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37] 666 콘서트 선미? 음모론에서 백신표로 나아가고 있는 666 짐승의 표는 미래경고가 아니라, 현재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심각한 사안임을 알라! 흡혈귀와 권속, 자유의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0. 15. 06:43시대가 시대인가? 이제는 대놓고 666 찬양을 하는 전시안 상징과 심벌로 도배된 한 가수의 콘서트가 보인다.
포스터 하단 무저갱=Abyss란 문구가 보인다.
이제 위드 코로나로 슬슬 거리두기는 풀리고, 다시 많은 콘서트들이 나타나는듯 싶다.
(뭐.. 백신 패스 필수.. 이런 약관등이 있겠지만..)
콘서트에서도 미접종자와 접종자의 엄청난 가격차이등 차별두기를 소개했었던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69
이탈리아는 직장에서 백신패스를 제시하지 않으면 급여조차 못받는 희한한 법을 강제화하려는 움직임이다.
666 이탈리아, 2021년 10월 15일 부터 미접종자는 급여 한 푼도 못 받는다. 지금 악법 막지 못하면 corea도 똑같은 상황 온다. (2021. 10. 15)
https://blog.naver.com/4ugudtjs/222537236604
말그대로 사회적 말살, 매매의 제약.. 필자가 태어난 이래, 짐승의 표는 무엇이다라는 추측은 항시 넘쳤었지만, 세상이 이처럼 어느 나라를 구분하지 않고, 부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에게 짐승의 표 텐션에 가깝게 다가간적이 2021년 말고는 달리 없었던 것이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다가올 짐승의 표에 대해 경고해왔지만, 항상 막연히 미래시점에 두는 이 타성에서 벗어나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필자가 살아오면서, 지금보다 짐승의 표에 대한 깊은 확증이 느껴지는 경우는, 이 코로나 백신의 시대말고는 달리 없었다.
전세계를 아울러 가난하거나, 부자이거나.. 거의 모든 자들에게 표를 받게 하는 시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짐승의 표 666! (2013. 8. 24)
https://blog.daum.net/martuis/829
현재 기습작전처럼 행해지고 있는 코로나 백신표가 바로 그렇다.
1년도 안되는 기간... 전세계 인구 반가량이 백신을 접종했고, 우리나라는 특히나 백신접종 우등생국가에 속한다.
가난한 자나 부자나 모두 받게 하려는듯,, 불과 590만명의 미접종자에도 백신을 받게 하려고 저들은 총력전을 행하고 잇는 것이다.
그 표를 받지 아니하는 자는, 매매를 못하리니...
점점 서비스 차별의 영역을 백신표를 받지 않은 이들에게 넓혀가고 있다.
또한 시기가 시기인가...? 방대한 내용들을 소개하며 5년간 운영해온 필자의 음모론 유튜브 채널이 악의적 경고로 인해 전일 강제해지되었다. 제대로 진실을 전달할수 있는 창구가 들어줄고, 세계 1위 플랫폼은 이제 킬링타임과 비사상적인 재미와 가씹 주제만을 다룰수 있도록 우민화 정책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62
유튜브는 짐승의 표 전락을 돕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와 관련된 경고의 내용들을 지우기 위해 혈안인 듯한 것이다.
게다가 조제 마리오 베르골리오(Jorge Mario Bergoglio),
성을 제외한 이름의 수가 컴퓨터 수비학으로 666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https://antichristcalculator.tripod.com/antichrist.html
최근 Mark Of Beast를 연상시키는 Mark Of Vaccine 발언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모든 사람들이 사고 팔기 위해 백신 마크를 찍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2021. 9. 24]
(Pope Francis says that everyone will need to take a vaccine mark in order to buy and sell)
https://m.blog.naver.com/nara072777/222514798449
여러가지로 짐승의 표 시대가 가까워짐을 직감할수 있는 것이다.
12시 30분, Beast - 666 주사바~~ 늘처럼.. Remake MV [CRAMV II-64] 2021. 7. 22.
[C.S-1186] 오른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Mark, 헬라어: 카라그마=χαραγμα)의 현대적 해석범위는? 그 목적 고찰!! (2021. 6. 2)
https://charlieman.tistory.com/830
가뜩이나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 백신이 짐승의 표다 아니다에서.. 기존 주사바늘에서 이미 뱀의 인침과도 같은 마이크로 니들의 형태가 개발되었고... 이것이 세계 최초 DNA 백신과 접목될 예정이다.
점점 마크나 표형태의 개발이 이미 계획이 잡힌 상태이다.
선악과를 좋은 것이라고 속인 뱀처럼.. 오늘날 또한 마찬가지인 것이다.
[C.S-1435] 코로나 백신 시대, 2021년 유난히 여름에도 노출없던 패션.. 긴팔과 긴바지로 자신을 가리는데 익숙한 이들이 갑자기 늘어나고 있다! (휴먼 2.0 창세기 버전 2의 시대?) (2021. 10. 13)
https://charlieman.tistory.com/1160
그 나라는 종말과 파괴의 여신 칼리와 두르가가 있는 인도이다.
[C.S-1263] 인도, 66.6% (또 666이냐?) 임상 효험을 봤다는 어린이들을 위한 주사바늘 없는 세계 최초 DNA 백신 나온다. 자이코브-디(ZyCov-D) (2021. 7. 2)
https://charlieman.tistory.com/927
[C.S-1264] 곧 나올 DNA 백신, 자이코브-디(ZyCov-D) 66.6% 새로운 트로피스 백신투여 방식은, 그레이 스테이트 예고편 영상속 짐승의 인침(표, Mark)을 상당히 연상시킨다! (2021. 7. 2.)
https://charlieman.tistory.com/928
[C.S-1364] 인도, 짐승의 표 형태를 매우 연상시키는 트로피스 주사형태의 자이코브-디 DNA 코로나 백신이 결국 빠르게 승인되다! (피드백 칼럼)+보라빛 몰약과 백신 (2021. 8. 22.)
https://charlieman.tistory.com/1055
또한 하필이면 이 백신표를 놓는 주사바늘을 대체할 도장찍는 기기는.. 이름이 트로피스이다.
트로피의 어원이 전리품, 노획물에서 비롯되었음을 생각해본다면..
이는 DNA 백신표를 맞는 이들이 곧 짐승의 전리품이 되고, 노획물이 된다는 뜻을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정도로 높은 짐승의 표의 확률을 보여주는 경우는 달리 없던 것이다.
DNA 백신은 더 이상 인간을 신의 권속이 아니라, 짐승의 권속으로 전락시킬 것이다.
마신의 권속이란 한 소설표지의 전시안!
흡혈귀=피빨아먹는 귀신 소재의 스토리들과 오늘날 백신에 대해 고찰해보자!
오래전 드라큘라같은 영화에선 흡혈귀에게 피를 빨리는 것만으로 흡혈귀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엔..
바케모노가타리나 헬싱등의 애니에서, 흡혈귀는 자신의 피를 인간에게 주입하여 권속을 만들수가 있다.
흡혈귀=짐승의 피를 주입당하여, 바로 짐승의 전리품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이것이 권속이 된다는 의미에 가장 가까울 것이다.
불순한 피를 주입당한 인간은 권속이 됨으로써 뛰어난 힘과 능력을 얻게 되지만, 주인과 계약이 묶여 주인의 말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할수 밖에 없는 노예로 전락한다...
똑같은 방식이다. 수많은 미디어 소설등에선 수도없이 이런 스토리들이 나타나던 것이다.
불순한 백신액을 주입당한 인간은, 666의 권속이 될 것이다...
또한 흡혈귀 영화속의 거의 모든 영화나 스토리들에서 흡혈귀는 인간이 머무는 집을 들어가기 위해선 반드시 그 인간의 허락, 초대라는 형식을 필요로 한다. 무단으로 들어갈시엔 보이지 않는 배리어가 그를 차단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백신을 맞는데는 결국 자유의지를 종용한다. 즉.. 스스로의 인가가 필요한 것이다.
결국 흡혈귀=피빨아먹는 귀신은.. 한 대상을 노예로 만들고..
노예는 점점 피를 내어주며 흡혈귀에게 의존하게 된다.
백신표는 어쩌면 여러분들의 생명력을 빨아먹는 귀신이자, Beast=짐승에게 양분을 공급하는 도구일지 모르겠다...
필자가 다만 말하고 싶은 것은 경계하란 것이다.
[C.S-1425]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하였거늘.. 너희가 어찌, 감히 혈관과 세포와 DNA, 너희 성전 중심에는 문신과 덧칠을 기꺼이 하는가? (2021. 10. 8)
https://charlieman.tistory.com/1149
전일 유튜브 채널이 삭제되었지만, 검열과 탄압이 코로나 시대 이후 너무 심해져 더 이상 영상으로는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블로그 글이 길더라도 책한권을 읽는 것에 비하면 아무 어려움이 없다..
여러분들은 지금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거대한 음모에 대해 알아차림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고 순간 방심하면, 짐승의 전리품과 노획물로 전락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 될 것이다.
[C.S-1411] 모더나 코로나 백신, 이상증세 기하학적 패턴 정렬의 이상한 반점의 정체는? - 양자점 문신 & 루시퍼 레이즈 현상? (2021. 9. 28.)
https://charlieman.tistory.com/1130
필자가 여기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의 경고는 오늘날 결코 농담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노아의 때나 말세의 예언된 때를.. 그 때와 전혀 다른 시대의 사람들의 생각에서는, SF 같은 스토리로 느낄 것이다. 그러나 언제인가 그 때는 결국 온다는 것도 사실이다.
지금 짐승의 표는? 현재 코로나 백신이 일으키는 전반적인 강행과 차별.. 매매의 제한등과 아울러 표의 형태로 개량되어가는 것을 볼때.. 상당히 되어가고 있다!
[C.S-1418] 코로나 백신이 짐승의 표인가? 아닌가?? - 당장 그런 논쟁보다는 그것이 그렇게 되어가는가, 시공되는 현황이 어떤 최종설계를 지향하는지를 먼저 살피라! (2021. 10. 2.)
https://charlieman.tistory.com/1140
이 내용을 직시하는 사람은 하늘나라 저편을 생각할수 있고, 새롭게 나아갈 길을 결단하고 모색할수 있을 것이나..
흘려듣는 이들에겐 하늘나라의 빗장문이 잠기게 될 것이다!
그 모든 걸 다 얻길 바라고, 단 하나도 포기하려 하지 않으면서, 가장 좋은 것도 모두 얻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세상이 주는 짐승의 표 패스의 혜택은? 그것이 그렇게 좋다면 항상 곁에두고 받으라!
자신들의 손익계산에서 당장의 돈과 영달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당장에 그것을 누릴수 있는 짐승표를 저마다 받고자 할 것이다.
그러나, 짐승표 패스는, 하늘나라 패스의 선택지를 끊어버릴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0m.15d, 오전 6시 4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