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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 필자는 터키에 관한 유튜브 칼럼 고유주소에서 터키어 이름으로 Turkie가 나타났던 것과, 3주뒤의 지진.. 그리고 다시 터키에 고유주소를 분석하여, 출애굽기 핏물의 재앙이 묘사되고, 실제로 터키에 지진과 함께 원인을 알수 없는 핏물이 넘쳐흘렀던 일에 대해 소개한바 있다.

[C.S-478] (7BpUCtURKIE) 또 하루만에 터진 알파와 오메가의 제 6계시? - 터키 전쟁과 이집트 분쟁인가? (+터키 배낭사진)

[2020, 1m.7d, 새벽 3시 지나.. Charlie Conspiracy]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M_ZVCGRJPGewlfXJ4AaABCQ



[C.S-522] 전일 24일 터키 규모 6.8 강진 (최소 사망자 14명, 300여명 부상자 추산) - 필자에게 7일에 날아 온 알파와 오메가 제 6계시적 현황의 달성인가?

[2020.1m.25d, 오전 10시 20분경, Charlie Conspiracy]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Z_nhX6Z59sc740n54AaABCQ




[C.S-579] 478번 칼럼의 계시적 터키 주소 (7BpUCtURKIE)는 결국 출애굽기 7장 16~21절을 재앙을 예고한, 알파와 오메가(=야훼)라는 신으로부터의 사전 전언이었는가?
[2020.2m.12d, 오후 14시 55분경, Charlie Conspiracy]

 

이 핏물의 출현은 2020년 1월 24일 지진발생직후로 추산되고..

이 핏물이 출현했다는 것은 무언가 끔찍한 일이 벌어질것에 대한 경고정도로 생각되었으나, 어떤식으로 바뀔지는 알수가 없었다. 

 

 

저번달에는 터키의 묵시록적 풍경이라고 보여지는 홍수가 있었으며..

 

터키의 묵시록! Artvin에 끔찍한 홍수 #Shorts
조회수 40회2021. 7. 24.
https://youtu.be/gUra58k17-E

 

 

 

얼추 18개월이 지난 시점.. 홍수가 진정되기 무섭게..

 

2021년 8월초,  터키는 커다란 대화재에 휩싸이고 있다.

그야말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재앙인 것이다. 

 

이제는 하수에 핏물이 아니라, 하늘에 핏물이 넘치는 것같은 종말적 풍경!

[엠빅네이처] 이러다 지구가 불에 타 없어지겠다! 터키와 그리스도 불길에 휩싸였다.

조회수 35,925회 2021. 8. 5.
https://youtu.be/0xReTK7gPW8

 

현재 13만 6천 헥타르 이상 불타고 있으니, 서울시 면적인 6만 헥타르보다 2배이상 불타고 있는 것이며, 민가들 또한 덮치고 있으며, 

산에선 나무들을 태우며.. 민가에선 나무들을 피해 집들을 태우며, 그런 풍경들이 보인다.

 

2017년 무렵에도 매우 초상적 화재인.. 

나무들을 피해 집들만 전소되는 기이한 풍경의 화재들을 연이어 다뤘던 바가 있다.

 

 

 

 

 

81개 도시중 34곳에서 산불에 휩싸이고 있다고 한다.

 

아래 영상에서 때론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은 기름을 두른듯한 나무들의 포착등등이 나타나지만, 장기독재를 이어가는 에르두안 터키 대통령은 이 배후를 터키에서 독립하려는 반군의 소행으로 보고싶은 듯하다.

"김연경이 터키 전체를 살렸다" 한국에 패배한 터키 배구팀 귀국하자마자 잘졌다며 공항에 수백명 몰린 상황 못말리는 한국인들 또 사고쳤다!

조회수 674,380회 2021. 8. 5.

https://youtu.be/9n82y7wQTKs

 

 

필자는 짐승의 표와 관련된 어젠다로 나아가고 있는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유독 높은 국가들에서 몰려서, 폭염과 홍수등의 재난을 최근 다룬바 있다.

 

[C.S-1326] (2021. 7m.26d) 엑셀로 뽑아본 전세계 백신접종율 현황 통계- 홍수와 폭우 & 폭염등의 재난은 유독 백신 접종율이 높은 국가들에 심판처럼 임하고 있다! 2021. 7. 26.
https://charlieman.tistory.com/1002

 

[C.S-1326] (2021. 7m.26d) 엑셀로 뽑아본 전세계 백신접종율 현황 통계- 홍수와 폭우 & 폭염등의 재난은

오늘 구글에 "코로나 백신 접종통계" 좀 더 부족한 지표들을 살펴보기 위해 엑셀로 추려보았다. 필자가 만든 전세계 국가의 엑셀자료는 공유하니 아래를 다운! 인구가 많은.. 즉 백신 접종횟수가

charlieman.tistory.com

 

당시 터키의 홍수를 소개했지만, 당시에도 터키의 코로나 백신 접종율은 높기만 했다.

 

현재는 더욱 높아져 90%를 넘긴현황이다. 

한 나라에 살아가는 사람의 제몸의 성전이 파괴되는 현상만큼..

신의 은총도 사라져, 그 나라에도 재앙과 파괴가 잇따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세계 곳곳은 진노의 재앙에 휩싸이는 것인가?

 

 

 

언론에서는 반군의 소행이다, 혹은 이상기후 탓이다.. 그렇게 보는 듯하고..

일부 음모론 연구자들은.. 일루미나티의 다이렉트 에너지 웨폰등이다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터키의 재앙이 1년반전 미리 유튜브 주소를 통해서 터키라는 나라를 지목하며, 핏물의 재앙까지 거의 계시적 예표를 소개했던 필자의 시점에서는?

[C.S-478] (7BpUCtURKIE) 또 하루만에 터진 알파와 오메가의 제 6계시? - 터키 전쟁과 이집트 분쟁인가? (+터키 배낭사진)

[2020, 1m.7d, 새벽 3시 지나.. Charlie Conspiracy]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M_ZVCGRJPGewlfXJ4AaABCQ


[C.S-522] 전일 24일 터키 규모 6.8 강진 (최소 사망자 14명, 300여명 부상자 추산) - 필자에게 7일에 날아 온 알파와 오메가 제 6계시적 현황의 달성인가?

[2020.1m.25d, 오전 10시 20분경, Charlie Conspiracy]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Z_nhX6Z59sc740n54AaABCQ



[C.S-579] 478번 칼럼의 계시적 터키 주소 (7BpUCtURKIE)는 결국 출애굽기 7장 16~21절을 재앙을 예고한, 알파와 오메가(=야훼)라는 신으로부터의 사전 전언이었는가?

 

그런 현상을 소개한 필자 당사자의 입장에선, 이것은 알파와 오메가의 징벌이라고 볼수 밖에 없는 시점이 존재한다.

 

중국, 일본, 러시아 등등 홍수 재난에 휩싸이고 있지만, 정말 운좋게도 우리나라만이 이 위기를 비사이로 막가듯 넘겼다. 

길고 어정쩡한 폭염이 지속되고는 있지만..!

 

터키는 작년 미스테리한 핏물이 넘쳐, 어떤 재앙의 경고 싸인이 존재했지만, 터키의 위정자들은 돌이켜 회개함이 없었고, 세계 대부분 나라들이 그렇듯, 고이 세력들에게 잠식되어 민중을 위하지 않고 민중을 팔아먹기 바쁜 대부분의 정부는..?

무저갱 군주의 의지를 따르며, 호루스눈 애굽의 질서를 쫒는, 전시안 마교 외눈 교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백신회사의 가신노릇을 하며, 거짓된 팬데믹과 통제속에서 멸망의 가증한 주사바늘을 들이밀기 바빴다. 

 

DNA 변형 백신접종율이 높은 나라는, 에녹서나 야샬의 서에 의한 해석적으로 보면..

한마디로 그곳은 네피림의 땅이 되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네피림은 신에게 축복받지 못한, 저주받은 혼돈이 개입한 존재.. 짐승(Beast)화된 존재들이다. 

하늘과 땅은 더이상 은혜를 베풀지 않는다.

땅이 가물면 비가 필요할때 내리듯, 너무나 당연시 여긴 하늘의 자비와 은총은 거두어진다.

노아의 홍수는 그들을 쓸어버렸다.

 

 

 

많은 한국사람들 또한,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화재와 관련된 지난 칼럼들..

[C.S-58] [다시 유행처럼 일고 있는 산불 및 대화재들, 일반적 태풍의 바람속도를 웃도는 시속 265km (초속74m) 불토네이도-적그리스도 채널이 말했던 검은 화염이나 초상적 의지를 가진 사건인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de8794SMMfwOcC2R4AaABCQ

 

[C.S-377] 소돔과 고모라 대화재 VS 캘리포니아 산불 장면 비교! (프리퀄 칼럼)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7BXBK2rKf7O3f0ut4AaABCQ


[C.S-445] 호주의 대화재와 가뭄이 동성애와 낙태 허용에 따른 신의 심판이라는 일각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XWMHUYqRdhVFnpcd4AaABCQ


[C.S-503] (예고편) 알파와 오메가에게 버림받은 기독교 자녀들 국가 호주, 대화재 원인을 알 것 같다! -그들이 세계적인 부국이나 천명도 난민을 받지 않고 장벽에 가두어 자살, 자해케한 이후..! 
 


[C.S-513] 난민을 배격했던 부자 나라, 호주가 이제는 대화재로 일부가 난민이 되어 국제 사회에서 기금 요청을 하고 있다. 어떻게 볼 것인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H6SqXnG3_2PBzg-54AaABCQ 

 

[C.S-516] 한 사랑의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데.. 호주~ 번개같은 야생동물 기금운동이라! VS 얼음트럭 동사한 난민들과 무댓글!! (수정)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f2Su1rRkg7er2H7h4AaABCQ

세계 곳곳에 징벌적 화재들은 많이 일어난다. 일루미나티의 유물론적 세계관은 이것을 이상기후나 지구온난화등으로 치환하여 혼돈시켜 대중에게 각인시키려 한다. 

사람의 죄나 이기, 교만과는 관련없는 무신론적 현상으로  세뇌시키며.. 그러함으로써 사람들이 더욱더 하늘아래 두려움이 없어 악을 쉽게 저질러 지옥으로 이끌고 가려는 심산은 아닐런지..!

 

 

 

 

글을 마친다. [2021.8m.6d, 오전 5시 23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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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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