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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열흘전쯤인가? 지인을 만나 한턱쏜다길래..

중국집에서 짬뽕 탕수육 세트에 소맥으로 낮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지만, 

그 사람은 공익근로라서 안맞으면 무조건 짤린다고 해서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다 맞았다. 

 

그래서 필자가 언론에서 백신 항체유효기간을 6개월, 어떤 곳은 3개월로 보고 있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한 새로운 백신을 맞지 않으면 다시 미접종자로 분류되어, 아마도 그곳도 몇달있으면 부스터샷 맞고 오라는 말을 분명히 할터인데, 그때마다 백신 맞으러 쪼르르 달려나갈꺼냐.. 물으니...

 

에이~ 무슨 2차까지 받으면 끝이지.. 뭐 설마 그러겠어? 필자의 말에 회의적으로 반응하던 것이 기억난다.

 

5시간전 기사를 보니 역시나, 가관도 아니구나!

기존에 88%나 접종효과가 있고, 그로인해 실보다 득이 크다고 주장했지만, 또 어느새 말을 바꿔 3% 예방효과..실질적으로 거의 없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말뒤집기를 싹하는 것이다.

 

결국 이것은 필자가 불과 2주전에 칼럼에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예측한 말이 아주 단기간에 또 실현된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42

 

[C.S-1419] 코로나 백신 접종자의 부황뜬 자국 모습이 어딘가 이상! - 몸안에 무엇이 증식하고 있는

허리를 삐끗할때 한의원에 가면 허리에 침을 놓거나 혹은 뜸을 놓아주기도 하며, 으례 하는 것이 부황, 한약을 2~3일치 짓고, 치료비는 돈 1만원.. 간호사들이 엉덩이위로 짧지만 마사지까지 해주

charlieman.tistory.com

 

뻔뻔해도 저 정도로 뻔뻔할수 있는가?

 

 

목동이 좌로가라고 하면 좌로가고, 갑자기 우로가라고 하면 꿈뻑 엎드려 다시 우로가기 바쁜 양떼들을 통제하기란 얼마나 쉬운 일인가!

 

그 수많은 가정의 파탄들과 인생의 손실들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요즘 유튜브 뒷광고다,, 연예인이 방송중 특정 브랜드 제품이 나왔다 등등으로 시끄럽지만.. 

진정한 뒷광고도 아니고, 앞광고를 하는 것은 백신 광고이다!

 

저런 기사를, 기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글쎄올시다.. 필자가 보기엔 기사 자체가 백신 회사의 PPL 광고에 불과하며, 뉴스나 기사 자체가 광고를 할수도 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https://m.blog.naver.com/4ugudtjs/222462071025

 

뱀의 본성(천성)=살인자+거짓말쟁이

거짓말 하면서 살인한다? =>몰래 독살! =666 100씬을 치료제라고 거짓말 하면서 살인 중 살인 후 거짓말...

blog.naver.com

백신회사들은 시민들의 생명에 관심이 없다. 

단지, 그들의 생명줄과 목숨줄을 가지고 장난을 치며, 매출과 이윤올리기에만 급급한 뱀같은 기업일 뿐이다.

지금 20세의 사람들은 백신을 직장을 계속 다니고 싶으면 주기적으로 맞으라고 할 것이고, 아마도 6개월마다는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할것이고, 70살 무렵엔 무려 100번의 주사바늘을 통한 혈관 이물질 삽입을 반복할 것이다.

 

물론 그가 운좋게도 그 나이까지 살아있다고 만에하나 가정할때나 가능한 접종수이다.

 

대중에 대한 커다란 기만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닫힌 눈과 귀를 열어야 한다.  

사람들이 너무나 손쉽게 자신은 진리를 찾기를 열망한다고 말하는데,

정말로 진리를 찾으려는 마음이 강하였다면?

현실의 가벼운 거짓따위는 벌써부터 직시하고 그속에 헤메이지도 않았을 것이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것은...?

여러분들은 창조주가 자신들을 어련히 알아서 잘 설계했을 것이란 믿음들이 정말로 겨자씨만큼도 없어, 그렇게나 쪼르르르 달려가 새로운 백신이 나올때마다 달려가 맞고자 하는 것인가?

피조물이 허약하고 하자가 많아서 무언가를 계속 패치해야 한다는 오늘날 21세기의 믿음은, 사실상 그 피조물을 만든 신도 전지전능보단 반푼이쪽에 가까웠다는 자신의 무의식적 판단이 가미된 것이 아닌가?

피조물을 욕되게 하는 행위들은 결국 신도 욕먹게 하는 행위들이다!!

 

 

수많은 백신을 맞으면 맞을수록...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몸이 더욱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은 더욱 약해지며 건강을 잃어버릴 것이란 것이다. 

좋든 싫든, 혹은 알기를 원하든 무관심하던... 이 시대에 지혜를 찾는 것에 게을렀다면? 

그 대가는 너무나 비싸게 치를 것이고, 싫어도 자신의 몸으로 처절하게 깨닫게 될 뿐이니,

아직 건강할때에 미리 이 허구들을 깨닫는 것이 좋다. 

 

 

글을 마친다. [2021. 10m.18d, 밤 22시 4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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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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