지, 백신에 대한 경고영상 몇개가 아니라, 갑자기 저작권 스트라이트가 뭔 주작인지 연달아 며칠간격으로 심지어 전체 비공개 상태에서도 날아들어, 채널 전체가 삭제됐는데...  

 

https://charlieman.tistory.com/1162

 

[C.S-1437] (공지알림) Charlie Conspiracy 유튜브 채널이, 악의적 공격으로 강제로 해지되었습니다!

유튜브의 되도안되는 악행을 폭로한 시점부터.. https://charlieman.tistory.com/1150 [C.S-1426] 드디어 선넘은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정책의 극악한 만행! - 현재 상태가 매우 안 2일전 한 26세 청년인

charlieman.tistory.com

 

 이것이 있으므로, 결국 그것이 오게 될때.. 그 죄과가 얼마나 클지 한번 지켜봅시다!

 

제 채널이 사라짐으로써 한때 신에 대한 계시 영상을 올린바 있는데..

 

https://charlieman.tistory.com/138

 

[C.S-735] (공지사항1)-알파와 오메가(Vm)의 계시 중요현황 (2019년 12월 소개이후)

*음모론 칼럼의 모든 비번글 암호는, 아래 영상 Vm(=알파와 오메가) 계시의 고유주소 11자리, 로 할당됨을 공지합니다. (-_V)(-_m) 신으로부터 온 이모티콘 계시 해석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charlieman.tistory.com

이건 신의 메시지 같은게 임했던 영상인데.. 아무도 감히 부정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 채널 홈에 항상 두고 있었는데, 해당 영상까지 삭제됐지요.

그 이후로 연달아 터키라는 고유주소명이 칼럼에 떠서, 핏물출현까지 출애굽기 주소에 해당하는 몇개의 예고적 칼럼들을 소개했었고, 그 칼럼 이후에 실제로 터키에 핏물들이 나타난 사례를 소개했었지요.

 

https://charlieman.tistory.com/1025

 

[C.S-1343] 작년 핏물의 출현 징조 이후, 18개월뒤.. 대홍수 직후, 이번엔 불타는 터키(Turkie)! 현재 서

작년초 필자는 터키에 관한 유튜브 칼럼 고유주소에서 터키어 이름으로 Turkie가 나타났던 것과, 3주뒤의 지진.. 그리고 다시 터키에 고유주소를 분석하여, 출애굽기 핏물의 재앙이 묘사되고, 실

charlieman.tistory.com

저라면 강물을 핏물로 한순간 바꿔버리는 신에게 싸움을 걸지 않겠지만, 유튜브는 싸움을 건 것이니, 앞으로 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유튜브는 알파와 오메가라는 신에게 제대로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건 것입니다.

저는 유튜브와 개인으로써 전혀 싸울 생각이 없고, 신에게 바톤터치를 넘깁니다.

대가를 아주 제대로 치르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백신 부작용 카페에선 고통을 호소하는 수많은 신규글들이 올라오는데..

생각을 잘 해봅시다.

저 사람들 대부분이 간첩이 아니라면은, 현대 문명수준에서..

다 유튜브 영상 시도때도 없이 스마트폰 보는 사람들일텐데..

저 중에 유튜브에서 제대로 백신 부작용 영상을 사전에 본 사람 있냐고 한 사람도 없다고 할 것입니다.

 제 음모론 채널에서 백신 부작용 경고영상 올리면 유튜브에서 즉각 삭제했듯이.. 유튜브 전체에서 유튜브 운영진들이 항시 그렇기 해왔기 때문이지요..

 

그럼, 그 유튜브 운영진들은... 저런 수많은 환자 양산에 자신들이 큰 기여를 했는데,

백신 부작용 카페에 찾아와 길거리에서 무릎을 끓고 한번이라도 사죄를 했고, 어떤 보상을 단돈 1원이라도 했는가 말이지요...

 

오히려 아주 떵떵거리고, 고액연봉만 받아먹고, 지들이 무슨 상식적이고 이상적 문명인이라 생각하고, 너무나 태평하게 살고들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거꾸로 그런 유튜브의 눈치따위를 보지 마십시오.. 

진상을 알면, 길에서 만나면 당장 멱살을 잡고 패대기쳐도 시원찮은 판인데.. 

줏대도 없는 그 노란딱지 따위가 뭐라고, 잔뜩 저 자세로 나가는 유튜브 채널들 보면 답답합니다. 

 

 

자신들한테 득될거 없고, 오히려 해를 끼치는 것에 열중하는 이들한테 왜들 굽씬굽씬하냔 말이지요. 

저는 이해관계가 일절 없기 때문에, 유튜브 CEO라도 지금 행태를 보면 완전히 영혼을 판 작자인데, 그런 하찮은 직함따위는 저하곤 그냥 대등한 관계도 아니라 오히려 하찮은 부류일 뿐이며, 얻어먹을 떡고물이 일절 없기 때문에.. 길에서 만나면 멱살한번 잡을수도 있는  것이고, 너 따위가 어딜 감히...! 라며~ 그냥 맞장뜰수 있는 것입니다. 

 

 

전혀 타격은 없지만, 저 뻔뻔함을 가증스럽게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한번 쥐어패고 싶은.. 뭐 순수한 분노를 느낀다고나 할까?

돈에 환장하여, 하찮은 짓거리들만 안보이는 곳에서 숨어, 몰래 조장하며 골몰하기 바쁜데... 

남의 불행으로 자신들의 영달을 도모하며, 

넥타이나 메고 고급 세단따위나 타면서,

스타벅스에서 쉬는 시간 커피나 홀짝홀짝 쳐마시러 갈수나 있을뿐...

시민들을 저버린 너희들 따위가 무슨 남들을 계도할만한 신념따위가 있으며... 

그 따위로 검은 돈을 벌어서, 남들한테 떳떳하게 고개나 들고 다닐수 있을까?

이 깜도 안되는 하찮기 그지없는 호로 새끼들 같으니...!!

 

 

저도 좀 무른 면이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15200여명의 4년간 늘지도 줄지도 않는 구독자수를 보면서, 여전히 의지하고 있는 구독자들이 있기에, 경고활동을 계속 할수 있는 득이 있다고 해서 잠잠하려 했지만, 

제 채널이 강제 해지되었을때, 문득 전 이런 글을 쓰면서, 분명히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결정을 했습니다.

오히려 잃을 것이 완전히 사라져, 그만큼 제약도 사라지고 제대로 성토할수 있는 좀 후련한 느낌도 받더군요. 

 

오래된 방문자들은 제 성격을 아실 겁니다. 

뭔가 좀 부조리한 일을 느끼면.. 저는 당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오랜만에 자극없이 무미건조한 삶에 전쟁할꺼리가 생겼다고 좋아하고,

결국은 시비를 먼저 건 사람들이,

" 아~ 저 사람한테 절대로 시비거는게 아니었어!"~ 라고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후회할 정도로 어느정도는 갚아줍니다.

 

 

 

그래서 제목의 결론..!!!

But 여러분들은 수많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들의 고통이 누구탓인지 제대로 실태를 알아야 합니다. 

그게 누구탓입니까?

그 수많은 백신 부작용 환자들의 죽음과 불구들은..? 누군가 책임을 제대로 져야 한다면..

백신 부작용 은폐등에만 전력을 기울여 일조한, 유튜브 운영진들 탓이지...!!

 

아니.. 인과 관계가, 너무나 명쾌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 글을 통해서, 지금껏 유튜브가 백신 부작용 경고영상들 차단에 무슨 사활을 걸듯 저해활동에 최선을 다한 것을 알고 있는데.. 대중들은 그런 유튜브에 전혀 분노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신기한데..

그 수많은 죽음과 백신 부작용 피해에 대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면, 유튜브도 분명 그 책임에 막대한 지분이 있다는 것이지요. 시민들도 그런 부분을 명확히 알라는 것이지요...!!

 

죽지는 않아도 인생이 완전히 파탄난 젊음들이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맞고, 그런 기사들이 바로 직전도 끊임없이 나옵니다.

 

 

“화이자 맞은 동생 3주 뒤 하반신 마비…영원히 못 걸을 수도”
(2016. 10. 16)
https://news.zum.com/articles/71317394

 

“화이자 맞은 동생 3주 뒤 하반신 마비…영원히 못 걸을 수도”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화이자 1차 백신을 맞고 3주 뒤 하반신 마비 증상이 나타난 사연이 알려졌다. 한 네티즌이 24살 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news.zum.com

 

AZ백신 맞고 하반신 마비‥"하루 치료비만 400만원"
(2021. 4. 20)
https://news.zum.com/articles/67610156

 

AZ백신 맞고 하반신 마비‥`하루 치료비만 400만원`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고 하반신 마비 증세가 와 입원한 간호조무사의 배우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이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news.zum.com

 

그러니까 저는 유튜브가 선넘었고, 성토할 지분이 사실상은 겁나 많이 있는 것이지요..

 

Why??.. 유튜브가 제가 음모론 채널에서 백신경고 영상을 할때마다, 칼럼들 내역에서 밝힌바와 같아, 즉각적으로 삭제하는등의.. 그런 수차례의 방해만 번번히 하지 않았더라면..?

소개한 영상들은 각각 수십만뷰를 보았을 것이고, 그렇게 공유되고 전파되어,

제가 올린 유튜브 영상으로만 해서도, 이 한국에서만도 천명의 인생을 충분히 구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하찮은 정보의 물길을 검열하고 임의차단하여 정보의 동맥경화 현상을 목적으로 한 방해질만 번번히 안했다면은 결과적으로 저런 청년들이 막대한 병원비를 보상도 없는 실태속에서 지불하면서 영원히 하반신 마비로 사는 일 따위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유튜브! 당신들이 저런 사람들을 만든 것이고, 평생을 하반신 마비로 살도록 일조한 겁니다!!

그러니까 님들이, 그런 사람들이 소통할때가 없어, 유튜브에 부작용을 호소하며 영상으로 알리고자 할때, 당신들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그 하찮은 커뮤니티 가이드가 어쩌고하며 영상을 삭제시키는 뻔뻔함을 부리지 말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건 아무리봐도 자신들이 범죄에 실컷 여태껏 가담해놓고, 증거인멸하는 격이지요. 

 

 

그 천여명의 목숨값과 인생값에 대해서 유튜브 당신들은 언젠가는 이제 책임을 제대로 지셔야하지 않겠습니까?

유튜브 CEO하나 달랑 퇴진한다고 될일도 아니고, 

유튜브란 회사 전체를 해체시킨다고 해도 사실 저울의 무게는 맞지 않습니다. 

아주 생각없이 멋대로 가증한 일들을 자행해 왔고, 그 죄의 삯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우린 힘없다.. 그저 위에서 VIP가 시키는대로 할 뿐이었다 변명한다한들.. 똑같은 겁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위에 지시대로 충실히 따랐을 뿐이라고 한들, 위에서 정해진 룰이 그랬기에라고 한들.. 충실히 총들고 참가자들에게 총을 쏘는 빨간옷 관리원들이 과연 선량하다고 볼수 있겠습니까?

그들에게도 선은 없습니다. 막대한 보수라는 떡고물을 바랐기에 그 일에 가담한 것입니다. 

 

당신들은 그 허탄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이란 것을 만들어 무소불위로 행사하면서, 코로나 백신과 같은 쓰레기를 옹호하는 활동에 전력투구함으로써 양심을 이미 잃은 것입니다.

하늘나라 패스를 이미 스스로 내버린 겁니다. 

 

 

글을 마칩니다. [2021. 10m. 16d, 오후 19시 52분,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