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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되도안되는 악행을 폭로한 시점부터..

https://charlieman.tistory.com/1150

 

[C.S-1426] 드디어 선넘은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정책의 극악한 만행! - 현재 상태가 매우 안

2일전 한 26세 청년인지, 여성인지.. 백신을 맞은 직후 사지마비가 와서 온 몸을 벌벌 떨고 두 손가락으로 제작한 영상을 소개한바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46 [C.S-1422] 수많은 코로나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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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루단위로 저작권을 빌미로 한 경고 2회..

 

채널의 모든 영상을 비공개 전환하였습니다만은..

 

https://charlieman.tistory.com/1155

 

[C.S-1431] 아.. 잠시 유튜브, 공격성 규제가 너무 심해져서, Charlie Conspiracy 채널을 닫습니다. 착오

1년내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의해서 많은 영상들이 삭제되고, 저작권 위반으로 차단은 종종 있었어도 삭제는 한번도 없었는데.. 한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가 사투를 벌이는 영상을 임의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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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저녁 보니 갑자기 2016년도부터 세번째로 운영한 음모론 채널이 해지되었다는군요.

 

영상 자체를 공개를 안했는데,, 영상확인을 할수 없는데 어떻게 제 3자 신고가 또 들어올까요?

 

별도로 확인할수 있는 부분은 없고, 아무래도 자작극이 아닌가 싶더군요..

 

채널의 모든 영상을 비공개했는데도, 신고가 들어온다면... 자연스럽지는 않다. 

일반적인 저작권자는 확인할수 없는 시점에서, 확인할수 없는 영상에 대해 또 경고가 날아든다면?

유튜브 운영측의 자작극일것이라고 내심 예측을 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되었군요.. 

 

오늘 유튜브 홈에서 희한할 정도로 유입경로가 많이 잡히는 것을 보면서.. 저리 되겠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이건 제 문제라기보다는 유튜브에서 음모론 채널등에 대해서 대거 퇴출을 선언한듯 하니, 

우리나라에서 핵심 역할을 하던 제 채널 삭제도 불가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런 기사가 나온 시점에서.. 1년내내 저작권 삭제가 한개도 없다가, 

갑자기 오래된 영상들이 저작권 빌미로 하루 단위로 차단이 아니라, 삭제가 되면서 경고 카운트가 되더군요. 

무려 4~5일간 3개의 경고 삭제라... 이건 구실이고 명분일 뿐이고.. 의도는 채널을 삭제시키려는 운영측의 의도가 다분하지요. 

 

(원래 저작권 문제로 영상 짤릴시엔.. 보통 국가차단이고, 구태여 영상삭제까지 되면서 경고적용되는 적이 없습니다.)

 

 

유튜브가 더이상 민중의 편이 아니라고 확실히 선을 긋는 것이지요. 

 

 

하도 이런 경우가 많아서, 언제나 백업 작업을 열심히 해놓았지만.. 

추후 좀더 마무리를 하여, 웹하드등을 통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썼던 초기 칼럼들도, 시간이 나는대로 조금씩 보태겠습니다. 

 

 

최근 1~2년에는 하도 규제가 많아서, 사실상 영상과업도 불가능한 편이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짐승의 표 시대에 탄압이 시작되는 듯 합니다. 

 

 

사실 유튜브에 대해서 마음이 오래전에 떠났기 때문에 별로 미련은 없습니다. 

저런 규제를 하는 이들중에 능히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 이들이 없습니다.

 

제 예상이지만, 제 채널뿐만이 아니라, 이미 유튜브의 정체성 자체가 민중보다는 영리를 택했고, 선악과를 집어들고 선을 넘기로 결단을 했고, 진실을 알리는 목소리들 지우기에 충분히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에,

 

음모론 다루는 일부 채널들이 이런저런 명목으로 삭제될 것 같습니다. 

 

 

평안이 함께하시길... ! [2021. 10m.14d, 오후 20시 2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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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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